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미디어/디자인 · www.stompmusic.com

기업정보

  • 공연/예술/문화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14명 (2019) 사원수
  • 1999.10.29 설립
  • 대표
    김정현
  • 매출
    33.0억 원 (2017)
  • 주소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6길 110, 3층
  • 웹사이트
    www.stompmusic.com
  • 연혁
    1. 2015년 ㈜스톰프뮤직 설립
    2. 2005년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공연기획 전문 업체 더스톰프 설립
    3. 2004년 영화음악 전문레이블 PRIMO설립 / 재즈, 클래식 음악 전문레이블 - STOMP JAZZ, STOMP CLASSIC설립
    4. 1999년 기능성음악 전문레이블 Music Medicine 설립
    5. 1998년 연주음악 전문레이블 스톰프뮤직 설립
  • 소개
    올해 21주년을 맞은 스톰프뮤직은
    1998년, 연주음악 전문 레이블로 출발하여 음반기획과 더불어 기획력 높은 클래식 공연기획사로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스톰프뮤직의 음악을 접한 사람들은 말합니다, 잔잔하지만 강한 힘이 있다고.
    우리의 삶을 닮아 있는 음악의 매력이 이런 걸까요. 들을수록 진가가 발휘되는 음악,
    바로 STOMP MUSIC의 음악입니다.

    STOMP MUSIC은 이 모토를 지키기 위해 늘 고민합니다.
    내 이야기가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우리의 삶에 은은하게 녹아 있는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틀은 정해두지 않되 일관성 있는 마음으로
    ‘내 삶의 배경음악’이 되는 음악을 선사하겠습니다.

기업 스토리2

이미지
인터뷰
공연예술 기획사는 이런 인재를 기다립니다
공연예술 기획사 스톰프뮤직 인사담당자 인터뷰
‘렉처 콘서트(Lecture Concert)’라고 들어보셨나요? 렉처 콘서트란, 책과 음악, 영상 등 예술과 인문학을 융합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클래식과 같이 일반 대중이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예술 분야를 해설로 쉽게 풀어내는 공연이죠. 스톰프뮤직은 렉처콘서트는 물론 국내 소속 아티스트, 해외 아티스트 내한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클래식 전문 공연기획사입니다. 올해로 21년차, 업계에서는 잔뼈가 굵은 기업으로 통하죠. 올해 8월 공연했던 ‘쇼팽으로 만나는 지브리’가 대표적이고, 최근 JTBC ‘비긴어게인’으로 눈도장을 찍은 싱어송라이터 적재의 전 소속사로도 친근할 겁니다. 사진=’쇼팽으로 만나는 지브리’ 포스터 공연예술 기획사는 어떤 인재를 선호하고, 또 어떤 동료들과 일하고 있을까요. 잡플래닛이 스톰프뮤직의 인사담당자님과 그 자세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았습니다. 문화예술 분야, 쉽지 않은 길 문화예술 공연 기획은 매력적이면서도 동시에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다른 모든 분야도 그렇겠지만, 문화예술 직종은 굉장히 힘들고 만만하지 않은 분야”라고 합니다. “문화예술경영 관련 학과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죠. 하지만 사실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현실은 완전히 다릅니다. 배웠던 내용을 실전에서 활용하기도 힘들고요. 경험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것들도 많아요.” 특히나 음악 전공자의 경우 ‘내가 음악 전공을 했으니 뮤직 비즈니스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함으로 접근하는 경우도 있어 안타깝다고 합니다. 준비 없이 부딪치기에 공연예술 업계는 치열하고 또 열악합니다. 무수히 많은 기획사들이 생겨났다가 문을 닫곤 하죠. “특히나 경기에 민감한 업계예요. 경기가 안 좋을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지갑을 닫는 분야가 문화예술이죠. 게다가 요즘은 전공자들보다도 애호가들이 더 많이, 더 깊게 공부하고 정보도 많거든요. 그런 애호가들이 공연을 보게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 직종에 들어오기 전 명확한 목표의식을 수립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내 인생에서 음악 없이는 못 산다’, ‘목표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것이 필요하다고요. “스톰프뮤직에서 근무하는 장기근속자들과 1년차 사원들 각자 나름대로의 고비는 있었지만, 업무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노력해 지금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공연문화예술 업무의 특성상 주말 공연이 많아, 주말 근무가 많다는 점도 어려움에 한 몫을 더합니다. 스톰프뮤직은 이러한 환경에서도 임직원들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연봉이나 복지혜택 측면에서 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네요. 공연기획사에서는 이런 일을 합니다 스톰프뮤직은 다른 동종기획사들과 달리 콘텐츠를 직접 창조하는 회사입니다. 공연, 음원 등을 기획하고 제작하죠. 무언가를 내 손으로 만들어낸다는 것은 굉장한 뿌듯함을 선사할 것 같은데요. 스톰프뮤직에 입사하게 되면 실제로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스톰프뮤직 음악사업팀은 크게 공연사업팀, 음원사업팀, 크리에이티브 멀티미디어팀, 음악작업팀 총 4개 부서로 나뉩니다. 자세한 소개를 부탁드렸습니다. “공연사업팀은 기획공연 제작에 필요한 전반적인 업무를 맡게 됩니다. 