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스토리3

이미지
인터뷰
런던에서 일하는 브릿센트 마케터는 어떻게 일할까?
[인터뷰] 브릿센트 마케팅팀 컨설턴트 Grace님
이른 저녁의 런던, 퇴근길에 접어든 사람들의 바쁜 걸음걸이를 보며 커피 한 잔을 들고 책상 앞에 앉아요. 노트북을 켜서 ‘온라인 출근’을 합니다. 한국에 있는 직원과 온라인 미팅을 마치고, 미국에 있는 파트너와 업무 메일을 주고받죠. 어때요? 해외 근무에 대한 로망과 함께 그 모습이 절로 눈 앞에 그려지나요? 여기 실제로 매일 이 루틴을 행하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전문 영국인 튜터와 1:1 영어회화 수업을 제공하는 브릿센트에서 마케팅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그레이스님의 이야기인데요. 이력 또한 범상치 않아요. 미국 글로벌 회사의 영국 지사에서 디지털 마케팅 총괄 업무도 병행하고 있죠. 지금껏 쌓아온 마케팅 노하우를 총동원해 브릿센트의 성장에 크게 일조하고자 합니다.  브릿센트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는 구성원이라면 그레이스님과 함께 ‘마케팅 능력자 입문 코스’ 제대로 밟게 되실텐데요. 브릿센트 성장을 위한 차별화와 마케팅 페인 포인트 분석, 그리고 인재 트레이닝까지. 본업에 본업을 더한 그레이스님의 하루 일과부터 업무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 모두 궁금하시죠? 시작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브릿센트에서 마케팅과 운영 전반에 관한 컨설팅을 위주로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그레이스입니다. - 입사 1주년을 앞두고 계시죠. 마케팅 업무라면 회사 선택 또한 다양할 것 같은데 그 중 브릿센트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지금껏 여러 기업에서 많은 컨설팅 의뢰를 받아왔는데요. 비록 제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지만 함께 일할 파트너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편입니다. 특히 회사의 운영 방식과 목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브릿센트는 대표님이 갖고 있는 기업 철학이 크게 와닿았어요. 수강생(고객)의 경험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성장하려는 비전에 저도 동의했죠. - 미국 글로벌 회사의 영국 지사에서 디지털 마케팅 총괄 업무도 함께 병행 중이시죠. 현재 브릿센트에서의 업무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요?  제가 관리하는 팀이 대부분 미국에 있다 보니 저의 하루는 일반 직장인보다 늦게 시작하여 늦게 끝납니다.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서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덕분에 브릿센트에서의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이어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브릿센트에서는 상황과 목표에 맞게 디지털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계획하는 것이 주요 업무입니다. 전반적으로 고객 경험 향상과 회사의 수익 성장을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개선점을 찾고 또 의견을 제안하고 있어요. - 이미 1:1 튜터 매칭을 통한 영어수업은 오랜 기간 시장에서 많이 소비되고 있죠. 브릿센트는 그 중 '영국 영어'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요. 마케터가 말하는 브릿센트만의 차별점, 무엇인가요?  브릿센트는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영리기업이지만 명확한 철학을 가지고 있어요. ‘수강생의 지속적 성장’이라는 목표를 구심점으로 모든 활동이 진행됩니다.  기업이 수익을 내기 위해 더 빠르고 쉬운 방법보다 수강생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선택합니다. 아무리 편리하고 더 효율적일지라도 수업 퀄리티가 낮아질 위험이 있다면 절대 타협하지 않아요.  ‘수업 퀄리티 향상과 수강생의 언어 실력 성장에 대해 아주 깐깐하고 높은 기준’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 생각합니다. 영국인 전문 교육가를 엄격한 기준 하에 튜터로 채용해서 장기 수강생 비율이 매우 높죠. 다른 기업의 튜터진과 달리 교육 자체가 본업인 분들 위주로 ‘교육자 마인드’가 투철한 분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 반대로 보완이 필요한 점도 빠르게 캐치하셨을 것 같아요. 현재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요?  소규모로 시작하여 무럭무럭 성장 중인 기업이다 보니 아직 체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마케터를 채용하고 트레이닝하는 것을 포함하여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많은 노력을 쏟고 있어요. 다행히 팀원들이 워낙 합이 좋고 언제나 서로 도우려는 마음이 커서 어떤 제안이든 빠르게 적용해 나가고 있답니다.  - 코로나 이후로 ‘디지털 전환’이 중요한 화두죠. 디지털 마케팅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담은 <내일부터 디지털 마케터>라는 책도 발간하셨다고요. 변하는 것들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디지털마케팅 숲의 지도'를 그려준 다는 부분이 인상 깊은데요. 디지털 마케팅의 장점은 많이 알고 있지만 업무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 노하우가 있을까요?  마케팅이 디지털+마케팅으로 진화하는 데에는 ‘기술’의 영향이 매우 컸습니다. 이미 많이 들어서 익숙해진 단어이지만 ‘디지털’을 이해하는 데는 기술에 관한 광범위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물론 다 알아야 실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하는 일의 기저에 있는 기술적인 요소를 알지 못하면 언젠가 벽에 부딪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디지털마케터를 기술자(technician)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근본적으로 마케팅에 뿌리를 두고 있다보니 기술을 익히는 것에 대한 중요성은 그다지 강조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술을 계속해서 공부하는 것보다 트렌드를 쫓아가는 것이 필수라고 여기는 분위기니까요. 더 직급이 높아지고 복잡한 고관여 제품/서비스를 마케팅 할수록 디지털마케팅의 근간이 되는 웹, 컴퓨터 기술 산업에 대한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매일 꾸준히” 공부하고 또 “호기심”을 갖고 ‘왜’에 대해 찾아보려고 노력해오고 있어요.  - 브릿센트 마케터 채용과 트레이닝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고요. 그레이스님이 구성원들에게 제공해 주는 '업무/커리어 지도'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당장 눈앞에 주어진 일만 해야 하는 업무 환경도 많이 있을텐데요. 브릿센트 팀 그리고 저와 함께 일한다면 어떤 업무든 ‘왜’ 해야 하는지를 먼저 이해하고 시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게 되실 서에요. ‘어떻게’ 일 할지 구성원이 스스로 고민해보고, 더 나은 방안을 가이드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마케터니까 마케팅에만 관여한다는 지엽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비즈니스와 고객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일을 보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같은 일을 해도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성취감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각자가 지닌 강점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은 커리어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 같은 맥락으로 디지털 마케팅 실무지식을 나누기 위한 플랫폼 '디지오션'도 함께 운영 중입니다 아무래도 채용도 함께 담당하며 느끼는 책임감이 엿보입니다. 10년여간 마케터로서 활동하며 실무 외에도 꼭 갖추어야 할 덕목이 있다면 어떤 것을 뽑을 수 있을까요?  다른 이들과 잘 소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마케팅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고, 다른 부서에 의존도가 높은 업무가 많아요. 전혀 관련 없는 것처럼 보여도10여년 동안 봐왔던 좋은 평가를 받은 마케터들은 하나같이 소통에 능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작은 일을 하더라도 배려하는 자세가 꼭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해요.  - 마케팅 인사이트를 얻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자기계발을 위해 쏟고 있는 노력이 있다면 살짝 공유해 주세요!  저는 두가지 방향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있어요. 깊이 파는 공부와 얇지만 넓게 보는 공부인데요. 마케터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트렌드 읽기’는 후자에 해당됩니다. 마케팅은 기술, 문화, 심리, 인문, 디자인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되어 있다 보니 이러한 분야를 넓고 얕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책이나 아티클, 영어/한국어 강의, 영상 등 여러가지 미디어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 브랜드와 고객, 그리고 비지니스를 깊게 이해하기 위해 심층적인 공부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해온 사이드 프로젝트, 브릿센트에서의 컨설팅, 또 제 브랜드를 창업한 경험 모두가 해당되죠. 개념적으로 배운 지식을 하나의 대상에 실제로 적용해보는 과정이 있어야 그 지식을 체화할 수 있다고 봅니다. - 각기 영국과 한국에서 따로 근무하는 분들이 많기도 하고 100% 재택으로 업무하고 있죠.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비대면 소통은 의외로 대면 소통보다 더 어려운 면이 많습니다. 대부분 반대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요. 