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2021
2021년 고용노동부 & 잡플래닛이 공동으로 선정한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이 우수한 기업입니다.

기업 스토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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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테크 역량 강화로 키즈 시장을 혁신
개별 아동의 생애주기 맞춤 추천 서비스 구축 및 IT 조직 경쟁력 강화
  최근 자란다는 키즈 업계 최다인 31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고, 키즈 에듀테크 플랫폼 ‘자란다(대표 장서정)’가 아마존, 라인 출신의 김택주 최고기술책임자(이하 CTO)를 영입했다. 김택주 CTO는 컬럼비아대학 컴퓨터 과학 석사를 거쳐 글로벌 IT기업 아마존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광고 데이터 처리 및 광고 소싱 시스템 고도화를 담당했다. 라인으로 자리를 옮긴 김택주 CTO는 라인의 ‘오픈챗’ 서비스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한편, 라인 메시징 플랫폼의 개발 책임자로서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유저의 서비스 이용 패턴에 대한 대규모 데이터 분석과 실증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 문제 해결 경험이 풍부한 김택주 CTO는 자란다의 기술 조직을 이끌며, 생애주기 맞춤형 추천 서비스에 최적화된 시스템 구축 및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택주 CTO는 “자란다는 키즈 시장 특유의 정보 비대칭 구조로 인한 비효율을 독자적인 데이터와 매칭 기술을 통해 해결하는 도전적인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라며, “시장의 규모가 50조원에 달하고, ‘아이 성장 과정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푸는 만큼 큰 임팩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란다는 김택주 CTO의 영입과 함께 플랫폼 고도화에 투자를 집중하는 한편, 공격적인 개발자 채용을 단행한다. 자란다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 엔지니어 등 전방위적인 채용을 통해 개발자 규모를 연내 5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자란다 장서정 대표는 “국내외 굴지의 테크 기업에서 서버, 개발, 데이터 등 폭넓은 영역의 리더십을 증명한 김택주 CTO의 경험과 전문성은 플랫폼 ‘자란다’의 테크 역량을 고속 성장시킬 것“이라며, “자란다는 전 개발 직군을 포함해 공격적인 인재 영입을 통해 키즈 시장을 혁신하는 대표 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란다는 국내 키즈 플랫폼 업계 최대 규모 투자 유치(누적 448억원), 21년 기준 전년대비 3배 매출 성장, 유아동 방문교사 매칭 점유율 1위 등을 기록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독자적인 데이터와 매칭 역량을 토대로 프로그램 추천 및 앱 내 커머스 본격화에 나서며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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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아이들 위한 ‘추천 서비스’, 왜 없었을까?
자란다가 아이들을 위한 추천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
◆ 추천 서비스는 키즈 시장에 더 필요하다?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는 정말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굳이 의식주를 논하지 않고도, 교육, 놀이, 돌봄, 사람 등 필요한 대상은 끝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바로 가장 호기심이 많고, 가장 빠르게 익히고 배우며, 가장 에너지가 풍부한 시기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어른 역시 성장에 많은 것이 필요하지만 차이가 있다면, 아이들은 누군가가 이것을 마련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겐 경험과 경제력이 부족하니까요. 그래서 부모님들은 아이를 위한 무수한 선택과 검증을 대신하게 됩니다. 발생하는 이슈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정보를 손수 찾아, 아이가 만족할 때까지 탐색과 검증의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만약 맞벌이 등으로 시간이 부족하고, 아이와 시간을 보내며 충분히 관찰하기 어려운 부모님들은 베스트 아이템, 커뮤니티 또는 지인 추천 등에 많은 의지를 하게 됩니다. 그 선택이 아이와 잘 맞으면 다행이지만, 아닐 경우 아이와 부모님 모두에게 많은 어려움이 생깁니다. 