공연 콘텐츠 개발, 대외 협력 공연 사업 업무, 기업 비즈니스, 해외 콘텐츠 & 국내외 아티스트 발굴, 지원 사업, 홍보, 매니지먼트, SNS관리 등이죠.” “음원사업팀은 새로운 음원 제작, 해외 라이선스 확보, 컴필레이션 음반 제작, 음원 정산, 아티스트 발굴, 음원 홍보 등을 맡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멀티미디어 파트는 공연홍보영상, 제작편집, 시네마 필름 콘서트 공연영상 제작 및 편집, 유투브 콘텐츠 구상 및 촬영 편집, SNS 활성화 관리 및 카드뉴스 제작 업무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음악작업팀에서는 미디 작업과 사내 편곡 등을 진행하고 있어요.” 스톰프뮤직은 필요에 따라 수시로 직원 채용을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 트렌드에 부합하기 위해 유투브를 좀 더 활용하거나 SNS채널을 공격적으로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면 크리에이티브 멀티미디어팀을 확대하죠. 이 기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지속적으로 눈 여겨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원해 문화예술 사업은 어렵고 힘든 분야라는 이야기는 이미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화예술 기획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하고 싶은 분들이 있을 텐데요. 해당 직종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스톰프뮤직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채용을 진행할 때, 지원자가 공연음악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을 할 준비가 얼마나 되어 있는지를 가장 주목해서 봅니다. 일에 대한 열정이 있는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는지 보는 거죠.” 인사담당자님은 그 중에서도 ‘열정’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단순한 업무를 맡겨도 일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결과는 많이 달라지거든요. 물론, 새로 입사하신 분들은 실수도 할 수 있고 모르는 부분들도 많겠지만, 일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면 선임들도 마음을 열고 도와줄 거예요. 그렇게 조직에서 인정받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열정만으로는 성과를 내기 힘듭니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 외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창의성이 아무래도 중요하죠. 문화예술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아이디어를 가져야 합니다.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스스로 공부를 계속해야 가능합니다. 더불어, 문화예술은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은데,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줄 아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보수적인 자세를 취한다면 발전하지 못하고 도태되기 쉬운 분야니까요. 다만 ‘무모한 도전’이 아닌 ‘확신이 있는 도전’이어야 할 겁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덧붙여졌습니다. 다양한 고객들과 구성원을 만나는 일인만큼 밝고 유쾌한 성격의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다고요.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사담당자님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래식 전문 공연기획 회사, 스톰프뮤직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스톰프뮤직의 채용 시기는 어떻게 되나요? 별도의 채용시기가 정해져 있는 건 아닙니다. 수시 채용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통 채용을 진행할 때에는 퇴사자에 따른 인원 충원도 사유가 될 수 있고, 사업영역 확장에 따라 적합한 직원을 충원하고자 할 때도 있습니다. 입사 지원 방법과 채용 프로세스는 어떤가요? 구인사이트를 통해 공고를 내고 이력서를 받아 인재를 선별하여 1차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 내용을 바탕으로 내부 회의를 거친 후에, 합격하신 분들에게는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력서 작성과 관련한 팁이 있다면? 문화예술직종이 특수 분야이다 보니 해당 전공을 이수하지 않았더라도 본인이 ‘이 업무를 잘 할 수 있다’, ‘준비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부각해야 할 겁니다. 하지만 이력서에 구직자의 사진이 없거나, 장난식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놓은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이력서나 자소서에 왜 스톰프뮤직에 지원하는지, 또 내가 이 업무를 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 내용을 찾아보기 힘든 경우도 많고요. 무차별적인 지원이 아니라면, 내가 문화예술직종에서 일하기 위해 이런 준비를 해왔다는 것을 잘 어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시에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공연을 자주 보시나요?’인데요. 음원사업팀 지원하신 분들에게는 ‘음악을 많이 들으시나요?’라고 질문합니다. 1차적으로 이렇게 물어보면 다들 그렇다고 대답을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최근에 어떤 공연을 봤었는지 나열해달라고 묻거나, 남들이 다 아는 음악 말고 나만의 음악, 매니아적인 음악 취향을 소개해달라고 좀 더 세부적인 질문을 합니다. 그에 대한 깊이 있는 대답을 해주시면 좋겠죠. 사진 저작권은 스톰프뮤직(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스톰프뮤직이 걸어온 길
스톰프뮤직의 중요했던 순간순간을 정리해봤습니다
