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개의 기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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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관리/품질관리
전직원
대구
201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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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승진 기회 및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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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복지 및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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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업무와 삶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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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사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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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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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BEST "전국에 13개아파트 현장이 있는 나름 괜찮은 회사. 50명정도이다가 현재 260명정도로 되다보니 시스템이 자리 잡히지 않았음. 전라도 특유의 형동생 문화이고 기존 50명직원과 그 외 직원의 구분이 확실함."
-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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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같은 분위기 임.
2. 기존 직원들 실력이 그닥이여서 본인 실력이 괜찮다면 해볼만 함.
3. 물량산출의 누락,실수 그리고 현장의 시공실수 등은 실정보고로 커버됨
(문책에서 자유로움)
4. 소장들이 젊은 편이어서 기업문화가 젊음.
5. 본사터치가 적음
6. 자체서류등이 간소하여 잡무는 적은편임.
7. 공사 등의 기준이 높지 않고 직원들이 젊어서 공사하기 편한편 -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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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개현장한 어린 직원들이 공무로서 자리잡고 있어 공무내역업무가 잘 되어 있지 않고 제일 스타일을 모를 시 공사하기 힘듬.
2. 기존 50명 직원외에는 승진에 한계가 있음.
3. 밑의 직원의 경우 공무따가리 업무가 너무 많아 야근이 많음.
4. 공무가 관리를 겸직하므로 직원들의 사소한 것도 관리하려함.
5. 내역이 분화되지 않고, 연간단가 및 현장을 묶어서 업체 계약을 하므로 공사시기맞추기 및 저가계약이 맺어져 업체의 비리비리한 경우가 많음.
6. 정보가 공유되지 않음.
7. 정치가 심한편임.
8. 35세이상은 정직채용없슴 - 경영진에 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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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직원의 노고는 이해하지만 너무 고인물이 되어 썩은내가 진동할 수 있음.
그리고 신상필벌이 명확하지 않아 능력도 없는 소장들이 공사외에 제사밥에 관심을 가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주고 누구 라인이 아닌 실력으로 평가해야 밑의 직원들이 실력배양에 힘쓸 것같음. 하다못해 기사까지도 줄설려는 기업문화는 아닌 것 같음. 그런 직원들이 업무의 핵심인 과장급이 됐을 때 그 회사의 미래는 없슴.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