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IT/웹/통신 · -

기업정보

  • 솔루션/SI/ERP/CRM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160명 (2020) 사원수
  • 2003.12.08 설립
  • 대표
    이상훈
  • 매출
    207.7억 원 (2013)
  •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0길 9, 6층 (역삼동,동궁빌딩)
  • 웹사이트
    -
  • 연혁
    1. -
  • 소개
    UZEN은 대형 커머스(쇼핑몰) 서비스를 만들고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모든 역량을 보유한 커머스 전문 개발기업입니다.
    UZEN은 대형종합몰, 브랜드몰, 오픈 마켓플레이스, 디지털 콘텐츠 유통, 티켓 예매 등 핵심 커머스 분야에 대한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커머스 구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지고 하나로 만나는 지금의 변화 속에, 단순히 e-Commerce가 아닌 진정한 온-오프라인 통합형 커머스 서비스를 실현합니다..
    롯데닷컴, 신세계, 삼성전자, LG전자, SKT, KT, eBay Korea, 롯데백화점, 나이키 등 다양한 Industry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 굴지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최상의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Global & Local 비즈니스와 서비스를 이해하고 설계, 운영하는 다양한 기회를 통해, 회사의 발전과 개인의 발전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곳입니다.

기업 스토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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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젠이 자랑하는 개발 문화는 이렇습니다
유젠 EC사업부문 개발 김승열 선임
코딩 기술도 중요하지만 업무 이해도 중요해 유젠, 능력에 따라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어 ‘대화’가 잘 통하는 개발 문화가 장점 ‘개발자’라는 꿈을 가져본 적 있으신가요? 아직 커리어를 시작하지 않은 사회 초년생분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본 적 있으실 것 같은데요.  그만큼 개발이라는 일은 매력적입니다. 서비스를 직접 구축해서 이용자에게 선보이는, 창의적인 작업이니까요. 게다가 IT 산업이 강세를 보이는 오늘날, 좋은 개발자는 모든 기업이 앞다투어 모셔가고 싶어하는 인재입니다. 유젠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승열님이 ‘개발’이라는 일에 매력을 느낀 것도 실제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라고 합니다. “첫 프로젝트로 한 대학교의 차세대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었어요. 모르는 게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요. 시간이 지나 서비스를 오픈하고 보니, 제가 개발한 서비스를 학생이나 교직원분들이 실제로 사용하시더라고요? 그때 느낀 성취감이 너무 좋았죠.” 개발자로서 만들고 관리하는 모든 서비스들을 이용자들이 쓴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요. 그 뿌듯함이 지금까지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돈을 버는 일이 아니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하고 계신다니, 부러움이 앞섰는데요. 승열님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졌습니다. 첫번째는 실력, 두 번째는 업무 이해력 승열님은 현재 유젠에서 롯데 EC(E-Commerce)통합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장전시 파트의 Backoffice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죠. “실제 소비자들이 보고 사용하는 프론트가 아닌 관리자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친절하게 설명을 덧붙여주셨죠. 개발자가 생각하는 ‘좋은 개발자’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승열님은 “당연히 개발자에게는 코딩 실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더 중요한 게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업무 파악이 제대로 된 상태로 개발해야 나중에 개발 내용을 변경하거나 버리는 비효율적인 상황을 방지할 수 있죠. 또 개발이 막히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검색이나 조언이 필요할 때도, 본인이 뭘 모르고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하잖아요. 그러려면 업무 파악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업무 이해도는 다른 직종에서도 중요합니다. 자기 일에 대한 파악이 제대로 안 되어 있다면 엉뚱한 결과물을 낳게 되는 건 모든 일이 똑같죠. 기본적인 이해력뿐만 아니라, 동료와 협업을 할 때 어떤 태도를 갖고 있는지도 중요할 겁니다. 잘 듣고, 잘 흡수하는 태도 말이죠. 개발자를 꿈꾸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조언도 부탁드렸습니다. “개발 관련 포럼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지금 떠오르고 있거나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술을 찾아보세요. 집에서 설치해보고, 실행해보고, 간단한 게시판이라도 만들어보면 좋아요. 실제 업무를 해보면 설치 환경이나 개발 방식이 당연히 달라요. 하지만 한번이라도 사용을 해 본 사람과 안 해본 사람은 분명히 차이가 있어요. 전혀 몰라서 당황하게 되는 사태는 방지할 수 있을 거예요.” 사진=유젠의 일하는 공간 유젠은 ‘대화’가 잘 통하는 개발 문화가 장점 승열님이 일하고 있는 ‘유젠’이라는 기업은 이커머스 서비스 구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특성상 임직원 중 개발자의 비율이 높은 편인데요. 각 개발자들은 다양한 프로젝트에 투입됩니다. 경력, 직급 등에 맞게 업무가 분배되어 개발 및 운영 업무를 진행하죠. 