올해 21주년을 맞은 스톰프뮤직은 1998년, 연주음악 전문 레이블로 시작해 음반기획과 더불어 기획력 높은 클래식 공연기획사로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스톰프뮤직의 음악을 접한 사람들은 말합니다. 잔잔하지만 강한 힘이 있다고. 우리의 삶을 닮아 있는 음악의 매력이 이런 걸까요. 들을 수록 진가가 발휘되는 음악, 바로 STOMP MUSIC의 음악입니다. ‘내 삶의 배경음악’, STOMP MUSIC의 스태프들은 이 모토를 지키기 위해 늘 고민해왔는데요. 지금까지 스톰프 뮤직이 걸어온 길, 함께 보실까요. 1998년, 스톰프 뮤직의 시작 PC통신 음악동호회를 즐겨 했던, 음악을 좋아하던 20대의 젊은 청년은 연주음악 전문 레이블 STOMP MUSIC을 만들게 됩니다. 1999년,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를 찾다 일본에서 한국인 청년을 추모하는 피아노 연주곡으로 화제를 모은 이사오 사사키에 대한 소문을 듣고 20대의 젊은 사장은 패기 넘치게 무작정 일본으로 그를 찾아 갑니다. 그렇게 인연이 되어 그의 음악을 꾸준히 한국에 소개하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라는 칭호를 얻게 만들었습니다. 위로와 공감의 대명사가 된 이사오 사사키는 매년 한국을 찾으며 공연 활동을 하고, 10장이 넘는 앨범을 발매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설렁탕에 깍두기 국물을 부어 먹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한국을 너무나 사랑하는 피아니스트가 되었습니다. 2000년, 피아니스트 이루마와의 인연 영국으로 피아노 유학을 떠났던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인연이 되어, 갓 스무 살을 넘긴 젊은 청년과 함께 연주 음악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MayBe’ ‘Kiss the rain’ 등 발표하는 앨범마다 히트를 치며 모든 앨범이 베스트셀러/스테디셀러를 기록, 연주 음악 열풍을 몰고 왔습니다. 연주음악으로는 처음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는 신화도 이루었지요. 꽤나 시끄러운 작별 인사를 하게 되었지만, 이제는 다시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2003년, 팝재즈밴드 ‘푸딩’의 등장 ‘New nature sound’라는 슬로건을 가진 팝재즈밴드 푸딩이 등장합니다. 록이나 펑크가 아닌 밴드의 등장은 신선했습니다. 각종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에 수록곡들이 삽입되었고, 당시 최고의 광고로 꼽혔던 전지현의 ’17차’ 광고에도 음악이 사용되었습니다. 매 공연마다 매진이었고, 장기 소극장 공연 또한 매진이었습니다. 팝재즈밴드라는 독특한 포지션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를 무렵, 리더이자 작곡/편곡/프로듀싱을 담당했던 김정범은 ‘음악 공부를 심도 있게 해야겠다’며 미국으로 떠납니다. 그리고 기억에서 잊힐 무렵, 푸디토리움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국에 돌아옵니다. 이제는 푸디토리움 활동 외에도 SBS 파워FM <애프터클럽> DJ, 영화 음악감독, 부산일보 음악칼럼 <푸디토리움의 음반가게> 연재 등 다방면으로의 활동을 펼치는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 현대실용음악과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고요. 2015년은 영화음악감독으로 더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 체코,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미국에서 작업한 하정우 감독/주연의 영화 <허삼관>은 음악 좋다는 호평이 자자했습니다. 2006년, 본격적인 공연 사업을 진행하다 본격적인 공연 사업을 벌입니다. 서울에서 진행하는 소극장/아트홀 공연만 소소하게 하다가 호기롭게 전국투어를 직접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루마와 20개 도시 전국투어,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12개 도시 전국투어, 이사오 사사키와 6개 도시 전국투어 등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광주, 전주, 김해, 그리고 제주도 찍고! 수도권은 인천, 고양, 성남 등 잘개 쪼개 또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 때 직원들은 주말마다 짐가방을 들고 전국 방방곡곡을 탐험하며 몸으로 부딪치며 성과들을 이루어냈습니다. ‘안 가본 도시가 없다는 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내세울 수 있는 자랑이지 않을까요?’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요. 2009년, ‘렉처 콘서트’를 기획하다 프랑스 파리로 휴가를 떠난 (당시엔 30대)대표님이 루브르 박물관에서 전시해설투어를 듣다가 도슨트에게 반해 새로운 제안을 하게 됩니다. “나와 한국으로 돌아가 미술과 음악을 접목시킨 공연을 만들어보면 어떻겠소. 당신의 해설에 반했소.” 루브르 박물관 해설만 10년 이상 진행한 윤운중 도슨트와 함께 <아르츠 콘서트> 라는 렉처 콘서트를 런칭하였고, “미술과 음악의 만남, 예술사 속에서 찬란히 꽃피워간 그리고 사라져 간 명화와 명곡들…. 누군가가 설명해 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그 숨어있는 1인치의 지식과 감성들을 모아 관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감동을 주며 이야기해주고 싶었습니다.”는 마음이 사람들에게 잘 전해져 각종 공연장, 공공기관, 브랜드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SBS스페셜 <1만 시간의 법칙>편에도 출연했던 윤운중 도슨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 공부하고 또 공부하며 보다 발전된 이야기들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2015년, 암으로 인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는 떠났지만 그 노력이 잊히지 않도록 계속해서 달릴 예정입니다. 2013년, 스톰프 뮤직, 새로운 시도를 펼치다 공연으로 또 다른 시도를 펼칩니다. 