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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여신티켓 출시 5주년 성과 인포그래픽 발표
2021.08.17[여신티켓, 출시 5주년 성과 인포그래픽 발표]
피부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이 앱 출시 5년 동안 누적 12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앱 가입자는 30만명, 등록된 피부과는 전국 4000곳을 넘어섰다.
11일 여신티켓을 운영하는 패스트레인은 5년 성과를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발표했다. 2017년 출시한 여신티켓은 전국 피부과 시술 정보, 가격, 후기를 공개해 사용자의 합리적인 병원 선택을 돕는다.
특히 '피부 시술맵'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를 연동해 전국 피부과의 시술별 금액과 병원 정보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여신티켓을 통한 누적 문의는 60만건, 누적 후기 25만건, 월 방문자 수 18만명을 각각 넘어섰다.
피부과 방문 전 원하는 날짜에 간편하게 시술을 예약할 수 있는 모바일 예약 기능은 누적 1만5000여건을 돌파했다. 자체 설문조사 결과 모바일 예약을 해본 회원 1000여명 중 98%는 모바일 예약을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피부 시술 부작용 발생 시 치료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부작용 안심케어 서비스'는 누적 가입자 수 10만명을 넘었다. 부작용 안심케어 서비스는 피부시술 플랫폼들 중 여신티켓이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손승우 패스트레인 대표는 "국내 대표 피부시술 플랫폼으로서 병·의원과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건강한 피부 미용시술 시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1117581376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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