유젠의 개발 문화를 한 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대화가 잘 통하는 개발 문화”라고 합니다. “업무적으로 모르는 부분이 생겼을 때 부담없이 질문을 할 수 있다는 것, 이게 참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이전에는 질문을 하고 싶어도 직급 차이나 업무적인 차이가 부담스러워서 질문을 못하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유젠은 그런 부분 없이, 자유롭게 문의하고 피드백해요.” 유젠의 소통하는 개발 문화는 전체 조직의 문화와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유젠은 닉네임 호칭을 사용하는 기업 중 하나인데요. 닉네임 호칭은 수평문화를 지향하는 회사라면 대부분 필수적으로 도입하는 제도죠. 직급으로 서로를 부르면 비교적 딱딱한 대화를 하는 게 보통이지만, 닉네임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수직적인 느낌의 대화를 피할 수 있어요. “회의나 협의에서 격앙되는 상황이 있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닉네임을 쓰게되면 말투가 순화되는 효과가 분명있어요! 직원들의 직급, 나이를 불문하고 서로 딱딱하고 수직적인 느낌의 대화를 차단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긴급한 상황만 아니라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상대적으로 편하게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유젠의 복지제도는 어떨까요? 승열님은 리프레시 휴가와 동호회 활동 지원을 자랑합니다. “리프레시 휴가와 동호회 활동 지원을 자랑하고 싶어요! 일단 리프레시 휴가는 3년을 근무했을 때 한 달의 유급 휴가를 쓸 수 있도록 하는 제도예요. 실제 사용률이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그 한 달의 휴가 중 10박 이상의 국내외 여행을 다녀올 경우 여행비도 지원해주죠! 휴가 자체가 최고지만, 해외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특히나 더 메리트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동호회비를 1인당 2만원씩 지원해주고 있어요. 동호회에 직원들의 지인(동반 1인)까지 포함시킬 수 있다는 게 특이하죠. 그래서인지 영화, 운동, 독서, 캠핑 등 다양한 형태로 동호회 활동이 활발해요. 사내 시스템에 ‘동호회 채널’이 있어서 직원들끼리 친목을 다지는 효과가 있어요.”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복지제도를 마련하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명문화된 복지제도가 있더라도 실질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유젠은 구성원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를 마련하려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잡플래닛 리뷰에서도 “직원들을 위한 복지를 갖추려 노력한 점이 보인다.”는 이야기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리프레시 휴가같은 파격적인 복지의 사용률이 거의 100%라니, 더 믿을만하게 들리는군요. “회사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승열님이 생각하는 유젠은 ‘스마트’한 기업입니다. 계속해서 성장하고,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이라서만은 아닙니다. “유젠은 좋은 성과가 있을 경우 직원과도 함께 나누는 등, 회사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어요. 직원들도 이 모든 프로젝트의 안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고, 이 모든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승열님은 이처럼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려는 기업에서, 커머스 업무 전문가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합니다. 개발자로서도 모두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요. 개발자의 소양으로 개발 능력보다는 소통을 강조해주셨던 것처럼, “일 잘 하는 사람보다는 ‘신뢰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도 합니다. 자유롭게 일하는 유젠에서 오늘도 성장하고 있다는 승열님께, 마지막 한마디를 부탁드렸습니다. “가장 큰 목표는 ‘함께 일 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겁니다. 개발을 아무리 잘해도 주변에서 신뢰받지 못하는 어려운 사람은 되고 싶지 않아요. 어느 분야 어떤 곳이든,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일하는 곳인 만큼 개발자로서의 명성과 인격적인 부분 모두 잘 챙기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영상과 사진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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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게임전공자가 개발자로 성장하기까지
유젠 EC사업부문 개발 고소담 선임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선 ‘경험’이 중요해 파견지마다 개발 분위기와 역할이 달라 기본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가 장점 개발자라는 직무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하는 만큼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올라가고, 노력하는 만큼 실력이 오른다고 하죠. 그래서 비전공 개발자나 고졸 개발자 등 다양한 환경을 경험한 개발자들이 많은 편인데요. 오늘 이야기를 나눈 개발자, 소담님도 프로그래밍 전공자가 아닙니다. 이전에는 게임회사에서 운영 업무를 맡았다고요. 직무를 변경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과정을 거쳐 유젠의 개발자로 성장하고 있는지,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많은 경험이 개발자를 성장시킨다 소담님은 현재 롯데EC(E-Commerce)통합 구축 프로젝트에서 프론트엔드 시스템 개발을 맡고 있는데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웹에서 이용자가 사용하는 가장 첫 페이지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소담님은 그중에서도 매장전시 부분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면서 서비스의 질을 판단하는 영역이라 신경쓸 일이 많습니다. 작은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야 해요.” 