실제 만나서 대화를 할 때는 목소리와 몸짓을 통해 상대의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대면은 그런 점에서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대면이라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들을 의식적으로 해줘야 오해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를 ‘오버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는데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더 많이 소통하고, 가능하면 내용을 문서로 정리해 두면 훨씬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사치레로 느껴지더라도 주말은 어떻게 보냈는지, 오늘 하루 어찌 지내고 있는지 꼭 물어봐 주세요! - 구성원의 성장에 직접 가담하고 지켜보는 일이다보니 얻는 보람도 클 것 같아요. 성취감도 크고요. 지난 1년 간 업무하며 느끼는 장점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맞아요. 컨설팅을 하며 개인적으로 보람과 성취감을 많이 느끼는데요. 본업을 할 때 아무래도 조직이 더 크고 복잡하다보니 제가 하는 일을 총체적으로 바라보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브릿센트 팀과 함께 만들어가는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공이 본업에서의 도전과제를 더 잘 이겨내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미국인 혹은 영국인들과 영어로 일하다 보니 정서적으로 교감을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브릿센트에서 일하며 구성원들과 정말 가까워졌는데요. 그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하고 저 역시도 그들에게 배울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 앞으로 마케터로서 지원하는 직원들에게 면접 Tip 혹은 예상 면접질문 등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오래 알고 지낸 지인도 때때로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되죠. 그만큼 한 사람을 알아가는데 많은 시간과 상호작용이 필요합니다. 기업이 채용을 할 때 ‘리스크를 줄이는 방향’으로 결정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한가지 ‘장점’이 뛰어난 후보자 보다 치명적인 ‘단점’이 없는 후보자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짧은 시간에 지원지를 파악하고 위험 요소가 없는지 검증 해야하다 보니 아주 작은 행동과 신호를 단서로 삼을 수밖에 없죠. 면접을 보는 시간 외에도 채용을 진행하는 모든 과정이 곧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꼼꼼히 준비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러분 역시 자신의 시간을 내어줄 회사 그리고 함께 일할 사람들을 평가하는 입장에 있다는 것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취업 뿐만 아니라 앞으로 사회 생활을 하며 알아 두면 정말 좋은 ‘협상’이라는 기술에 대해 꼭 관심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관련하여 <The Negotiation Genius>라는 책을 추천 드려요. - 브릿센트가 원하는 인재상이 있을까요?  아직 작은 규모의 기업인만큼 직원 한 명, 한 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마 주어진 일만 수동적으로 하기보다 적극적으로 배우고 외연을 확장하고자 하는 직원분들이 덕분에 지금의 브릿센트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브릿센트가 성장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에 기여하는 것이 저의 목표고요. 지금까지의 커리어 경험과 본업에서 배우는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고 브릿센트에 적용하고자 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배우고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분이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서로 존중하며 즐겁게 일하는 문화,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브릿센트의 문화가 계속 이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커리어로드의 시작점에 놓인 취준생들에게 해주고픈 이야기가 있다면요?  지난 커리어를 되돌아보니 회사의 네임밸류 혹은 연봉과 저의 자기효능감이 꼭 비례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특히 한국은 경쟁이 치열하고 비슷한 삶의 모습을 추구하는 편인데요. 더욱 실패를 두려워하고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대다수가 선택한 안전한 길을 가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을 수 있죠.  그렇지만 가장 폭발적인 성장이 일어나는 0-5년차에 어떤 사람들과 얼마나 밀도 있게 일하느냐가 이후 커리어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물론 취업에 있어서 현실적으로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겠지만요. 그럼에도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자신의 길을 찾아 나가는 노력을 멈추시지 않길 바랍니다. 멀리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브릿센트 구독자에서 직원이 된 이야기
[인터뷰]브릿센트 영국 지사 신주은님 "영어교육에 진심이구나 느껴졌어요"
‘브릿센트’는 전문 영국인 튜터와 함께 1:1 영어 수업을 하는 회사입니다. 영어 교육에 진심인 영국인 튜터들과 함께 하는 회사인 만큼 영국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한국 뿐 아니라 해외 각지의 이용자들이 효율적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영국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주은님입니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하며 지역사회 공부방 교육봉사, 과외 등을, 핑크퐁컴퍼니에서는 인턴으로 영유아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기도 했고요. 이후 브릿센트 영국지사로 오기까지 교육 관련 외길(?)을 걸어오셨다는 주은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주은님. 지금 영국에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영국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거죠?  안녕하세요. 브릿센트 영국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주은이라고 합니다. 입사한 지는 이제 4년차에 접어들었어요. 처음에는 고객 상담 업무로 시작해서, 현재는 브릿센트의 여러가지 서비스를 기획하는 일까지 맡고 있습니다. - 브릿센트는 영국인 영어 선생님과 함께 하는 1:1 영어 수업을 하는 회사라고 들었습니다. 정말많은 회사들이 영어 교육 사업을 하고 있잖아요. 그 수많은 회사들 중에서 브릿센트를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교육에 대한 진심이 가장 와 닿았던 것 같아요. ‘1년 만에 원어민 되는 방법’, ‘6개월 만에 귀가 트여요!’ 같은 자극적인 문구를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진짜 도움이 되는 영어 수업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회사의 방향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든 튜터들이 사이드잡이나 용돈 벌이 정도로 잠깐 시간을 내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자라는 신념을 가지고 성심성의껏 수업에 임하는 점도 인상 깊었구요. 무엇보다 실제 영국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오기 전, 브릿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어 공부를 해온 한 명의 고객으로서, 처음부터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회사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교육에 관심이 많았어요. 저는 한국에서 서울 4년제 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는데요. 교직 이수를 하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을 많이 해왔죠. 소소하게 과외부터 시작해서, 지역 사회 공부방에 교육 봉사도 많이 나갔고요. 커리어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었던 인턴 생활도 교육 회사에서 했습니다. 당시 스마트스터디(현 핑크퐁컴퍼니)에서 영유아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도서를 제작하는 일을 했습니다.      -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상담의 중요성이 더 커지면서 CX 직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요. CX 업무에서 효과적인 상담을 위해 가장 신경 쓰시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항상 고객을 ‘배려'한다는 마음을 갖고 업무에 임합니다. 예컨대 영어 실력 향상이 절실한 분들이 저희 주요 고객층이다 보니 해외 각지에서 공부하고 직장생활을 하며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때 수강생이 거주하는 국가와의 시차를 고려하는 것부터 시작해, 사전에 작성해주신 설문지를 잘 숙지하고, 추가로 필요한 내용으로만 상담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어요.  장기 수강생분들이 많이 계시다 보니 처음 저희 서비스를 찾아주셨을 때만이 아니라, 수강하시는 기간 내내 언제든 저희에게 편안하게 다가와 필요한 내용을 문의할 수 있도록 상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 브릿센트에서 하신 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고객에게 칭찬을 받을 때보다, 저희가 더 건설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피드백을 받을 때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고객을 ‘배려'한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지만 충분히 그러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게 저희 회사의 또 다른 발전 포인트가 되고 서비스 기획을 할 때 중요한 중심축이 될 수 있거든요. 이전에 UI/UX 디자이너인 수강생분이 저희 포털 사용 중 불편한 점과 개선점까지 함께 말씀을 해주셨어요. 실제로 이 부분이 새로운 기능으로 추가돼 포털에 적용됐습니다. 