첼리스트 송영훈의 <4 첼리스트> 공연에 이어 8명의 피아니스트가 4대의 피아노를 두고 한 무대에서 연주하는 획기적인 기획 <8인의 피아니스트>, 그리고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까지! 스톰프뮤직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클래식 공연들을 런칭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성황리에 런칭하게 되어 2015년 또 한 번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렉처 콘서트 또한 <아르츠 콘서트>에 이어 <바흐, 피아졸라를 만나다>, <피아졸라, 루이 암스트롱을 만나다> 등의 ‘만나다’ 시리즈가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렉처 콘서트의 강자로 떠올랐고, 2015년에는 보다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해피버스데이, 쇼팽>, <해피버스데이, 바흐> 등의 ‘해피버스데이’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4년, 새로운 아티스트를 영입하다 윤한, 푸디토리움에 이어 스톰프뮤직만의 대중음악 코드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새로운 아티스트 정재원을 영입합니다. 연주씬에서 실력파 기타리스트로 이름을 떨치던 그가 본인의 목소리를 내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사, 작곡, 편곡, 기타, 노래, 프로듀싱까지! (+훈훈한 외모도 덤으로)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지요. 스톰프뮤직이 추구하는 대중음악은 이런 것입니다. 본인의 위치에서 담담하게, 단단하게, 색깔을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를 지원합니다. 2015년, 스톰프 뮤직의 대중음악, 더 단단해지다 스톰프뮤직의 대중음악이 더 단단해지는 한 해가 됩니다. 싱어송라이터 정재원의 본격적인 활동을 펼칩니다. 봄을 알리는 달콤한 음악을 선보이고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공연으로 공연계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합니다. 피아니스트 윤홍천, 첼리스트 송영훈, 테너 김재형 등 클래식 아티스트들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쇼팽 콩쿨 우승자 피아니스트 율리아나 아브제예바 등 해외 유명 연주자들의 내한공연이 열렸습니다. 또한 청중이 심사위원이 되는 [피아노배틀]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클래식 렉처 콘서트도 확장합니다. [해피버스데이] 시리즈가 성공적으로 론칭되면서 매 공연 매진을 기록하였고, 스톰프뮤직만의 기획력이 돋보이는 [8인의 피아니스트],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 공연도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2016년, 새로운 공연 시리즈의 시작 새로운 클래식 렉처 콘서트 시리즈가 열립니다. 한가지의 주제로 다양한 음악을 즐기는 [클래식에 빠지다] 시리즈, 음식과 음악을 결합한 [맛있는 클래식]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기분 좋은 봄을 시작합니다. 스톰프뮤직의 대표 렉처 콘서트 [아르츠 콘서트]는 영국에서 도슨트로 활약하고 있는 윤상인 도슨트를 해설가로 맞이하며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만나다] 시리즈, 탱고와 춤이 함께하는 [아디오스, 피아졸라]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대중음악에서는 적재가 싱글 [나란 놈]을 1년 만에 발표하며 그의 길을 다져나가고, 피아니스트 윤한이 다시 합류하면서 정규앨범 [LOVELESS]로 따뜻하면서 먹먹한 감수성을 선보입니다. 2017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가다 새로운 아티스트들의 합류. 팬텀싱어의 주역 권서경과 신예 피아니스트 박진형이 새로이 스톰프뮤직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아르츠 콘서트]부터 [아름다운 기부 콘서트], 매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만나다 시리즈]의 [천재문학가 애니메이션 거장을 만나다], [피아노 배틀], [아디오스 피아졸라] 등 스톰프뮤직의 특화된 대중친화적 콘서트들이 꾸준히 사랑받습니다. 또한 푸디토리움의 새로운 도전, 일렉트로닉 팝 싱글 [AVEC]부터 영화 <어느날>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그리고 윤한의 소규모 투어 콘서트 [더 가까이]와 ASMR형 자연 친화적 피아노 소품집까지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습니다. 이렇게 스톰프뮤직은 음악을 탄탄히 다져가는 한편, 아티스트들이 새로운 시도로 대중들과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공연예술 기획사는 이런 인재를 기다립니다
공연예술 기획사 스톰프뮤직 인사담당자 인터뷰
‘렉처 콘서트(Lecture Concert)’라고 들어보셨나요? 렉처 콘서트란, 책과 음악, 영상 등 예술과 인문학을 융합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클래식과 같이 일반 대중이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예술 분야를 해설로 쉽게 풀어내는 공연이죠. 스톰프뮤직은 렉처콘서트는 물론 국내 소속 아티스트, 해외 아티스트 내한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클래식 전문 공연기획사입니다. 올해로 21년차, 업계에서는 잔뼈가 굵은 기업으로 통하죠. 올해 8월 공연했던 ‘쇼팽으로 만나는 지브리’가 대표적이고, 최근 JTBC ‘비긴어게인’으로 눈도장을 찍은 싱어송라이터 적재의 전 소속사로도 친근할 겁니다. 사진=’쇼팽으로 만나는 지브리’ 포스터 공연예술 기획사는 어떤 인재를 선호하고, 또 어떤 동료들과 일하고 있을까요. 잡플래닛이 스톰프뮤직의 인사담당자님과 그 자세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았습니다. 