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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웹/통신 · http://www.luvd.co.kr/

기업정보

  • 포털/인터넷/콘텐츠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32명 (2020) 사원수
  • 2016.07.01 설립
  • 대표
    김나라
  • 매출
    6.2억 원 (2019)
  • 주소
    서울 동작구 사당로26길 38, 2/3층
  • 웹사이트
    http://www.luvd.co.kr/
  • 연혁
    1. 2020년 09. 신용평가기관 나이스디앤비 선정 우수기술기업 인증
    2. 2020년 05. 내담자 우선 선발 제도 도입
    3. 2020년 05. 내담자 우선선발 제도 도입
    4. 2019년 10. KBPA 선정 2019 한국브랜드 선호도 1위
    5. 2019년 09. 기술보증기금 벤쳐기업 인증
    6. 2019년 09. CSBA 선정 2019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1위
    7. 2019년 04.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8. 2019년 08. 벤처기업 인증
    9. 2019년 04.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10. 2018년 09. 럽디(주) 사명 변경
    11. 2018년 08. 싱글전문 브랜드 '포데이트' 런칭
    12. 2017년 11. 재회전문 브랜드 '리데이트' 런칭
    13. 2016년 07. (주)러브디자인 법인 설립
    14. 2016년 07. (주)러브디자인 법인 설립
    15. 2014년 11. 연애의자격 카페 개설
    16. 2014년 11. 연애의자격 카페 개설
    17. 2010년 09. 연애상담 시작
    18. 2010년 09. 연애상담 시작
  • 소개
    안녕하세요. 우리는 -연애 IT회사 럽디- 입니다.

    1. 사랑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럽디
    ‘연애를 통해 고객을 행복하게 해주자’, ‘모두가 행복한 연인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늘려주자’
    럽디는 이러한 가치관을 가지고 시작된 데이터 기반의 연애 IT 기업입니다.

    2. 연애라는 경험을 지배하면 가장 큰 욕구를 지배할 수 있다!
    '연애가 힘들때마다 기댈 수 있는 서비스', '상견례 가기 전 꼭 의지하고 싶은 서비스'
    가장 힘들 때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인간에게 가장 원초적인 욕구 ‘연애’를 채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 최고의 연애 솔루션을 사례와 데이터로 말하는 전문가 집단
    상담의 질 향상과 솔루션 개발을 위해 매일 회의와 교육을 진행하는 회사 럽디
    연애하는 모든 사람이 평생 고객이 될 수 있는 회사, 연애를 데이터로 접근하는 회사
    '연애'라는 명사를 입에 담을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회사
    럽디가 만들고 있습니다.

기업 스토리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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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센터팀 유인하님의 인터뷰
"안 되는 건 안된다"
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하시는 업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럽디에서 센터일을 맡고 있습니다. 센터팀이라는 게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ㅎㅎ 센터는 내담자분들이 찾아왔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초기상담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무조건 가능하다는 상담을 안내해주는 것은 아니고 내담자분들이 정말 힘든 길로 가실 때는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2. 센터팀이면 혹시 평소에도 센터 욕심 있으신가요? 사실 노래보다 춤 담당인 너~낌 뭔지 아시죠? 욕심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모르게 가운데에 있습니다. 사실 센터팀이 이름이 센터이지만 센터보다는 제가 제일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3. 럽디에 입사하기 전에 인하님의 모습이 궁금해요. 저는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저밖에 모른다고 생각해서 상담이나 남을 도와주는 것에 대해 흥미가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막상 센터팀에서 일하니까 생각보다 잘 맞는 일인 것 같아요. 4. 많은 회사 중 럽디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연애로 힘들어 본 적은 없지만 그래서인지 연애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가 궁금해서 사실 어떻게 보면 약간 호기심으로 오게 된 것 같아요. 5. 럽디의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오히려 건들면 일의 효율이 낮고 알아서 잘할 수 있는 성격이라서 럽디에서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이 만족스러워요. 원래 간섭을 안 좋아하는데 사실 간섭 싫어하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부분인 것 같네요. 그리고 스타트업이라서 그런지 흔히 느끼는 직장 상사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어요. 6. 럽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다른 분들은 마사지를 말씀하셨지만 사실 저는 마사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건 사실 다른 팀에 없는 센터팀만의 장점인데 저희 팀에서는 해야 하는 업무가 빨리 마무리되면 퇴근하고 파티가 가능하답니다. 반대로 일이 잘 안된다고 생각할 때에도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잠시 쉬어갈 수 있어요. 7. 럽디에서 먹었던 음식 중 가장 맛있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제가 입이 짧아서 추천할만한 음식은 없고 굳이 추천을 하자면 술? 술 싫어하는 분들이 먹는 술은 정말 아깝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술 좋아하신다면 정말 원 없이 마실수 있을 거예요. 8. 업무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내담자분들 중에 찾아온 분이 기억에 남아요. 대화를 나누다가 너무 도움이 되었다고 고마움의 인사로 따로 식사를 같이 하고 싶다고 말해주셨어요. 회사에 확인을 받고 식사를 했는데 생각보다 코드가 너무 잘 맞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지금 1년째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9. 직무 할 때 힘들 때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힘들 땐 힘들다고 마음껏 얘기할 수 있는 거? 물론 단순히 불평불만은 아니겠죠. 사실 친구한테는 감정적인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업무적으로 해결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럽디에서는 어떻게 하면 업무를 잘 해낼 수 있는지 지금 힘든 순간을 잘 극복할 수 있는지 실질적으로 업무에 도움이 되는 부분에 대해 조언해주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 잘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10.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나 비전이 있나요? 일의 효율을 높여 근무시간을 줄이고 많이 버는 거요! 11. 미래의 동료분께 한 말씀드린다면? 저는 사실 빈말을 잘 못하기도 하고 아직 상상이 가지 않네요. 누구든지 오시면 너무 환영이에요. 콘텐츠 저작권은 럽디(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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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상담사팀 김성환님의 인터뷰
"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 "
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하시는 업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럽디에서 상담을 하고 있는 김성환이라고 합니다 :-) 저는 주로 이별하신 분들에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하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지시적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2. 기존의 상담과 럽디의 상담 차이점은 뭘까요? 아마 가장 큰 차이는 지시적 상담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 상담은 사실 내담자분들이 스스로 통찰을 하도록 공감 및 재진술로 진행이 되는데, 지시적 상담은 직접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내담자분들이 선택하도록 도와드립니다. 쉽게 말해서 일반 상담은 듣고 내담자들이 깨닫게 유도하는 게 중점이라면 지시적 상담은 내담자에게 솔루션을 주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3. 럽디의 상담사로서의 매력! 무엇이 있을까요? 상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팀에 소속되어서 연애 관련 검사지를 개발할 수도 있고 회사 내에 내담자들의 성향이 분석되어있는 데이터가 많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상담 퀄리티를 빠른 속도로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럽디에서는 상담 이외에도 여러 일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4. 많은 회사 중 럽디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대학교 상담센터에서 일을 했었는데 20대 대다수가 연애로 인한 스트레스와 갈등으로 인해 상담을 받는 것을 보고 연애 상담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연애 자체가 인간관계에 굉장히 중요하고 깨닫게 됐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연애 상담을 한다는 회사들 중 럽디만 제대로 된 상담을 한다고 느꼈어요. 다른 곳은 솔루션이라는 것들이 연애 조작 쪽에 가깝고 내담자 스스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알려주지 않더라고요. 5. 럽디의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자유로운 분위기에 수평구조 그게 바로 스타트업에 장점이 아닐까요? 필요한 솔루션에 대한 교육도 언제든지 신청하면 받을 수 있어요! 6. 럽디에서 근무하면서 어떤 점이 만족스럽나요? 성과주의? 이게 처음에는 성과라고 하면 굉장히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럽디에서는 성과를 내기 위해 여러 교육을 해주기 때문에 성과주의라는 게 나중에는 정말 좋은 거는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7. 상담사로 일하면서 뿌듯했을때 말씀해주세요. 아무래도 최근 내담자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ALL 차단되어서 재회의 가능성이 없다고 좌절한 내담자가 있었는데 상담을 통해 스스로 어떤 것이 변화돼야 하는 깨닫고 첫 연락 시도만에 재회에 성공했어요. 물론 여러 가지 상담 솔루션이 있었지만 상대방에 입장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를 시도해야 하는지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짚어주었어요. 내담자가 상대방과 싸우지 않고 쌓이지 않는 연애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줬을 때 기뻤고 추후의 연애 유지와 안정을 위한 상담을 저에게 다시 한번 받고 싶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가장 뿌듯했던 것 같아요. 8. 물론 항상 뿌듯할 순 없죠… 힘들었을 때 어떻게 극복했나요? 처음에 회사에 들어왔을 때 아무래도 일반 상담과 지시적 상담이 다르기 때문에 그거를 받아들이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하지만 솔루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니 이 상담이 왜 내담자에게 꼭 필요한지 알게 되었고 지금은 즐겁게 상담하고 있습니다. 9.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나 비전이 있나요? 재회가 아닌 현재 연애를 하고 계시는 내담자분들에게 문제가 생기기 전에 상담을 통해 연애 안정기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10. 미래의 동료분께 한 말씀드린다면? 회사에 기둥 하나는 세우겠다는 마음가짐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럽디(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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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케팅팀 윤기훈님의 인터뷰
"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
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하시는 업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메인 페이지 실험, 언론홍보, 웹툰 제작, 영상 업로드 등을 하고 있습니다. 2. 기존의 콘텐츠팀에서 그로스마케팅팀으로 오신 이유가 있을까요? 데이터를 통해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찾고, 개선하기 위한 가설로 회사와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보다 데이터를 많이 보고 싶었고, 고객이 직접 말하지 않는 숨겨진 인사이트를 발견해 필요한 부분을 찾고 싶었습니다. 벤치마킹, 트렌드, 감각에 의지한 콘텐츠처럼 '이거 어때?'라고 보이는 것보다, '이게 필요했었지?'라고 말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었습니다. 데이터로 빠르게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인사이트를 도출해, 가설, 실험을 쌓아나가는 것 또한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로스마케팅팀의 장점! 하나만 말씀해주세요. 헛소리도, 그럴싸함이 될 수 있다. 근거만 있다면. 럽디에 입사하기 전에 기훈님의 모습이 궁금해요. 럽디 입사 전에 남, 녀 언더웨어를 다루던 회사에서 마케터로 일했습니다. 그 회사에서 화보 촬영 진행, SNS 관리, 지원사업, 펀딩 등 마케팅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했었습니다. 사실 마케터로서 새로운 뭔가를 기획한다기보다는 대부분은 이유도 모른 채 별생각 없이 벤치마킹하기 바빴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 분명 필요 없는 부분과 개선 가능한 부분 또는 불가능한 부분이 있었을 텐데 그것을 파악하기보단 일단 해보았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그냥 우리랑 안 맞았나..?' 했었던 것 같습니다. 회의를 진행함에 있어서도, 대부분 결과가 정해져 있는 회의가 많았습니다. 상사의 결정에 의존한 결과들이 많았습니다. 그렇다 보니 회의에 참석하는 의미를 많이 잃었던 것 같습니다. 럽디에서의 차이점은 회의 때마다 의견을 내고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의견을 내놓기 쉽지 않았고 물론 지금도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확실한 건 뻔한 회의, 그리고 결과가 이미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고리타분한 회의는 아니라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자유롭게 말할 수 있고, 저의 의견으로 새롭게 바뀔 수 있는 것 그리고 저의 의견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정말 '회의 같은 회의'를 하는 것 같습니다. 5. 많은 회사 중 럽디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사랑'을 다루는 회사, 관심이 없을 수 없었습니다. 6. 럽디의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주변의 덕을 많이 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럽디의 복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월에 한 번씩, 마사지를 받으러 갈 수 있습니다. 입사 전의 업무와 입사 후의 업무 가장 바뀐 것이 무엇일까요? 입사 전에는 트렌드, 감각에 의지한 작업을 많이 했다면, 지금은 데이터와 근거를 찾으려 한다는 점이 바뀌었고, 바뀌고 있습니다. 9. 최근에 가장 뿌듯하거나 재미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아, 내가 책을 읽는구나!, 요새 매일 7시에 일어나 책을 읽습니다. 가끔 7시 반일 때도 있습니다. 10.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나 비전이 있나요? 메인 페이지 실험 챔피언 등극, 웹툰 성공 11. 미래의 동료분께 한 말씀드린다면? 야, 너도, 연애할 수 있어. 콘텐츠 저작권은 럽디(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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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럽디 개발자 강두식님의 인터뷰
럽디 개발팀 강두식님
럽디 개발팀 강두식님 인터뷰 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하시는 업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개발자고 럽디의 세 가지 서비스 중 포데이트 웹사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외에 여러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2. 개발자팀의 장점! 하나만 말씀해 주세요. 일단은 퇴사율이 낮습니다. 퇴사율이 낮은 이유가 있겠죠?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개발팀장인 장원님께서 관리를 잘해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3. 많은 회사 중 럽디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나라쌤(대표님)의 비전설명에 큰 감명을 받았고 회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고 또 무엇보다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4. 럽디의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굉장히 개성 있고 시트콤 같습니다. 특히 목요일마다 전체회의하는데 그때가 정말 재밌습니다. 항상 빵 터지는 거 같아요. 그리고 회사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좀 뭔가 싸바싸바하는 느낌이 들겠지만 저는 거짓말을 못 해서 그런 건 잘 못합니다. 5. 럽디의 복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식비 무료, 두발 자유, 호칭 통일, 복장 자유가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6. 개발자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개발자의 가장 큰 매력은 개인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때 폼이 좀 사는 거? 다른 사람이 보면 되게 복잡해 보이잖아요. 그런 쪽에서 좀 희열을 느끼는 거 같습니다. 7. 그 전 회사와 비교했을 때 럽디 입사 후에 가장 바뀐 것이 무엇인가요? 규칙적인 근무생활, 야근 강요 X, 곤경에 처하면 도와주는 선임 개발자분들... 이전 회사보다 훨씬 더 좋게 바뀌었습니다. 8. 개발자로 일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었나요? 지금 하는 일은 고등과정이라고 한다면 회사 오기 전의 개발능력은 거의 유치원 수준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초반 2개월 동안은 아무것도 몰라서 직무를 따라가기 너무 힘들었고 그래서 자발적으로 새벽 3시까지 매일매일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팀 안에서 도움을 받아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여전히 부족한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저만의 슈퍼 보드를 만들어서 일하다가 막힌 것을 해결했을 때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적어놓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전에 적어놓았던 것을 보면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9. 럽디에서 초반의 모습과 지금 업무적으로 어떤 게 바뀌었나요? 처음에 입사할 때 뷰로 연애의 자격 진단지 페이지 일부를 수정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뷰를 소문으로만 들었지만 뷰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굉장히 긴장을 많이 했지만 뷰 코드가 생각보다 꽤 단순해서 그렇게 많이 고생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페이지 일부를 수정해가면서 저의 업무가 시작됐는데 3주차부터 '페이지 자체를 새로 만들어봐라'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그때 리액트를 이용해서 개발하는 건데 굉장히 부담감이 컸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렇게 개발하는 건 처음이고 리액트도 아직 완전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3주 동안 고생하면서 결국 끝내기는 했지만, 사수 분께서 그렇게 만족하지는 않은 상태셨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하면서 리액트를 잘 몰랐는데 이제 어느 정도 구현을 할 줄 아는 단계로 도약했습니다. 두 번째도 똑같이 페이지를 새로 만드는 거였는데 이전에 했던 경험이 있어서 덜 고생했지만 리액트에서 제일 중요한 state를 잘 활용하지 않고 코드를 너무 정적으로 쓴다고 사수한테 크게 혼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로 회사 신사업인 포데이트 페이지 관리자를 맡았는데 그 다음부터 슬슬 적응하기 시작하고 회사생활도 원만해져서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리액트로 계속 업무를 보다가 이제 포데이트 웹사이트를 하나 만들어보라고 요청이 내려왔습니다. 이제는 리액트 대신 next.js로 구현해보라는데 이것은 개발팀 전체에게도 생소한 프로그램이라 제가 이 회사에서 거의 최초로 구현하는 거였습니다. 지금까지 회사 생활하면서 어찌 보면 제일 부담감이 큰 업무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나 이제 거의 끝나서 이전보다 덜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제가 하는 거 모두 낯설고 그래서 아직도 배울게 산더미입니다. 10.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나 비전이 있나요? 개발 외에도 다른 분야에서 도움이 되는 와일드 카드같은 면모를 보여주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11. 미래의 동료분께 한 말씀 드린다면? 지금까지 살면서 회사를 두 군데 밖에 경험 하지 못해서 럽디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가진 회사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럽디에서 근무하면 재미없는 회사생활을 절대 경험하지 않을 겁니다. 솔직히 돈 때문에 회사를 다니는 것도 있지만 저는 그것보다 즐거움도 만만치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하차가 단기간에 돈을 많이 벌지만, 중간에 도망가는 사람이 많은 이유도 즐거움이 부족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경력보다는 성과를 중요시하는 회사라 만일 경력이 부족해도 성과가 좋으면 연봉도 그만큼 높아지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니 이 회사에 의심 없이 열심히 근무하시는 데에 큰 후회는 없을 겁니다. 파이팅! 사진 저작권은 럽디(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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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럽디 영상팀 양봉규님의 인터뷰