이쯤 되면, 어른들의 시장에서는 너무 익숙한 ‘추천 서비스’가 필요하겠단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아이의 만족감을 높이면서 부모님의 어려움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고, 키즈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감안하면 시장성도 충분합니다. 그럼에도 그동안 아이를 위한 추천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구매자(부모님)와 이용자(아이)가 상이해, 실질적인 데이터 체계와 매칭 알고리즘을 구축하기 어려운 키즈 시장의 특성 때문입니다.  ◆ 자란다가 아이들을 위한 추천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 - 아이로부터 나온 아이의 데이터 자란다는 부모님이 아는 아이의 데이터가 아닌, 아이로부터 수집되는 데이터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부모님이 아는 아이와 실제 아이가 다른 경우는 흔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이 좋아하는 것을 잘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향이 있고, 부모님은 그것을 아이가 좋아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것을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추천에 임한다면, 그 추천에 아이가 만족하긴 어렵습니다. 자란다에서 아이 각각의 데이터는 ‘방문일지’를 통해 얻어집니다. 방문일지는 선생님이 아이의 학습 내용과 소화한 정도, 표시한 반응, 그 외에 관찰된 사항 등을 자세히 기록하는 후기를 말합니다. 수업 내용 외에도 아이가 보여준 여러 장면이 구체적으로 기록되며, 아이와의 소통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등장했던 키워드를 활용해 작성됩니다. 자란다는 이것을 텍스트 마이닝해서 자란다만의 성장데이터로 가공합니다. 자란다에서 활동하는 선생님들은 대다수가 2030 MZ 세대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들은 ‘아이와 가장 가까운 어른’으로서 눈높이를 맞춘 소통에 유리하며,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연령층입니다. 그들로부터 아이들의 성장데이터가 모이게 됩니다. 자란다의 데이터가 경쟁력이 있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 떼 놓을 수 없는 교육과 돌봄을 함께 교육과 돌봄을 양분해서 서비스하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자란다는 이것이 분리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연령별로 차이가 있지만 4~13세 아이들의 집중 시간은 30분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2시간 이상의 시간을 하나의 활동으로 이어가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아이들과의 시간은 교육과 돌봄이 교차적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고, 아이들에게는 양쪽 시간 모두가 배움의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자란다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이유입니다. 자란다의 모든 선생님들은 교육과 놀이, 돌봄이 동시에 가능한 분들로서, 아이들은 교육과 돌봄 시간을 넘나들며 선생님과 내용의 경계 없이 소통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란다의 데이터에는 아이들의 관심사나 취향, 학습성 등을 보여주는 확장성이 높은 키워드가 포함됩니다. - 다각적인 데이터가 수집되는 차별화된 환경 통상적인 방문 교육을 통해 아이가 선생님과 소통하는 시간은 30분 내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소통은 교육 프로그램 범위 내에서 이뤄집니다. 이를 통해 얻어지는 데이터 역시 교육 내용과 관련된 것으로 국한됩니다. 영어를 배우면 영어 키워드만, 수학을 배우면 수학 키워드만 수집이 될 겁니다. 자란다 선생님의 방문은 보통 2~3시간 단위로 이뤄집니다. 그리고 80% 이상의 수업이 1회성 방문이 아닌 매주 이뤄지는 ‘정기 방문’입니다. 통상적인 ‘교사-아이’의 관계를 넘어서는 유대관계와 상호작용이 발생하고, 그만큼 아이의 다양한 면모가 선생님을 통해 파악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란다 선생님을 친한 언니, 형으로 대합니다. 아마도 아이들이 오시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유일한 선생님이 자란다 선생님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실제 그렇습니다). 오늘 학교에서의 에피소드부터 최근 집중하고 있는 관심사, 부모님에게도 말 못한 고민 사항까지 다양한 이슈의 소통이 이뤄집니다. 나에 대해 선생님은 모르는 것을 나의 친구는 알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그리고 자란다에는 다양한 특기와 전문성을 가진 선생님이 활동 중입니다. 