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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페이스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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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랜딩으로 탄생한 : 프라임오피스 미디어 중심으로 공간에 모이는 사람들의 관계를 브랜딩하다

2024.07.04

 

스페이스애드에는 '틈'이라는 레이블이 있었습니다. 업무 일과로 바쁜 직장인들이 '틈(짧은 시간)'을 내어 프라임오피스 미디어를 마주하는 '틈새(기회)'에 혜택과 여유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틈틈이(겨를이 있을 때마다)' 선보이겠다는 의미가 있었죠. 

 

 

 

 

실제로, 여행/도서/힐링 등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콘텐츠와 경제/상식 등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는 자체 기획 콘텐츠에 '틈'이라는 로고를 새기기도 했는데요. 

 

 

 

프라임오피스 미디어가 설치되는 프라임급 빌딩 관계자와의 파트너십을 쌓아나가면서 '틈'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다소 부정적인 단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크랙'이라고 표현하는 콘크리트, 시멘트 등 건물 자재에서 발견되는 균열을 연상시킨다는 것이죠. 좋은 의도로 고심해서 만들어낸 이름이지만, 공간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나가는 스페이스애드에게는 '틈' 리브랜딩이 필수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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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에서 현재의 '사이' 레이블로 변화하기까지의 스토리,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리브랜딩'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때는 1년 전, 뜨겁게 찌는 여름.
프라임오피스 미디어에서 <틈>이라는 이름으로 나가는 콘텐츠들에 새로운 이름을 붙여주는 것이 먼저였어요.
그런데, 자체 기획 콘텐츠만의 레이블 이름을 붙이려고 하다보니 고려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더라고요?


1)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무엇인가 2) 콘텐츠 차별점은 무엇인가 3) 타깃 페르소나에 어울리는 이름인가 등등

리브랜딩 TF가 꾸려진 지난해 여름, 첫 고민의 흔적 살포시 공개합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 브랜드의 방향성에 맞는 콘텐츠 기획에 대한 연구를 하고, 콘텐츠를 접하는 타깃에 대한 분석 작업을 다시금 해보는 이 시간을 우리는 '리브랜딩'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페이스애드 내부에서만 공유되고 합의하는 것이 아니라 스페이스애드의 목소리로 외부에 브랜드 메시지가 닿았을 때, 충분히 공감을 이끌어낼 만한 '브랜딩'이 필요했습니다.

 

 

1)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무엇인가
공간에 가치를 더하다
 

스페이스애드는 '공간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브랜드 미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공간을 소유하고 있는 공간주, 공간에서 머물고 공간을 방문하는 이용객들 그리고 이들에게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광고/홍보하고자 하는 브랜드(광고주)들을 한 데 묶을 수 있는 사업을 하고 있죠. 프라임오피스 미디어를 통해서 사람들을 공간에 불러모으고, 공간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일을 해요.

 

 

공간 미디어가 그리는 선순환 구조를 먼저 설명 드릴게요!
자산 가치가 중요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건물의 가치를 평가하는 요소 중 하나로, 공실률을 들여다보고는 합니다. 공실률을 좌우하는 데는 지리/교통/빌딩의 물리적 가치 등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임차인과 입주사가 그 네임 밸류를 높여주는 경우도 있어요. 어떤 회사가 들어와있는지가 해당 빌딩의 가치를 가늠하게 하는 것이죠!

 

공간주들이 입주사 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기울이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근무하는 곳의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여 업무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유명한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자 함이 목적이죠. 프라임오피스 미디어 콘텐츠는 입주사 임직원들에게 근무 시간 동안 유익한 정보와 잠시 동안 복잡한 머리를 비울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합니다.

 

 

 

브랜드(광고주)의 입장은 어떨까요? 프라임오피스 미디어가 보유하고 있는 직장인 타깃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소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주사 한정 혜택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브랜드의 제품/서비스를 제대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는데요! 이러한 브랜드 혜택을 경험한 입주사 임직원들은 미디어를 꾸준히 접하고, 해당 브랜드와 자신이 지내는 공간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눈치 채셨을까요?

공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빌딩 자산 관리를 맡는 자산운용사로 대표되는 공간주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어, 자연스럽게 미디어 커버리지는 확대될 수 있어요. 그리고 효과적인 타깃팅을 시도하는 광고주들에게는 오피스 미디어야말로 최적의 매체가 되는 것이죠!


 

 

 

2) 콘텐츠의 차별점은 무엇인가
프라임오피스 미디어만의 인터렉티브 콘텐츠


스페이스애드가 자체적으로 기획/제작하여 선보이는 콘텐츠 중 이용객들과의 인터렉션이 필수인 것들이 있어요.

리브랜딩을 하기 전, '공간사이'와 '밋키트'라는 콘텐츠로 선보였습니다. 
<공간사이>의 경우 매월 브랜드와 제휴를 맺어 제품/서비스를 경험케 해보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고,
<밋키트>는 CSR 메시지를 넣어 미디어를 통해 직장인 타깃들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보게끔 하는 캠페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콘텐츠 각각의 차별성에 대한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리브랜딩 과정에 과감히 통폐합하는 작업을 수행했어요.