럽디 콘텐츠영상팀 양봉규 파트장
영상팀 양봉규님의 인터뷰 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하시는 업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럽디(주) 콘텐츠 영상팀 파트장을 맡는 양봉규라고 합니다. 현재 영상을 이용한 마케팅의 총괄을 맡고 있고 기획, 촬영, 편집까지 회사에서 영상이 필요한 곳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연인 프러포즈 이벤트 사진, 영상 등의 신사업도 구상 중입니다. 2. 럽디에 입사하기까지의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다른 분들과 같이 잡코리아를 통해 서류전형에 통과 후, 상담사분들과 1차 전화면접을 보았습니다. 연애를 다루고 있는 회사답게 좋은 연애란, 남녀 성차별 등의 사회문제 등에 대한 제 개인적인 가치관이 회사의 방향성과 잘 맞을지를 확인했었고, 그 후 2차 실무면접, 3차 대표님과의 최종면접을 통해 럽디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3. 많은 회사 중 럽디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요. 사진, 영상 일을 배우면서 단순히 편집만 하는 게 아닌 사람들에게 공감과 기쁨, 슬픔의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 사람들에게 여운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데이터 중에서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인지, 어떤 영상을 쓸 것인지 고민하고 어떻게 편집을 하나에 따라 방향성이 달라지는데, 이러한 요소들이 저에게 콘텐츠를 만들고 영상을 제작하는 이유입니다.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트렌드에 예민하게 반응해야 하며 나아가서 트렌드를 예측까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스타트업 회사에 입사하기를 희망했었고, 연애, 재회라는 명확한 타겟층이 있는 럽디라는 회사가 적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4. 럽디의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전체적으로 회사 직원들의 나이가 2~30대가 많은 만큼 편하고 젊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회사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크게 생각하고 있어서, 직원들 사이의 트러블이 발생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적극 해결하려고 노력한답니다. 5. 럽디의 복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복지가 정말 많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직원들의 의료/건강을 신경 써주는 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근처 안마원에 가서 마사지도 받을 수 있고, 매주 2번씩 한의원 이용을 위한 셔틀, 치료비 지원을 해주는 등, 건강한 회사생활을 위해 많은 부분을 신경써주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6. 편집 담당자로 일하면서 느낀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회사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연애상담, 각자 직무에서의 지식) 등을 직접 촬영하고 다루고 있다 보니 이런저런 잡지식? 이 늘어나는 게 느껴집니다. 영상 컨텐츠 제작자가 가장 중요한 게 다양한 분야에서의 얕지만 넓은 지식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다양한 직무에 계신 분들 각자의 생각을 듣고 더 나아가 영상화시킬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인 거 같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내담자들과의 소통도 직접 하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가진 고충이라던가 연애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 등을 가장 가까이서 듣고, 더 나아가 실제 제 개인적으로 적용 가능한 점도 큰 매력인 거 같습니다. 7. 입사 전 생각했던 업무와 입사 후에 차이점이 있었나요?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인 것 같아요. 차이점을 찾자면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회사를 더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인 것 같아요. 스타트업 회사로서 이것저것 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 간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얼마나 몰두할 수 있느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와 달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고,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고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8. 업무 중 가장 뿌듯하거나 재미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저희 회사 모든 직원분과 이야기를 해보면 결국 하나더라고요, 저희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신 후 재회가 되었다! 더 나아가 결혼을 하게 됐다! 라는 소식을 들을 때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면 가끔가다가 "이 영상보고 이대로 해봤더니 재회에 성공했어요!", "애인과의 관계가 더 좋아졌어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더불어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감사인사와 함께. 모든 분의 행복한 연애와 결혼생각을 최고 가치로 생각하고 있는 저희 회사의 비전을 통해 봤을 때, 고객분들의 성공 후기를 읽을 때 가장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9. 직무에 있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컨텐츠를 제작하는 입장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콘텐츠가 어떤 것일지 파악하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연애에 사람 관계에 아픔을 겪었던 분들인 만큼 그 분들의 멘탈 케어에 집중을 해야 했고 그들의 감정에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가장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공감을 넘어 그분들에게 해결책과 옳은 방향을 제시해줘야 하는 입장에서 그 부분에 대한 조율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10. 업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저희의 고객분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어떤 문제 때문에 제일 힘들어하는지 파악하는게 우선이라 생각하여, 희원쌤이 운영하시는 내담자 단톡방에 들어가 그 분들의 고충과 이야기를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고민만 하고 있을 때완 달리 가까이서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주고 하다 보니 어떤 컨텐츠를 만들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줘야겠다! 라는 부분이 명확해진 거 같습니다. 11.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나 비전이 있나요? 유튜브를 운영하시는 모든 분은 아마 유튜브 실버, 골드버튼을 받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희 채널에 구독자가 많아지고, 유명해져서 많은 분이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2. 미래의 동료분께 한 말씀 드린다면? 함께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자유로운 생각 표현과 의사 결정을 추구하고, 자신의 색을 표현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준비가 된 분들. 사랑으로 세상을 바꿀 혁신의 가치를 아시는 분들 모두와 함께 발을 맞춰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럽디(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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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럽디 개발자 황남남님의 인터뷰
개발자 황남남님의 인터뷰 (Creative Developer)
럽디 CRT 개발 직군_황OO님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럽디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개발이라는 직군은 고리타분하고 그들만의 언어와 방식으로 재미없는 직업이라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럽디의 디자이너는 훨씬 자유롭고 다양한 감정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답니다. 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Q1. 럽디에서 어떤일을 하시나요? : 대표적인 서비스로 재회 전문 커뮤니티인 '리데이트'와 싱글 전문 어플리케이션 '포데이트'가 있습니다. 리데이트는 커뮤니티 서비스로 웹으로 개발 되었고 포데이트는 싱글 데이팅 서비스로 앱으로 개발 되었습니다. 개발된 리데이트 사이트를 유지보수하고 현재 개발중인 포데이트 서비스는 하이브리드앱으로 개발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마케팅에 사용되는 각 웹페이지에 필요한 동적인 요소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체 솔루션 개발이기 때문에 기획 + 개발을 겸업합니다. Q2. 개인 업무는 무엇인가요? : Front End에서 Back End까지 모든 분야를 맡아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이든 개발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앱개발에 필요한 IOS, Android 앱분야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설계, 형상관리, 프로젝트 개발 리딩을 하고 AWS에 서버 구축 및 관리 등도 업무의 주요 분야중 하나 입니다. 업무의 강도는 타 회사와 비슷하나 한 회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리트라고 생각합니다. Q3. 타부서와 협업이 많은 편인가요?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주로 퍼블리셔와 디자이너와의 협업이 많은 편입니다. 스타트업의 특성상 오랜 기간의 협의를 거쳐 나오는 기획서 보다는 빠르게 진행되고 사라지는 프로젝트가 다수 존재합니다. 이에 설계 단계를 간소화 하여 애자일 방식으로 빠르게 요구사항과 비슷하게 개발해 나가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컨텐츠에 관련된 요소들은 CLV 상담사 선생님들께 자료를 전달 받아 컨텐츠를 생성해나가고 있습니다. Q4. 해당 업무에 필요한 전공이 있나요? : 기본적으로 컴퓨터 공학에 속하는 지식들이 필요하며, 웹 개발에 관련된 개념들을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보여지는 화면이 중요한 사항들이 많기 때문에 Front End에 관한 지식이 필수이고 데이터 수집을 위한 데이터베이스에 관련된 지식 또한 필요합니다. 서버가 AWS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AWS에 대한 지식도 필수 입니다. Q5. 해당 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 제가 생각하는 개발은 무조건 부지런하게 반복한다고해서 발전하기 힘듭니다. 그것보단 차라리 조금 느려도 편안한 마음으로 오랜 시간을 내다보고 개발하는 자세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언가를 미루고 다음에 하는게 아니라 꼭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면 끝까지 문제를 짚고 원인을 해결하고 넘어가는 자세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개발은 트랜드가 분명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생 공부를 해야하고 시야를 넓게 가져야 합니다. Q6. 어떻게 트레이닝 할 수 있을까요? : 평소에 꾸준히 공부를 해야하고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을 갖출때까지 반복을 하면 됩니다. 난이도가 높은 문제는 단계를 밟아가면서 해결하는게 좋습니다. 항상 내가 아는것이 최선이다 라는 안일함을 버리고 늘 겸손한 자세에서 다양한 개발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고 가까이 하는 것이 중요한 자세입니다. Q7. 해당 업무에 적합한 성향이 있을까요? : 회사내에서 개발은 혼자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의사소통하는데 문제가 없어야 할 것이고 신중하고 집중력이 높은 분들에게 적합한것 같습니다. 신중하지 않은 사람들은 항상 큰 수를 하기 마련이죠. Q8. 해당 업무를 추천한다면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 세상은 다양한 언어로 되어있습니다. 점차 미래로 갈수록 개발의 언어가 더 중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죠. 미래 산업의 a - z 까지 모든것을 다룰 수 있는 개발직군은 아주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Q9. 해당 업무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요? : 장점은 어떤 개발이든 각자의 스타일을 살려 원하는 방식과 원하는 언어를 사용하여 개인의 특별함을 담아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개발인력이 부족하다보니 프로젝트를 혼자서 진행하는 경우가 있고, 모든 분야를 다뤄야 하다보니 깊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 개발 업무 보다 더 한 타 직군들에 대한 이해와 아이디어 창출이 필요할 수 도 있습니다. 본인이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장점이 단점으로, 단점이 장점이 될 수 있는 업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나씩 풀어나간다면 분명 그만큼 본인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Q10. 대표적인 성과물/결과물은 무엇인가요? : 입사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사내 직원들의 목표와 성과를 기록할 수 있는 OKR 서비스를 개발한 기억이 납니다. 당시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상태라 초기 개발에 다양한 문제가 발생해서 당황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나씩 배워나가며 개발하였고 각 렌딩페이지에 필요한 동적인 요소들을 파악하여 제작였습다. 현재는 싱글들을 위한 포데이트앱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중입니다. Q11. 팀에 누군가 들어온다면 어떤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은가요? : Front End에 관심이 많고 앱개발 경험이 있는분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신기술을 익히는데에 소극적이지 않고 적극 수용하고 같이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럽디(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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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럽디 퍼블리셔 김영영님의 인터뷰
퍼블리셔 김영영님의 인터뷰 (Creative Publisher)
