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문화
푸드테크의 잘 쉬고 잘 먹는 휴&식 문화를 소개합니다!
2022.05.27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회사에서
소소한 refresh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죠.
열심히 일하는 것만큼 잘 쉬고 잘 먹는 것도 중요한 푸드테크의
휴(休) & 식(食) 스타일, 한 번 살펴볼까요?
#1. 휴(休)
일하는 중간에 잠시 머리를 식히고 싶거나, 점심시간을
활용해 눈을 붙이고 싶을 때는
라운지에 마련된 빈백에 기대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여성 직원의 경우 별도로 마련된 여자휴게실에서 쉴 수도 있습니다.
▲ 라운지 빈백
▲ 여자휴게실
또한 휴식시간에 게임, 탁구, 바둑, 체스, 운동, 독서 등을 할 수 있도록
소소하지만 다양한 오락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각 종 오락&운동 용품
여기에 하나 더!
푸드테크에서는 조금이나마 직원분들의 스트레스를 덜어드리기 위해
분기별 1회, 푸드테크와 제휴된 곳에서 힐링마사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답니다.
#2. 식(食)
푸드테크 라운지에서는 카페가 부럽지 않은 N사의
커피를 무제한 마실 수 있으며,
출출할 때는 다양한 종류의 간식이 진열되어 있는 스낵바에서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답니다.
여기에 푸드테크 식(食) 문화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있죠.
바로 한달에 두번 제공되는 조식이벤트!
매번 메뉴를 엄선하여 색다른 조식을 제공합니다^^
라운지, 카페테리아 등 편한장소에서
삼삼오오 모여 아침을 먹으면서
수다도 떨고 든든하게 배도 채워서 더욱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조식
아, 그리고 푸드테크에서는 종종 크고 작은 이벤트를 여는데요.
코로나로 인한 재택기간이었던 지난 3월에는 밖에서 맘 편히
외식을 못하는 임직원 분들을 위해 사내 요리경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자택으로 배송한 밀키트를 수령 후 자유롭게 요리하여 인증하는 방식이었는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상한 분들은 배달플랫폼 상품권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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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 경연대회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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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계속 발전하고 있는 푸드테크의 잘쉬고 잘먹는 조직문화를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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