놀이, 외국어, 과학, 예체능, 코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고, 한 명의 아이가 여러 자란다 선생님을 만나며 배움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아이 한 명을 위한 다각적인 측면의 데이터가 축적될 수 있습니다. - 꾸준히 쌓아온 데이터와 매칭 노하우 데이터는 모으는 것보다 어떻게 쌓는 지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데이터를 어디서 어떻게 활용할 지에 따라, 어떤 데이터에 가중치를 두고 어떤 방식으로 고도화 할 것인지가 결정됩니다. 자란다는 업계에서 가장 먼저 데이터 체계를 구축하고, 알고리즘을 통한 매칭을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아이를 위한 서비스’를 모토로 서비스 초기부터 아이 각각의 데이터를 만드는 것에 집중했고, 당장의 성과를 위한 수작업이 아닌 확장성을 가진 데이터 기반 추천을 위한 투자를 계속해왔습니다. 자란다가 기록 중인 ‘매칭 만족도 97%’라는 수치가 그 결과입니다.  그리고 축적되는 노하우와 알고리즘 고도화를 통해 자란다의 독자적인 매칭 시스템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만 월 4000가정 이상에서 정기적인 만남을 갖는 아이들의 데이터가 매일 쌓이고 있구요. ◆ 그래서 자란다는 어떤 추천 서비스를 만드는가 방문 선생님 추천은 자란다가 제공하는 매칭 서비스의 시작점에 불과합니다. 자란다는 더 큰 시장을 보고 있습니다. 3조 규모의 돌봄 시장, 12조 규모의 키즈 교육 시장을 넘어, 50조 이상의 키즈 시장 전체를 자란다는 목표로 합니다. 선생님 추천을 넘어 교육 프로그램 추천을 시작했고, 교구재나 콘텐츠 등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모든 솔루션들을 한 플랫폼에서 추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란다가 매칭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한 기술 개발, 데이터 및 머신러닝 개발직군 채용에 투자를 집중하는 이유입니다. 자란다의 목표는 아이들을 위한 추천을 부모님들이 ‘정보처럼’ 받아 보실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키즈 포털’ 서비스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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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수많은 ‘키즈서비스’, 정말 아이들을 위해?
아이 중심의 키즈 서비스 '자란다'
나를 위한 서비스는 어떤 걸까요. ‘내게 어울리고’, ‘내가 좋아하며’, ‘내가 잘 하고 싶은 것을 도와주는’ 서비스일 겁니다. 유행과 트렌드도 중요하지만 서비스의 중심에 내가 있어야 하죠.  ◆ 지금까지의 ‘키즈 서비스’는 아이들이 중심에 있었을까요?   아이들에게는 연령에 따라, 성별에 따라 맞춰야 하는 ‘기준값’ 같은 것이 존재합니다. 이 나이에는 이 과목을 학습해야 하고, 이쯤 배웠으면 이 정도 진도를 나가야 합니다. 성별에 따라 재미를 느끼고, 관심 가져야 할 대상도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해야 하는 활동도, 하면 안 되는 활동도 꽤 구체적으로 정리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또래의 아이들이 비슷해 보일 뿐, 우리 아이와 똑같은 아이는 한 명도 없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다르게 태어나고, 성향이나 가진 능력이 발현되는 시기가 모두 다름에도 키즈 시장에서는 아이들을 성별과 연령으로 묶어 일반화하는 것이 놀랍도록 보편화돼 있습니다. 인생 중 호기심이 가장 왕성하고, 이제 막 자신의 취향이 발현되기 시작한 시기부터 아이들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행동해보기 보다 주어진 기준에 맞추는 법을 더 먼저 배웁니다. 운이 좋게 기준과 잘 맞는 아이는 뛰어난 아이가 되고, 그렇지 않은 아이는 별나거나 뒤쳐지는 아이가 됩니다. 그리고 눈여겨볼 건, 이런 기준이 절대적이지도 않아서 유행과 트렌드에 따라 꽤나 자주 바뀐다는 겁니다.  이 기준은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이 기준은 대부분 아이들로부터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자랐으면 하는 어른들의 바람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렇게 자라면 아이들이 행복할 것이라는 어른들의 믿음에서 나왔습니다. 어쩌면 그동안의 키즈 서비스는 아이를 위한 서비스라기 보다, 어른들을 위한 서비스였을지도 모릅니다. ◆ ‘아이 중심’ 키즈 서비스의 잠재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해마다 출생하는 아이의 수는 줄고 있지만, 가처분소득 증가와 맞물려 아이 한 명을 위한 지출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VIB((Very Important Baby)’, ‘골든 키즈(Golden Kids)’, ‘텐포켓(Ten Poket)’과 같은 신조어가 나타난 배경입니다. 이는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해서, 해마다 국내외 키즈 시장은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국내 키즈 시장 규모는 2012년 27조원, 2017년 40조원을 돌파했고, 현재는 50조원 이상 규모로 추산됩니다. 