큰 부분이든 작은 부분이든 이렇게 고객과 소통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다듬어갈 때 가장 보람차고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 다른 영어 교육 기업이나 학원들과 차별화되는, 브릿센트만의 강점을 꼽는다면 무엇일까요?  브릿센트의 최강점은 수업 퀄리티에 있습니다. 모든 선생님이 공식적인 교육 자격을 갖추었고, 수강생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교육자의 마음으로 매 수업에 임합니다. 그리고 매주 같은 요일/시간대에 한 수강생과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수강생과 선생님 사이에 긴밀한 유대관계가 형성돼요. 이 관계가 시너지 효과를 내어 장기적으로 꾸준히 수업을 이어가는 데에 도움을 주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수강생의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실력 향상이 수업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요. 다른 전화/화상 영어 서비스나 어학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선순환의 좋은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 잡플래닛에서 브릿센트의 리뷰를 보면, 직원의 영어교육이 장점으로 언급되는데요. 브릿센트에서 일하면서 실제로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됐나요?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저는 국어국문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수능 영어 이후로는 영어와 철저하게 단절된 삶을 4-5년 간 지속했어요. 전공 과목으로 한자는 공부했어도 영어는 볼일이 전혀 없었죠. 그렇게 졸업 후, 독학한 얕은 영어 실력만 가지고 영국에 왔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브릿센트에 입사하고 나서 주 1-2회 수업을 꾸준히 받으며 저도 모르는 사이 조금 더 자연스러운 악센트로 바뀌고, 사용하는 단어/표현이 ‘원어민화’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입사 후, 1년 반이 지난 시점에 워킹 비자 신청을 위해 아이엘츠 시험을 보았는데 별다른 공부 없이 Overall 7.0 이 나왔습니다. 특히 Speaking이 7.5로 가장 높았기에 저도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평소 가벼운 개인 공부와 함께 제 동료이자 친구이고 또 선생님이기도 한 우리 튜터들과 함께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있게 브릿센트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천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해요. 직접 경험을 해봤으니까요.       - 리뷰 중에서 ‘일당백의 업무 능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그만큼 일이 많다는 이야기일 것 같은데요. 직원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회사에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요? 현재 다양한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되고, 또 모든 것의 기초가 되는 고객 상담까지 꼼꼼하게 이루어지다보니 업무 내용이 복잡하고, 또 개개인이 맡은 업무량이 많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아웃소싱 업체와 함께 디자인 및 퍼블리싱 작업을 병행하고 있지만, 탄탄한 인하우스 인력이 채워진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브릿센트에 입사하실 때 받은 면접 질문과 과제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과 당시의 답변을 들려주세요. 그리고 그 질문을 지금 다시 받으시면 어떻게 답하실지도 궁금합니다. 면접에서 그동안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왔는지, 어떤 방법이 영어 공부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시 영어 명연설문을 반복해서 들으며 쉐도잉 했다고 대답하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상류층 정치인들이 연설하는 내용을 공부한 것이기에 그다지 좋은 공부법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다시 같은 질문을 받는다면, 좋은 친구 혹은 선생님과 꾸준히 대화하고 연습하는 것이 실력 향상에 가장 빠른 길이라는 대답을 했을 것 같아요.      - 같이 일할 분을 직접 뽑으실 수 있다면 면접에서 무엇을 물어보고 싶으세요?  함께 일하며 어떤 부분을 가장 발전시키고 싶은지,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물어보고 싶어요. 모범 답안이 정해져 있다기 보다는 브릿센트에 대한 나름대로의 이해를 바탕으로 ‘내가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발전하고 싶은지’ 100% 명확하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 기대와 방향성을 갖고 있는 지원자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주은님은 현재 영국 런던에서 근무하고 계세요. 장점과 단점이 함께 있을 것 같은데요. 영국 근무의 장단점을 꼽아보자면요?  영국 지사 직원으로서 영국에 거주하는 우리 튜터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영국 문화와 영어라는 언어에 더욱 밀착된 상태로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한국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소통할 때입니다. 시차가 있어 업무시간이 조금 다르다보니 함께 의논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영국 시간으로 이른 아침에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뒤늦게 요청사항이 생겼는데 한국 직원들은 이미 퇴근했을 시점이라 다음날로 미룰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고요.  - 디자인, 개발팀 등의 여러 다른 팀 직원들과도 함께 업무를 하게 되잖아요. 함께 일하면서 가장 고민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기획 업무를 브릿센트에서 처음 시작해서 하나하나 배워가는 단계입니다. 그렇다 보니 기획자로서 갖추고 있어야 할 디자인 및 개발 지식이 부족한 편이에요. 이게 가장 큰 고민 거리이죠.  저의 부족한 지식이 다른 직원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충분한 사전 검색을 하고 질문을 드리려고 노력하고요. 질문을 할 때도 한 번에 상황과 맥락이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준비한 뒤 하는 편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다른 직원들 업무 영역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공부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 끝으로 브릿센트의 5년 뒤 모습은 어떨 것 같은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현재 브릿센트는 1:1 수업에 최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이제는 커뮤니티 서비스, 에디팅 서비스, 콘텐츠 사업, 도서 사업 등 여러가지 분야로 성장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작권은 브릿센트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브릿센트가 유튜브 구독자 40만 찍은 비결
[인터뷰]브릿센트 이다현 콘텐츠 PD "30만 찍고 두둑한 보너스까지!"
브릿센트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39만4000명. 40만명을 앞두고 있습니다! 100만 유튜버도 많은데 이게 그렇게 돋보이는 숫자냐고요? 브릿센트가 ‘영어 교육’ 특히나 ‘영국 영어’를 알리는 브랜드 유튜브 채널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유튜브 좀 보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영어, 교육 키워드로 이정도 인기를 구가하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을요.  브릿센트 유튜브 채널의 인기는 결국 재미있는 콘텐츠가 많이 때문이겠죠? ‘벤츠를 벤츠라고 하면 영국인이 못 알아듣는 이유’ ‘제네바, 뮌헨 등의 도시 이름을 영어로 발음하기’ 등 제목부터 궁금해서 클릭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길 콘텐츠와 실생활에서 당장 쓰기 좋은 영어 표현을 알려주는 콘텐츠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브릿센트 유튜브 채널의 어머니(?), 브릿센트의 이다현 콘텐츠 PD입니다. 다현님의 이야기를 통해 브랜딩과 콘텐츠에 대한 인사이트를 찾아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다현 PD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브릿센트의 콘텐츠 PD 이다현입니다. 저는 브릿센트의 유튜브 영상 제작과 채널 관리 그리고 브릿센트의 다양한 시각물 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자로 입사했지만 브릿센트가 고객과 소통하는 여러 접점에 일관성있는 이미지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서 최근엔 브랜딩 관련 작업들도 병행하기 시작했어요. - 다현님이 브릿센트에 합류하게 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2018년, 영국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고 영국에 갔지만 간단한 의사소통에도 애를 먹어서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어학원에서 보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영국의 디자인 회사에 취직할 수 있을까 하여 열심히 지원서를 돌렸는데 짧게 남은 워킹 비자 기간, 면접에서 제 능력을 어필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영어실력에 여러 번 좌절했어요. 그러던 중 남편이 페이스북에 올라온 브릿센트의 구인공고를 보여줬어요. 제가 영상 전공자가 아니어서 처음에는 지원을 망설였어요. 그러나 실력이 완벽하지 않아도 함께 실험하고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는 구인광고 속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용기 내어 지원하고 합격해서 함께 일하기까지, 다현님의 도전이 브릿센트에 큰 도움이 되었네요. 영상 전공자가 아니라고 하셨는데요. 어떤 경력으로 브릿센트의 콘텐츠 PD가 되셨는지 궁금해집니다.  