문화예술 분야, 쉽지 않은 길 문화예술 공연 기획은 매력적이면서도 동시에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다른 모든 분야도 그렇겠지만, 문화예술 직종은 굉장히 힘들고 만만하지 않은 분야”라고 합니다. “문화예술경영 관련 학과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죠. 하지만 사실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현실은 완전히 다릅니다. 배웠던 내용을 실전에서 활용하기도 힘들고요. 경험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것들도 많아요.” 특히나 음악 전공자의 경우 ‘내가 음악 전공을 했으니 뮤직 비즈니스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함으로 접근하는 경우도 있어 안타깝다고 합니다. 준비 없이 부딪치기에 공연예술 업계는 치열하고 또 열악합니다. 무수히 많은 기획사들이 생겨났다가 문을 닫곤 하죠. “특히나 경기에 민감한 업계예요. 경기가 안 좋을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지갑을 닫는 분야가 문화예술이죠. 게다가 요즘은 전공자들보다도 애호가들이 더 많이, 더 깊게 공부하고 정보도 많거든요. 그런 애호가들이 공연을 보게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 직종에 들어오기 전 명확한 목표의식을 수립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내 인생에서 음악 없이는 못 산다’, ‘목표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것이 필요하다고요. “스톰프뮤직에서 근무하는 장기근속자들과 1년차 사원들 각자 나름대로의 고비는 있었지만, 업무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노력해 지금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공연문화예술 업무의 특성상 주말 공연이 많아, 주말 근무가 많다는 점도 어려움에 한 몫을 더합니다. 스톰프뮤직은 이러한 환경에서도 임직원들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연봉이나 복지혜택 측면에서 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네요. 공연기획사에서는 이런 일을 합니다 스톰프뮤직은 다른 동종기획사들과 달리 콘텐츠를 직접 창조하는 회사입니다. 공연, 음원 등을 기획하고 제작하죠. 무언가를 내 손으로 만들어낸다는 것은 굉장한 뿌듯함을 선사할 것 같은데요. 스톰프뮤직에 입사하게 되면 실제로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스톰프뮤직 음악사업팀은 크게 공연사업팀, 음원사업팀, 크리에이티브 멀티미디어팀, 음악작업팀 총 4개 부서로 나뉩니다. 자세한 소개를 부탁드렸습니다. “공연사업팀은 기획공연 제작에 필요한 전반적인 업무를 맡게 됩니다. 공연 콘텐츠 개발, 대외 협력 공연 사업 업무, 기업 비즈니스, 해외 콘텐츠 & 국내외 아티스트 발굴, 지원 사업, 홍보, 매니지먼트, SNS관리 등이죠.” “음원사업팀은 새로운 음원 제작, 해외 라이선스 확보, 컴필레이션 음반 제작, 음원 정산, 아티스트 발굴, 음원 홍보 등을 맡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멀티미디어 파트는 공연홍보영상, 제작편집, 시네마 필름 콘서트 공연영상 제작 및 편집, 유투브 콘텐츠 구상 및 촬영 편집, SNS 활성화 관리 및 카드뉴스 제작 업무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음악작업팀에서는 미디 작업과 사내 편곡 등을 진행하고 있어요.” 스톰프뮤직은 필요에 따라 수시로 직원 채용을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 트렌드에 부합하기 위해 유투브를 좀 더 활용하거나 SNS채널을 공격적으로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면 크리에이티브 멀티미디어팀을 확대하죠. 이 기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지속적으로 눈 여겨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원해 문화예술 사업은 어렵고 힘든 분야라는 이야기는 이미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화예술 기획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하고 싶은 분들이 있을 텐데요. 해당 직종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스톰프뮤직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채용을 진행할 때, 지원자가 공연음악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을 할 준비가 얼마나 되어 있는지를 가장 주목해서 봅니다. 일에 대한 열정이 있는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는지 보는 거죠.” 인사담당자님은 그 중에서도 ‘열정’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단순한 업무를 맡겨도 일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결과는 많이 달라지거든요. 물론, 새로 입사하신 분들은 실수도 할 수 있고 모르는 부분들도 많겠지만, 일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면 선임들도 마음을 열고 도와줄 거예요. 그렇게 조직에서 인정받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열정만으로는 성과를 내기 힘듭니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 외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창의성이 아무래도 중요하죠. 문화예술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아이디어를 가져야 합니다.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스스로 공부를 계속해야 가능합니다. 더불어, 문화예술은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은데,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줄 아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보수적인 자세를 취한다면 발전하지 못하고 도태되기 쉬운 분야니까요. 