자란다 역시 해마다 3배 이상의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커지는 키즈 시장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단연 ‘아이의 행복’입니다. ‘우리 아이가 조금 더 행복할 수 있는가’의 여부가 서비스의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되는 거죠. 단순히 시장에서 ‘고급’, ‘유명’, ‘필수’ 등의 수식어로 일방적으로 정의했던 가치의 기준이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가’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를 위한 서비스를 아이가 싫어한다면, 남들이 다 좋다고 해도 그것만으론 우리 가정에서 의미를 가지기 어렵습니다.  다만, 그동안 유독 아이들 관련 상품에 대해서는 ‘남들은 좋다는데 우리 아이는 왜 싫어하지?’, ‘이때는 이걸 해야 된다던데 걱정이네’라고 생각했던 사고의 흐름이 ‘그렇다면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걸 찾아줘야지’까지 확장되고 있는 겁니다. 아이 한 명에게 쏟을 수 있는 관심이 커졌고, 골든 키드인 우리 아이의 행복은 무엇보다 중요해졌으니까요. 개인의 행복이라는 가치, 다양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MZ세대들의 특성을 타고, 그들이 본격적으로 부모가 되는 시점에는 이러한 흐름은 더욱 가속화 될 겁니다. 우리 아이와 성향에 맞는 선생님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서비스 우리 아이에 맞춰 교육 방식과 컨텐츠가 달라지는 서비스 우리 아이 취향을 찰떡 같이 알아채서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 우리 아이의 성장 템포에 따라 필요한 액티비티가 매칭되는 서비스와 같이 아이가 원하는 것에 맞춰, 아이가 먼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더 많은 선택을 받는 시대가 오는 거죠.  이때 키즈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1. 아이 각각의 성향과 관심을 포착할 수 있는 능력 2. 성향과 관심에 맞춰 최적의 대상을 매칭할 수 있는 능력 3. 이 분석과 매칭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는 데이터가 될 것입니다. 위 세 가지가 바로 자란다가 고도화하고 있는 핵심 역량입니다. 또한, 이 세 가지는 자란다가 유수의 투자사들로부터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지금까지 약 140억원(시리즈 A 브릿지 기준)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던 이유이자, 자란다가 유아동 시장 혁신에 자신있게 나서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자란다를 이용하는 부모님들의 언어에는 이미 ‘아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라는 키워드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요즘 잘나가는 방식으로’가 아니구요. 개별 아이들이 어떻게 다르고,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바라는 지를 분석하고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자란다의 가치는 꾸준히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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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테크 역량 강화로 키즈 시장을 혁신
개별 아동의 생애주기 맞춤 추천 서비스 구축 및 IT 조직 경쟁력 강화
  최근 자란다는 키즈 업계 최다인 31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고, 키즈 에듀테크 플랫폼 ‘자란다(대표 장서정)’가 아마존, 라인 출신의 김택주 최고기술책임자(이하 CTO)를 영입했다. 김택주 CTO는 컬럼비아대학 컴퓨터 과학 석사를 거쳐 글로벌 IT기업 아마존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광고 데이터 처리 및 광고 소싱 시스템 고도화를 담당했다. 라인으로 자리를 옮긴 김택주 CTO는 라인의 ‘오픈챗’ 서비스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한편, 라인 메시징 플랫폼의 개발 책임자로서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유저의 서비스 이용 패턴에 대한 대규모 데이터 분석과 실증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 문제 해결 경험이 풍부한 김택주 CTO는 자란다의 기술 조직을 이끌며, 생애주기 맞춤형 추천 서비스에 최적화된 시스템 구축 및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택주 CTO는 “자란다는 키즈 시장 특유의 정보 비대칭 구조로 인한 비효율을 독자적인 데이터와 매칭 기술을 통해 해결하는 도전적인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라며, “시장의 규모가 50조원에 달하고, ‘아이 성장 과정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푸는 만큼 큰 임팩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란다는 김택주 CTO의 영입과 함께 플랫폼 고도화에 투자를 집중하는 한편, 공격적인 개발자 채용을 단행한다. 