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문화
야,너두 그릴 수 있어 "캐릭터공모전"
2021.11.05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오던 10월의 어느날...
제이숲 여신데이 (JSOOP goddess day) 캐릭터 공모전이 열렸습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내안의 잠재되어있는 예술가 부캐를 발휘하는 시간 !!
야, 너두 그릴 수 있어
지금부터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 )
▶ 2021 제이숲 여신데이 캐릭터 공모전
제이숲을 상징하는 "여신" 과 "숲"을 키워드로 활용해 제이숲을 대표 할
캐릭터를 만들자는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전직원이 참여하였고 수차례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다양한 캐릭터들이 탄생했습니다.
자, 이제 제이숲의 여신 캐릭터들을 소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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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린 작품들부터 요즘 핫한 오징어게임을 모티브한 캐릭터, 동화같은 세계관을 구성하고 있는 캐릭터까지 !!
단 2가지의 키워드 만으로 다양한 여신 캐릭터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서서 다음 캐릭터들입니다~
제이숲 웹드라마 "제이의숲" 아역모델로 참여했던 7세 여아의 시선에서 그려본 여신캐릭터입니다.
동심에서 우러나온 모습과 제이숲의 다양한 컬러라인을 무지개로 담아
아주 귀여운 여신이 탄생하였어요 :D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법!
상당한 퀄리티의 여신 캐릭터들입니다.
전직원 투표를 통해 선정된 1위 캐릭터 "제제"는 제이숲 여신케어 샴푸의 거품에서 태어난
샴푸의 여신 컨셉입니다. 헤어버블속에는 제이숲 전제품을 넣고 다니며
언제든지 헤어의 여신으로 변신 할 준비를 하고다닌다고 해요 : )
공동 2위 캐릭터 (왼쪽부터) "제순이"는 영원히 손상되지 않는 마법의 머릿결을 갖고 있는 여신입니다.
그 다음은 누가봐도 여신인 "여신이" 입니다.
제이숲의 여신케어를 쓰고 판다에서 여신이 되었다는 전설을 갖고 태어난 캐릭터에요.
(세계관까지 만드는 완벽함.....★)
이번 가을 사내문화 이벤트로는 평소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없던 구성원들을
하나의 공통된 주제 아래 서로 어우러지고 또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지닌 각양각색의 구성원이 모여
각자의 강점을 극대화해 단순한 캐릭터 그 이상의 이야기가 만들어졌고,
제이숲은 이렇게 또 함께 성장했습니다 ^^
다음 2021년 한 해를 마무리 할 겨울이벤트는
어떤 분위기일지 기대해 주시기 바라며
다음 계절에 다시 만나요!
To be continued 겨울! 겨울!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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