다만 ‘무모한 도전’이 아닌 ‘확신이 있는 도전’이어야 할 겁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덧붙여졌습니다. 다양한 고객들과 구성원을 만나는 일인만큼 밝고 유쾌한 성격의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다고요.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사담당자님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래식 전문 공연기획 회사, 스톰프뮤직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스톰프뮤직의 채용 시기는 어떻게 되나요? 별도의 채용시기가 정해져 있는 건 아닙니다. 수시 채용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통 채용을 진행할 때에는 퇴사자에 따른 인원 충원도 사유가 될 수 있고, 사업영역 확장에 따라 적합한 직원을 충원하고자 할 때도 있습니다. 입사 지원 방법과 채용 프로세스는 어떤가요? 구인사이트를 통해 공고를 내고 이력서를 받아 인재를 선별하여 1차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 내용을 바탕으로 내부 회의를 거친 후에, 합격하신 분들에게는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력서 작성과 관련한 팁이 있다면? 문화예술직종이 특수 분야이다 보니 해당 전공을 이수하지 않았더라도 본인이 ‘이 업무를 잘 할 수 있다’, ‘준비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부각해야 할 겁니다. 하지만 이력서에 구직자의 사진이 없거나, 장난식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놓은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이력서나 자소서에 왜 스톰프뮤직에 지원하는지, 또 내가 이 업무를 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 내용을 찾아보기 힘든 경우도 많고요. 무차별적인 지원이 아니라면, 내가 문화예술직종에서 일하기 위해 이런 준비를 해왔다는 것을 잘 어필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시에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공연을 자주 보시나요?’인데요. 음원사업팀 지원하신 분들에게는 ‘음악을 많이 들으시나요?’라고 질문합니다. 1차적으로 이렇게 물어보면 다들 그렇다고 대답을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최근에 어떤 공연을 봤었는지 나열해달라고 묻거나, 남들이 다 아는 음악 말고 나만의 음악, 매니아적인 음악 취향을 소개해달라고 좀 더 세부적인 질문을 합니다. 그에 대한 깊이 있는 대답을 해주시면 좋겠죠. 사진 저작권은 스톰프뮤직(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스톰프뮤직이 걸어온 길
스톰프뮤직의 중요했던 순간순간을 정리해봤습니다
올해 21주년을 맞은 스톰프뮤직은 1998년, 연주음악 전문 레이블로 시작해 음반기획과 더불어 기획력 높은 클래식 공연기획사로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스톰프뮤직의 음악을 접한 사람들은 말합니다. 잔잔하지만 강한 힘이 있다고. 우리의 삶을 닮아 있는 음악의 매력이 이런 걸까요. 들을 수록 진가가 발휘되는 음악, 바로 STOMP MUSIC의 음악입니다. ‘내 삶의 배경음악’, STOMP MUSIC의 스태프들은 이 모토를 지키기 위해 늘 고민해왔는데요. 지금까지 스톰프 뮤직이 걸어온 길, 함께 보실까요. 1998년, 스톰프 뮤직의 시작 PC통신 음악동호회를 즐겨 했던, 음악을 좋아하던 20대의 젊은 청년은 연주음악 전문 레이블 STOMP MUSIC을 만들게 됩니다. 1999년,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를 찾다 일본에서 한국인 청년을 추모하는 피아노 연주곡으로 화제를 모은 이사오 사사키에 대한 소문을 듣고 20대의 젊은 사장은 패기 넘치게 무작정 일본으로 그를 찾아 갑니다. 그렇게 인연이 되어 그의 음악을 꾸준히 한국에 소개하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라는 칭호를 얻게 만들었습니다. 위로와 공감의 대명사가 된 이사오 사사키는 매년 한국을 찾으며 공연 활동을 하고, 10장이 넘는 앨범을 발매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설렁탕에 깍두기 국물을 부어 먹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한국을 너무나 사랑하는 피아니스트가 되었습니다. 2000년, 피아니스트 이루마와의 인연 영국으로 피아노 유학을 떠났던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인연이 되어, 갓 스무 살을 넘긴 젊은 청년과 함께 연주 음악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MayBe’ ‘Kiss the rain’ 등 발표하는 앨범마다 히트를 치며 모든 앨범이 베스트셀러/스테디셀러를 기록, 연주 음악 열풍을 몰고 왔습니다. 연주음악으로는 처음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는 신화도 이루었지요. 꽤나 시끄러운 작별 인사를 하게 되었지만, 이제는 다시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2003년, 팝재즈밴드 ‘푸딩’의 등장 ‘New nature sound’라는 슬로건을 가진 팝재즈밴드 푸딩이 등장합니다. 록이나 펑크가 아닌 밴드의 등장은 신선했습니다. 각종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에 수록곡들이 삽입되었고, 당시 최고의 광고로 꼽혔던 전지현의 ’17차’ 광고에도 음악이 사용되었습니다. 매 공연마다 매진이었고, 장기 소극장 공연 또한 매진이었습니다. 팝재즈밴드라는 독특한 포지션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를 무렵, 리더이자 작곡/편곡/프로듀싱을 담당했던 김정범은 ‘음악 공부를 심도 있게 해야겠다’며 미국으로 떠납니다. 그리고 기억에서 잊힐 무렵, 푸디토리움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국에 돌아옵니다. 