자란다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 엔지니어 등 전방위적인 채용을 통해 개발자 규모를 연내 5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자란다 장서정 대표는 “국내외 굴지의 테크 기업에서 서버, 개발, 데이터 등 폭넓은 영역의 리더십을 증명한 김택주 CTO의 경험과 전문성은 플랫폼 ‘자란다’의 테크 역량을 고속 성장시킬 것“이라며, “자란다는 전 개발 직군을 포함해 공격적인 인재 영입을 통해 키즈 시장을 혁신하는 대표 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란다는 국내 키즈 플랫폼 업계 최대 규모 투자 유치(누적 448억원), 21년 기준 전년대비 3배 매출 성장, 유아동 방문교사 매칭 점유율 1위 등을 기록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독자적인 데이터와 매칭 역량을 토대로 프로그램 추천 및 앱 내 커머스 본격화에 나서며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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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아이들 위한 ‘추천 서비스’, 왜 없었을까?
자란다가 아이들을 위한 추천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
◆ 추천 서비스는 키즈 시장에 더 필요하다?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는 정말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굳이 의식주를 논하지 않고도, 교육, 놀이, 돌봄, 사람 등 필요한 대상은 끝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바로 가장 호기심이 많고, 가장 빠르게 익히고 배우며, 가장 에너지가 풍부한 시기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어른 역시 성장에 많은 것이 필요하지만 차이가 있다면, 아이들은 누군가가 이것을 마련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겐 경험과 경제력이 부족하니까요. 그래서 부모님들은 아이를 위한 무수한 선택과 검증을 대신하게 됩니다. 발생하는 이슈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정보를 손수 찾아, 아이가 만족할 때까지 탐색과 검증의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만약 맞벌이 등으로 시간이 부족하고, 아이와 시간을 보내며 충분히 관찰하기 어려운 부모님들은 베스트 아이템, 커뮤니티 또는 지인 추천 등에 많은 의지를 하게 됩니다. 그 선택이 아이와 잘 맞으면 다행이지만, 아닐 경우 아이와 부모님 모두에게 많은 어려움이 생깁니다. 이쯤 되면, 어른들의 시장에서는 너무 익숙한 ‘추천 서비스’가 필요하겠단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아이의 만족감을 높이면서 부모님의 어려움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고, 키즈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감안하면 시장성도 충분합니다. 그럼에도 그동안 아이를 위한 추천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구매자(부모님)와 이용자(아이)가 상이해, 실질적인 데이터 체계와 매칭 알고리즘을 구축하기 어려운 키즈 시장의 특성 때문입니다.  ◆ 자란다가 아이들을 위한 추천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 - 아이로부터 나온 아이의 데이터 자란다는 부모님이 아는 아이의 데이터가 아닌, 아이로부터 수집되는 데이터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부모님이 아는 아이와 실제 아이가 다른 경우는 흔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이 좋아하는 것을 잘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향이 있고, 부모님은 그것을 아이가 좋아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것을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추천에 임한다면, 그 추천에 아이가 만족하긴 어렵습니다. 자란다에서 아이 각각의 데이터는 ‘방문일지’를 통해 얻어집니다. 방문일지는 선생님이 아이의 학습 내용과 소화한 정도, 표시한 반응, 그 외에 관찰된 사항 등을 자세히 기록하는 후기를 말합니다. 수업 내용 외에도 아이가 보여준 여러 장면이 구체적으로 기록되며, 아이와의 소통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등장했던 키워드를 활용해 작성됩니다. 자란다는 이것을 텍스트 마이닝해서 자란다만의 성장데이터로 가공합니다. 자란다에서 활동하는 선생님들은 대다수가 2030 MZ 세대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들은 ‘아이와 가장 가까운 어른’으로서 눈높이를 맞춘 소통에 유리하며,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연령층입니다. 그들로부터 아이들의 성장데이터가 모이게 됩니다. 