럽디 CRT 퍼블리셔 직군_김OO님 인터뷰 Hi yo~. 저는 럽디에서 퍼블리셔로 일하고 있어요. 퍼블리싱이라는 것은 관점에 따라 범위가 너무 넓어 어떻게 보면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중간 다리 역할이지만, 본인이 양 쪽에 모두 개입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이랍니다. 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Q1. 럽디에서는 무슨 일을 하시나요? : 전반적으로 퍼블리싱 업무를 수행합니다. 웹 퍼블리싱이란 디자이너로부터 전달받은 시안을 웹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도록 코딩 작업을 말합니다. 웹이 디자인되어 넘어오면 퍼블리싱 단계를 제가 도맡아 하고 개발이 필요한 부분은 직접 또는 개발자와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Q2. 개인 업무는 무엇인가요? : 현재 포데이트 팀에서 포데이트 앱 출시를 위한 하이브리드 앱 퍼블리싱을 하고 있습니다. React 기반의 하이브리드 앱에서 JSX를 다루고 있고, 스타일은 초반에 SCSS 및 CSS를 써서 퍼블리싱을 하였지만, 현재는 Styled Components를 이용하여 퍼블리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3. 타부서와 협업이 많은 편인가요? : 퍼블리셔는 주로 디자이너와 백엔드 개발자와 업무 소통을 하고 있으며, 타 부서에서 필요한 작업이 있으면 요청이 들어오곤 합니다. 디자이너와 작업할 사이즈, 이미지, 전반적인 흐름등에 관해서 소통을 하고 있고, 소통 매개체는 Adobe XD, Zeplin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와는 주로 개발 관련해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특정 프로세스 및 기능 관련. git을 이용하고 있고, remote repository는 bitbucket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Q4. 해당 업무에 필요한 전공이 있나요? : 없습니다. 비전공자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공학 관련한 전공이라면 컴퓨터언어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어 자바스크립트를 이해하기가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HTML과 CSS 뿐만 아니라 JS를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웹퍼블리셔로 시작해도 정적인 페이지 구성이 아닌 동적인 페이지 구성에 매료되면 자연스럽게 프론트엔드쪽으로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5. 해당 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그 부분을 간과하지말고 그때그때 알기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것은 HTML, CSS, JavaScript, Jquery에 대한 이해도와 숙련도가 있어야 하고 디자이너와 개발자 중간에 위치한 포지션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Q6. 어떻게 트레이닝 할 수 있을까요? : 저는 전문 학원에서 수업을 받았습니다. 특정 웹사이트를 똑같이 만드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론만 들어서는 이해가 잘 되지 않지만,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 냄으로써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웹 페이지에서 주요 구성 요소인 네비게이션 부터 시작하여,전체적인 구조를 파악 할 수 있습니다. www.naver.com 에서 F12를 눌러 검사를 하여 어떻게 구성되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Q7. 해당 업무에 적합한 성향이 있을까요? : 수동적인 업무 형태에서 벗어난, 자기의 일을 만들고 싶고, 퍼블리셔로서 이 회사에서 좋은 시스템이나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만들어 나가고 싶은 사람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디자이너가 존재하는 회사에서는 디자이너의 생각을 제대로 웹이나 앱상에서 구현해주는 일이 더 많죠. 그렇기 때문에 그들과 소통단을 명확히 이해하고, 명확한 요청을 받아 표현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와중에 본인이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근거를 통해 제안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Q8. 해당 업무를 추천한다면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 퍼블리셔도 럽디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이다보니 인력이 많지 않은데, 프론트엔드 분야에 발을 뻗고 성장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퍼블리셔로서 경력이 많거나 기획에서부터 구현까지 모든 단계를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다양한 인재들이 끊임없이 빠르게 소통하며 무언가를 만들어나가는 구조가 새롭고 신기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회사라는 것이 어떤 방식이 맞다 아니다를 논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은 본인의 적극성과 깨어있는 사고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Q9. 해당 업무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요? : 장점은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대부분 퍼블리셔가 필요한 회사들은 웹페이지를 만들고 유지보수에 인력을 많이 투자합니다. 이때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반영한다면 근사한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다른 홈페이지에서 봤던 다양한 스타일들을 적용시키면서 본인의 실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반면에 가끔은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디자이너일까, 개발자일까.. 매번 아이디어가 생각나기란 힘듭니다. 그래서 그들의 중간 단계에서 소통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실력을 빨리 키워서 주도적인 퍼블리싱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10. 대표적인 성과물/결과물은 무엇인가요? : 럽디에서 진행한 대부분의 웹 페이지들을 퍼블리싱 했습니다. 최근에는 앱도 함께 진행중입니다. 아직 포데이트가 완성의 단계라고 할 수 는 없지만 완성된다면 아주 뿌듯하고 기쁜 감정을 느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일어나면서 다양한 검사지와 테스트지가 유행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도 다양한 테스트지를 기획하고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타로의자격 테스트 서비스가 기억이 남습니다. 타로카드를 뽑아 본인이 어떤 마음인지,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을 담은 테스트인데 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온 것 같습니다. Q11. 팀에 누군가 들어온다면 어떤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은가요? : 항상 배우려고 하는 사람, 프론트엔드 분야도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 이에 발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회생활에서 필수 요소인것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야 일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알아가려고 하는 것과 항상 궁금해 하는 모습이 있어야 디자인작업과 퍼블리싱작업과 개발작업이 자연스럽게 조화가 된 것 같습니다. 업무능력도 중요하지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으면 다른 사람과 같이 업무 효율성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많이 있다면, 직군을 떠나 회사 전체에 발전을 불러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저작권은 럽디(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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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럽디 디자이너 하공공님의 인터뷰
디자이너 하공공님의 인터뷰 (Creative Designer)
럽디 CRT 디자이너 직군_하OO님 인터뷰 Welcome. 저는 럽디의 디자이너랍니다.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지는 않지만, 고객에 대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들의 니즈를 찾기 위해 매일매일 서칭하고 기획하고 서칭하는 업무를 한답니다. 그래서 디자이너는 가장 필요한 존재이면서도 만능이어야 하죠. 지금부터 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Q1. 럽디에서는 무슨일을 하시나요? : 럽디의 디자이너는 모든 회사내 프로젝트들의 ui/ux 디자인을담당합니다. 프로젝트들은 실험을 권장하는 회사의 분위기답게 웹, 모바일, 에서부터 회사 아이덴티티 디자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지며 디자이너는 프로젝트의 가설단계부터 회의에 참가해서 여러분야의 참가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Q2. 개인 업무는 무엇인가요? : ui/ux 개선, 서비스 지원 업무를 기본적으로 진행하고 개인 가설에 기반한 프로젝트 작업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저는 많은 회사에서 디자이너 생활을 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는 처음입니다. 스타트업에서의 디자이너는 디자인 한개의 영역보다 훨씬 많은 부분을 담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디자인 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까지 경험해보며 매일매일 새로운 영역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Q3. 타부서와 협업이 많은 편인가요? : 기본적으로 개발부서와의 협업이 많고 조금 특별하다면 연애관련 it 회사이다보니 고객에대한 이해도가 높은 상담사 선생님들과의 협업이 많은 편입니다. 디자이너가 물론 퍼블리싱 까지 알면 좋겠지만, 가장 최근에 디자인 학원을 다니지 않은 분들이라면 퍼블리싱의 단계까지 이해도가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개발과의 소통과 업무 전달이 매우 중요합니다. Q4. 해당 업무에 필요한 전공이 있나요? : 필요한 전공이라기보다는 기본적인 디자인 관련 지식들만 있다면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배우는 자세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늘 새로움을 기반으로 하여 본인의 주장이나 생각보다는 데이터에 기반한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스타트업에서는 많은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고객이 필요로하고 고객에게 유용한 것이라면 충분히 시도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렇지 위해서는 늘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속도를 맞추려면 기본적인 툴의 실력은 베이스로 있어야겠죠. Q5. 해당 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 서비스 화면구조를 고객에맞게 정리할수 있는능력, 비주얼 디자인 스킬, prototyping Tool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기초적인 개발지식(html/css) 등이 필요하지만 새로운 신기술이 계속 등장하는 직업의 특성상 끊임없이 자신을 성장해 나가며 스스로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자세가 가장중요한 자질인것 같습니다. Q6. 성장을 위해 트레이닝 하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계속 변화하는 트랜드에 적응하기위해 최대한 많은 디자인 작업물들을 꾸준하게 보면서 특성들을 연구하는데 시간을 투자하고 그 작업물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디자인되었는지 고민해 본다면 조금씩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일 퇴근길에 아직도 다른 디자이너들의 포트폴리오를 모아놓은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제가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늘 새로운 작업물을 경험하고 보는 것이 저에게 큰 영감을 줍니다. 주말에는 가족들과 전시회도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 Q7. 해당 업무에 적합한 성향이 있을까요? : 새로운 시도를 많이하다보니 여러 문제가 발생하는데 그런 문제에 피하지않고 고쳐나가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누구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실수할 수도 있구요. 그러나 그것을 회피하기만 한다면 디자이너가 아닙니다. 본인의 고집을 내려놓고 고객이 더 원하는 부분을 인정하며 문제에 맞써 발전시킨다면 훌륭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8. 해당 업무를 추천한다면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 많은 실패를 통한 성장을 권장하는것이 회사의 문화라서 욕심이 있다면 많은 것을 시도해 볼 수 있고 공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됩니다. 디자이너로써 급성장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본인이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힘쓸 수 있습니다. Q9.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 프로젝트가 정체되엇다는 느낌이 들었을때 팀원들과 함께 토론을 통해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아이디어를 테스트해본 스프린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스프린트가 만능은 아니지만 단기간에 팀원들이가진 역량들을 최대한 끌어내어 그 프로젝트에 전환점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Q10. 해당 업무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요? : 사실 디자이너는 스타트업이 아니면 반복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곳에서는 빠른 가설과 실험을 통해 결과를 데이터로 바로바로 알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내 주장과 예측보다는 데이터를 기반하여 근거있게 결과물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반면에 단점이라기보다는 빠른 결과에 따른 작업물들을 과감하게 사라지는 것이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작업물도 분명 맞는 시기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이 폐기될 때 많이 아쉬움이 들긴 합니다. Q11. 지원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회사에서 디자이너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어 디자인의 비주얼적인 면에만 한정짓지 않고, 크게는 회사의 전반적 브랜딩 까지 관여하고 싶으신 분은 도전해볼만한 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며 아이디어를 다 펼칠 수 있는 것은 럽디 디자이너가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럽디(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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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디 연애상담사 민진쌤 인터뷰
상담사의 방
내담자 키워드: #불안, #이별불안, #불면증, #초조불안함을 가라앉혀주는 상담사님 연애상담사라는 직업은 아직 낯설다. 당장 부모님세대까지만 해도 맞선 결혼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이제 연애를 잘 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더 나아가 얻어낸 지식으로 남의 연애를 돕는 사람들이 있다. 이별의 다급한 순간에 재회를 돕는 연애상담사 민진쌤을 만나봤다. 만나서 반갑다. 인사 부탁드린다. 연애의 자격에서 상담사 직책을 맡고 있는 민진쌤이라고 한다. 주로 전화상담과 카톡 상담을 하고 있다. 정말 간략한 소개다 연애의 자격 카페를 보면 알겠지만 많은 분들이 상담사분들에 대해 궁금해한다. 같이 절박한 상황을 헤쳐나가다보니 호감도 뜨거운 수준이다. 그래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봤다. 바로 첫 질문부터 가겠다. 연애 상담사로 일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일하게 된 계기… 원래는 대학원에서 교육상담을 전공했다. 럽디를 알았을 때는 사설 기관과 국가 기관에서 상담수련을 하는 중이었다. 당시 공부를 하면서 우울, 불안, 폭력 등 여러가지 주제로 상담을 할 기회를 얻었다. 그 때 스스로가 제일 관심을 갖는 분야가 관계쪽이었다는 걸 알게 됐다. 항상 관계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때마침 연애의 자격에서 상담사를 모집하는 것을 봤고 지원했다. 그럼 상담에 대해서 전문적인 공부를 거쳤다는 뜻이다. 좀 더 학문의 길을 걷고 싶지 않았나? 나름의 고민이 있었다. 상담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모두 공감할 만한 고충이다. 상담사 육성 체계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하고 싶은 일과 현실의 괴리가 컸다. 그때 연애의 자격을 만났다. 연애의 자격은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물론 상담이다) 그리고 잘 하는 일을 제안하면서 현실에 대한 괴리도 메꿔줬다. 타이밍과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행운이라는 점에서 내담자들도 많이 공감할 것이다. 그렇다면 상담에서 배운 것을 알차게 써먹고 있나? 당연하다. 상담을 공부하며 필기 시험도 합격했고, 가족 상담과 청소년 상담, 집단상담 등 일반적인 상담과 이론 실습들은 모두 공부했다. 상담할 때 상당히 도움이 된다. 어떤 점을 가장 잘 써먹고 있는가? 민진쌤이 그 때 공부를 했기 때문에 해줄 수 있는 말들이 있을 것 같다. 음, 일단 일반 상담과 연애 상담은 다르다는 점을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다. 일반 상담은 내담자가 스스로 답을 찾게끔 돕고, 그 과정에서 응원하고 지지하는 역할이 기본이다. 연애 상담의 경우 두 명의 관계를 다루는 부분이다보니 조금 더 경영이나 협상, 전략에 대해 공부해야 했다. 하지만 라포가 쌓이는 건 똑같다. 라포는 내담자와 상담사간의 상호신뢰를 말한다. 아무래도 내담자의 상황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그 사람의 편이 되어주는 것, 깊은 마음 속 욕구를 찾아주는 부분이 일맥상통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 마음을 어떤 식으로 풀어가느냐가 기존 상담과 연애 상담의 다른 점이다. 내담자를 우선으로 노력하시는 마음을 잘 알겠다. 아마 내담자 분들도 그 마음을 알 것이다. 그럼 좋겠다. 그럼 다음 질문으로 가겠다. 아주 많은 내담자 분들을 만나왔을텐데, 다들 심리 상태가 뒤죽박죽이었을 것 같다. 솔직히 이별 상황에서… 제정신을 유지하기 힘들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가득 갖고 올텐데 본인은 어떤 감정을 제일 잘 다루는 것 같나? 불안함을 가진 내담자들이 찾아와도 그 불안이 내게 전염되지 않는다. 그래서 불안함을 잘 다루는 것 같다. 아. 원래 불안이 전염되는가? 그럴 때가 종종 있다. 두 사람이 대화를 하는데 한 사람이 굉장히 불안한 상태라고 생각해봐라. 허둥지둥하고, 불안해하고, 초조한 행동들 모두 에너지가 있다. 나 같은 경우 그런 불안을 잘 누르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행동이나 말투가 불안한 내담자분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경우를 많이 봤다. 같이 불안해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내담자들을 침착하게 만드는 건가. 그렇다. 그래서인지 나에게 불안해하며 집착하는 내담자분들도 적은 편이다.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로 들린다. 내담자들은 대다수 스스로 불안을 못 이기고 괴로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분한 에너지를 얻어 가는 게 중요할 것 같다. 그런 셈이다. 그렇다면 여태 만나왔던 내담자 분들 중에 기억에 남는 분이 있나? 나쁜 의미로든 좋은 의미로든. 마음이 쓰였던 케이스가 있다. 10년 가까이 만나오신 커플이 깨진 거였다. 남자 분이 몇 년간 공부를 준비하던 장거리 커플이었다. 굉장히 오래, 싸우지 않고 잘 연애해오던 커플이다. 그런데 남자분이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다른 분과 환승 이별을 했다. 사연을 듣다 보니 상황이 안타까웠다. 만약 그런 환경과 상황이 아니었으면 두 사람이 잘됐을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마음이 많이 아팠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듣기에도 안타깝다. 이렇게 마음이 쓰이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심정적으로 공감도 갈 것 같고. 많다. 특히 심정적 공감이 참 많이 된다. 그리고 공감이 잘 되는 케이스를 만나면 뭐랄까, 그 방향성 같은 게 훨씬 더 잘 보인다. 내담자가 가지고 있을 생각이나 마음, 상대방이 느끼고 있을 마음에 대해서 내가 공감이나 경험을 해봤다면 확실히 좀 더 설득력 있는 얘기가 가능하다. 나 스스로 조금 더 솔루션에 확신을 가져서 그럴지도 모른다. 그래서 본인의 경험은 물론 주변 사람들 경험 등을 많이 접하면 확실히 상담에 도움이 된다. 내담자들의 호응도 달라지나? 당연한 부분인 것 같다. 일반 상담소는 내담자가 다시는 상담소를 찾지 않는 상태로 만드는 것을 기본 개념으로 한다. 연애의 자격은 조금 다르다. 연애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사랑과 삶을 다룬다고 생각한다. 한 사람의 인생에 사랑은 끊임없이 필요하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살아가면서도 필요한 게 사랑이다. 때문에 그런 넓은 시각으로 인생의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담자분들이 그런 내 바램을 읽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 그 분들이 그런 고마움을 느끼면 결국 우리의 서비스를 계속 찾으시더라. 나를 찾고, 돌아오고 하는 부분을 볼 때 내 진심이 통했구나 생각이 든다. 철학적이다. 감탄했다. 이별상황이 아니라도 찾아올 수 있는 서비스라니 대단한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일해도 바깥에서는 직업을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 않나. 무슨 경우? 아무래도 연애상담사가 잘 알려진 직업이 아니다보니. 픽업아티스트나 다른 이벤트 업체와 비슷한 일을 한다고 오해 받은 적 없는지 궁금하다. 아. 사실 모르겠다. 진짜 그런 게 없었다. 주변 반응은 재밌겠다. 아 그런것도 있어? 이정도? 남자친구도 별 말 없나? 남자친구의 경우… 아. 충고를 했었다. 회사를 잘 알아보고 들어가라고(웃음) 이상한 회사일 수도 있다, 이랬다. 하지만 연애 상담에 초점을 두고 이뤄진 대화는 없었던 것 같고. 아, 그런 얘기는 많이 듣는 것 같다. ‘상담을 많이 받냐’, ‘내담자가 많으냐’ 하는 정도만. 억울할 일이 없었다니 다행이다. 별 다른 일이 없었다니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다. 내담자들과 아무래도 인간적인 교류를 많이 하게 된다. 상담사 입장에서 내담자가 어떻게 느껴지나? 상담을 오래 할수록 내담자를 친근하게 여기는 것 같다. 경력이 높은 상담사 분들은 내담자들을 친구처럼 대한다. 나는 아직 그 경지에는 못 갔지만 아는 동생, 누나 이런 역할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내담자들이 느끼기에 좀 더 친해지고 싶고, 얘기를 나누고 싶은 그런 입장인 것 같다. 내담자분들이 그렇게 마음을 열려면 나 역시 그런 마음을 가져야한다. 결국 도와주고 싶고, 얘기 해줄거리가 많고, 잘 됐으면 좋겠는 마음인 것 같다. 진짜 주변에 있는 친구나 동생을 보는 느낌으로. 특히 연애는 대다수가 경험하는 일이다보니 소재가 공감이 잘 되기도 한다. 또 다시 진심으로 이야기가 정리된 느낌이다. 마음을 여는 것, 그게 상담사에게도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앞으로도 그런 마음으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마지막 질문이다. 어쩌면 내담자 분들이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들었을지도 모르는 말인데. 이 글을 보고 있을 내담자분들에게 조언이나 충고를 한마디 하고 끝내보자. 아무래도 상담사 인터뷰라는 본질이 있으니까 재회가 정말로 가능하려면 상대방의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말아야한다.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에 의미부여를 하다 보면 재회가 더 힘들어진다. 거기서부터 오는 감정 기복, 고민, 두려움, 불안함이 마구 표출되기 때문이다. 척 봐도 불안하고 불편하고 두렵고 불안한정한 모습이 된다. 심정적으로는 이해하지만 아무도 그런 모습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누차 말하지만 재회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여야한다. 그 사람을 다시 유혹하는 게 재회다. 때문에 그 사람으로부터 독립하고 내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태가 가장 기본인거고, 그것을 위해 하나 하나 나를 만들고 바뀌어 가는 과정을 만들어야 한다. 정말 이 말을 많이 반복해 본 티가 난다. 내담자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말이었으면 좋겠다. 긴 시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 수고 많으셨다. - 출처: http://lovdcorp.tistory.com/18 [Lu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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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디 연애상담사 담쌤 인터뷰