저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어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했던 것이 졸업 후 3년간 쭉 이어졌습니다. 영상, 그래픽, 편집 등등 가리지 않고 들어오는 일을 했지만, 제 주 전공이 무엇일까 늘 고민했던 것 같아요. 이것 조금, 저것 조금 하다 보니 딱 자신 있는 분야도 없었어요. 그러다 로고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것이 대학원에 진학해 공부를 더 하게 된 계기가 됐죠. 다행히 좋은 교수님들을 만나서 2년간 크고 작은 브랜딩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어요. 이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쌓을 수 있었고요. 그 자신감으로 영국 워홀 길에 올랐고요. 지금은 여러 분야의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던 경험을 살려 브릿센트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네요. -브릿센트의 유튜브 PD로 영상 제작과 영상에 등장하는 영국인 선생님들과 소통하는 것부터 브랜딩 디자인 업무까지 다양한 일을 하고 계시는데요. 이런 다양한 업무를 하다보면 고려해야 할 일들이 많을 것 같아요. 업무 조율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원활한 의사소통이지만 한국에 있는 저와 영국에 있는 선생님들의 엇갈리는 업무 시간대로 소통의 텀이 너무 길더라고요. 그래서 업무 가이드라인을 시간 날 때마다 만드는 편입니다. 선생님들에게 새로운 업무를 부탁할 때 가이드라인을 보내주면 꼭 필요한 질문만 주고받을 수 있어서 시간 절약을 할 수 있어요. - 브릿센트에서 벌써 3년을 일하셨다고 들었어요. 3년을 함께할 수 있었던 브릿센트의 매력, 무엇인가요?  프리랜서로 일을 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제 작업이 어떻게,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지 알기 어렵다는 점이었어요. 가끔은 제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적용된 사례를 발견하면 안타깝기도 했고요. 브릿센트에서 처음 회사생활을 하게 되면서 제가 제안한 디자인을 직접 적용/실행한 후, 피드백을 받고 다음 프로젝트를 발전시켜보는 과정을 겪게 됐어요. 그런 기회와 시간을 격려하는 분위기라 보람과 열정을 함께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재택근무를 하다 보면 중간 의사결정이나 방향성을 헤맬 수 있는데 정기적으로 제가 하고 있는 일을 공유하는 시간이 갖춰져서 안정적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도 브릿센트의 자랑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 브릿센트에서 하신 일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고,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유튜브 구독자 30만 달성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유튜브 채널의 정체기가 아주 길었거든요. 열심히 영상을 만들어도 결과가 좋지 않으니 우울하더라고요. 대표님이 사람들에게 조금 더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영상을 시작해보자고 하셔서 나온 게 ‘영국 영어 팟캐스트’입니다. 다른 팟캐스트 영상과 차별화하기 위해서 저희는 스크립트도 영상에 보여줬어요. 그렇게 팟캐스트 영상과 함께 강의 영상도 꾸준히 올렸더니 어느 순간 구독자가 급증하더라고요. 30만 돌파는 휴가를 떠난 후 알게 되었는데 대표님께서 두둑한 보너스도 보내주셔서 신나게 휴가 기간을 보낸 기억이 나네요.  - 유튜브 구독자 30만명 달성 소식을 휴가 중에 듣다니, 정말 기분 좋은 휴가를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반면, 아쉬운 일도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도 좀 아쉽다 싶은 일은 없으셨어요?   연말에 진행하는 굿즈 작업을 할 때마다 늘 아쉬움이 크게 남는 것 같아요. 영상 일정을 늘 최우선으로 하다 보니 굿즈는 짧은 시간에 작업하고 제작에 넘기게 되더라고요. 저 혼자 작업하다 보니 굿즈에 들어간 디자인들이 단조롭다는 단점도 있었어요. 그래서 최근엔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보자고 생각했어요. 학생들에게 보내고 싶은 응원 문구를 손글씨로 적어서 사진 찍어 보내달라고 선생님들에게 요청했답니다. 다행히 생각보다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해 주었어요. 그렇게 모인 소중한 응원 메세지를 활용해서 에코백을 디자인했더니 브릿센트만의 의미가 가득한 작업물이 나오더라고요. 이 과정을 통해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지 않기’, ‘맥락 없는 결과물을 지양하고 의미를 담기 위해 고민을 하기’ 이렇게 두 가지를 배웠어요.  - 많은 구독자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유튜브 시장의 트렌드를 읽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재미와 교육, 두 가지를 모두 잡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닐 것 같아요. 이런 성과를 내기 위해 가장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면 뭘까요?  초기에는 유튜브 관련 강의도 찾아보고 들어 봤었는데, 제일 도움이 되는 방법은 그냥 요즘 올라오는 영상들을 많이 보는 거예요. 조회수가 높은 영상들 또는 추천 영상으로 올라오는 영상들을 보면서 적용할만한 요소가 있는 장면들은 캡쳐해두고 다음 영상을 만들 때 반영해보는 편이죠. 그리고 기회가 될 때마다 대표님과 상의해 실험적인 영상들도 도전을 해보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 채널에서는 역시 유익한 강의 영상이 가장 인기가 많네요.  - 유튜브 채널의 성장 만큼이나 브릿센트 역시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들었어요. 이에 맞춰 여러 직군의 채용을 계획 중이라고 들었는데요. 브릿센트와 잘 어울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어느 회사나 이런 사람을 찾을 것 같은데,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요. 일을 하다 보면 본인이 해결하기 힘들거나,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찾아와요. 그럴 때 불평만 하거나 주어진 일을 회피해버리지 않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끝까지 마무리하려는 사람이 책임감 있다고 봐요. 작은 일이라도 내가 책임질 수 있는 업무를 기획하고 발전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일이든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브릿센트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이분들을 위해 다현님이 브릿센트의 입사 과정에서 받은 면접 질문이나 과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뭐라고 답하셨는지도 궁금해요.  대표님이 기존에 제작된 유튜브 영상을 보여주시면서 “이 정도 길이의 영상을 제작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라고 질문하셨어요. 제가 의도치 않은 거짓말을 해서 그런지 이 질문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저는 세 시간이면 충분하다고 했거든요. 영상 제작을 제대로 접해보지 않아서 나온 답이었어요. 합격하고 일을 시작해보니 촬영에서 편집 그리고 업로드까지 꽤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도 작업 속도가 충분히 붙을 때까지 믿고 기다려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다시 답하게 된다면 면접 전에 작업을 좀 해보고 신중하게 답을 할 것 같아요. - 혹시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다면, 이런 질문은 꼭 하겠다! 뭐가 있을까요?  업무 중 잘 모르는 일을 받았거나 문제가 발생할 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듣고 싶어요. 회사 특성상 여러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잘 모르는 것이나 실수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에요. 그것을 바로바로 팀원에게 공유해서 함께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팀원들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보고 싶어요. - 영국에서 근무를 시작하셨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금은 한국에서 일하고 계세요. 앞으로 영국에 다시 일하러 가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가능하다면 다시 영국에서 근무하고 싶어요! 재택근무도 좋지만 직접 촬영하고 소통하는 것도 업무에 활력을 주거든요. 특히 브릿센트의 컨텐츠는 영국의 모습을 전달하는 것이잖아요, 당연히 영국에서 제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겠죠? 그리고 새로운 환경이 주는 자극이 제 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  영국에서 다시 일하게 되신다면, 어떤 영상을 만들고 싶으신지 궁금해요.  영국에 돌아가서 일을 하게 된다면, 여러 선생님들이 동시에 출연하여 한 가지 주제 혹은 질문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촬영해보고 싶어요. 브릿센트의 몇몇 선생님들에게 수업을 들어보니 같은 영어 질문에도 선생님에 따라서 여러 가지 표현이 나오더라고요. 한국어로도 같은 말을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 것들을 보여주는 영상을 만들면 많은 분들에게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실 선생님별 자연스러운 표현을 들려드리고자 영국 영어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영상으로도 선생님들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 끝으로 브릿센트 안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최근에 브릿센트에서 책이 나왔답니다. 이렇게 컨텐츠 사업이 커져서 든든한 동료가 많은 팀을 꾸리고 싶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브릿센트라는 회사를 영어공부의 최고 동반자라고 여겨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브릿센트의 일원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열심히 브랜드를 발전시키고 싶네요.   저작권은 브릿센트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런던에서 일하는 브릿센트 마케터는 어떻게 일할까?