자란다의 데이터가 경쟁력이 있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 떼 놓을 수 없는 교육과 돌봄을 함께 교육과 돌봄을 양분해서 서비스하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자란다는 이것이 분리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연령별로 차이가 있지만 4~13세 아이들의 집중 시간은 30분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2시간 이상의 시간을 하나의 활동으로 이어가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아이들과의 시간은 교육과 돌봄이 교차적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고, 아이들에게는 양쪽 시간 모두가 배움의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자란다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이유입니다. 자란다의 모든 선생님들은 교육과 놀이, 돌봄이 동시에 가능한 분들로서, 아이들은 교육과 돌봄 시간을 넘나들며 선생님과 내용의 경계 없이 소통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란다의 데이터에는 아이들의 관심사나 취향, 학습성 등을 보여주는 확장성이 높은 키워드가 포함됩니다. - 다각적인 데이터가 수집되는 차별화된 환경 통상적인 방문 교육을 통해 아이가 선생님과 소통하는 시간은 30분 내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소통은 교육 프로그램 범위 내에서 이뤄집니다. 이를 통해 얻어지는 데이터 역시 교육 내용과 관련된 것으로 국한됩니다. 영어를 배우면 영어 키워드만, 수학을 배우면 수학 키워드만 수집이 될 겁니다. 자란다 선생님의 방문은 보통 2~3시간 단위로 이뤄집니다. 그리고 80% 이상의 수업이 1회성 방문이 아닌 매주 이뤄지는 ‘정기 방문’입니다. 통상적인 ‘교사-아이’의 관계를 넘어서는 유대관계와 상호작용이 발생하고, 그만큼 아이의 다양한 면모가 선생님을 통해 파악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란다 선생님을 친한 언니, 형으로 대합니다. 아마도 아이들이 오시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유일한 선생님이 자란다 선생님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실제 그렇습니다). 오늘 학교에서의 에피소드부터 최근 집중하고 있는 관심사, 부모님에게도 말 못한 고민 사항까지 다양한 이슈의 소통이 이뤄집니다. 나에 대해 선생님은 모르는 것을 나의 친구는 알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그리고 자란다에는 다양한 특기와 전문성을 가진 선생님이 활동 중입니다. 놀이, 외국어, 과학, 예체능, 코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고, 한 명의 아이가 여러 자란다 선생님을 만나며 배움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아이 한 명을 위한 다각적인 측면의 데이터가 축적될 수 있습니다. - 꾸준히 쌓아온 데이터와 매칭 노하우 데이터는 모으는 것보다 어떻게 쌓는 지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데이터를 어디서 어떻게 활용할 지에 따라, 어떤 데이터에 가중치를 두고 어떤 방식으로 고도화 할 것인지가 결정됩니다. 자란다는 업계에서 가장 먼저 데이터 체계를 구축하고, 알고리즘을 통한 매칭을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아이를 위한 서비스’를 모토로 서비스 초기부터 아이 각각의 데이터를 만드는 것에 집중했고, 당장의 성과를 위한 수작업이 아닌 확장성을 가진 데이터 기반 추천을 위한 투자를 계속해왔습니다. 자란다가 기록 중인 ‘매칭 만족도 97%’라는 수치가 그 결과입니다.  그리고 축적되는 노하우와 알고리즘 고도화를 통해 자란다의 독자적인 매칭 시스템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만 월 4000가정 이상에서 정기적인 만남을 갖는 아이들의 데이터가 매일 쌓이고 있구요. ◆ 그래서 자란다는 어떤 추천 서비스를 만드는가 방문 선생님 추천은 자란다가 제공하는 매칭 서비스의 시작점에 불과합니다. 자란다는 더 큰 시장을 보고 있습니다. 3조 규모의 돌봄 시장, 12조 규모의 키즈 교육 시장을 넘어, 50조 이상의 키즈 시장 전체를 자란다는 목표로 합니다. 선생님 추천을 넘어 교육 프로그램 추천을 시작했고, 교구재나 콘텐츠 등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모든 솔루션들을 한 플랫폼에서 추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란다가 매칭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한 기술 개발, 데이터 및 머신러닝 개발직군 채용에 투자를 집중하는 이유입니다. 자란다의 목표는 아이들을 위한 추천을 부모님들이 ‘정보처럼’ 받아 보실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키즈 포털’ 서비스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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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키즈서비스’, 정말 아이들을 위해?