상담사의 방
내담자 키워드: #불안, #카톡, #잘챙겨줌, #카톡많이, #회피형 #회피형전문가카톡으로 세세하게 챙겨주시는 상담사님 인사 부탁드린다. 연애의 자격에서 카톡, 전화, 대면상담직을 맡고 있는 담쌤이라고 한다. 이름이 흔치 않아 예명 처리를 부탁했다. 하지만 모두 누구인지 알 것이라 생각한다. 반갑다. 바로 질문부터 시작하자. 연애 상담사는 흔치 않은 직업이다. 연애 상담사로 일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원래부터 심리적인 부분을 전공했다. 심리학이랑 심리치료 쪽이었다. 그 쪽에서 공부를 하면 집단 상담이나 노인상담, 청소년 상담 같은 것들을 위주로 진행됐다. 의미는 있는 일이었지만, 내가 원하는 길과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을 꾸준히 했었다. 어떤 의미에서 다르다고 느꼈는가? 음, 뭐랄까. 내게는 조금 진부하게 느껴졌다. 다소 이론적인 방향으로 치우쳐있다고 느끼기도 했다. 실제로 상담할 때 실제로 내담자들을 만나서 진행했지만, 공부를 한 이유는 그게 아니었다. 원래부터 연애나 남녀 관계에 꾸준히 관심이 있었다. 이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상담을 하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연애의 자격을 발견하게 돼서 일을 시작하게 됐다. 말을 듣다 보니 이 일이 천직 같다. 처음부터 연애 상담사 같은 일을 찾고 있었다는 뜻으로 들려서. 원래 평소에도 연애 문제로 고민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상담을 많이 해줬다. 나름대로 조언도 해주고, 하다보면 나도 거기서 많은 보람을 얻었다. 굳이 천직이 아니더라도,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쪽 길로 오게 된 것 같다. 그럼 이전에 했던 심리학 공부들이 많이 도움이 됐는가? 사실 많이 쓰이진 않았던 것 같다. 연애의 자격에 와서 배운 게 더 많다. 공부하고 배웠던 것들 것 크게 도움을 받았고, 스스로 연애 관련 공부나 심리학적인 책을 연애의 관점에서 다시 읽었다. 그런 부분에서 일반 심리학이 도움이 된 건 있다. 기본적으로 내담자를 대하는 입장은 어떠한가? 심리학에서 내담자를 다루는 방법을 배웠을 것 같다. 그 공부 역시 도움이 됐나? 그보다는 내담자들에게 호응을 잘 해주는 성격이다. 평소에도 사람들을 만나서 어울리는 걸 좋아했고, 또 조금 많이 맞춰주며 공감해주는 편이다. 옛날부터 그런 걸 잘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대화할 때 편안해 했던 기억을 되살려 지금 상담에 응용했다고 해야 하나. 학문으로의 상담이 아니라 실천적인 상담을 하는 거라고 느껴진다. 그래도 일상적인 대화하고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내담자는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담쌤을 찾으니까. 담쌤은 상담을 어떤 측면에서 접근하나 알고 싶다. 그냥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기술이나 이런 것들도 중요하고, 학문적인 것도 중요한데 내담자가 원하는 걸 아는 것. 그리고 그걸 말하지 않아도 눈치채고 알아주는 것, 공감해주는 것. 그런 것만 만족시켜드려도 내담자분들 대다수가 편안해 하는 걸 알았다. 힘든 것을 알아주고, 원하는 방향에 대한 솔루션을 주고. 연애의 자격에서 자사만의 솔루션을 사용한다. 이게 도움이 많이 되는가? 뻔한 질문이다. 솔루션을 줄 때는 연애의 자격에서 배운 솔루션을 활용하기도 하고. 모르는 상황이나 풀기 어려운 상황들은 물어보기도 한다. 또 단순히 솔루션 만이 아니라 스스로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느꼈던 경험들이 있는데 그걸 통해서 터득한 기술들도 있다. 마냥 솔루션에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의 상황에 맞춰 다양하게 변형해서 솔루션을 드리고 있다. 담쌤의 말을 듣다보니 쌤의 상담스타일을 알 것 같다. 내담자를 토닥토닥 해주는 유형일 것 같다. 맞다. 내담자분들도 정서적으로 친밀감을 느낄 것 같다. 그렇게 정서적으로 친밀해지다보면 좀 상황에 이입이 되지 않는가? 그런 편이다. 그럼 기억나는 사연이 있나? 안타깝다거나, 잘되서 기뻤다던가. 음… 구체적인 건 아니다. 좀 안타깝다고 느끼는 상황은 있다. 당장 한, 두시간 뒤에 상대를 만나러 가야하는 상황에서 상담을 신청하시는 분들이 꽤 있다. 그런 분들은 굉장히 급하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격하고 긴장된 상태다. 그래서 기대치 이하를 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다. 처음에 상담을 시작했을 때, 그런 분들이 오면 최대한 많이 알려드리려고 했다. 그런데 이제는 다르다. 이제는 최대한 간결하게 포인트만 짚어서 말해드린다. 놓치면 안 되는 부분만 중요순위에 따라 말씀드리는 식이다. 그렇게 알려드렸더니 성공을 하고 오시더라. 시험 전에 요점 정리 해주는 느낌이다. 문득 궁금한 게 생겼다. 만약 긴장 때문에 망치고 온다고 해도, 이때도 재회가 가능한가?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나? 그렇다. 무슨 행동을 했나에 따라 달라지긴 하는데. 그래도 충분히 가능하다. 난 이제 끝이야, 이게 마지막이야, 이런 생각을 하고 가시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그게 끝이 아닌 경우가 더 많다. 다른 방법들이 있으니까, 이런 마음을 먹고 가는 게 차라리 더 좋다. 그런 말을 많이 해주시는 편인가? 진정하라고. 보통 상담하거나 재회를 원하면 그냥 포기하고 시작하는 게 좋다고 말을 해준다. 마음을 비우라고. 다른 쌤이 해주신 얘기가 있다. 극단적인 사례인데, 술에 취해서 여자친구분과 큰 트러블을 일으킨 분이 있었다. 이분은 상담하러 오셔서 나는 재회는 포기하겠다, 그냥 내 자신만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달라, 하고 아예 내려놓고 시작했다. 술에 취해서 극한 상황을 만들었는데도 상담 두 번 만에 재회 성공했다. 이렇게 완전히 내려놓고 재회를 진행하면 할수록 내가 더 이성적이게 되기 때문에 내 모습이 변화되었다는 걸 많이 전달할 수 있다. 절실하고 조급하고 불안해하면 할수록 그게 상대방에게도 전달이 된다. 그런 모습은 상대방에게 예전하고 별반 달라진 게 없다고 느껴진다. 느긋하게 마음을 먹으라고 강조를 많이 하셨다. 실제로 상담 스타일도 느긋하게 진행하려고 하시는 편인가? 담쌤만의 상담 강점을 알고 싶다. 일단 불안하신 분들 케어를 많이 해드린다. 많은 상담사분들이 상담 시간 이후 케어가 힘들다고 느끼신다. 자기 에너지를 쏟아야하기 때문에 당연한 거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데 나는 뭐랄까, 카톡 변태라고 할까(웃음). 카톡 챙겨드리는 거에 스트레스가 많이 없는 편이다. 쉴 때도 틈날 때마다 집에서 확인을 해보고. 연락이 왔는지 안 왔는지 그런 거. 조금씩 계속 챙겨드리는 것도 있고. 그런 점이 내담자분들에게 크게 다가갈 것 같다. 힘든 상황에서 기댈 수 있으니까. 사소하게나마 그렇다. 물론 그런 부분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요구하시는 분들도 있다. 그런 건 스트레스다. 그래도 가급적 잘, 자주 챙겨드리려고 한다. 그게 장점이라 생각한다. 또 회피 애착 유형에 이해가 높다. 대략 설명하자면 불안, 안정, 회피라는 애착이 있는데 이 애착유형이 우리의 연애에도 영향을 끼친다. 그 중 회피 유형은 좀 이기적인 경향이 있다. 문제를 피하려고 하는 성향도 있고. 그래서 내담자 분들도, 가끔은 상담사 분들도 회피형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내가 회피형이다. 그러다보니 보다 더 잘 이해시켜주는 것 같다. 내담자에게 심리를 풀이해주는 식으로? 바로 그거다. 내담자의 상대방이 회피형인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에 저도 회피형인데 이런 심리 때문에 아마 이렇게 행동을 했을 거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면은 내담자 분들도 조금 더 이해를 한다. 분노를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맞다. 나도 예전에 이런 경험이 있었고, 이분(상대방)과 비슷하게 행동했었다, 이런 식으로 말해드린다. 별 이유 없이 그냥 이별 통보를 한다거나. 뭐 그런 식의 행동들.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하는데 이게 보통 회피형의 성향이다. 아… 되게 까다로운 성향 같다. 상대방이 회피형인 애인분들이 담쌤에게 상담을 받으면 좋은 점이 많겠다. 적어도 이해는 잘 시켜드릴 자신이 있다. 말을 들어보니 쉽지 않은 일일 것 같은데. 맞다. 사실 힘든 일이다. 친구 중 하나는 연애상담사를 자기도 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내 생각에 그 친구는 안될 것 같다(웃음). 일단 끊임 없이 공부를 해야한다. 거기에 더불어 힘든 일도 많이 겪게 된다. 일 하다 보면 힘든 일이 많나? 그렇다. 소위 멘탈이 터진다고 한다. 그런 경험이 많다. 힘든 얘기를 매일 매일 들으니까, 그런것에 의연해질 수 있어야한다.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린 분들이 많다. 그런 힘든 소리를 들어주면서도 그 자리에서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정신력이 필요하다. 이걸 갖추지 못하면 일이 좀 힘들 수 있다. 동시에 보람도 있는 일일 것 같다. 내담자 분들과 함께하다 보면 라뽀(rapport)도 쌓이고. 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은데. 내담자 분들이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는 그냥 고객이라고만 생각했다. 단순히 내가 일을 할 때, 맞이해야 하는 손님 정도로만. 내가 알려줄 수 있는 솔루션만을 알려주고 끝난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상담을 하면 할수록 내담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나에게도 이득으로 느껴졌다. 사람을 알아가는 기회는 나에게도 흔치 않으니까. 사람을 알아가는 것도 내게는 큰 재미다. 그래서 너무 일적으로만 대하지 않고, 사소하게나마 알아가려고 한다. 좀 편안한 관계를 만들어 놓는 게 목표다. 내담자를 정말로 친구처럼 여기는 것 같다. 그렇게 하면 상담의 질도 달라지는가? 일단 내담자분들도 더 호응을 해주신다. 신뢰를 쌓으려고 하고. 더 가까운 느낌이 드니까. 그럼 내담자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충고 하나만 부탁한다. 재회를 하시는 분들한테? 일단 여유를 좀 가지는 게 중요하다. 여유를 가지고 지금 상황이 아무리 급박하다 할지라도 한번쯤이라도 자문을 구하거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게 좋다. 그렇게 하고나서 방향성을 제시 받아도 늦지 않다. 내담자분들이 하루이틀 시간이 지나면 굉장히 늦었다고 생각하고 초조해한다. 그 정도 기간은 사실 크게 많이 늦춰지고 그런 건 아닌데. 그럼 진짜로 늦은 땐 언제인가? 정말 늦었다는 것은 몇 달 이상 지났을 때가 좀 늦은 편이고. 그렇게 지났을 지라도 상담으로 도움을 받고 나서 제대로 솔루션을 진행을 잘 하시면 가능성은 있다. 하루 이틀, 일주일 지났다고 조급 해하지 말길 바란다. 물론 시간이 영향은 있지만. 그걸로 일희일비 전전긍긍할 필요 없다. 스스로 여유를 갖고 행동을 하려고 하는 게 우선이다. 이별의 경우 나도 상대방도 문제가 있다. 내가 어떻게 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나 자신을 괜찮은 사람으로 개선할 수 있을지, 그걸 고민해봤으면 좋겠다.- 출처: http://lovdcorp.tistory.com/19 [Lu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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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디 디자이너 NH님 인터뷰
직원들의 방
간단한 자기소개로 시작했으면 한다. 이름과 직책 부탁드린다. 럽디에서 디자이너 맡고 있는 NH이라고 한다. 반갑다. 신입으로 들어와서 근무한지는 한 달 정도 됐다. 완전 신입이다. 한 달이면 회사에 대해 막 알아가고 있을 때인데, 신입이 인터뷰를 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 회사가 직책에 상관 없이 평등해서 그렇다. 나더러 인터뷰를 하라고 하더라. (웃음) 기본적으로 럽디 디자인팀은 사람이 두 명이다. 다른 분이 바빠서 오늘은 내가 먼저 하기로 했다. 두 명이라고 해서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 더 늘어날 거라… 지금 막 디자인이 잡히고 있는 단계라고 할까? 방금 막 출발한 로켓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구성원은 계속 늘어날 예정이다. 그럼 두 명이서 많은 일들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하는 업무부터 일단 설명해 달라. 맡은 업무. 흠. 일단 회사 전반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다. 홈페이지부터 시작해서 배너 작업, 회사 소개서, 명함 작업들도 진행했다. 다른 디자이너분과 합작 하에 같이 해 나가고 있다고 할까. 조금 더 자세하게 실무에 대한 설명 부탁드린다. 제일 중점적으로 하는 것은 홈페이지다. 기존의 디자인이 우리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잘 반영하지 못하고 있었다. 연애 상담 회사이다보니 내담자들이 공감할 만한 이미지를 만드는 게 중요했다. 그런 이미지들을 대표님, 상담사분들과 함께 협의해서 조금 더 회사의 정체성에 맞게끔 수정하고 있다. 전반적인 업무는 주로 그런 바로잡기다. 평소 일을 할 때 상담사와도 이야기를 하는 게 인상적이다. 보통 디자이너들이 타부서와 커뮤니케이션이 많긴 하지만, 굳이 상담사와 하는 이유가 있을까? 아무래도 회사에 서비스나 내담자들의 성향을 제일 잘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상담사분들이라 그렇다. 내담자들과 가장 많이 마주치시니까. 그분들에게 많이 조언을 얻고, 어떤 느낌으로 가야하는지, 이런 부분을 회의하며 상의하려는 편이다. 그럼 디자인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중요할 것 같다. 그렇다. 작업을 할 때,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수정 들어갈 것은 바로 수정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얘기를 하는 건 필수적이고 업무를 하는 데 전반적으로 대화할 일이 많다. 여러 부서를 누비면서 일을 하는 것으로 들린다. 업무 강도가 높진 않을까? 할 게 많긴 하다. 일적으로도 디자인 일이 많이 쌓여 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야근을 하거나 주말에도 근무를 해야한다거나 할 정도로 많지 않다. 힘들다고 느끼는 정도는 아니다. 다만 업무 시간에 해야 할 것들은 많다. 수정해야 할 것도 많고. 업무가 많을 때 중요한 건 리더쉽이라고 생각한다. 현재는 단 둘이지만, 곧 늘어날 팀이기도 하다. 팀내 분위기는 어떤 편인가? 좋다. 사실 매우 좋다. 이건 개인 성격이 좋은 문제가 아니라 회사 문화 장점 중 하나다. 우선은 회사가 수평구조다. 서로를 ‘~님’이라고 부르고, 위계질서는 최대한 배제했다. 나는 신입이지만 다른 한 분은 5년차로 팀장에 가깝다. 하지만 회사 분위기상 팀장보다는 입사 동기처럼 서로 대하고 있다. 이게 회사의 기본적인 룰이기 때문이다. 상하없이 많이 물어보고 많이 가르쳐주려고 한다. 덕분에 신입이 일을 배우기에 좋은 환경이다. 혼자 머리 싸매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그렇다. 이외에도 럽디는 독특한 문화가 많다. 일단 좌식 문화가 그렇고(들어갈 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이외에도 여러모로 좀 특이하다. 회사의 첫인상은 어땠나? 첫인상은 조금 놀라웠다(웃음). 여태 다녔던 회사와는 매우 달랐다. ‘회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하나도 맞지 않다고 해야 하나. 어떻게 보면 자유로운 분위기? 그래서 신기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일단 인테리어도 흔히 볼 수 없는 인테리어다. 아마 면접을 보러 오시거나 해도 점이 제일 먼저 그 점이 눈길을 끌거다(웃음) 음, 인테리어적으로 말하면 개인적으로 신발을 벗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뜬금없는 고백이지만 그렇다. 하지만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바닥에 앉아있거나 할 수 있는 점은 좋다. 약간 집 같은 분위기? 라고 해야 할까. 그리고 또 입사 첫날 모니터 설치하던 게 기억에 남는다. 아침에 자리 세팅을 위해 모니터를 설치하는데 다른 회사에서 보면 팀장이나 과장급 분들이 척척 도와 주셨다. 이런 게 인상 깊었다. 어느 정도 우리 회사에 대한 이미지를 설명해주신 것 같다. 그럼 만약 디자이너 분이 온다면 본인이 하는 일에 비춰볼 때, 어떤 식으로 일을 하게 될까. 우선은 일이 대표님의 결정 하에 내려오는 것이 있다. 하지만 회의하면서 디자인 이런 부분은 수정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해보면 좋겠다 말하는 것이 자유롭다. 아마도 그런 회의를 많이 하게 될 것이다. 의미 없는 회의가 아니라, 회의를 통해 새로운 것들이 많이 결정되는 편이다. 오시게 된다면 다양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아까 상담사 분들과도 많은 회의를 하게 된다고 하셨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어떤 분들이 오시면 우리 회사에 적응을 잘 할 것 같나? 우선은 말을 하는 걸 꺼려하지 않아야 할 것 같다. 이렇게 말하는 나는 좀 말하는데 소극적이었던 편인데(웃음) 업무 며칠만에 적응했다. 또 업무를 자신의 것만 고집하기보다는 협력해서 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남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적극적으로 알아보려는 오지랖(?)이 있으면 와서 편하실 거다. 또 마인드가 열려 있는 분이 오시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볼 때 연애의 유무는 중요하지 않지만 남녀에 편향된 시선을 가진 사람은 정책상 입사도 힘들고 적응도 힘들 것이다. 회사에만 잘 맞으면 팀에 적응하는 건 힘들지 않을 것 같다. NH님이 친절하게 해주시겠지(웃음). 그럼 실무자로 한 번 말해보자. 우리 회사가 복지가 화려한 것들이 많다. 그 중에서 느끼기에 가장 좋은 복지는 무엇인가? 점심을 사주는 것?(웃음) 아무래도 직장인으로 그게 제일 피부에 와 닿는 복지다. 일단 메뉴 고민이 적고, 웬만하게 비싼 음식도 맛볼 수 있다. 비용적인 제한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보통은 생각하지 않고 먹을 수 있다. 또 대표님이 회사 운용에 철학이 있으셔서 눈치주거나 하는 게 아예 없다. 오히려 맛집들을 추천해주시면서 데리고 가실 거라고 말한다. 아무래도 정성이 들어간 걸 눈치채게 되니까 점심 복지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다. 그럼 회사 전체 복지 말고, 디자이너로 생각하는 복지가 있나? 럽디는 디자이너가 일하기에 좋은 환경인가? 나쁘지 않다. 특히 필요한 장비를 아낌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사실 전에 필요한 작업용품이 있어서 아예 먼저 산 후에 후에 통보드린 적이 있다(웃음). 선지름 후통보라고 해야 하나. 업무에 관련된 일이라면 요구에 맞는 물건을 받아서 쓸 수 있을 것이다. 좋다. 그럼 마지막 두 가지 질문 가보자. 회사를 추천하는 이유와 회사에 아쉬운 점에 대해서 듣고 싶다. 먼저 회사를 추천한다면, 그 이유는? 음. 회사를 추천하는 이유는 일단 끊임없이 변하려고 하는 회사다. 그렇게 하기 위해 선진적인 사내 문화를 도입하고 적극적으로 시도한다. 예를 들어 직원들에게 ‘싫은 소리 안하고 업무 권장하기’ 문화를 만들기 위해 구성원 전부가 문명이라는 인센티브 게임에 참여한 상태다. 다른 회사에서도 아예 없는 시도들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럽디는 계속해서 그 방향으로 나아갈 거라고 장담할 수 있다. 애초에 회사의 이념이 그러니까. 늘 더 나은 문화를 경험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또 디자인적으로는 회사에 들어오면 많은 일을 하게 되실 거다. 그래서 아무래도 개인의 경험치가 높아지지 않을까 싶다. 아, 하나 더 있다. 우리는 말만 하는 스타트업이 아니라 실제로 수익을 올리는 스타트업이다. 그런 점에서 회사를 걱정하지 않고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다. 공평하게 이런 점은 아쉽다도 말해달라. 아무래도 연애 회사다보니 연애에 대한 특별한 복지를 기대했는데 실제로는 조금 아쉬운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회사 경영 방침상 분명히 연애와 관련된 복지를 실천할 거라 생각이 든다. 또 다른 점 하나는 원래 성격이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다. 하지만 럽디에서는 논의가 끊임없이 이뤄진다. 처음에는 회사의 그런 점이 조금 버겁게 느껴 지기도 했다. 만약 나와 비슷한 성격이라면 처음에는 조금 놀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NH님처럼 적응을 잘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업무 중에 인터뷰 시간 빼주셔서 감사하다. 뭘. 덕분에 즐겁게 업무 했다.- 출처: http://lovdcorp.tistory.com/21 [Lu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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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센터팀 유인하님의 인터뷰