[인터뷰] 브릿센트 마케팅팀 컨설턴트 Grace님
이른 저녁의 런던, 퇴근길에 접어든 사람들의 바쁜 걸음걸이를 보며 커피 한 잔을 들고 책상 앞에 앉아요. 노트북을 켜서 ‘온라인 출근’을 합니다. 한국에 있는 직원과 온라인 미팅을 마치고, 미국에 있는 파트너와 업무 메일을 주고받죠. 어때요? 해외 근무에 대한 로망과 함께 그 모습이 절로 눈 앞에 그려지나요? 여기 실제로 매일 이 루틴을 행하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전문 영국인 튜터와 1:1 영어회화 수업을 제공하는 브릿센트에서 마케팅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그레이스님의 이야기인데요. 이력 또한 범상치 않아요. 미국 글로벌 회사의 영국 지사에서 디지털 마케팅 총괄 업무도 병행하고 있죠. 지금껏 쌓아온 마케팅 노하우를 총동원해 브릿센트의 성장에 크게 일조하고자 합니다.  브릿센트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는 구성원이라면 그레이스님과 함께 ‘마케팅 능력자 입문 코스’ 제대로 밟게 되실텐데요. 브릿센트 성장을 위한 차별화와 마케팅 페인 포인트 분석, 그리고 인재 트레이닝까지. 본업에 본업을 더한 그레이스님의 하루 일과부터 업무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 모두 궁금하시죠? 시작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브릿센트에서 마케팅과 운영 전반에 관한 컨설팅을 위주로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그레이스입니다. - 입사 1주년을 앞두고 계시죠. 마케팅 업무라면 회사 선택 또한 다양할 것 같은데 그 중 브릿센트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지금껏 여러 기업에서 많은 컨설팅 의뢰를 받아왔는데요. 비록 제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지만 함께 일할 파트너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편입니다. 특히 회사의 운영 방식과 목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브릿센트는 대표님이 갖고 있는 기업 철학이 크게 와닿았어요. 수강생(고객)의 경험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성장하려는 비전에 저도 동의했죠. - 미국 글로벌 회사의 영국 지사에서 디지털 마케팅 총괄 업무도 함께 병행 중이시죠. 현재 브릿센트에서의 업무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요?  제가 관리하는 팀이 대부분 미국에 있다 보니 저의 하루는 일반 직장인보다 늦게 시작하여 늦게 끝납니다.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서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덕분에 브릿센트에서의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이어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브릿센트에서는 상황과 목표에 맞게 디지털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계획하는 것이 주요 업무입니다. 전반적으로 고객 경험 향상과 회사의 수익 성장을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개선점을 찾고 또 의견을 제안하고 있어요. - 이미 1:1 튜터 매칭을 통한 영어수업은 오랜 기간 시장에서 많이 소비되고 있죠. 브릿센트는 그 중 '영국 영어'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요. 마케터가 말하는 브릿센트만의 차별점, 무엇인가요?  브릿센트는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영리기업이지만 명확한 철학을 가지고 있어요. ‘수강생의 지속적 성장’이라는 목표를 구심점으로 모든 활동이 진행됩니다.  기업이 수익을 내기 위해 더 빠르고 쉬운 방법보다 수강생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선택합니다. 아무리 편리하고 더 효율적일지라도 수업 퀄리티가 낮아질 위험이 있다면 절대 타협하지 않아요.  ‘수업 퀄리티 향상과 수강생의 언어 실력 성장에 대해 아주 깐깐하고 높은 기준’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 생각합니다. 영국인 전문 교육가를 엄격한 기준 하에 튜터로 채용해서 장기 수강생 비율이 매우 높죠. 다른 기업의 튜터진과 달리 교육 자체가 본업인 분들 위주로 ‘교육자 마인드’가 투철한 분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 반대로 보완이 필요한 점도 빠르게 캐치하셨을 것 같아요. 현재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요?  소규모로 시작하여 무럭무럭 성장 중인 기업이다 보니 아직 체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마케터를 채용하고 트레이닝하는 것을 포함하여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많은 노력을 쏟고 있어요. 다행히 팀원들이 워낙 합이 좋고 언제나 서로 도우려는 마음이 커서 어떤 제안이든 빠르게 적용해 나가고 있답니다.  - 코로나 이후로 ‘디지털 전환’이 중요한 화두죠. 디지털 마케팅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담은 <내일부터 디지털 마케터>라는 책도 발간하셨다고요. 변하는 것들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디지털마케팅 숲의 지도'를 그려준 다는 부분이 인상 깊은데요. 디지털 마케팅의 장점은 많이 알고 있지만 업무를 하면서 어려운 점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 노하우가 있을까요?  마케팅이 디지털+마케팅으로 진화하는 데에는 ‘기술’의 영향이 매우 컸습니다. 이미 많이 들어서 익숙해진 단어이지만 ‘디지털’을 이해하는 데는 기술에 관한 광범위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물론 다 알아야 실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하는 일의 기저에 있는 기술적인 요소를 알지 못하면 언젠가 벽에 부딪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디지털마케터를 기술자(technician)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근본적으로 마케팅에 뿌리를 두고 있다보니 기술을 익히는 것에 대한 중요성은 그다지 강조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술을 계속해서 공부하는 것보다 트렌드를 쫓아가는 것이 필수라고 여기는 분위기니까요. 더 직급이 높아지고 복잡한 고관여 제품/서비스를 마케팅 할수록 디지털마케팅의 근간이 되는 웹, 컴퓨터 기술 산업에 대한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매일 꾸준히” 공부하고 또 “호기심”을 갖고 ‘왜’에 대해 찾아보려고 노력해오고 있어요.  - 브릿센트 마케터 채용과 트레이닝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고요. 그레이스님이 구성원들에게 제공해 주는 '업무/커리어 지도'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당장 눈앞에 주어진 일만 해야 하는 업무 환경도 많이 있을텐데요. 브릿센트 팀 그리고 저와 함께 일한다면 어떤 업무든 ‘왜’ 해야 하는지를 먼저 이해하고 시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하게 되실 서에요. ‘어떻게’ 일 할지 구성원이 스스로 고민해보고, 더 나은 방안을 가이드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마케터니까 마케팅에만 관여한다는 지엽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비즈니스와 고객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일을 보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같은 일을 해도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성취감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각자가 지닌 강점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은 커리어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 같은 맥락으로 디지털 마케팅 실무지식을 나누기 위한 플랫폼 '디지오션'도 함께 운영 중입니다 아무래도 채용도 함께 담당하며 느끼는 책임감이 엿보입니다. 10년여간 마케터로서 활동하며 실무 외에도 꼭 갖추어야 할 덕목이 있다면 어떤 것을 뽑을 수 있을까요?  다른 이들과 잘 소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마케팅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고, 다른 부서에 의존도가 높은 업무가 많아요. 전혀 관련 없는 것처럼 보여도10여년 동안 봐왔던 좋은 평가를 받은 마케터들은 하나같이 소통에 능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작은 일을 하더라도 배려하는 자세가 꼭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해요.  - 마케팅 인사이트를 얻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자기계발을 위해 쏟고 있는 노력이 있다면 살짝 공유해 주세요!  저는 두가지 방향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있어요. 깊이 파는 공부와 얇지만 넓게 보는 공부인데요. 마케터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트렌드 읽기’는 후자에 해당됩니다. 마케팅은 기술, 문화, 심리, 인문, 디자인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되어 있다 보니 이러한 분야를 넓고 얕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책이나 아티클, 영어/한국어 강의, 영상 등 여러가지 미디어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 브랜드와 고객, 그리고 비지니스를 깊게 이해하기 위해 심층적인 공부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해온 사이드 프로젝트, 브릿센트에서의 컨설팅, 또 제 브랜드를 창업한 경험 모두가 해당되죠. 개념적으로 배운 지식을 하나의 대상에 실제로 적용해보는 과정이 있어야 그 지식을 체화할 수 있다고 봅니다. - 각기 영국과 한국에서 따로 근무하는 분들이 많기도 하고 100% 재택으로 업무하고 있죠.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비대면 소통은 의외로 대면 소통보다 더 어려운 면이 많습니다. 대부분 반대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요. 실제 만나서 대화를 할 때는 목소리와 몸짓을 통해 상대의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비대면은 그런 점에서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대면이라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들을 의식적으로 해줘야 오해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를 ‘오버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는데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더 많이 소통하고, 가능하면 내용을 문서로 정리해 두면 훨씬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사치레로 느껴지더라도 주말은 어떻게 보냈는지, 오늘 하루 어찌 지내고 있는지 꼭 물어봐 주세요! - 구성원의 성장에 직접 가담하고 지켜보는 일이다보니 얻는 보람도 클 것 같아요. 성취감도 크고요. 지난 1년 간 업무하며 느끼는 장점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맞아요. 컨설팅을 하며 개인적으로 보람과 성취감을 많이 느끼는데요. 본업을 할 때 아무래도 조직이 더 크고 복잡하다보니 제가 하는 일을 총체적으로 바라보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브릿센트 팀과 함께 만들어가는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공이 본업에서의 도전과제를 더 잘 이겨내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미국인 혹은 영국인들과 영어로 일하다 보니 정서적으로 교감을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브릿센트에서 일하며 구성원들과 정말 가까워졌는데요. 그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하고 저 역시도 그들에게 배울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 앞으로 마케터로서 지원하는 직원들에게 면접 Tip 혹은 예상 면접질문 등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오래 알고 지낸 지인도 때때로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되죠. 그만큼 한 사람을 알아가는데 많은 시간과 상호작용이 필요합니다. 기업이 채용을 할 때 ‘리스크를 줄이는 방향’으로 결정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한가지 ‘장점’이 뛰어난 후보자 보다 치명적인 ‘단점’이 없는 후보자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짧은 시간에 지원지를 파악하고 위험 요소가 없는지 검증 해야하다 보니 아주 작은 행동과 신호를 단서로 삼을 수밖에 없죠. 면접을 보는 시간 외에도 채용을 진행하는 모든 과정이 곧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꼼꼼히 준비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러분 역시 자신의 시간을 내어줄 회사 그리고 함께 일할 사람들을 평가하는 입장에 있다는 것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취업 뿐만 아니라 앞으로 사회 생활을 하며 알아 두면 정말 좋은 ‘협상’이라는 기술에 대해 꼭 관심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관련하여 <The Negotiation Genius>라는 책을 추천 드려요. - 브릿센트가 원하는 인재상이 있을까요?  아직 작은 규모의 기업인만큼 직원 한 명, 한 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마 주어진 일만 수동적으로 하기보다 적극적으로 배우고 외연을 확장하고자 하는 직원분들이 덕분에 지금의 브릿센트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브릿센트가 성장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에 기여하는 것이 저의 목표고요. 지금까지의 커리어 경험과 본업에서 배우는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고 브릿센트에 적용하고자 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배우고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분이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서로 존중하며 즐겁게 일하는 문화,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브릿센트의 문화가 계속 이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커리어로드의 시작점에 놓인 취준생들에게 해주고픈 이야기가 있다면요?  지난 커리어를 되돌아보니 회사의 네임밸류 혹은 연봉과 저의 자기효능감이 꼭 비례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특히 한국은 경쟁이 치열하고 비슷한 삶의 모습을 추구하는 편인데요. 더욱 실패를 두려워하고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대다수가 선택한 안전한 길을 가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을 수 있죠.  그렇지만 가장 폭발적인 성장이 일어나는 0-5년차에 어떤 사람들과 얼마나 밀도 있게 일하느냐가 이후 커리어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물론 취업에 있어서 현실적으로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겠지만요. 그럼에도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자신의 길을 찾아 나가는 노력을 멈추시지 않길 바랍니다. 멀리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브릿센트 구독자에서 직원이 된 이야기