 

 

👨‍👩‍👧‍👦 '사이' 레이블로 리브랜딩 되다

 

두 캠페인의 본질적인 메시지만 담아서 세상에 내놓은 것이 바로, <혜택사이>입니다.
프라임오피스 빌딩 입주사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에게 프라이빗한 브랜드 혜택을 매월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아-주 직관적으로 담았죠!

<혜택사이>는 직장인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바이럴을 이끌어내어 타깃 리텐션을 최적으로 끌어올리는 콘텐츠인데요. 회사에서 일하는 사이에 발견하고 QR코드를 찍어 참여하면, 혜택을 받아볼 수 있죠.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하는 미디어로서 오피스 라이프와 관련된 주제에 대한 서베이에 응답하는 타깃들에게 브랜드의 제품/서비스를 선물로 증정하고 있어요.

 

또, 서베이로 제출해주신 답변들은 데이터로 수집/분석되어 <직장인입입니다>라는 콘텐츠로 재생산됩니다. 무려 400개 빌딩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과 의견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거예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프라임오피스 미디어를 매개로 유대감을 쌓아가는 것을 ‘사이’로 브랜딩하기로 했습니다.

 

프라임오피스 미디어를 통해서 직장인들끼리 가까워질 뿐만 아니라, 직장인 타깃의 브랜드에 대한 호감이 상승하면서 브랜드와도 연결되죠. 또, 공간주들의 만족도가 올라가면서 미디어 커버리지가 확대됨에 따라 유기적인 관계를 확장해 나가고 돈독해지는 것을 나타내줄 언어입니다.

 

📢 콘텐츠가 너에게 닿기를

 

콘텐츠를 접하는 이들에게 리뉴얼 소식을 가장 확실하게 전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로고입니다!

로고는 보는 이로 하여금 쉽게 각인되어야 함과 동시에 브랜드와 캠페인의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죠!
리브랜딩 프로젝트에 디자인팀이 투입되어 한 눈에 캠페인 콘텐츠의 취지를 보여줄 로고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습니다.

 

 

보다 더 높은 전달력을 꾀하는 가운데, 정말 다양한 로고 시안을 기획했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으면서도 타 브랜드 로고와 같이 얹혀졌을 때 자연스럽게 녹이는 작업은 쉽지 않았죠.🥲

그러나 스페이스애드 디자인팀은 그걸 해냅니다! 


기존 브랜드 에셋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스페이스애드만의 아이덴티티를 지켜냈고, '사이' 레이블만의 고유한 특성도 담아냈습니다. 또, 소재 내에서 지나치게 튀지 않는 디자인을 적용하여 어느 브랜드와도 어울리는 로고를 만들어냈어요.

 

 

뮤지컬/전시/공연 등의 문화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사이>도 있어요!💜

 

 

3) 타깃 페르소나에 어울리는 이름인가
일하는 사이에 읽는 <142레터>


프라임오피스 미디어에서 선보이는 '사이' 레이블과 일관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뉴스레터의 타이틀도 바꿨어요!

직장인 타깃들은 모두 일을 하는 사람들이잖아요! <142레터>(일사이레터)는 ‘일하는 사이에 읽는 뉴스레터’를 줄인 말로, 숫자를 활용해 간결하게 표현했습니다. 점심시간 이후, 한창 업무를 준비하는 시간인 오후 1시 42분에 발송되어 풍성한 혜택 이벤트와 업무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는 콘텐츠 소식을 전합니다.

 

 

 

 

타이틀 로고는 ‘142’의 뜻을 녹여내어 의미를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1’은 직장인 타깃이 일하고 있는 오피스 빌딩을 형상화했고, ‘42’는 웃으면서 대화하는 모습을 통해 뉴스레터를 읽으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사이’를 표현했습니다. 또한, 타깃별로 발행되는 뉴스레터에 각 타깃의 고유한 컬러를 적용했고요.

뉴스레터 내부에는 <142 게시판>도 신설하여 직장인들이 본격적으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플랫폼도 마련했습니다.

 


약 1년에 걸친 리브랜딩 작업에 대해
기---일게 이야기를 드렸는데, 어떻게 읽으셨나요?

 

 

역사가 길지 않은 스타트업의 리브랜딩 작업을 두고, 어느 누군가는 섣부르거나 불필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스페이스애드는 매달 미디어 커버리지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면서 일 평균 135만 명(24년 7월 기준) 이상의 직장인과 소통하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브랜드가 직장인들과 가까워질 방법을 끊임 없이 연구하고, 새로운 행보를 재빠르게 알리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은 필수였습니다. 추후에도 흐름을 놓치지 않고 발맞춰나가는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

 

 

다양한 브랜드 혜택과 직장인 인사이트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배너 이미지를 클릭해 <142레터>를 구독해주세요! 프라임오피스 빌딩에서 근무하는 다른 직장인들과 업무 중 잠깐의 수다도 떨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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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 ‘균형’을 맞춰주세요.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모두가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장점과 단점의 균형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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