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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고나라, 2020년 중고거래 시장 규모 전년대비 43% 늘며 5조원 기록
2021.03.24중고나라, 2020년 중고거래 시장 규모
전년대비 43% 늘며 5조원 기록
2,400만이 선택한 대한민국 1위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2020년 누적 중고거래 규모가 역대 최대 규모인 5조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전년(2019년) 대비 43%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중고나라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일일 상품 등록건수는 약 39만건이다.
중고나라는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2020년 2월부터 7월까지 신규 회원이 55만명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이 진행되며 기존에 거래 규모가 적었던 어린이 용품과 장난감, 게임, 화초, 실내 인테리어 분야의 상품거래가 크게 증가했다.
중고나라는 작년 플랫폼 내 안전한 중고거래 플랫폼 환경을 위해 안전결제를 도입하고 이용자를 위한 정책을 정비했다. 이 외에도 모니터링 팀 확충과 A.I 기반의 안전한 중고거래 모니터링 기술과 기업 내 ‘평화연구소’ 설치를 진행하며 내부 투자를 강화했다. 중고나라 플랫폼 내 모니터링 전담부서인 ‘중고나라 클린센터’ 설치 후 중고물품 거래 피해 접수가 하루 평균 10건 이하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플랫폼 내 거래 안정성이 높아졌다.
중고나라 관계자는 “중고나라는 더 큰 도약을 위해 2020년
거래 환경을 정비하고 강도 높은 내부조직 혁신 결과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중고거래 시장 확대라는 성공을 만들어냈다. 또한 중고거래 플랫폼 기업 중 가장 역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고나라 공식 앱은 2021년 서비스 안정화로 접어들며 중고거래 플랫폼 시장은 다시 한번 재편될 것으로 예상한다” 며 “앞으로 중고나라는 2021년
새로운 중고거래 플랫폼 시장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투자로 더 많은 이용자를 위한 안전한 중고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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