[인터뷰]브릿센트 영국 지사 신주은님 "영어교육에 진심이구나 느껴졌어요"
‘브릿센트’는 전문 영국인 튜터와 함께 1:1 영어 수업을 하는 회사입니다. 영어 교육에 진심인 영국인 튜터들과 함께 하는 회사인 만큼 영국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한국 뿐 아니라 해외 각지의 이용자들이 효율적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영국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주은님입니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하며 지역사회 공부방 교육봉사, 과외 등을, 핑크퐁컴퍼니에서는 인턴으로 영유아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기도 했고요. 이후 브릿센트 영국지사로 오기까지 교육 관련 외길(?)을 걸어오셨다는 주은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주은님. 지금 영국에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영국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거죠?  안녕하세요. 브릿센트 영국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주은이라고 합니다. 입사한 지는 이제 4년차에 접어들었어요. 처음에는 고객 상담 업무로 시작해서, 현재는 브릿센트의 여러가지 서비스를 기획하는 일까지 맡고 있습니다. - 브릿센트는 영국인 영어 선생님과 함께 하는 1:1 영어 수업을 하는 회사라고 들었습니다. 정말많은 회사들이 영어 교육 사업을 하고 있잖아요. 그 수많은 회사들 중에서 브릿센트를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교육에 대한 진심이 가장 와 닿았던 것 같아요. ‘1년 만에 원어민 되는 방법’, ‘6개월 만에 귀가 트여요!’ 같은 자극적인 문구를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진짜 도움이 되는 영어 수업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회사의 방향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든 튜터들이 사이드잡이나 용돈 벌이 정도로 잠깐 시간을 내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자라는 신념을 가지고 성심성의껏 수업에 임하는 점도 인상 깊었구요. 무엇보다 실제 영국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오기 전, 브릿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어 공부를 해온 한 명의 고객으로서, 처음부터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회사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교육에 관심이 많았어요. 저는 한국에서 서울 4년제 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는데요. 교직 이수를 하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을 많이 해왔죠. 소소하게 과외부터 시작해서, 지역 사회 공부방에 교육 봉사도 많이 나갔고요. 커리어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었던 인턴 생활도 교육 회사에서 했습니다. 당시 스마트스터디(현 핑크퐁컴퍼니)에서 영유아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도서를 제작하는 일을 했습니다.      -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상담의 중요성이 더 커지면서 CX 직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요. CX 업무에서 효과적인 상담을 위해 가장 신경 쓰시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항상 고객을 ‘배려'한다는 마음을 갖고 업무에 임합니다. 예컨대 영어 실력 향상이 절실한 분들이 저희 주요 고객층이다 보니 해외 각지에서 공부하고 직장생활을 하며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때 수강생이 거주하는 국가와의 시차를 고려하는 것부터 시작해, 사전에 작성해주신 설문지를 잘 숙지하고, 추가로 필요한 내용으로만 상담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어요.  장기 수강생분들이 많이 계시다 보니 처음 저희 서비스를 찾아주셨을 때만이 아니라, 수강하시는 기간 내내 언제든 저희에게 편안하게 다가와 필요한 내용을 문의할 수 있도록 상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 브릿센트에서 하신 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고객에게 칭찬을 받을 때보다, 저희가 더 건설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피드백을 받을 때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고객을 ‘배려'한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지만 충분히 그러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게 저희 회사의 또 다른 발전 포인트가 되고 서비스 기획을 할 때 중요한 중심축이 될 수 있거든요. 이전에 UI/UX 디자이너인 수강생분이 저희 포털 사용 중 불편한 점과 개선점까지 함께 말씀을 해주셨어요. 실제로 이 부분이 새로운 기능으로 추가돼 포털에 적용됐습니다. 큰 부분이든 작은 부분이든 이렇게 고객과 소통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다듬어갈 때 가장 보람차고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 다른 영어 교육 기업이나 학원들과 차별화되는, 브릿센트만의 강점을 꼽는다면 무엇일까요?  브릿센트의 최강점은 수업 퀄리티에 있습니다. 모든 선생님이 공식적인 교육 자격을 갖추었고, 수강생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교육자의 마음으로 매 수업에 임합니다. 그리고 매주 같은 요일/시간대에 한 수강생과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수강생과 선생님 사이에 긴밀한 유대관계가 형성돼요. 이 관계가 시너지 효과를 내어 장기적으로 꾸준히 수업을 이어가는 데에 도움을 주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수강생의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실력 향상이 수업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요. 다른 전화/화상 영어 서비스나 어학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선순환의 좋은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 잡플래닛에서 브릿센트의 리뷰를 보면, 직원의 영어교육이 장점으로 언급되는데요. 브릿센트에서 일하면서 실제로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됐나요?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저는 국어국문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수능 영어 이후로는 영어와 철저하게 단절된 삶을 4-5년 간 지속했어요. 전공 과목으로 한자는 공부했어도 영어는 볼일이 전혀 없었죠. 그렇게 졸업 후, 독학한 얕은 영어 실력만 가지고 영국에 왔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브릿센트에 입사하고 나서 주 1-2회 수업을 꾸준히 받으며 저도 모르는 사이 조금 더 자연스러운 악센트로 바뀌고, 사용하는 단어/표현이 ‘원어민화’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입사 후, 1년 반이 지난 시점에 워킹 비자 신청을 위해 아이엘츠 시험을 보았는데 별다른 공부 없이 Overall 7.0 이 나왔습니다. 특히 Speaking이 7.5로 가장 높았기에 저도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평소 가벼운 개인 공부와 함께 제 동료이자 친구이고 또 선생님이기도 한 우리 튜터들과 함께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있게 브릿센트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천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해요. 직접 경험을 해봤으니까요.       - 리뷰 중에서 ‘일당백의 업무 능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그만큼 일이 많다는 이야기일 것 같은데요. 직원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회사에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요? 현재 다양한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되고, 또 모든 것의 기초가 되는 고객 상담까지 꼼꼼하게 이루어지다보니 업무 내용이 복잡하고, 또 개개인이 맡은 업무량이 많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아웃소싱 업체와 함께 디자인 및 퍼블리싱 작업을 병행하고 있지만, 탄탄한 인하우스 인력이 채워진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브릿센트에 입사하실 때 받은 면접 질문과 과제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과 당시의 답변을 들려주세요. 그리고 그 질문을 지금 다시 받으시면 어떻게 답하실지도 궁금합니다. 면접에서 그동안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왔는지, 어떤 방법이 영어 공부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시 영어 명연설문을 반복해서 들으며 쉐도잉 했다고 대답하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상류층 정치인들이 연설하는 내용을 공부한 것이기에 그다지 좋은 공부법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다시 같은 질문을 받는다면, 좋은 친구 혹은 선생님과 꾸준히 대화하고 연습하는 것이 실력 향상에 가장 빠른 길이라는 대답을 했을 것 같아요.      - 같이 일할 분을 직접 뽑으실 수 있다면 면접에서 무엇을 물어보고 싶으세요?  함께 일하며 어떤 부분을 가장 발전시키고 싶은지,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물어보고 싶어요. 모범 답안이 정해져 있다기 보다는 브릿센트에 대한 나름대로의 이해를 바탕으로 ‘내가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발전하고 싶은지’ 100% 명확하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 기대와 방향성을 갖고 있는 지원자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주은님은 현재 영국 런던에서 근무하고 계세요. 장점과 단점이 함께 있을 것 같은데요. 영국 근무의 장단점을 꼽아보자면요?  영국 지사 직원으로서 영국에 거주하는 우리 튜터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영국 문화와 영어라는 언어에 더욱 밀착된 상태로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한국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소통할 때입니다. 시차가 있어 업무시간이 조금 다르다보니 함께 의논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영국 시간으로 이른 아침에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뒤늦게 요청사항이 생겼는데 한국 직원들은 이미 퇴근했을 시점이라 다음날로 미룰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고요.  - 디자인, 개발팀 등의 여러 다른 팀 직원들과도 함께 업무를 하게 되잖아요. 함께 일하면서 가장 고민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기획 업무를 브릿센트에서 처음 시작해서 하나하나 배워가는 단계입니다. 그렇다 보니 기획자로서 갖추고 있어야 할 디자인 및 개발 지식이 부족한 편이에요. 이게 가장 큰 고민 거리이죠.  저의 부족한 지식이 다른 직원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충분한 사전 검색을 하고 질문을 드리려고 노력하고요. 질문을 할 때도 한 번에 상황과 맥락이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준비한 뒤 하는 편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다른 직원들 업무 영역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공부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 끝으로 브릿센트의 5년 뒤 모습은 어떨 것 같은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현재 브릿센트는 1:1 수업에 최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이제는 커뮤니티 서비스, 에디팅 서비스, 콘텐츠 사업, 도서 사업 등 여러가지 분야로 성장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작권은 브릿센트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브릿센트가 유튜브 구독자 40만 찍은 비결
[인터뷰]브릿센트 이다현 콘텐츠 PD "30만 찍고 두둑한 보너스까지!"
