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문화
사내문화: Work hard! Play hard!
2018.11.26“없앨 것은 없앴다!”
송영철공작소에서 사라진 것 하나, 바로 회식입니다.
억지로 술 마시고, 불편하고 어색한 대화가 이어지는 회식자리가 없습니다.
대신 매월 직원 개개인에게 급여 외 문화지원비를 별도로 지급합니다!
영화, 공연, 도서, 스포츠 경기 등 각자가 원하는 문화생활을 즐기며
직원들의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이 실현될 수 있도록 조금씩 노력하고 있습니다.
“Work hard! Play hard!”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여전히 많은 영상 프로덕션의 현실은
일이 몰리는 경우, 직원들이 휴가도 반납하며 작업에 매진해야 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송영철공작소는 22년간의 업력을 바탕으로 외부에 탄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어느 부서의 직원이 휴가를 가든 대체인력 투입이 가능하도록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습니다.
따라서 휴가 시즌에도 눈치보지 않고 마음 편하게 휴가를 다녀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리프레쉬된 몸과 마음으로 일할 때 최고의 결과물이 나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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