아이 중심의 키즈 서비스 '자란다'
나를 위한 서비스는 어떤 걸까요. ‘내게 어울리고’, ‘내가 좋아하며’, ‘내가 잘 하고 싶은 것을 도와주는’ 서비스일 겁니다. 유행과 트렌드도 중요하지만 서비스의 중심에 내가 있어야 하죠.  ◆ 지금까지의 ‘키즈 서비스’는 아이들이 중심에 있었을까요?   아이들에게는 연령에 따라, 성별에 따라 맞춰야 하는 ‘기준값’ 같은 것이 존재합니다. 이 나이에는 이 과목을 학습해야 하고, 이쯤 배웠으면 이 정도 진도를 나가야 합니다. 성별에 따라 재미를 느끼고, 관심 가져야 할 대상도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해야 하는 활동도, 하면 안 되는 활동도 꽤 구체적으로 정리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또래의 아이들이 비슷해 보일 뿐, 우리 아이와 똑같은 아이는 한 명도 없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다르게 태어나고, 성향이나 가진 능력이 발현되는 시기가 모두 다름에도 키즈 시장에서는 아이들을 성별과 연령으로 묶어 일반화하는 것이 놀랍도록 보편화돼 있습니다. 인생 중 호기심이 가장 왕성하고, 이제 막 자신의 취향이 발현되기 시작한 시기부터 아이들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행동해보기 보다 주어진 기준에 맞추는 법을 더 먼저 배웁니다. 운이 좋게 기준과 잘 맞는 아이는 뛰어난 아이가 되고, 그렇지 않은 아이는 별나거나 뒤쳐지는 아이가 됩니다. 그리고 눈여겨볼 건, 이런 기준이 절대적이지도 않아서 유행과 트렌드에 따라 꽤나 자주 바뀐다는 겁니다.  이 기준은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이 기준은 대부분 아이들로부터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자랐으면 하는 어른들의 바람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렇게 자라면 아이들이 행복할 것이라는 어른들의 믿음에서 나왔습니다. 어쩌면 그동안의 키즈 서비스는 아이를 위한 서비스라기 보다, 어른들을 위한 서비스였을지도 모릅니다. ◆ ‘아이 중심’ 키즈 서비스의 잠재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해마다 출생하는 아이의 수는 줄고 있지만, 가처분소득 증가와 맞물려 아이 한 명을 위한 지출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VIB((Very Important Baby)’, ‘골든 키즈(Golden Kids)’, ‘텐포켓(Ten Poket)’과 같은 신조어가 나타난 배경입니다. 이는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해서, 해마다 국내외 키즈 시장은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국내 키즈 시장 규모는 2012년 27조원, 2017년 40조원을 돌파했고, 현재는 50조원 이상 규모로 추산됩니다. 자란다 역시 해마다 3배 이상의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커지는 키즈 시장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단연 ‘아이의 행복’입니다. ‘우리 아이가 조금 더 행복할 수 있는가’의 여부가 서비스의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되는 거죠. 단순히 시장에서 ‘고급’, ‘유명’, ‘필수’ 등의 수식어로 일방적으로 정의했던 가치의 기준이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가’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를 위한 서비스를 아이가 싫어한다면, 남들이 다 좋다고 해도 그것만으론 우리 가정에서 의미를 가지기 어렵습니다.  다만, 그동안 유독 아이들 관련 상품에 대해서는 ‘남들은 좋다는데 우리 아이는 왜 싫어하지?’, ‘이때는 이걸 해야 된다던데 걱정이네’라고 생각했던 사고의 흐름이 ‘그렇다면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걸 찾아줘야지’까지 확장되고 있는 겁니다. 아이 한 명에게 쏟을 수 있는 관심이 커졌고, 골든 키드인 우리 아이의 행복은 무엇보다 중요해졌으니까요. 개인의 행복이라는 가치, 다양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MZ세대들의 특성을 타고, 그들이 본격적으로 부모가 되는 시점에는 이러한 흐름은 더욱 가속화 될 겁니다. 우리 아이와 성향에 맞는 선생님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서비스 우리 아이에 맞춰 교육 방식과 컨텐츠가 달라지는 서비스 우리 아이 취향을 찰떡 같이 알아채서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 우리 아이의 성장 템포에 따라 필요한 액티비티가 매칭되는 서비스와 같이 아이가 원하는 것에 맞춰, 아이가 먼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더 많은 선택을 받는 시대가 오는 거죠.  이때 키즈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1. 아이 각각의 성향과 관심을 포착할 수 있는 능력 2. 