복지
월스트리트잉글리쉬 하와이 여행 지원! 호놀룰루 마라톤
2019.02.252018년 12월,
1년 중 가장 바쁜 12월 업무를 앞두고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에서 특별한 사내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고생해준 직원들의 리프레쉬를 위한 깜짝 복지 발표였는데요, 아래 사진을 보고 어떤 이벤트였는지 한 번 맞춰보실까요!
따뜻하고 날씨가 좋은 이 곳은 바로, 하와이의 호놀룰루입니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에서는 본사 및 9개 센터의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4박 5일간의 [하와이 여행권]을 선물 했습니다.
선발 조건이나 기준은 전혀 없었습니다!
수습 직원까지 모두 포함, 본사와 9개 센터의 전 직원 이름을 적어 스페셜 당첨 박스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직원들을 화상 통화로 연결하여 라이브로 랜덤 뽑기를 진행 했는데요 :-)
최고의 당첨운으로 선발된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의 직원들을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이번 하와이 여행은 러닝 매거진 런시티(RUNCITY)에서 주최하였습니다.
여행 일정으로는 10km마라톤, 서핑, 스노클링, 비치러닝 등의 즐거운 레포츠 시간도 포함 되어 있었습니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직원들만을 위한 로고 티셔츠를 맞춰 입은 우리 직원들의 모습 정말 귀엽습니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강남센터 직원인 Greg은 특히 이번 하와이 여행에서 마라톤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하는데요, 다음과 같이 호놀룰루 여행에 대한 감상을 저희에게 전달 해주었습니다.
"몇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하와이는 다시 오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다는 것. 특히 호놀룰루 마라톤은 환상적이었습니다. 공통 분모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한 이번 여행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한국의 겨울과 일상을 잠시 잊고 하와이의 낭만을 즐겼던 다른 직원들의 감상도 들어볼까요?
- 김진아 (여의도센터 컨설턴트)
"같이 갔던 분들이 유쾌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팀워크, 그리고 이색 경험을 얻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도록 진행 해 주신 이벤트에 감사합니다!"
- 황예진 (경영지원본부)
"일정도 알찼고 함께한 팀원들의 에너지가 너무 좋아서 평생 기억에 남을 트래블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벤트를 기획해주시고 이곳에 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4박 6일간의 하와이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직원들은 양 손 가득 하와이에서 사 온 간식을 각 센터의 직원들과 나누며 즐거운 후기도 들려주시고, 2018년을 파이팅 넘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2019년에도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깜짝 사내 이벤트는 계속 됩니다.
다음은 어떤 이벤트가 될 지 많은 기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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