"안 되는 건 안된다"
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하시는 업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럽디에서 센터일을 맡고 있습니다. 센터팀이라는 게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ㅎㅎ 센터는 내담자분들이 찾아왔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초기상담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무조건 가능하다는 상담을 안내해주는 것은 아니고 내담자분들이 정말 힘든 길로 가실 때는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2. 센터팀이면 혹시 평소에도 센터 욕심 있으신가요? 사실 노래보다 춤 담당인 너~낌 뭔지 아시죠? 욕심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모르게 가운데에 있습니다. 사실 센터팀이 이름이 센터이지만 센터보다는 제가 제일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3. 럽디에 입사하기 전에 인하님의 모습이 궁금해요. 저는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저밖에 모른다고 생각해서 상담이나 남을 도와주는 것에 대해 흥미가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막상 센터팀에서 일하니까 생각보다 잘 맞는 일인 것 같아요. 4. 많은 회사 중 럽디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연애로 힘들어 본 적은 없지만 그래서인지 연애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가 궁금해서 사실 어떻게 보면 약간 호기심으로 오게 된 것 같아요. 5. 럽디의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오히려 건들면 일의 효율이 낮고 알아서 잘할 수 있는 성격이라서 럽디에서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이 만족스러워요. 원래 간섭을 안 좋아하는데 사실 간섭 싫어하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부분인 것 같네요. 그리고 스타트업이라서 그런지 흔히 느끼는 직장 상사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어요. 6. 럽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다른 분들은 마사지를 말씀하셨지만 사실 저는 마사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건 사실 다른 팀에 없는 센터팀만의 장점인데 저희 팀에서는 해야 하는 업무가 빨리 마무리되면 퇴근하고 파티가 가능하답니다. 반대로 일이 잘 안된다고 생각할 때에도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잠시 쉬어갈 수 있어요. 7. 럽디에서 먹었던 음식 중 가장 맛있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제가 입이 짧아서 추천할만한 음식은 없고 굳이 추천을 하자면 술? 술 싫어하는 분들이 먹는 술은 정말 아깝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술 좋아하신다면 정말 원 없이 마실수 있을 거예요. 8. 업무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내담자분들 중에 찾아온 분이 기억에 남아요. 대화를 나누다가 너무 도움이 되었다고 고마움의 인사로 따로 식사를 같이 하고 싶다고 말해주셨어요. 회사에 확인을 받고 식사를 했는데 생각보다 코드가 너무 잘 맞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지금 1년째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9. 직무 할 때 힘들 때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힘들 땐 힘들다고 마음껏 얘기할 수 있는 거? 물론 단순히 불평불만은 아니겠죠. 사실 친구한테는 감정적인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업무적으로 해결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럽디에서는 어떻게 하면 업무를 잘 해낼 수 있는지 지금 힘든 순간을 잘 극복할 수 있는지 실질적으로 업무에 도움이 되는 부분에 대해 조언해주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 잘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10.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나 비전이 있나요? 일의 효율을 높여 근무시간을 줄이고 많이 버는 거요! 11. 미래의 동료분께 한 말씀드린다면? 저는 사실 빈말을 잘 못하기도 하고 아직 상상이 가지 않네요. 누구든지 오시면 너무 환영이에요. 콘텐츠 저작권은 럽디(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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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팀 김성환님의 인터뷰
"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 "
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하시는 업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럽디에서 상담을 하고 있는 김성환이라고 합니다 :-) 저는 주로 이별하신 분들에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하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지시적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2. 기존의 상담과 럽디의 상담 차이점은 뭘까요? 아마 가장 큰 차이는 지시적 상담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 상담은 사실 내담자분들이 스스로 통찰을 하도록 공감 및 재진술로 진행이 되는데, 지시적 상담은 직접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내담자분들이 선택하도록 도와드립니다. 쉽게 말해서 일반 상담은 듣고 내담자들이 깨닫게 유도하는 게 중점이라면 지시적 상담은 내담자에게 솔루션을 주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3. 럽디의 상담사로서의 매력! 무엇이 있을까요? 상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팀에 소속되어서 연애 관련 검사지를 개발할 수도 있고 회사 내에 내담자들의 성향이 분석되어있는 데이터가 많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상담 퀄리티를 빠른 속도로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럽디에서는 상담 이외에도 여러 일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4. 많은 회사 중 럽디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대학교 상담센터에서 일을 했었는데 20대 대다수가 연애로 인한 스트레스와 갈등으로 인해 상담을 받는 것을 보고 연애 상담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연애 자체가 인간관계에 굉장히 중요하고 깨닫게 됐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연애 상담을 한다는 회사들 중 럽디만 제대로 된 상담을 한다고 느꼈어요. 다른 곳은 솔루션이라는 것들이 연애 조작 쪽에 가깝고 내담자 스스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알려주지 않더라고요. 5. 럽디의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자유로운 분위기에 수평구조 그게 바로 스타트업에 장점이 아닐까요? 필요한 솔루션에 대한 교육도 언제든지 신청하면 받을 수 있어요! 6. 럽디에서 근무하면서 어떤 점이 만족스럽나요? 성과주의? 이게 처음에는 성과라고 하면 굉장히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럽디에서는 성과를 내기 위해 여러 교육을 해주기 때문에 성과주의라는 게 나중에는 정말 좋은 거는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7. 상담사로 일하면서 뿌듯했을때 말씀해주세요. 아무래도 최근 내담자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ALL 차단되어서 재회의 가능성이 없다고 좌절한 내담자가 있었는데 상담을 통해 스스로 어떤 것이 변화돼야 하는 깨닫고 첫 연락 시도만에 재회에 성공했어요. 물론 여러 가지 상담 솔루션이 있었지만 상대방에 입장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를 시도해야 하는지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짚어주었어요. 내담자가 상대방과 싸우지 않고 쌓이지 않는 연애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줬을 때 기뻤고 추후의 연애 유지와 안정을 위한 상담을 저에게 다시 한번 받고 싶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가장 뿌듯했던 것 같아요. 8. 물론 항상 뿌듯할 순 없죠… 힘들었을 때 어떻게 극복했나요? 처음에 회사에 들어왔을 때 아무래도 일반 상담과 지시적 상담이 다르기 때문에 그거를 받아들이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하지만 솔루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니 이 상담이 왜 내담자에게 꼭 필요한지 알게 되었고 지금은 즐겁게 상담하고 있습니다. 9.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나 비전이 있나요? 재회가 아닌 현재 연애를 하고 계시는 내담자분들에게 문제가 생기기 전에 상담을 통해 연애 안정기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10. 미래의 동료분께 한 말씀드린다면? 회사에 기둥 하나는 세우겠다는 마음가짐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럽디(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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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팀 윤기훈님의 인터뷰
"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
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하시는 업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메인 페이지 실험, 언론홍보, 웹툰 제작, 영상 업로드 등을 하고 있습니다. 2. 기존의 콘텐츠팀에서 그로스마케팅팀으로 오신 이유가 있을까요? 데이터를 통해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찾고, 개선하기 위한 가설로 회사와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보다 데이터를 많이 보고 싶었고, 고객이 직접 말하지 않는 숨겨진 인사이트를 발견해 필요한 부분을 찾고 싶었습니다. 벤치마킹, 트렌드, 감각에 의지한 콘텐츠처럼 '이거 어때?'라고 보이는 것보다, '이게 필요했었지?'라고 말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었습니다. 데이터로 빠르게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인사이트를 도출해, 가설, 실험을 쌓아나가는 것 또한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로스마케팅팀의 장점! 하나만 말씀해주세요. 헛소리도, 그럴싸함이 될 수 있다. 근거만 있다면. 럽디에 입사하기 전에 기훈님의 모습이 궁금해요. 럽디 입사 전에 남, 녀 언더웨어를 다루던 회사에서 마케터로 일했습니다. 그 회사에서 화보 촬영 진행, SNS 관리, 지원사업, 펀딩 등 마케팅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했었습니다. 사실 마케터로서 새로운 뭔가를 기획한다기보다는 대부분은 이유도 모른 채 별생각 없이 벤치마킹하기 바빴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 분명 필요 없는 부분과 개선 가능한 부분 또는 불가능한 부분이 있었을 텐데 그것을 파악하기보단 일단 해보았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그냥 우리랑 안 맞았나..?' 했었던 것 같습니다. 회의를 진행함에 있어서도, 대부분 결과가 정해져 있는 회의가 많았습니다. 상사의 결정에 의존한 결과들이 많았습니다. 그렇다 보니 회의에 참석하는 의미를 많이 잃었던 것 같습니다. 럽디에서의 차이점은 회의 때마다 의견을 내고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의견을 내놓기 쉽지 않았고 물론 지금도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확실한 건 뻔한 회의, 그리고 결과가 이미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고리타분한 회의는 아니라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자유롭게 말할 수 있고, 저의 의견으로 새롭게 바뀔 수 있는 것 그리고 저의 의견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정말 '회의 같은 회의'를 하는 것 같습니다. 5. 많은 회사 중 럽디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사랑'을 다루는 회사, 관심이 없을 수 없었습니다. 6. 럽디의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주변의 덕을 많이 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럽디의 복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월에 한 번씩, 마사지를 받으러 갈 수 있습니다. 입사 전의 업무와 입사 후의 업무 가장 바뀐 것이 무엇일까요? 입사 전에는 트렌드, 감각에 의지한 작업을 많이 했다면, 지금은 데이터와 근거를 찾으려 한다는 점이 바뀌었고, 바뀌고 있습니다. 9. 최근에 가장 뿌듯하거나 재미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아, 내가 책을 읽는구나!, 요새 매일 7시에 일어나 책을 읽습니다. 가끔 7시 반일 때도 있습니다. 10.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나 비전이 있나요? 메인 페이지 실험 챔피언 등극, 웹툰 성공 11. 미래의 동료분께 한 말씀드린다면? 야, 너도, 연애할 수 있어. 콘텐츠 저작권은 럽디(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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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럽디 개발자 강두식님의 인터뷰
럽디 개발팀 강두식님
럽디 개발팀 강두식님 인터뷰 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하시는 업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개발자고 럽디의 세 가지 서비스 중 포데이트 웹사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외에 여러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2. 개발자팀의 장점! 하나만 말씀해 주세요. 일단은 퇴사율이 낮습니다. 퇴사율이 낮은 이유가 있겠죠?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개발팀장인 장원님께서 관리를 잘해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3. 많은 회사 중 럽디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나라쌤(대표님)의 비전설명에 큰 감명을 받았고 회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고 또 무엇보다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4. 럽디의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굉장히 개성 있고 시트콤 같습니다. 특히 목요일마다 전체회의하는데 그때가 정말 재밌습니다. 항상 빵 터지는 거 같아요. 그리고 회사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좀 뭔가 싸바싸바하는 느낌이 들겠지만 저는 거짓말을 못 해서 그런 건 잘 못합니다. 5. 럽디의 복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식비 무료, 두발 자유, 호칭 통일, 복장 자유가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6. 개발자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개발자의 가장 큰 매력은 개인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때 폼이 좀 사는 거? 다른 사람이 보면 되게 복잡해 보이잖아요. 그런 쪽에서 좀 희열을 느끼는 거 같습니다. 7. 그 전 회사와 비교했을 때 럽디 입사 후에 가장 바뀐 것이 무엇인가요? 규칙적인 근무생활, 야근 강요 X, 곤경에 처하면 도와주는 선임 개발자분들... 이전 회사보다 훨씬 더 좋게 바뀌었습니다. 8. 개발자로 일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었나요? 지금 하는 일은 고등과정이라고 한다면 회사 오기 전의 개발능력은 거의 유치원 수준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초반 2개월 동안은 아무것도 몰라서 직무를 따라가기 너무 힘들었고 그래서 자발적으로 새벽 3시까지 매일매일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팀 안에서 도움을 받아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여전히 부족한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저만의 슈퍼 보드를 만들어서 일하다가 막힌 것을 해결했을 때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적어놓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전에 적어놓았던 것을 보면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9. 럽디에서 초반의 모습과 지금 업무적으로 어떤 게 바뀌었나요? 처음에 입사할 때 뷰로 연애의 자격 진단지 페이지 일부를 수정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뷰를 소문으로만 들었지만 뷰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굉장히 긴장을 많이 했지만 뷰 코드가 생각보다 꽤 단순해서 그렇게 많이 고생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페이지 일부를 수정해가면서 저의 업무가 시작됐는데 3주차부터 '페이지 자체를 새로 만들어봐라'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그때 리액트를 이용해서 개발하는 건데 굉장히 부담감이 컸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렇게 개발하는 건 처음이고 리액트도 아직 완전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3주 동안 고생하면서 결국 끝내기는 했지만, 사수 분께서 그렇게 만족하지는 않은 상태셨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하면서 리액트를 잘 몰랐는데 이제 어느 정도 구현을 할 줄 아는 단계로 도약했습니다. 두 번째도 똑같이 페이지를 새로 만드는 거였는데 이전에 했던 경험이 있어서 덜 고생했지만 리액트에서 제일 중요한 state를 잘 활용하지 않고 코드를 너무 정적으로 쓴다고 사수한테 크게 혼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로 회사 신사업인 포데이트 페이지 관리자를 맡았는데 그 다음부터 슬슬 적응하기 시작하고 회사생활도 원만해져서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리액트로 계속 업무를 보다가 이제 포데이트 웹사이트를 하나 만들어보라고 요청이 내려왔습니다. 이제는 리액트 대신 next.js로 구현해보라는데 이것은 개발팀 전체에게도 생소한 프로그램이라 제가 이 회사에서 거의 최초로 구현하는 거였습니다. 지금까지 회사 생활하면서 어찌 보면 제일 부담감이 큰 업무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나 이제 거의 끝나서 이전보다 덜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제가 하는 거 모두 낯설고 그래서 아직도 배울게 산더미입니다. 10.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나 비전이 있나요? 개발 외에도 다른 분야에서 도움이 되는 와일드 카드같은 면모를 보여주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11. 미래의 동료분께 한 말씀 드린다면? 지금까지 살면서 회사를 두 군데 밖에 경험 하지 못해서 럽디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가진 회사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럽디에서 근무하면 재미없는 회사생활을 절대 경험하지 않을 겁니다. 솔직히 돈 때문에 회사를 다니는 것도 있지만 저는 그것보다 즐거움도 만만치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하차가 단기간에 돈을 많이 벌지만, 중간에 도망가는 사람이 많은 이유도 즐거움이 부족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경력보다는 성과를 중요시하는 회사라 만일 경력이 부족해도 성과가 좋으면 연봉도 그만큼 높아지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니 이 회사에 의심 없이 열심히 근무하시는 데에 큰 후회는 없을 겁니다. 파이팅! 사진 저작권은 럽디(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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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디 영상팀 양봉규님의 인터뷰