브릿센트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39만4000명. 40만명을 앞두고 있습니다! 100만 유튜버도 많은데 이게 그렇게 돋보이는 숫자냐고요? 브릿센트가 ‘영어 교육’ 특히나 ‘영국 영어’를 알리는 브랜드 유튜브 채널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유튜브 좀 보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영어, 교육 키워드로 이정도 인기를 구가하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을요.  브릿센트 유튜브 채널의 인기는 결국 재미있는 콘텐츠가 많이 때문이겠죠? ‘벤츠를 벤츠라고 하면 영국인이 못 알아듣는 이유’ ‘제네바, 뮌헨 등의 도시 이름을 영어로 발음하기’ 등 제목부터 궁금해서 클릭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길 콘텐츠와 실생활에서 당장 쓰기 좋은 영어 표현을 알려주는 콘텐츠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브릿센트 유튜브 채널의 어머니(?), 브릿센트의 이다현 콘텐츠 PD입니다. 다현님의 이야기를 통해 브랜딩과 콘텐츠에 대한 인사이트를 찾아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다현 PD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브릿센트의 콘텐츠 PD 이다현입니다. 저는 브릿센트의 유튜브 영상 제작과 채널 관리 그리고 브릿센트의 다양한 시각물 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자로 입사했지만 브릿센트가 고객과 소통하는 여러 접점에 일관성있는 이미지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서 최근엔 브랜딩 관련 작업들도 병행하기 시작했어요. - 다현님이 브릿센트에 합류하게 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2018년, 영국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고 영국에 갔지만 간단한 의사소통에도 애를 먹어서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어학원에서 보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영국의 디자인 회사에 취직할 수 있을까 하여 열심히 지원서를 돌렸는데 짧게 남은 워킹 비자 기간, 면접에서 제 능력을 어필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영어실력에 여러 번 좌절했어요. 그러던 중 남편이 페이스북에 올라온 브릿센트의 구인공고를 보여줬어요. 제가 영상 전공자가 아니어서 처음에는 지원을 망설였어요. 그러나 실력이 완벽하지 않아도 함께 실험하고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는 구인광고 속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용기 내어 지원하고 합격해서 함께 일하기까지, 다현님의 도전이 브릿센트에 큰 도움이 되었네요. 영상 전공자가 아니라고 하셨는데요. 어떤 경력으로 브릿센트의 콘텐츠 PD가 되셨는지 궁금해집니다.  저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어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했던 것이 졸업 후 3년간 쭉 이어졌습니다. 영상, 그래픽, 편집 등등 가리지 않고 들어오는 일을 했지만, 제 주 전공이 무엇일까 늘 고민했던 것 같아요. 이것 조금, 저것 조금 하다 보니 딱 자신 있는 분야도 없었어요. 그러다 로고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것이 대학원에 진학해 공부를 더 하게 된 계기가 됐죠. 다행히 좋은 교수님들을 만나서 2년간 크고 작은 브랜딩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어요. 이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쌓을 수 있었고요. 그 자신감으로 영국 워홀 길에 올랐고요. 지금은 여러 분야의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던 경험을 살려 브릿센트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네요. -브릿센트의 유튜브 PD로 영상 제작과 영상에 등장하는 영국인 선생님들과 소통하는 것부터 브랜딩 디자인 업무까지 다양한 일을 하고 계시는데요. 이런 다양한 업무를 하다보면 고려해야 할 일들이 많을 것 같아요. 업무 조율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원활한 의사소통이지만 한국에 있는 저와 영국에 있는 선생님들의 엇갈리는 업무 시간대로 소통의 텀이 너무 길더라고요. 그래서 업무 가이드라인을 시간 날 때마다 만드는 편입니다. 선생님들에게 새로운 업무를 부탁할 때 가이드라인을 보내주면 꼭 필요한 질문만 주고받을 수 있어서 시간 절약을 할 수 있어요. - 브릿센트에서 벌써 3년을 일하셨다고 들었어요. 3년을 함께할 수 있었던 브릿센트의 매력, 무엇인가요?  프리랜서로 일을 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제 작업이 어떻게,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지 알기 어렵다는 점이었어요. 가끔은 제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적용된 사례를 발견하면 안타깝기도 했고요. 브릿센트에서 처음 회사생활을 하게 되면서 제가 제안한 디자인을 직접 적용/실행한 후, 피드백을 받고 다음 프로젝트를 발전시켜보는 과정을 겪게 됐어요. 그런 기회와 시간을 격려하는 분위기라 보람과 열정을 함께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재택근무를 하다 보면 중간 의사결정이나 방향성을 헤맬 수 있는데 정기적으로 제가 하고 있는 일을 공유하는 시간이 갖춰져서 안정적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도 브릿센트의 자랑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 브릿센트에서 하신 일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고,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유튜브 구독자 30만 달성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유튜브 채널의 정체기가 아주 길었거든요. 열심히 영상을 만들어도 결과가 좋지 않으니 우울하더라고요. 대표님이 사람들에게 조금 더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영상을 시작해보자고 하셔서 나온 게 ‘영국 영어 팟캐스트’입니다. 다른 팟캐스트 영상과 차별화하기 위해서 저희는 스크립트도 영상에 보여줬어요. 그렇게 팟캐스트 영상과 함께 강의 영상도 꾸준히 올렸더니 어느 순간 구독자가 급증하더라고요. 30만 돌파는 휴가를 떠난 후 알게 되었는데 대표님께서 두둑한 보너스도 보내주셔서 신나게 휴가 기간을 보낸 기억이 나네요.  - 유튜브 구독자 30만명 달성 소식을 휴가 중에 듣다니, 정말 기분 좋은 휴가를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반면, 아쉬운 일도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도 좀 아쉽다 싶은 일은 없으셨어요?   연말에 진행하는 굿즈 작업을 할 때마다 늘 아쉬움이 크게 남는 것 같아요. 영상 일정을 늘 최우선으로 하다 보니 굿즈는 짧은 시간에 작업하고 제작에 넘기게 되더라고요. 저 혼자 작업하다 보니 굿즈에 들어간 디자인들이 단조롭다는 단점도 있었어요. 그래서 최근엔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보자고 생각했어요. 학생들에게 보내고 싶은 응원 문구를 손글씨로 적어서 사진 찍어 보내달라고 선생님들에게 요청했답니다. 다행히 생각보다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해 주었어요. 그렇게 모인 소중한 응원 메세지를 활용해서 에코백을 디자인했더니 브릿센트만의 의미가 가득한 작업물이 나오더라고요. 이 과정을 통해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지 않기’, ‘맥락 없는 결과물을 지양하고 의미를 담기 위해 고민을 하기’ 이렇게 두 가지를 배웠어요.  - 많은 구독자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유튜브 시장의 트렌드를 읽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재미와 교육, 두 가지를 모두 잡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닐 것 같아요. 이런 성과를 내기 위해 가장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면 뭘까요?  초기에는 유튜브 관련 강의도 찾아보고 들어 봤었는데, 제일 도움이 되는 방법은 그냥 요즘 올라오는 영상들을 많이 보는 거예요. 조회수가 높은 영상들 또는 추천 영상으로 올라오는 영상들을 보면서 적용할만한 요소가 있는 장면들은 캡쳐해두고 다음 영상을 만들 때 반영해보는 편이죠. 그리고 기회가 될 때마다 대표님과 상의해 실험적인 영상들도 도전을 해보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 채널에서는 역시 유익한 강의 영상이 가장 인기가 많네요.  - 유튜브 채널의 성장 만큼이나 브릿센트 역시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들었어요. 이에 맞춰 여러 직군의 채용을 계획 중이라고 들었는데요. 브릿센트와 잘 어울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어느 회사나 이런 사람을 찾을 것 같은데,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요. 일을 하다 보면 본인이 해결하기 힘들거나,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찾아와요. 그럴 때 불평만 하거나 주어진 일을 회피해버리지 않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끝까지 마무리하려는 사람이 책임감 있다고 봐요. 작은 일이라도 내가 책임질 수 있는 업무를 기획하고 발전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일이든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브릿센트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이분들을 위해 다현님이 브릿센트의 입사 과정에서 받은 면접 질문이나 과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뭐라고 답하셨는지도 궁금해요.  대표님이 기존에 제작된 유튜브 영상을 보여주시면서 “이 정도 길이의 영상을 제작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라고 질문하셨어요. 