소담님은 본래 게임을 전공했고, 졸업하고 나서도 게임회사에서 운영 업무를 맡은 적도 있습니다. 개발에 대해서는 호기심만 갖고 있었다는데요. 그 호기심을 실제 직업으로까지 발전시킨 건 사소한 계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변 지인분께서 개발 공부를 시작하면서, 저도 처음 개발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하지만 직무를 옮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개발 업무를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너는 개발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날 정도로 굉장한 충격이었다고요.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업무 강도는 고됐고, ‘나는 아무 것도 못한다’는 자괴감이 소담님을 힘들게 했습니다. “물론, 그분들의 생각이나 심경도 이해는 가요. 그땐 진짜 일을 너무 못하는데 집중도 못하고, 또 개발에 대한 재미도 느끼지 못했거든요. 그래도 그 이야기를 들으니 오기는 생기더라구요. ‘두고봐라. 나는 좀 더 많은 시간을 개발자로 살아갈거다!’하는 오기가 생겼어요.” 중압감을 견디기 위해서는 오기만으로는 부족했죠. “일을 더 잘 하고 싶었다”는 소담님이 궁리해 낸 해결책은 무엇이었을까요? 생각보다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방법이었습니다. ‘멘탈’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칭찬하는 습관을 만들었다고요. “작은 일에도 저 자신을 칭찬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제가 작은 일을 해내고 나면 속으로 ‘우와, 소담아 진짜 잘했어!’같은 셀프칭찬을 해주고 있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잖아요. 기왕 시작했으면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느리지만 조금씩 걸어서 지금까지 오게 됐습니다.” 습관도 중요하지만, 실제 개발에 도움이 되었던 건 다양한 경험이었습니다. 소담님은 어떤 활동이든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것이 실무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실무에 가장 도움이 되는 건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막상 실무에서 사용할 땐 당황하고 버벅거리기 마련이거든요.” 사진=열심히 일하고 계신 소담님의 뒷모습 유젠은 자유로운 개발문화가 장점 유젠은 소담님이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새롭게 시작한 기업입니다. 유망한 IT 기업은 많잖아요. 그중에 특별히 유젠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했는데요. 소담님은 유젠에 합격했던 작년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소담님이 유젠에 합격하고 입사일을 확정한 다음의 일입니다. 갑자기 소담님에게 개인적인 사정이 생겼습니다. 입사일을 미뤄야 할 만큼 큰일이었지만, 소담님은 당연히 안 될거라 생각하고 입사를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유젠은 아직 입사하지 않은 절 배려해서 입사일을 미뤄주셨어요. 그때 제가 이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구나 생각하게 되었죠. 그게 제가 유젠에 입사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렇게 입사하게 된 유젠은 자유로운 기업 문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유젠의 개발팀은 다양한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업무를 진행합니다. 주로 운영 개발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파견지의 분위기에 맞춰 각각의 프로젝트마다 분위기나 역할은 다릅니다. 다만 기본적인 분위기는 자유로운 편이라고요. “지금 제가 투입되어 있는 EC통합프로젝트는 좀 더 활기찬 분위기예요.” 즐거움과 웃음을 주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 대부분의 직업이 그렇듯이 개발자는 성별에 차이를 두지 않는 직군입니다. 하는 만큼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올라가고, 노력하는 만큼 실력이 느니까요. 하지만 여성 인력이 적은 직군이긴 하죠. 이런 현실이 개발자를 꿈꾸는 여성분들에게 심리적 장벽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성별에 따라 차별하는 회사도 있을 거고, 여성 개발자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소담님은 “요즘은 많이 바뀐 것 같다”며, “유젠만 해도 실력 좋은 여성 개발자분들이 많이 계시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개발자를 꿈꾸는 여성분들이 있으시다면, 미리 겁 먹지 마시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 땐 도전하시는 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소담님께 앞으로의 목표도 물었습니다. 소담님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는 것이 단기적 목표라고 대답합니다. 많은 사람이 고생한 만큼, 마무리도 잘 하고 싶다고요. “가장 큰 목표는 즐거움과 웃음을 주는 개발자가 되는 거예요! 물론 개발적으로 공부해서 실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저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즐겁게 일하고, 사용자분들이 좀 더 즐겁고 행복하게 제가 개발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겁니다.” 영상과 사진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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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9년 근속 개발자가 말하는 유젠의 장점은
유젠 EC사업부문 개발 이규진 책임