성향과 관심에 맞춰 최적의 대상을 매칭할 수 있는 능력 3. 이 분석과 매칭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는 데이터가 될 것입니다. 위 세 가지가 바로 자란다가 고도화하고 있는 핵심 역량입니다. 또한, 이 세 가지는 자란다가 유수의 투자사들로부터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지금까지 약 140억원(시리즈 A 브릿지 기준)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던 이유이자, 자란다가 유아동 시장 혁신에 자신있게 나서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자란다를 이용하는 부모님들의 언어에는 이미 ‘아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라는 키워드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요즘 잘나가는 방식으로’가 아니구요. 개별 아이들이 어떻게 다르고,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바라는 지를 분석하고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자란다의 가치는 꾸준히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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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기타 IT/웹/통신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80명 (2021) 사원수
  • 2016.06.20 설립
  • 대표
    장서정
  • 매출
    76.0억 원 (2021)
  •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31 저스트코타워 14층
  • 웹사이트
    https://team.jaranda.kr
  • 연혁
    1. 2022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아이피벤처스, 한국산업은행, 카카오벤처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등 series B 310 억 투자 유치
    2. 2021년 아이피벤처스,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등 series A bridge 70 억 원 투자 유치 및 라운드 클로징(누적 투자 138억 원)
    3. 2021년 한국투자파트너스, KDB산업은행, 대교, 대교인베스트먼트 등 series A bridge 20억 원 투자 유치
    4. 2020년 맞춤형 상품추천 방법 특허 출원
    5.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정
    6. 2020년 아동의 기질과 관심사데이터 기반의 매칭알고리즘 특허 출원
    7. 2019년 대한민국 모바일 대상
    8. 2019년 우리은행, 대교인베스트먼트, 디캠프, 하나은행 등 series A 31억 원 투자 유치
    9. 2018년 카카오벤처스, 500스타트업 pre-series A 투자 유치
    10. 2018년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디데이 4월 우승
    11. 2018년 구글캠퍼스 서울 입주사 선정
    12. 2016년 창업
  • 소개
    자란다는 아이들의 돌봄과 교육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데이터와 추천 알고리즘으로 해결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아이 수만큼 다양한 성장 방식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일률적인 성장 방식에서 벗어나 내 아이에게 맞는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아동 시장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는 아이들의 관심사, 학업 성취도 등을 분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성장 데이터'와 내 아이에 맞춰 선생님과 프로그램을 매칭하는 "추천 알고리즘" 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년 대비 이용 가정 수 4배 증가, 매칭 만족도는 97%라는 기록을 세웠고, 업계 최대 규모인 138억의 누적 투자로 시장에서 우리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최근 네이버, 라인, 바이브컴퍼니 출신의 구성원들이 합류하면서 더 큰 도약을 준비 중 입니다.

    이제 우리는 단순 프로그램 및 선생님 추천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모아 종합적인 '키즈 플랫폼'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꾸준히 데이터와 플랫폼을 통해 유아동 시장을 혁신하고 있는 우리는.
    자란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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