제가 의도치 않은 거짓말을 해서 그런지 이 질문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저는 세 시간이면 충분하다고 했거든요. 영상 제작을 제대로 접해보지 않아서 나온 답이었어요. 합격하고 일을 시작해보니 촬영에서 편집 그리고 업로드까지 꽤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도 작업 속도가 충분히 붙을 때까지 믿고 기다려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다시 답하게 된다면 면접 전에 작업을 좀 해보고 신중하게 답을 할 것 같아요. - 혹시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다면, 이런 질문은 꼭 하겠다! 뭐가 있을까요?  업무 중 잘 모르는 일을 받았거나 문제가 발생할 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듣고 싶어요. 회사 특성상 여러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잘 모르는 것이나 실수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에요. 그것을 바로바로 팀원에게 공유해서 함께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일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팀원들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보고 싶어요. - 영국에서 근무를 시작하셨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금은 한국에서 일하고 계세요. 앞으로 영국에 다시 일하러 가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가능하다면 다시 영국에서 근무하고 싶어요! 재택근무도 좋지만 직접 촬영하고 소통하는 것도 업무에 활력을 주거든요. 특히 브릿센트의 컨텐츠는 영국의 모습을 전달하는 것이잖아요, 당연히 영국에서 제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겠죠? 그리고 새로운 환경이 주는 자극이 제 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  영국에서 다시 일하게 되신다면, 어떤 영상을 만들고 싶으신지 궁금해요.  영국에 돌아가서 일을 하게 된다면, 여러 선생님들이 동시에 출연하여 한 가지 주제 혹은 질문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촬영해보고 싶어요. 브릿센트의 몇몇 선생님들에게 수업을 들어보니 같은 영어 질문에도 선생님에 따라서 여러 가지 표현이 나오더라고요. 한국어로도 같은 말을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 것들을 보여주는 영상을 만들면 많은 분들에게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실 선생님별 자연스러운 표현을 들려드리고자 영국 영어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영상으로도 선생님들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 끝으로 브릿센트 안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최근에 브릿센트에서 책이 나왔답니다. 이렇게 컨텐츠 사업이 커져서 든든한 동료가 많은 팀을 꾸리고 싶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브릿센트라는 회사를 영어공부의 최고 동반자라고 여겨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브릿센트의 일원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열심히 브랜드를 발전시키고 싶네요.   저작권은 브릿센트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기업정보

  • 기타 교육업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19명 (2022) 사원수
  • 2015.01.27 설립
  • 대표
    심상보
  • 매출
    12.0억 원 (2021)
  • 주소
    서울시 관악구 복은2길 6-14, 501호
  • 웹사이트
    www.britcent.uk
  • 연혁
    1. 2021년 연구개발 전담부서 설립 및 인증
    2. 2020년 영국 취업 비자 스폰서 라이선스 취득
    3. 2020년 브릿센트 한국 법인 설립
  • 소개
    브릿센트는 2015년 런던에서 시작된 영국영어 교육 회사예요. 한국, 영국 그리고 세계 각국에 있는 분들에게 온라인 1:1 영어 수업, 영어 문서 교정 서비스 그리고 영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요.

    단순히 원어민과 학생을 연결해주는 것이 아닌 영국 현지 영국인 전문 교육가를 정직원으로 채용하고 엄격한 관리를 통해 최고 수준의 수업과 콘텐츠를 제공하려 노력해요. 항상 영어 교육의 본질인 영어 실력 증진에 집중하며 많은 분들이 자신의 능력을 세계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탄탄한 디딤돌이 되는 것이 브릿센트의 목표예요.
등록된 복지정보가 없습니다.
이 기업의 직원이신가요?
복지를 등록/평가해 주세요.
복지 등록하기
브릿센트 영어 수업 제공
-
영국 취업 비자 제공
-
격주 4.5일
-
100% 재택근무
-
장례 유급 휴가 5일
-

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1. 1. 리뷰 하나로 열람권 획득 리뷰 하나만 써도 모든 기업 리뷰를 승인된 날로부터 1년간 볼 수 있습니다.
    잡플래닛은 당신이 가장 만족스러운 직장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몇분만 투자하세요!
  2. 2. 매일 수백개의 기업에 대한 새로운 리뷰 지금 이순간에도 수백명의 회원들이 기업리뷰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친구, 직장 동료, 경쟁자들은 벌써 이런 정보를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뒤쳐지지 마세요!
  3. 3. 운영팀도 모르는 익명성 리뷰를 검토하는 운영팀조차도 작성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모든 개인 정보는 암호화되며 어디에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작성자가 드러날 것만 같은 리뷰는 거절된답니다. 걱정마세요!

<리뷰 작성 Tips>

  1. 1. 기업이 가지는 ‘일자리로서의 매력’ 혹은 ‘아쉬운 점‘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기업의 특성과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나요? • 휴가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 어떤 복지가 제공 되나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회사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균형’을 맞춰주세요.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모두가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장점과 단점의 균형을 권장합니다.
  •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할 마지막 순간에 잡플래닛의 기업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나에게 잘 맞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었다."
  • 당신의 리뷰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미래의 직장인
  • "선배에게 물어봐도 말 안해주는 이야기들. 하지만 결정을 위해 알아야만 하는 것들. 잡플래닛이 유일한 솔루션이었다."
  • 당신이 1분을 투자하고 구해낸 미래의 직장인
  • "복지제도가 있다 없다 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혜택을 볼 수 있는건가 하는 거 잖아요. 그런데 그런정보는 구하기가 어려웠으니까요."
  • 당신의 리뷰로 현실을 알게 된 미래의 후배
  • "일년만 더 빨리 오픈하지! 그랬으면 이곳에 취업해서 6개월이나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뭐 그래도 이제는 도움 좀 받겠어요."
  • 당신이 쓴 리뷰로 재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미래의 취업준비생

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1.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3. 3. 친구도 안가르쳐 주는 정보 멀지 않은 미래에 연봉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적용 됩니 다. 누군가는 기본급에, 누군가는 상 여금에 더 큰 비중을 두니까요.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운 정보를 기다리며, 잠깐만 투자하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연봉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2. 2. 잠깐!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신가요? 면접후기를 제출하면 합격을 부르는 수만개의 꿀팁이 열립니다.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시다면 기업 리뷰를 제출해주세요. 열려라 참깨! 의 비밀은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면접 작성 Tips>

  1. 1. 실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면접을 앞둔 구직자가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면접을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요? • (면접질문) • 면접은 어떤 방식인가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면접 ‘과정’에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안내과정, 질답과정, 발표과정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기업리뷰가 제출되었으며, 리뷰심사가 통과 시
노출됩니다.
지금부터 모든 기업리뷰를 제한 없이 볼 수 있습니다.
단, 리뷰심사에서 승인 거절 시 다시 제한이 됩니다.

신고하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