럽디 콘텐츠영상팀 양봉규 파트장
영상팀 양봉규님의 인터뷰 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하시는 업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럽디(주) 콘텐츠 영상팀 파트장을 맡는 양봉규라고 합니다. 현재 영상을 이용한 마케팅의 총괄을 맡고 있고 기획, 촬영, 편집까지 회사에서 영상이 필요한 곳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연인 프러포즈 이벤트 사진, 영상 등의 신사업도 구상 중입니다. 2. 럽디에 입사하기까지의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다른 분들과 같이 잡코리아를 통해 서류전형에 통과 후, 상담사분들과 1차 전화면접을 보았습니다. 연애를 다루고 있는 회사답게 좋은 연애란, 남녀 성차별 등의 사회문제 등에 대한 제 개인적인 가치관이 회사의 방향성과 잘 맞을지를 확인했었고, 그 후 2차 실무면접, 3차 대표님과의 최종면접을 통해 럽디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3. 많은 회사 중 럽디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요. 사진, 영상 일을 배우면서 단순히 편집만 하는 게 아닌 사람들에게 공감과 기쁨, 슬픔의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 사람들에게 여운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데이터 중에서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인지, 어떤 영상을 쓸 것인지 고민하고 어떻게 편집을 하나에 따라 방향성이 달라지는데, 이러한 요소들이 저에게 콘텐츠를 만들고 영상을 제작하는 이유입니다.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트렌드에 예민하게 반응해야 하며 나아가서 트렌드를 예측까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스타트업 회사에 입사하기를 희망했었고, 연애, 재회라는 명확한 타겟층이 있는 럽디라는 회사가 적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4. 럽디의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전체적으로 회사 직원들의 나이가 2~30대가 많은 만큼 편하고 젊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회사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크게 생각하고 있어서, 직원들 사이의 트러블이 발생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적극 해결하려고 노력한답니다. 5. 럽디의 복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복지가 정말 많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직원들의 의료/건강을 신경 써주는 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근처 안마원에 가서 마사지도 받을 수 있고, 매주 2번씩 한의원 이용을 위한 셔틀, 치료비 지원을 해주는 등, 건강한 회사생활을 위해 많은 부분을 신경써주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6. 편집 담당자로 일하면서 느낀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회사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연애상담, 각자 직무에서의 지식) 등을 직접 촬영하고 다루고 있다 보니 이런저런 잡지식? 이 늘어나는 게 느껴집니다. 영상 컨텐츠 제작자가 가장 중요한 게 다양한 분야에서의 얕지만 넓은 지식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다양한 직무에 계신 분들 각자의 생각을 듣고 더 나아가 영상화시킬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인 거 같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내담자들과의 소통도 직접 하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가진 고충이라던가 연애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 등을 가장 가까이서 듣고, 더 나아가 실제 제 개인적으로 적용 가능한 점도 큰 매력인 거 같습니다. 7. 입사 전 생각했던 업무와 입사 후에 차이점이 있었나요?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인 것 같아요. 차이점을 찾자면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회사를 더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인 것 같아요. 스타트업 회사로서 이것저것 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 간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얼마나 몰두할 수 있느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와 달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고,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고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8. 업무 중 가장 뿌듯하거나 재미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저희 회사 모든 직원분과 이야기를 해보면 결국 하나더라고요, 저희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신 후 재회가 되었다! 더 나아가 결혼을 하게 됐다! 라는 소식을 들을 때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면 가끔가다가 "이 영상보고 이대로 해봤더니 재회에 성공했어요!", "애인과의 관계가 더 좋아졌어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더불어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감사인사와 함께. 모든 분의 행복한 연애와 결혼생각을 최고 가치로 생각하고 있는 저희 회사의 비전을 통해 봤을 때, 고객분들의 성공 후기를 읽을 때 가장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9. 직무에 있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컨텐츠를 제작하는 입장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콘텐츠가 어떤 것일지 파악하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연애에 사람 관계에 아픔을 겪었던 분들인 만큼 그 분들의 멘탈 케어에 집중을 해야 했고 그들의 감정에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가장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공감을 넘어 그분들에게 해결책과 옳은 방향을 제시해줘야 하는 입장에서 그 부분에 대한 조율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10. 업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저희의 고객분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어떤 문제 때문에 제일 힘들어하는지 파악하는게 우선이라 생각하여, 희원쌤이 운영하시는 내담자 단톡방에 들어가 그 분들의 고충과 이야기를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고민만 하고 있을 때완 달리 가까이서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주고 하다 보니 어떤 컨텐츠를 만들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줘야겠다! 라는 부분이 명확해진 거 같습니다. 11.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나 비전이 있나요? 유튜브를 운영하시는 모든 분은 아마 유튜브 실버, 골드버튼을 받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희 채널에 구독자가 많아지고, 유명해져서 많은 분이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2. 미래의 동료분께 한 말씀 드린다면? 함께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자유로운 생각 표현과 의사 결정을 추구하고, 자신의 색을 표현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준비가 된 분들. 사랑으로 세상을 바꿀 혁신의 가치를 아시는 분들 모두와 함께 발을 맞춰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럽디(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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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럽디 개발자 황남남님의 인터뷰
개발자 황남남님의 인터뷰 (Creative Developer)
럽디 CRT 개발 직군_황OO님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럽디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개발이라는 직군은 고리타분하고 그들만의 언어와 방식으로 재미없는 직업이라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럽디의 디자이너는 훨씬 자유롭고 다양한 감정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답니다. 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Q1. 럽디에서 어떤일을 하시나요? : 대표적인 서비스로 재회 전문 커뮤니티인 '리데이트'와 싱글 전문 어플리케이션 '포데이트'가 있습니다. 리데이트는 커뮤니티 서비스로 웹으로 개발 되었고 포데이트는 싱글 데이팅 서비스로 앱으로 개발 되었습니다. 개발된 리데이트 사이트를 유지보수하고 현재 개발중인 포데이트 서비스는 하이브리드앱으로 개발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마케팅에 사용되는 각 웹페이지에 필요한 동적인 요소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체 솔루션 개발이기 때문에 기획 + 개발을 겸업합니다. Q2. 개인 업무는 무엇인가요? : Front End에서 Back End까지 모든 분야를 맡아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이든 개발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앱개발에 필요한 IOS, Android 앱분야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설계, 형상관리, 프로젝트 개발 리딩을 하고 AWS에 서버 구축 및 관리 등도 업무의 주요 분야중 하나 입니다. 업무의 강도는 타 회사와 비슷하나 한 회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리트라고 생각합니다. Q3. 타부서와 협업이 많은 편인가요?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주로 퍼블리셔와 디자이너와의 협업이 많은 편입니다. 스타트업의 특성상 오랜 기간의 협의를 거쳐 나오는 기획서 보다는 빠르게 진행되고 사라지는 프로젝트가 다수 존재합니다. 이에 설계 단계를 간소화 하여 애자일 방식으로 빠르게 요구사항과 비슷하게 개발해 나가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컨텐츠에 관련된 요소들은 CLV 상담사 선생님들께 자료를 전달 받아 컨텐츠를 생성해나가고 있습니다. Q4. 해당 업무에 필요한 전공이 있나요? : 기본적으로 컴퓨터 공학에 속하는 지식들이 필요하며, 웹 개발에 관련된 개념들을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보여지는 화면이 중요한 사항들이 많기 때문에 Front End에 관한 지식이 필수이고 데이터 수집을 위한 데이터베이스에 관련된 지식 또한 필요합니다. 서버가 AWS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AWS에 대한 지식도 필수 입니다. Q5. 해당 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 제가 생각하는 개발은 무조건 부지런하게 반복한다고해서 발전하기 힘듭니다. 그것보단 차라리 조금 느려도 편안한 마음으로 오랜 시간을 내다보고 개발하는 자세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언가를 미루고 다음에 하는게 아니라 꼭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면 끝까지 문제를 짚고 원인을 해결하고 넘어가는 자세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개발은 트랜드가 분명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생 공부를 해야하고 시야를 넓게 가져야 합니다. Q6. 어떻게 트레이닝 할 수 있을까요? : 평소에 꾸준히 공부를 해야하고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을 갖출때까지 반복을 하면 됩니다. 난이도가 높은 문제는 단계를 밟아가면서 해결하는게 좋습니다. 항상 내가 아는것이 최선이다 라는 안일함을 버리고 늘 겸손한 자세에서 다양한 개발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고 가까이 하는 것이 중요한 자세입니다. Q7. 해당 업무에 적합한 성향이 있을까요? : 회사내에서 개발은 혼자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의사소통하는데 문제가 없어야 할 것이고 신중하고 집중력이 높은 분들에게 적합한것 같습니다. 신중하지 않은 사람들은 항상 큰 수를 하기 마련이죠. Q8. 해당 업무를 추천한다면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 세상은 다양한 언어로 되어있습니다. 점차 미래로 갈수록 개발의 언어가 더 중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죠. 미래 산업의 a - z 까지 모든것을 다룰 수 있는 개발직군은 아주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Q9. 해당 업무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요? : 장점은 어떤 개발이든 각자의 스타일을 살려 원하는 방식과 원하는 언어를 사용하여 개인의 특별함을 담아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개발인력이 부족하다보니 프로젝트를 혼자서 진행하는 경우가 있고, 모든 분야를 다뤄야 하다보니 깊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 개발 업무 보다 더 한 타 직군들에 대한 이해와 아이디어 창출이 필요할 수 도 있습니다. 본인이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장점이 단점으로, 단점이 장점이 될 수 있는 업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나씩 풀어나간다면 분명 그만큼 본인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Q10. 대표적인 성과물/결과물은 무엇인가요? : 입사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사내 직원들의 목표와 성과를 기록할 수 있는 OKR 서비스를 개발한 기억이 납니다. 당시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상태라 초기 개발에 다양한 문제가 발생해서 당황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나씩 배워나가며 개발하였고 각 렌딩페이지에 필요한 동적인 요소들을 파악하여 제작였습다. 현재는 싱글들을 위한 포데이트앱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중입니다. Q11. 팀에 누군가 들어온다면 어떤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은가요? : Front End에 관심이 많고 앱개발 경험이 있는분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신기술을 익히는데에 소극적이지 않고 적극 수용하고 같이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럽디(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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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럽디 퍼블리셔 김영영님의 인터뷰
퍼블리셔 김영영님의 인터뷰 (Creative Publisher)
럽디 CRT 퍼블리셔 직군_김OO님 인터뷰 Hi yo~. 저는 럽디에서 퍼블리셔로 일하고 있어요. 퍼블리싱이라는 것은 관점에 따라 범위가 너무 넓어 어떻게 보면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중간 다리 역할이지만, 본인이 양 쪽에 모두 개입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이랍니다. 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Q1. 럽디에서는 무슨 일을 하시나요? : 전반적으로 퍼블리싱 업무를 수행합니다. 웹 퍼블리싱이란 디자이너로부터 전달받은 시안을 웹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도록 코딩 작업을 말합니다. 웹이 디자인되어 넘어오면 퍼블리싱 단계를 제가 도맡아 하고 개발이 필요한 부분은 직접 또는 개발자와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Q2. 개인 업무는 무엇인가요? : 현재 포데이트 팀에서 포데이트 앱 출시를 위한 하이브리드 앱 퍼블리싱을 하고 있습니다. React 기반의 하이브리드 앱에서 JSX를 다루고 있고, 스타일은 초반에 SCSS 및 CSS를 써서 퍼블리싱을 하였지만, 현재는 Styled Components를 이용하여 퍼블리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3. 타부서와 협업이 많은 편인가요? : 퍼블리셔는 주로 디자이너와 백엔드 개발자와 업무 소통을 하고 있으며, 타 부서에서 필요한 작업이 있으면 요청이 들어오곤 합니다. 디자이너와 작업할 사이즈, 이미지, 전반적인 흐름등에 관해서 소통을 하고 있고, 소통 매개체는 Adobe XD, Zeplin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와는 주로 개발 관련해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특정 프로세스 및 기능 관련. git을 이용하고 있고, remote repository는 bitbucket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Q4. 해당 업무에 필요한 전공이 있나요? : 없습니다. 비전공자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공학 관련한 전공이라면 컴퓨터언어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어 자바스크립트를 이해하기가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HTML과 CSS 뿐만 아니라 JS를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웹퍼블리셔로 시작해도 정적인 페이지 구성이 아닌 동적인 페이지 구성에 매료되면 자연스럽게 프론트엔드쪽으로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5. 해당 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그 부분을 간과하지말고 그때그때 알기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것은 HTML, CSS, JavaScript, Jquery에 대한 이해도와 숙련도가 있어야 하고 디자이너와 개발자 중간에 위치한 포지션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Q6. 어떻게 트레이닝 할 수 있을까요? : 저는 전문 학원에서 수업을 받았습니다. 특정 웹사이트를 똑같이 만드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론만 들어서는 이해가 잘 되지 않지만,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 냄으로써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웹 페이지에서 주요 구성 요소인 네비게이션 부터 시작하여,전체적인 구조를 파악 할 수 있습니다. www.naver.com 에서 F12를 눌러 검사를 하여 어떻게 구성되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Q7. 해당 업무에 적합한 성향이 있을까요? : 수동적인 업무 형태에서 벗어난, 자기의 일을 만들고 싶고, 퍼블리셔로서 이 회사에서 좋은 시스템이나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만들어 나가고 싶은 사람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디자이너가 존재하는 회사에서는 디자이너의 생각을 제대로 웹이나 앱상에서 구현해주는 일이 더 많죠. 