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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입사한 직장인들의 평가
서비스/고객지원
전직원
서울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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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승진 기회 및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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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복지 및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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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업무와 삶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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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사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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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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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BEST "일이 신체적으로 힘들다기보다는 바쁨. 그저 바쁨. 입사하자마자 한달반 내내 12시간 근무한적도 있음. 대신 업무 자체가 고난이도는 아니기 때문에 손에만 익으면 크게 어렵지는 않았음. (지사 근무)"
- 장점
- 휴학생이어서 1년 후 퇴직이 보장되어 있음에도 채용됨. 원체 적은 급여로 시작했기 때문인지 1년 사이 급여는 비교적 빨리 오른 편. 복학 때문에 그만두었으나 별 일이 없는 이상 계속 다닐 수는 있었을 듯.
- 단점
- 사람이 몇 안될 경우 기존 직원에 의해 관계가 크게 바뀔 수 있음. 눈 밖에 나면 괴롭다(어디든지 마찬가지지만). 급여 짬. 복지 짬. 일했던 지사의 경우 가족회사였으며, 점심 시간에 밥해서 먹고 설거지, 밥 먹다가도 전화 오면 받으러 가야 함. 진상민원 고객 걸리면 골치 아픔
- 경영진에 바라는 점
- 어차피 본사에서는 매출만 되면 별 신경 안 쓸 것 같은데 지사/지소 운영에 대해 좀 더 고민해보았으면 좋겠음.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