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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입사한 직장인들의 평가
연구개발
전직원
대구
201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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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승진 기회 및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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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복지 및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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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업무와 삶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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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사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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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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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BEST
"가족회사가 가지는 문제점을 전형적인 형태를 알수있는 회사.
일잘하면 업무가 몰리지만 일 못하면 다니기 좋은 회사."
-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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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의 회사이며 승진의 기회가 열려있음.
평직원 간에 친근감이 높음. 부서에 따라 다르나 업무강도가 높지않고 야근이 잘 없음(단, 일부 부서 제외)
일을 못한다고 해서 퇴사시키거나 혼내는일이 없음. -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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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여성 CEO가 운영하는 가족회사로 남편은 대표이사, 아들은 연구소장 겸 관리직, 딸은 전 대표이사 였으나 현재는 이사직급으로 출근하지 않지만 월급을 받고 있음(능력과 별개).
부서와 상관없이 CEO의 개인적인 업무가 많음(일정관리, 개인자료관리, 교통수단 예매, 호텔예매 등).
퇴사율이 굉장히 높음.
부서에 따라 다르지만 24시간 CEO연락 대기가 가능해야함(개인적인 일처리로 인해 연락이 오며 새벽이나 주말에도 연락오는 경우가 다수 있음. 연락이 안될시 패널티 있음). 급여가 밀리는 경우가 있으며, 퇴직자에 대한 퇴직금 처리를 하는것에 부정적임(몇년간에 걸쳐 퇴직음을 분할 처리함)
자체 솔루션(기술)이 없음. - 경영진에 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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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에 따른 직급체계가 마련이 되고 중소규모 회사가 가질 수있는 장점(회사분위기, 기술개발 등)을 키웠으면 좋겠음
직원들은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하고 서로 협력할수 있는 청사진이 필요함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