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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여신티켓 '2021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2021.08.17[여신티켓, 2021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국내 피부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을 운영하는 ㈜패스트레인은 ‘2021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2021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혁신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타 브랜드에게 귀감이 되는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여신티켓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상하며 메디컬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써 높은 가치를 인정 받았다.
여신티켓은 전국 피부과 시술 정보, 가격, 후기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비급여 의료 시장 내 소비자와 병, 의원 간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누구나 아름다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미션 아래 모바일 예약 및 미리 결제, 온라인 문의, 생생한 후기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앱 다운로드 100만건, 누적 후기 25만건을 돌파했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를 연동시켜 피부 시술별 금액, 병원 정보 등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피부 시술맵’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술 후 부작용 발생 시 일정 금액을 보상해주는 '피부 안심케어 서비스'도 도입했다고 패스트레인은 설명했다.
손승우 패스트레인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신티켓이 더 많은 고객분들에게 사랑받고 병, 의원과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피부시술 정보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메디컬 뷰티 사업 인프라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IT 기술력과 역량을 보유한 다양한 기업들과의 제휴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신아일보 기사(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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