그렇기 때문에 그들과 소통단을 명확히 이해하고, 명확한 요청을 받아 표현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와중에 본인이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근거를 통해 제안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Q8. 해당 업무를 추천한다면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 퍼블리셔도 럽디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이다보니 인력이 많지 않은데, 프론트엔드 분야에 발을 뻗고 성장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퍼블리셔로서 경력이 많거나 기획에서부터 구현까지 모든 단계를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다양한 인재들이 끊임없이 빠르게 소통하며 무언가를 만들어나가는 구조가 새롭고 신기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회사라는 것이 어떤 방식이 맞다 아니다를 논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은 본인의 적극성과 깨어있는 사고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Q9. 해당 업무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요? : 장점은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대부분 퍼블리셔가 필요한 회사들은 웹페이지를 만들고 유지보수에 인력을 많이 투자합니다. 이때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반영한다면 근사한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다른 홈페이지에서 봤던 다양한 스타일들을 적용시키면서 본인의 실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반면에 가끔은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디자이너일까, 개발자일까.. 매번 아이디어가 생각나기란 힘듭니다. 그래서 그들의 중간 단계에서 소통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실력을 빨리 키워서 주도적인 퍼블리싱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10. 대표적인 성과물/결과물은 무엇인가요? : 럽디에서 진행한 대부분의 웹 페이지들을 퍼블리싱 했습니다. 최근에는 앱도 함께 진행중입니다. 아직 포데이트가 완성의 단계라고 할 수 는 없지만 완성된다면 아주 뿌듯하고 기쁜 감정을 느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일어나면서 다양한 검사지와 테스트지가 유행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도 다양한 테스트지를 기획하고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타로의자격 테스트 서비스가 기억이 남습니다. 타로카드를 뽑아 본인이 어떤 마음인지,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을 담은 테스트인데 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온 것 같습니다. Q11. 팀에 누군가 들어온다면 어떤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은가요? : 항상 배우려고 하는 사람, 프론트엔드 분야도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 이에 발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회생활에서 필수 요소인것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야 일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알아가려고 하는 것과 항상 궁금해 하는 모습이 있어야 디자인작업과 퍼블리싱작업과 개발작업이 자연스럽게 조화가 된 것 같습니다. 업무능력도 중요하지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으면 다른 사람과 같이 업무 효율성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많이 있다면, 직군을 떠나 회사 전체에 발전을 불러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저작권은 럽디(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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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럽디 디자이너 하공공님의 인터뷰
디자이너 하공공님의 인터뷰 (Creative Designer)
럽디 CRT 디자이너 직군_하OO님 인터뷰 Welcome. 저는 럽디의 디자이너랍니다.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지는 않지만, 고객에 대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들의 니즈를 찾기 위해 매일매일 서칭하고 기획하고 서칭하는 업무를 한답니다. 그래서 디자이너는 가장 필요한 존재이면서도 만능이어야 하죠. 지금부터 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Q1. 럽디에서는 무슨일을 하시나요? : 럽디의 디자이너는 모든 회사내 프로젝트들의 ui/ux 디자인을담당합니다. 프로젝트들은 실험을 권장하는 회사의 분위기답게 웹, 모바일, 에서부터 회사 아이덴티티 디자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지며 디자이너는 프로젝트의 가설단계부터 회의에 참가해서 여러분야의 참가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Q2. 개인 업무는 무엇인가요? : ui/ux 개선, 서비스 지원 업무를 기본적으로 진행하고 개인 가설에 기반한 프로젝트 작업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저는 많은 회사에서 디자이너 생활을 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는 처음입니다. 스타트업에서의 디자이너는 디자인 한개의 영역보다 훨씬 많은 부분을 담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디자인 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까지 경험해보며 매일매일 새로운 영역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Q3. 타부서와 협업이 많은 편인가요? : 기본적으로 개발부서와의 협업이 많고 조금 특별하다면 연애관련 it 회사이다보니 고객에대한 이해도가 높은 상담사 선생님들과의 협업이 많은 편입니다. 디자이너가 물론 퍼블리싱 까지 알면 좋겠지만, 가장 최근에 디자인 학원을 다니지 않은 분들이라면 퍼블리싱의 단계까지 이해도가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개발과의 소통과 업무 전달이 매우 중요합니다. Q4. 해당 업무에 필요한 전공이 있나요? : 필요한 전공이라기보다는 기본적인 디자인 관련 지식들만 있다면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배우는 자세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늘 새로움을 기반으로 하여 본인의 주장이나 생각보다는 데이터에 기반한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스타트업에서는 많은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고객이 필요로하고 고객에게 유용한 것이라면 충분히 시도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렇지 위해서는 늘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속도를 맞추려면 기본적인 툴의 실력은 베이스로 있어야겠죠. Q5. 해당 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 서비스 화면구조를 고객에맞게 정리할수 있는능력, 비주얼 디자인 스킬, prototyping Tool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기초적인 개발지식(html/css) 등이 필요하지만 새로운 신기술이 계속 등장하는 직업의 특성상 끊임없이 자신을 성장해 나가며 스스로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자세가 가장중요한 자질인것 같습니다. Q6. 성장을 위해 트레이닝 하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계속 변화하는 트랜드에 적응하기위해 최대한 많은 디자인 작업물들을 꾸준하게 보면서 특성들을 연구하는데 시간을 투자하고 그 작업물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디자인되었는지 고민해 본다면 조금씩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일 퇴근길에 아직도 다른 디자이너들의 포트폴리오를 모아놓은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제가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늘 새로운 작업물을 경험하고 보는 것이 저에게 큰 영감을 줍니다. 주말에는 가족들과 전시회도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 Q7. 해당 업무에 적합한 성향이 있을까요? : 새로운 시도를 많이하다보니 여러 문제가 발생하는데 그런 문제에 피하지않고 고쳐나가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누구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실수할 수도 있구요. 그러나 그것을 회피하기만 한다면 디자이너가 아닙니다. 본인의 고집을 내려놓고 고객이 더 원하는 부분을 인정하며 문제에 맞써 발전시킨다면 훌륭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8. 해당 업무를 추천한다면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 많은 실패를 통한 성장을 권장하는것이 회사의 문화라서 욕심이 있다면 많은 것을 시도해 볼 수 있고 공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됩니다. 디자이너로써 급성장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본인이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힘쓸 수 있습니다. Q9.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 프로젝트가 정체되엇다는 느낌이 들었을때 팀원들과 함께 토론을 통해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아이디어를 테스트해본 스프린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스프린트가 만능은 아니지만 단기간에 팀원들이가진 역량들을 최대한 끌어내어 그 프로젝트에 전환점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Q10. 해당 업무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요? : 사실 디자이너는 스타트업이 아니면 반복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곳에서는 빠른 가설과 실험을 통해 결과를 데이터로 바로바로 알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내 주장과 예측보다는 데이터를 기반하여 근거있게 결과물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반면에 단점이라기보다는 빠른 결과에 따른 작업물들을 과감하게 사라지는 것이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작업물도 분명 맞는 시기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이 폐기될 때 많이 아쉬움이 들긴 합니다. Q11. 지원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회사에서 디자이너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어 디자인의 비주얼적인 면에만 한정짓지 않고, 크게는 회사의 전반적 브랜딩 까지 관여하고 싶으신 분은 도전해볼만한 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며 아이디어를 다 펼칠 수 있는 것은 럽디 디자이너가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럽디(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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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디 연애상담사 민진쌤 인터뷰
상담사의 방
내담자 키워드: #불안, #이별불안, #불면증, #초조불안함을 가라앉혀주는 상담사님 연애상담사라는 직업은 아직 낯설다. 당장 부모님세대까지만 해도 맞선 결혼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이제 연애를 잘 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더 나아가 얻어낸 지식으로 남의 연애를 돕는 사람들이 있다. 이별의 다급한 순간에 재회를 돕는 연애상담사 민진쌤을 만나봤다. 만나서 반갑다. 인사 부탁드린다. 연애의 자격에서 상담사 직책을 맡고 있는 민진쌤이라고 한다. 주로 전화상담과 카톡 상담을 하고 있다. 정말 간략한 소개다 연애의 자격 카페를 보면 알겠지만 많은 분들이 상담사분들에 대해 궁금해한다. 같이 절박한 상황을 헤쳐나가다보니 호감도 뜨거운 수준이다. 그래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봤다. 바로 첫 질문부터 가겠다. 연애 상담사로 일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일하게 된 계기… 원래는 대학원에서 교육상담을 전공했다. 럽디를 알았을 때는 사설 기관과 국가 기관에서 상담수련을 하는 중이었다. 당시 공부를 하면서 우울, 불안, 폭력 등 여러가지 주제로 상담을 할 기회를 얻었다. 그 때 스스로가 제일 관심을 갖는 분야가 관계쪽이었다는 걸 알게 됐다. 항상 관계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때마침 연애의 자격에서 상담사를 모집하는 것을 봤고 지원했다. 그럼 상담에 대해서 전문적인 공부를 거쳤다는 뜻이다. 좀 더 학문의 길을 걷고 싶지 않았나? 나름의 고민이 있었다. 상담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모두 공감할 만한 고충이다. 상담사 육성 체계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하고 싶은 일과 현실의 괴리가 컸다. 그때 연애의 자격을 만났다. 연애의 자격은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물론 상담이다) 그리고 잘 하는 일을 제안하면서 현실에 대한 괴리도 메꿔줬다. 타이밍과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행운이라는 점에서 내담자들도 많이 공감할 것이다. 그렇다면 상담에서 배운 것을 알차게 써먹고 있나? 당연하다. 상담을 공부하며 필기 시험도 합격했고, 가족 상담과 청소년 상담, 집단상담 등 일반적인 상담과 이론 실습들은 모두 공부했다. 상담할 때 상당히 도움이 된다. 어떤 점을 가장 잘 써먹고 있는가? 민진쌤이 그 때 공부를 했기 때문에 해줄 수 있는 말들이 있을 것 같다. 음, 일단 일반 상담과 연애 상담은 다르다는 점을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다. 일반 상담은 내담자가 스스로 답을 찾게끔 돕고, 그 과정에서 응원하고 지지하는 역할이 기본이다. 연애 상담의 경우 두 명의 관계를 다루는 부분이다보니 조금 더 경영이나 협상, 전략에 대해 공부해야 했다. 하지만 라포가 쌓이는 건 똑같다. 라포는 내담자와 상담사간의 상호신뢰를 말한다. 아무래도 내담자의 상황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그 사람의 편이 되어주는 것, 깊은 마음 속 욕구를 찾아주는 부분이 일맥상통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 마음을 어떤 식으로 풀어가느냐가 기존 상담과 연애 상담의 다른 점이다. 내담자를 우선으로 노력하시는 마음을 잘 알겠다. 아마 내담자 분들도 그 마음을 알 것이다. 그럼 좋겠다. 그럼 다음 질문으로 가겠다. 아주 많은 내담자 분들을 만나왔을텐데, 다들 심리 상태가 뒤죽박죽이었을 것 같다. 솔직히 이별 상황에서… 제정신을 유지하기 힘들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가득 갖고 올텐데 본인은 어떤 감정을 제일 잘 다루는 것 같나? 불안함을 가진 내담자들이 찾아와도 그 불안이 내게 전염되지 않는다. 그래서 불안함을 잘 다루는 것 같다. 아. 원래 불안이 전염되는가? 그럴 때가 종종 있다. 두 사람이 대화를 하는데 한 사람이 굉장히 불안한 상태라고 생각해봐라. 허둥지둥하고, 불안해하고, 초조한 행동들 모두 에너지가 있다. 나 같은 경우 그런 불안을 잘 누르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행동이나 말투가 불안한 내담자분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경우를 많이 봤다. 같이 불안해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내담자들을 침착하게 만드는 건가. 그렇다. 그래서인지 나에게 불안해하며 집착하는 내담자분들도 적은 편이다.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로 들린다. 내담자들은 대다수 스스로 불안을 못 이기고 괴로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분한 에너지를 얻어 가는 게 중요할 것 같다. 그런 셈이다. 그렇다면 여태 만나왔던 내담자 분들 중에 기억에 남는 분이 있나? 나쁜 의미로든 좋은 의미로든. 마음이 쓰였던 케이스가 있다. 10년 가까이 만나오신 커플이 깨진 거였다. 남자 분이 몇 년간 공부를 준비하던 장거리 커플이었다. 굉장히 오래, 싸우지 않고 잘 연애해오던 커플이다. 그런데 남자분이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다른 분과 환승 이별을 했다. 사연을 듣다 보니 상황이 안타까웠다. 만약 그런 환경과 상황이 아니었으면 두 사람이 잘됐을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마음이 많이 아팠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듣기에도 안타깝다. 이렇게 마음이 쓰이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심정적으로 공감도 갈 것 같고. 많다. 특히 심정적 공감이 참 많이 된다. 그리고 공감이 잘 되는 케이스를 만나면 뭐랄까, 그 방향성 같은 게 훨씬 더 잘 보인다. 내담자가 가지고 있을 생각이나 마음, 상대방이 느끼고 있을 마음에 대해서 내가 공감이나 경험을 해봤다면 확실히 좀 더 설득력 있는 얘기가 가능하다. 나 스스로 조금 더 솔루션에 확신을 가져서 그럴지도 모른다. 그래서 본인의 경험은 물론 주변 사람들 경험 등을 많이 접하면 확실히 상담에 도움이 된다. 내담자들의 호응도 달라지나? 당연한 부분인 것 같다. 일반 상담소는 내담자가 다시는 상담소를 찾지 않는 상태로 만드는 것을 기본 개념으로 한다. 연애의 자격은 조금 다르다. 연애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사랑과 삶을 다룬다고 생각한다. 한 사람의 인생에 사랑은 끊임없이 필요하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살아가면서도 필요한 게 사랑이다. 때문에 그런 넓은 시각으로 인생의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담자분들이 그런 내 바램을 읽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 그 분들이 그런 고마움을 느끼면 결국 우리의 서비스를 계속 찾으시더라. 나를 찾고, 돌아오고 하는 부분을 볼 때 내 진심이 통했구나 생각이 든다. 철학적이다. 감탄했다. 이별상황이 아니라도 찾아올 수 있는 서비스라니 대단한 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일해도 바깥에서는 직업을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 않나. 무슨 경우? 아무래도 연애상담사가 잘 알려진 직업이 아니다보니. 픽업아티스트나 다른 이벤트 업체와 비슷한 일을 한다고 오해 받은 적 없는지 궁금하다. 아. 사실 모르겠다. 진짜 그런 게 없었다. 주변 반응은 재밌겠다. 아 그런것도 있어? 이정도? 남자친구도 별 말 없나? 남자친구의 경우… 아. 충고를 했었다. 회사를 잘 알아보고 들어가라고(웃음) 이상한 회사일 수도 있다, 이랬다. 하지만 연애 상담에 초점을 두고 이뤄진 대화는 없었던 것 같고. 아, 그런 얘기는 많이 듣는 것 같다. ‘상담을 많이 받냐’, ‘내담자가 많으냐’ 하는 정도만. 억울할 일이 없었다니 다행이다. 별 다른 일이 없었다니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다. 내담자들과 아무래도 인간적인 교류를 많이 하게 된다. 상담사 입장에서 내담자가 어떻게 느껴지나? 상담을 오래 할수록 내담자를 친근하게 여기는 것 같다. 경력이 높은 상담사 분들은 내담자들을 친구처럼 대한다. 나는 아직 그 경지에는 못 갔지만 아는 동생, 누나 이런 역할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내담자들이 느끼기에 좀 더 친해지고 싶고, 얘기를 나누고 싶은 그런 입장인 것 같다. 내담자분들이 그렇게 마음을 열려면 나 역시 그런 마음을 가져야한다. 결국 도와주고 싶고, 얘기 해줄거리가 많고, 잘 됐으면 좋겠는 마음인 것 같다. 진짜 주변에 있는 친구나 동생을 보는 느낌으로. 특히 연애는 대다수가 경험하는 일이다보니 소재가 공감이 잘 되기도 한다. 또 다시 진심으로 이야기가 정리된 느낌이다. 마음을 여는 것, 그게 상담사에게도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앞으로도 그런 마음으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마지막 질문이다. 어쩌면 내담자 분들이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들었을지도 모르는 말인데. 이 글을 보고 있을 내담자분들에게 조언이나 충고를 한마디 하고 끝내보자. 아무래도 상담사 인터뷰라는 본질이 있으니까 재회가 정말로 가능하려면 상대방의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말아야한다.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에 의미부여를 하다 보면 재회가 더 힘들어진다. 거기서부터 오는 감정 기복, 고민, 두려움, 불안함이 마구 표출되기 때문이다. 척 봐도 불안하고 불편하고 두렵고 불안한정한 모습이 된다. 심정적으로는 이해하지만 아무도 그런 모습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누차 말하지만 재회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여야한다. 그 사람을 다시 유혹하는 게 재회다. 때문에 그 사람으로부터 독립하고 내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태가 가장 기본인거고, 그것을 위해 하나 하나 나를 만들고 바뀌어 가는 과정을 만들어야 한다. 정말 이 말을 많이 반복해 본 티가 난다. 내담자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말이었으면 좋겠다. 긴 시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 수고 많으셨다. - 출처: http://lovdcorp.tistory.com/18 [Lu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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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디 연애상담사 담쌤 인터뷰