이제는 푸디토리움 활동 외에도 SBS 파워FM <애프터클럽> DJ, 영화 음악감독, 부산일보 음악칼럼 <푸디토리움의 음반가게> 연재 등 다방면으로의 활동을 펼치는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 현대실용음악과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고요. 2015년은 영화음악감독으로 더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 체코,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미국에서 작업한 하정우 감독/주연의 영화 <허삼관>은 음악 좋다는 호평이 자자했습니다. 2006년, 본격적인 공연 사업을 진행하다 본격적인 공연 사업을 벌입니다. 서울에서 진행하는 소극장/아트홀 공연만 소소하게 하다가 호기롭게 전국투어를 직접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루마와 20개 도시 전국투어,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12개 도시 전국투어, 이사오 사사키와 6개 도시 전국투어 등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광주, 전주, 김해, 그리고 제주도 찍고! 수도권은 인천, 고양, 성남 등 잘개 쪼개 또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 때 직원들은 주말마다 짐가방을 들고 전국 방방곡곡을 탐험하며 몸으로 부딪치며 성과들을 이루어냈습니다. ‘안 가본 도시가 없다는 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내세울 수 있는 자랑이지 않을까요?’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요. 2009년, ‘렉처 콘서트’를 기획하다 프랑스 파리로 휴가를 떠난 (당시엔 30대)대표님이 루브르 박물관에서 전시해설투어를 듣다가 도슨트에게 반해 새로운 제안을 하게 됩니다. “나와 한국으로 돌아가 미술과 음악을 접목시킨 공연을 만들어보면 어떻겠소. 당신의 해설에 반했소.” 루브르 박물관 해설만 10년 이상 진행한 윤운중 도슨트와 함께 <아르츠 콘서트> 라는 렉처 콘서트를 런칭하였고, “미술과 음악의 만남, 예술사 속에서 찬란히 꽃피워간 그리고 사라져 간 명화와 명곡들…. 누군가가 설명해 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그 숨어있는 1인치의 지식과 감성들을 모아 관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감동을 주며 이야기해주고 싶었습니다.”는 마음이 사람들에게 잘 전해져 각종 공연장, 공공기관, 브랜드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SBS스페셜 <1만 시간의 법칙>편에도 출연했던 윤운중 도슨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 공부하고 또 공부하며 보다 발전된 이야기들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2015년, 암으로 인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는 떠났지만 그 노력이 잊히지 않도록 계속해서 달릴 예정입니다. 2013년, 스톰프 뮤직, 새로운 시도를 펼치다 공연으로 또 다른 시도를 펼칩니다. 첼리스트 송영훈의 <4 첼리스트> 공연에 이어 8명의 피아니스트가 4대의 피아노를 두고 한 무대에서 연주하는 획기적인 기획 <8인의 피아니스트>, 그리고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까지! 스톰프뮤직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클래식 공연들을 런칭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성황리에 런칭하게 되어 2015년 또 한 번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렉처 콘서트 또한 <아르츠 콘서트>에 이어 <바흐, 피아졸라를 만나다>, <피아졸라, 루이 암스트롱을 만나다> 등의 ‘만나다’ 시리즈가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렉처 콘서트의 강자로 떠올랐고, 2015년에는 보다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해피버스데이, 쇼팽>, <해피버스데이, 바흐> 등의 ‘해피버스데이’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4년, 새로운 아티스트를 영입하다 윤한, 푸디토리움에 이어 스톰프뮤직만의 대중음악 코드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새로운 아티스트 정재원을 영입합니다. 연주씬에서 실력파 기타리스트로 이름을 떨치던 그가 본인의 목소리를 내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사, 작곡, 편곡, 기타, 노래, 프로듀싱까지! (+훈훈한 외모도 덤으로)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지요. 스톰프뮤직이 추구하는 대중음악은 이런 것입니다. 본인의 위치에서 담담하게, 단단하게, 색깔을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를 지원합니다. 2015년, 스톰프 뮤직의 대중음악, 더 단단해지다 스톰프뮤직의 대중음악이 더 단단해지는 한 해가 됩니다. 싱어송라이터 정재원의 본격적인 활동을 펼칩니다. 봄을 알리는 달콤한 음악을 선보이고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공연으로 공연계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합니다. 피아니스트 윤홍천, 첼리스트 송영훈, 테너 김재형 등 클래식 아티스트들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쇼팽 콩쿨 우승자 피아니스트 율리아나 아브제예바 등 해외 유명 연주자들의 내한공연이 열렸습니다. 또한 청중이 심사위원이 되는 [피아노배틀]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클래식 렉처 콘서트도 확장합니다. [해피버스데이] 시리즈가 성공적으로 론칭되면서 매 공연 매진을 기록하였고, 스톰프뮤직만의 기획력이 돋보이는 [8인의 피아니스트],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 공연도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2016년, 새로운 공연 시리즈의 시작 새로운 클래식 렉처 콘서트 시리즈가 열립니다. 