상담사의 방
내담자 키워드: #불안, #카톡, #잘챙겨줌, #카톡많이, #회피형 #회피형전문가카톡으로 세세하게 챙겨주시는 상담사님 인사 부탁드린다. 연애의 자격에서 카톡, 전화, 대면상담직을 맡고 있는 담쌤이라고 한다. 이름이 흔치 않아 예명 처리를 부탁했다. 하지만 모두 누구인지 알 것이라 생각한다. 반갑다. 바로 질문부터 시작하자. 연애 상담사는 흔치 않은 직업이다. 연애 상담사로 일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원래부터 심리적인 부분을 전공했다. 심리학이랑 심리치료 쪽이었다. 그 쪽에서 공부를 하면 집단 상담이나 노인상담, 청소년 상담 같은 것들을 위주로 진행됐다. 의미는 있는 일이었지만, 내가 원하는 길과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을 꾸준히 했었다. 어떤 의미에서 다르다고 느꼈는가? 음, 뭐랄까. 내게는 조금 진부하게 느껴졌다. 다소 이론적인 방향으로 치우쳐있다고 느끼기도 했다. 실제로 상담할 때 실제로 내담자들을 만나서 진행했지만, 공부를 한 이유는 그게 아니었다. 원래부터 연애나 남녀 관계에 꾸준히 관심이 있었다. 이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상담을 하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연애의 자격을 발견하게 돼서 일을 시작하게 됐다. 말을 듣다 보니 이 일이 천직 같다. 처음부터 연애 상담사 같은 일을 찾고 있었다는 뜻으로 들려서. 원래 평소에도 연애 문제로 고민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상담을 많이 해줬다. 나름대로 조언도 해주고, 하다보면 나도 거기서 많은 보람을 얻었다. 굳이 천직이 아니더라도,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쪽 길로 오게 된 것 같다. 그럼 이전에 했던 심리학 공부들이 많이 도움이 됐는가? 사실 많이 쓰이진 않았던 것 같다. 연애의 자격에 와서 배운 게 더 많다. 공부하고 배웠던 것들 것 크게 도움을 받았고, 스스로 연애 관련 공부나 심리학적인 책을 연애의 관점에서 다시 읽었다. 그런 부분에서 일반 심리학이 도움이 된 건 있다. 기본적으로 내담자를 대하는 입장은 어떠한가? 심리학에서 내담자를 다루는 방법을 배웠을 것 같다. 그 공부 역시 도움이 됐나? 그보다는 내담자들에게 호응을 잘 해주는 성격이다. 평소에도 사람들을 만나서 어울리는 걸 좋아했고, 또 조금 많이 맞춰주며 공감해주는 편이다. 옛날부터 그런 걸 잘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대화할 때 편안해 했던 기억을 되살려 지금 상담에 응용했다고 해야 하나. 학문으로의 상담이 아니라 실천적인 상담을 하는 거라고 느껴진다. 그래도 일상적인 대화하고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내담자는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담쌤을 찾으니까. 담쌤은 상담을 어떤 측면에서 접근하나 알고 싶다. 그냥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기술이나 이런 것들도 중요하고, 학문적인 것도 중요한데 내담자가 원하는 걸 아는 것. 그리고 그걸 말하지 않아도 눈치채고 알아주는 것, 공감해주는 것. 그런 것만 만족시켜드려도 내담자분들 대다수가 편안해 하는 걸 알았다. 힘든 것을 알아주고, 원하는 방향에 대한 솔루션을 주고. 연애의 자격에서 자사만의 솔루션을 사용한다. 이게 도움이 많이 되는가? 뻔한 질문이다. 솔루션을 줄 때는 연애의 자격에서 배운 솔루션을 활용하기도 하고. 모르는 상황이나 풀기 어려운 상황들은 물어보기도 한다. 또 단순히 솔루션 만이 아니라 스스로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느꼈던 경험들이 있는데 그걸 통해서 터득한 기술들도 있다. 마냥 솔루션에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의 상황에 맞춰 다양하게 변형해서 솔루션을 드리고 있다. 담쌤의 말을 듣다보니 쌤의 상담스타일을 알 것 같다. 내담자를 토닥토닥 해주는 유형일 것 같다. 맞다. 내담자분들도 정서적으로 친밀감을 느낄 것 같다. 그렇게 정서적으로 친밀해지다보면 좀 상황에 이입이 되지 않는가? 그런 편이다. 그럼 기억나는 사연이 있나? 안타깝다거나, 잘되서 기뻤다던가. 음… 구체적인 건 아니다. 좀 안타깝다고 느끼는 상황은 있다. 당장 한, 두시간 뒤에 상대를 만나러 가야하는 상황에서 상담을 신청하시는 분들이 꽤 있다. 그런 분들은 굉장히 급하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격하고 긴장된 상태다. 그래서 기대치 이하를 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다. 처음에 상담을 시작했을 때, 그런 분들이 오면 최대한 많이 알려드리려고 했다. 그런데 이제는 다르다. 이제는 최대한 간결하게 포인트만 짚어서 말해드린다. 놓치면 안 되는 부분만 중요순위에 따라 말씀드리는 식이다. 그렇게 알려드렸더니 성공을 하고 오시더라. 시험 전에 요점 정리 해주는 느낌이다. 문득 궁금한 게 생겼다. 만약 긴장 때문에 망치고 온다고 해도, 이때도 재회가 가능한가?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나? 그렇다. 무슨 행동을 했나에 따라 달라지긴 하는데. 그래도 충분히 가능하다. 난 이제 끝이야, 이게 마지막이야, 이런 생각을 하고 가시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그게 끝이 아닌 경우가 더 많다. 다른 방법들이 있으니까, 이런 마음을 먹고 가는 게 차라리 더 좋다. 그런 말을 많이 해주시는 편인가? 진정하라고. 보통 상담하거나 재회를 원하면 그냥 포기하고 시작하는 게 좋다고 말을 해준다. 마음을 비우라고. 다른 쌤이 해주신 얘기가 있다. 극단적인 사례인데, 술에 취해서 여자친구분과 큰 트러블을 일으킨 분이 있었다. 이분은 상담하러 오셔서 나는 재회는 포기하겠다, 그냥 내 자신만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달라, 하고 아예 내려놓고 시작했다. 술에 취해서 극한 상황을 만들었는데도 상담 두 번 만에 재회 성공했다. 이렇게 완전히 내려놓고 재회를 진행하면 할수록 내가 더 이성적이게 되기 때문에 내 모습이 변화되었다는 걸 많이 전달할 수 있다. 절실하고 조급하고 불안해하면 할수록 그게 상대방에게도 전달이 된다. 그런 모습은 상대방에게 예전하고 별반 달라진 게 없다고 느껴진다. 느긋하게 마음을 먹으라고 강조를 많이 하셨다. 실제로 상담 스타일도 느긋하게 진행하려고 하시는 편인가? 담쌤만의 상담 강점을 알고 싶다. 일단 불안하신 분들 케어를 많이 해드린다. 많은 상담사분들이 상담 시간 이후 케어가 힘들다고 느끼신다. 자기 에너지를 쏟아야하기 때문에 당연한 거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데 나는 뭐랄까, 카톡 변태라고 할까(웃음). 카톡 챙겨드리는 거에 스트레스가 많이 없는 편이다. 쉴 때도 틈날 때마다 집에서 확인을 해보고. 연락이 왔는지 안 왔는지 그런 거. 조금씩 계속 챙겨드리는 것도 있고. 그런 점이 내담자분들에게 크게 다가갈 것 같다. 힘든 상황에서 기댈 수 있으니까. 사소하게나마 그렇다. 물론 그런 부분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요구하시는 분들도 있다. 그런 건 스트레스다. 그래도 가급적 잘, 자주 챙겨드리려고 한다. 그게 장점이라 생각한다. 또 회피 애착 유형에 이해가 높다. 대략 설명하자면 불안, 안정, 회피라는 애착이 있는데 이 애착유형이 우리의 연애에도 영향을 끼친다. 그 중 회피 유형은 좀 이기적인 경향이 있다. 문제를 피하려고 하는 성향도 있고. 그래서 내담자 분들도, 가끔은 상담사 분들도 회피형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내가 회피형이다. 그러다보니 보다 더 잘 이해시켜주는 것 같다. 내담자에게 심리를 풀이해주는 식으로? 바로 그거다. 내담자의 상대방이 회피형인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에 저도 회피형인데 이런 심리 때문에 아마 이렇게 행동을 했을 거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면은 내담자 분들도 조금 더 이해를 한다. 분노를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맞다. 나도 예전에 이런 경험이 있었고, 이분(상대방)과 비슷하게 행동했었다, 이런 식으로 말해드린다. 별 이유 없이 그냥 이별 통보를 한다거나. 뭐 그런 식의 행동들.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하는데 이게 보통 회피형의 성향이다. 아… 되게 까다로운 성향 같다. 상대방이 회피형인 애인분들이 담쌤에게 상담을 받으면 좋은 점이 많겠다. 적어도 이해는 잘 시켜드릴 자신이 있다. 말을 들어보니 쉽지 않은 일일 것 같은데. 맞다. 사실 힘든 일이다. 친구 중 하나는 연애상담사를 자기도 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내 생각에 그 친구는 안될 것 같다(웃음). 일단 끊임 없이 공부를 해야한다. 거기에 더불어 힘든 일도 많이 겪게 된다. 일 하다 보면 힘든 일이 많나? 그렇다. 소위 멘탈이 터진다고 한다. 그런 경험이 많다. 힘든 얘기를 매일 매일 들으니까, 그런것에 의연해질 수 있어야한다.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린 분들이 많다. 그런 힘든 소리를 들어주면서도 그 자리에서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정신력이 필요하다. 이걸 갖추지 못하면 일이 좀 힘들 수 있다. 동시에 보람도 있는 일일 것 같다. 내담자 분들과 함께하다 보면 라뽀(rapport)도 쌓이고. 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은데. 내담자 분들이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는 그냥 고객이라고만 생각했다. 단순히 내가 일을 할 때, 맞이해야 하는 손님 정도로만. 내가 알려줄 수 있는 솔루션만을 알려주고 끝난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상담을 하면 할수록 내담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나에게도 이득으로 느껴졌다. 사람을 알아가는 기회는 나에게도 흔치 않으니까. 사람을 알아가는 것도 내게는 큰 재미다. 그래서 너무 일적으로만 대하지 않고, 사소하게나마 알아가려고 한다. 좀 편안한 관계를 만들어 놓는 게 목표다. 내담자를 정말로 친구처럼 여기는 것 같다. 그렇게 하면 상담의 질도 달라지는가? 일단 내담자분들도 더 호응을 해주신다. 신뢰를 쌓으려고 하고. 더 가까운 느낌이 드니까. 그럼 내담자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충고 하나만 부탁한다. 재회를 하시는 분들한테? 일단 여유를 좀 가지는 게 중요하다. 여유를 가지고 지금 상황이 아무리 급박하다 할지라도 한번쯤이라도 자문을 구하거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게 좋다. 그렇게 하고나서 방향성을 제시 받아도 늦지 않다. 내담자분들이 하루이틀 시간이 지나면 굉장히 늦었다고 생각하고 초조해한다. 그 정도 기간은 사실 크게 많이 늦춰지고 그런 건 아닌데. 그럼 진짜로 늦은 땐 언제인가? 정말 늦었다는 것은 몇 달 이상 지났을 때가 좀 늦은 편이고. 그렇게 지났을 지라도 상담으로 도움을 받고 나서 제대로 솔루션을 진행을 잘 하시면 가능성은 있다. 하루 이틀, 일주일 지났다고 조급 해하지 말길 바란다. 물론 시간이 영향은 있지만. 그걸로 일희일비 전전긍긍할 필요 없다. 스스로 여유를 갖고 행동을 하려고 하는 게 우선이다. 이별의 경우 나도 상대방도 문제가 있다. 내가 어떻게 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나 자신을 괜찮은 사람으로 개선할 수 있을지, 그걸 고민해봤으면 좋겠다.- 출처: http://lovdcorp.tistory.com/19 [Lu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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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디 디자이너 NH님 인터뷰
직원들의 방
간단한 자기소개로 시작했으면 한다. 이름과 직책 부탁드린다. 럽디에서 디자이너 맡고 있는 NH이라고 한다. 반갑다. 신입으로 들어와서 근무한지는 한 달 정도 됐다. 완전 신입이다. 한 달이면 회사에 대해 막 알아가고 있을 때인데, 신입이 인터뷰를 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 회사가 직책에 상관 없이 평등해서 그렇다. 나더러 인터뷰를 하라고 하더라. (웃음) 기본적으로 럽디 디자인팀은 사람이 두 명이다. 다른 분이 바빠서 오늘은 내가 먼저 하기로 했다. 두 명이라고 해서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 더 늘어날 거라… 지금 막 디자인이 잡히고 있는 단계라고 할까? 방금 막 출발한 로켓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구성원은 계속 늘어날 예정이다. 그럼 두 명이서 많은 일들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하는 업무부터 일단 설명해 달라. 맡은 업무. 흠. 일단 회사 전반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다. 홈페이지부터 시작해서 배너 작업, 회사 소개서, 명함 작업들도 진행했다. 다른 디자이너분과 합작 하에 같이 해 나가고 있다고 할까. 조금 더 자세하게 실무에 대한 설명 부탁드린다. 제일 중점적으로 하는 것은 홈페이지다. 기존의 디자인이 우리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잘 반영하지 못하고 있었다. 연애 상담 회사이다보니 내담자들이 공감할 만한 이미지를 만드는 게 중요했다. 그런 이미지들을 대표님, 상담사분들과 함께 협의해서 조금 더 회사의 정체성에 맞게끔 수정하고 있다. 전반적인 업무는 주로 그런 바로잡기다. 평소 일을 할 때 상담사와도 이야기를 하는 게 인상적이다. 보통 디자이너들이 타부서와 커뮤니케이션이 많긴 하지만, 굳이 상담사와 하는 이유가 있을까? 아무래도 회사에 서비스나 내담자들의 성향을 제일 잘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상담사분들이라 그렇다. 내담자들과 가장 많이 마주치시니까. 그분들에게 많이 조언을 얻고, 어떤 느낌으로 가야하는지, 이런 부분을 회의하며 상의하려는 편이다. 그럼 디자인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중요할 것 같다. 그렇다. 작업을 할 때,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수정 들어갈 것은 바로 수정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얘기를 하는 건 필수적이고 업무를 하는 데 전반적으로 대화할 일이 많다. 여러 부서를 누비면서 일을 하는 것으로 들린다. 업무 강도가 높진 않을까? 할 게 많긴 하다. 일적으로도 디자인 일이 많이 쌓여 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야근을 하거나 주말에도 근무를 해야한다거나 할 정도로 많지 않다. 힘들다고 느끼는 정도는 아니다. 다만 업무 시간에 해야 할 것들은 많다. 수정해야 할 것도 많고. 업무가 많을 때 중요한 건 리더쉽이라고 생각한다. 현재는 단 둘이지만, 곧 늘어날 팀이기도 하다. 팀내 분위기는 어떤 편인가? 좋다. 사실 매우 좋다. 이건 개인 성격이 좋은 문제가 아니라 회사 문화 장점 중 하나다. 우선은 회사가 수평구조다. 서로를 ‘~님’이라고 부르고, 위계질서는 최대한 배제했다. 나는 신입이지만 다른 한 분은 5년차로 팀장에 가깝다. 하지만 회사 분위기상 팀장보다는 입사 동기처럼 서로 대하고 있다. 이게 회사의 기본적인 룰이기 때문이다. 상하없이 많이 물어보고 많이 가르쳐주려고 한다. 덕분에 신입이 일을 배우기에 좋은 환경이다. 혼자 머리 싸매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그렇다. 이외에도 럽디는 독특한 문화가 많다. 일단 좌식 문화가 그렇고(들어갈 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이외에도 여러모로 좀 특이하다. 회사의 첫인상은 어땠나? 첫인상은 조금 놀라웠다(웃음). 여태 다녔던 회사와는 매우 달랐다. ‘회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하나도 맞지 않다고 해야 하나. 어떻게 보면 자유로운 분위기? 그래서 신기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일단 인테리어도 흔히 볼 수 없는 인테리어다. 아마 면접을 보러 오시거나 해도 점이 제일 먼저 그 점이 눈길을 끌거다(웃음) 음, 인테리어적으로 말하면 개인적으로 신발을 벗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뜬금없는 고백이지만 그렇다. 하지만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바닥에 앉아있거나 할 수 있는 점은 좋다. 약간 집 같은 분위기? 라고 해야 할까. 그리고 또 입사 첫날 모니터 설치하던 게 기억에 남는다. 아침에 자리 세팅을 위해 모니터를 설치하는데 다른 회사에서 보면 팀장이나 과장급 분들이 척척 도와 주셨다. 이런 게 인상 깊었다. 어느 정도 우리 회사에 대한 이미지를 설명해주신 것 같다. 그럼 만약 디자이너 분이 온다면 본인이 하는 일에 비춰볼 때, 어떤 식으로 일을 하게 될까. 우선은 일이 대표님의 결정 하에 내려오는 것이 있다. 하지만 회의하면서 디자인 이런 부분은 수정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해보면 좋겠다 말하는 것이 자유롭다. 아마도 그런 회의를 많이 하게 될 것이다. 의미 없는 회의가 아니라, 회의를 통해 새로운 것들이 많이 결정되는 편이다. 오시게 된다면 다양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아까 상담사 분들과도 많은 회의를 하게 된다고 하셨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어떤 분들이 오시면 우리 회사에 적응을 잘 할 것 같나? 우선은 말을 하는 걸 꺼려하지 않아야 할 것 같다. 이렇게 말하는 나는 좀 말하는데 소극적이었던 편인데(웃음) 업무 며칠만에 적응했다. 또 업무를 자신의 것만 고집하기보다는 협력해서 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남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적극적으로 알아보려는 오지랖(?)이 있으면 와서 편하실 거다. 또 마인드가 열려 있는 분이 오시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볼 때 연애의 유무는 중요하지 않지만 남녀에 편향된 시선을 가진 사람은 정책상 입사도 힘들고 적응도 힘들 것이다. 회사에만 잘 맞으면 팀에 적응하는 건 힘들지 않을 것 같다. NH님이 친절하게 해주시겠지(웃음). 그럼 실무자로 한 번 말해보자. 우리 회사가 복지가 화려한 것들이 많다. 그 중에서 느끼기에 가장 좋은 복지는 무엇인가? 점심을 사주는 것?(웃음) 아무래도 직장인으로 그게 제일 피부에 와 닿는 복지다. 일단 메뉴 고민이 적고, 웬만하게 비싼 음식도 맛볼 수 있다. 비용적인 제한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보통은 생각하지 않고 먹을 수 있다. 또 대표님이 회사 운용에 철학이 있으셔서 눈치주거나 하는 게 아예 없다. 오히려 맛집들을 추천해주시면서 데리고 가실 거라고 말한다. 아무래도 정성이 들어간 걸 눈치채게 되니까 점심 복지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다. 그럼 회사 전체 복지 말고, 디자이너로 생각하는 복지가 있나? 럽디는 디자이너가 일하기에 좋은 환경인가? 나쁘지 않다. 특히 필요한 장비를 아낌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사실 전에 필요한 작업용품이 있어서 아예 먼저 산 후에 후에 통보드린 적이 있다(웃음). 선지름 후통보라고 해야 하나. 업무에 관련된 일이라면 요구에 맞는 물건을 받아서 쓸 수 있을 것이다. 좋다. 그럼 마지막 두 가지 질문 가보자. 회사를 추천하는 이유와 회사에 아쉬운 점에 대해서 듣고 싶다. 먼저 회사를 추천한다면, 그 이유는? 음. 회사를 추천하는 이유는 일단 끊임없이 변하려고 하는 회사다. 그렇게 하기 위해 선진적인 사내 문화를 도입하고 적극적으로 시도한다. 예를 들어 직원들에게 ‘싫은 소리 안하고 업무 권장하기’ 문화를 만들기 위해 구성원 전부가 문명이라는 인센티브 게임에 참여한 상태다. 다른 회사에서도 아예 없는 시도들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럽디는 계속해서 그 방향으로 나아갈 거라고 장담할 수 있다. 애초에 회사의 이념이 그러니까. 늘 더 나은 문화를 경험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또 디자인적으로는 회사에 들어오면 많은 일을 하게 되실 거다. 그래서 아무래도 개인의 경험치가 높아지지 않을까 싶다. 아, 하나 더 있다. 우리는 말만 하는 스타트업이 아니라 실제로 수익을 올리는 스타트업이다. 그런 점에서 회사를 걱정하지 않고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다. 공평하게 이런 점은 아쉽다도 말해달라. 아무래도 연애 회사다보니 연애에 대한 특별한 복지를 기대했는데 실제로는 조금 아쉬운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회사 경영 방침상 분명히 연애와 관련된 복지를 실천할 거라 생각이 든다. 또 다른 점 하나는 원래 성격이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다. 하지만 럽디에서는 논의가 끊임없이 이뤄진다. 처음에는 회사의 그런 점이 조금 버겁게 느껴 지기도 했다. 만약 나와 비슷한 성격이라면 처음에는 조금 놀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NH님처럼 적응을 잘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업무 중에 인터뷰 시간 빼주셔서 감사하다. 뭘. 덕분에 즐겁게 업무 했다.- 출처: http://lovdcorp.tistory.com/21 [Lu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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