한가지의 주제로 다양한 음악을 즐기는 [클래식에 빠지다] 시리즈, 음식과 음악을 결합한 [맛있는 클래식]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기분 좋은 봄을 시작합니다. 스톰프뮤직의 대표 렉처 콘서트 [아르츠 콘서트]는 영국에서 도슨트로 활약하고 있는 윤상인 도슨트를 해설가로 맞이하며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만나다] 시리즈, 탱고와 춤이 함께하는 [아디오스, 피아졸라]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대중음악에서는 적재가 싱글 [나란 놈]을 1년 만에 발표하며 그의 길을 다져나가고, 피아니스트 윤한이 다시 합류하면서 정규앨범 [LOVELESS]로 따뜻하면서 먹먹한 감수성을 선보입니다. 2017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가다 새로운 아티스트들의 합류. 팬텀싱어의 주역 권서경과 신예 피아니스트 박진형이 새로이 스톰프뮤직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아르츠 콘서트]부터 [아름다운 기부 콘서트], 매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만나다 시리즈]의 [천재문학가 애니메이션 거장을 만나다], [피아노 배틀], [아디오스 피아졸라] 등 스톰프뮤직의 특화된 대중친화적 콘서트들이 꾸준히 사랑받습니다. 또한 푸디토리움의 새로운 도전, 일렉트로닉 팝 싱글 [AVEC]부터 영화 <어느날>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그리고 윤한의 소규모 투어 콘서트 [더 가까이]와 ASMR형 자연 친화적 피아노 소품집까지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습니다. 이렇게 스톰프뮤직은 음악을 탄탄히 다져가는 한편, 아티스트들이 새로운 시도로 대중들과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 보기

대표복지

등록된 복지정보가 없습니다.
이 기업의 직원이신가요?
복지를 등록/평가해 주세요.
복지 등록하기
우수사원 해외문화여행 지원
-
전시회, 공연관람 지원
-
장기근속자 우대제도
-
우수성과자 연봉 상승
-

간단리뷰

등록된 간단리뷰가 없습니다.
이 기업의 직원이신가요?
답을 고르기만 하면 되는 간단리뷰, 지금 해보세요.
질문 보기

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1. 1. 리뷰 하나로 열람권 획득 리뷰 하나만 써도 모든 기업 리뷰를 승인된 날로부터 1년간 볼 수 있습니다.
    잡플래닛은 당신이 가장 만족스러운 직장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몇분만 투자하세요!
  2. 2. 매일 수백개의 기업에 대한 새로운 리뷰 지금 이순간에도 수백명의 회원들이 기업리뷰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친구, 직장 동료, 경쟁자들은 벌써 이런 정보를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뒤쳐지지 마세요!
  3. 3. 운영팀도 모르는 익명성 리뷰를 검토하는 운영팀조차도 작성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모든 개인 정보는 암호화되며 어디에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작성자가 드러날 것만 같은 리뷰는 거절된답니다. 걱정마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기업리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 되거나 항목과 상관없는 내용 2.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기업 비밀에 해당하는 내용 5.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할 마지막 순간에 잡플래닛의 기업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나에게 잘 맞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었다."
  • 당신의 리뷰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미래의 직장인
  • "선배에게 물어봐도 말 안해주는 이야기들. 하지만 결정을 위해 알아야만 하는 것들. 잡플래닛이 유일한 솔루션이었다."
  • 당신이 1분을 투자하고 구해낸 미래의 직장인
  • "복지제도가 있다 없다 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혜택을 볼 수 있는건가 하는 거 잖아요. 그런데 그런정보는 구하기가 어려웠으니까요."
  • 당신의 리뷰로 현실을 알게 된 미래의 후배
  • "일년만 더 빨리 오픈하지! 그랬으면 이곳에 취업해서 6개월이나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뭐 그래도 이제는 도움 좀 받겠어요."
  • 당신이 쓴 리뷰로 재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미래의 취업준비생

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1.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3. 3. 친구도 안가르쳐 주는 정보 멀지 않은 미래에 연봉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적용 됩니 다. 누군가는 기본급에, 누군가는 상 여금에 더 큰 비중을 두니까요.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운 정보를 기다리며, 잠깐만 투자하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연봉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2. 2. 잠깐!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신가요? 면접후기를 제출하면 합격을 부르는 수만개의 꿀팁이 열립니다.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시다면 기업 리뷰를 제출해주세요. 열려라 참깨! 의 비밀은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기업리뷰가 제출되었으며, 리뷰심사가 통과 시
노출됩니다.
지금부터 모든 기업리뷰를 제한 없이 볼 수 있습니다.
단, 리뷰심사에서 승인 거절 시 다시 제한이 됩니다.

신고하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