디자인 전공자, 개발자로 커리어 시작 경력 11년 차가 생각하는 유젠의 장점? 신중하게 말하는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어 직무 전환은 많은 직장인들이 궁금해하고 도전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죠.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대학에서 공부한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조차도 어려운 일이니까요. 유젠에서 현재 개발자로 일하고 계신 규진님은 디자인 전공자입니다. 디자인 전공자가 개발자가 된 계기는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경험이었죠.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친구의 졸업전시회가 계기였어요. 그때 흥미가 생겨 개발자 직업훈련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개발자의 길로 들어오게 되었어요.” 그렇게 시작한 개발 일이었는데 벌써 시니어가 되었습니다. 총 개발 경력 총 11년의 시니어 개발자. 유젠에 입사한지도 9년 차죠. 시니어 개발자가 유젠이라는 기업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 동료에게 추천해줄 수 있는 회사! 규진님은 롯데롭스 모바일 커머스 운영에서 클레임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문, 배송, 클레임, 매출정산 파트 운영과 관련해서 이슈가 발생하면 대응하고, 개발 일정을 관리하죠. 규진님이 유젠에 입사한 건 2012년의 일입니다. 벌써 8년 전인데요. 이전 직장 사수의 추천으로 입사를 하게 됐다고 합니다. ‘내 동료에게 추천해줄 수 있는 회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육아수당, 리프레시 휴가, 오렌지데이 등 유젠의 복지가 입사를 하는 데 긍정적인 이유가 된 것 같습니다.” 오렌지데이는 한달에 한 번, 오후 3시에 조기퇴근할 수 있는 날입니다.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유젠이 만든 복지제도입니다. 많은 복지제도 중에서도 리프레시 휴가는 유젠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도입니다. 3년 근속을 하면 리프레쉬 휴가와 연차 5일을 합쳐, 주말 포함 약 한달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어요. 여행을 10일 이상 떠날 경우 여행 비용을 지원해주기도 합니다. 물론 해외 여행까지 포함이죠. 그 외에도 유젠이 개발자에게 매력적인 기업인 이유는 또 있습니다. 바로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유젠의 잡플래닛 리뷰를 보면 “사람이 좋다”라는 칭찬을 찾아보기 쉬운데요. “유젠은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직급 아닌 닉네임을 호칭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닉네임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상급자를 대하거나 동료직원을 대하는데 좀더 자유롭고 편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고 생각해요. 개발자든,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든 회사 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유젠은 추천할만한 기업입니다.” 그리고 유젠은 40대, 50대의 시니어 개발자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는 개발 업무를 오래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이 중요한데요. 부단히 노력을 했기 때문에 실무자로서 남아계시는 거겠죠. 주니어 개발자들에게는 본받을 대상이자 좋은 조언자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올해 40대에 접어든 규진님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개발자 일을 계속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네요. 신중한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어 11년 차 시니어 개발자가 생각하기에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규진님은 ‘소통’이라고 답합니다. 소통, 중요하죠. 많은 개발자들이 꼽은, 절대 필수 역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개발 능력은 개인적인 차이는 있어도, 시간과 경험을 통해서 충분히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결과물은 소통이 원활한 상태에서 만들어지더라고요.” 그렇다면 유젠의 개발팀은 소통이 잘 되는 편일까요? “현업과 업무를 조율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 동료 직원들에게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 본인 업무 뿐만 아니라 팀원에 업무도 도맡아 처리하는 사람, 팀내 분위기를 원활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사람 등 다양한 분들이 있습니다.” 보통 개발 업무는 PM이 결정해서 개발자 각자에게 할당하지만, 개인의 성향이나 프로젝트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각자의 역할이 만들어지는 편입니다. 이런 다양한 동료들과 함께 자유로운 소통으로 좋은 결과를 성취하고 있다고요. “유젠은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지향합니다.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유하고, 조직원들 간 유대감이 있어요. 서로 간에 어려움이 없고 사람 때문에 발생하는 스트레스도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아요. 그러니 업무적 소통이 잘 되는 편이죠.” 마지막으로,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으신지 물어보았습니다. “말을 할 때 신중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쉽게 말하고, 번복이 잦은 사람은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하잖아요. 신뢰할 수 없는 사람과 같이 업무를 수행하는 건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요.” 영상과 사진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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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젠이 자랑하는 개발 문화는 이렇습니다
유젠 EC사업부문 개발 김승열 선임
코딩 기술도 중요하지만 업무 이해도 중요해 유젠, 능력에 따라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어 ‘대화’가 잘 통하는 개발 문화가 장점 ‘개발자’라는 꿈을 가져본 적 있으신가요? 아직 커리어를 시작하지 않은 사회 초년생분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본 적 있으실 것 같은데요.  그만큼 개발이라는 일은 매력적입니다. 서비스를 직접 구축해서 이용자에게 선보이는, 창의적인 작업이니까요. 게다가 IT 산업이 강세를 보이는 오늘날, 좋은 개발자는 모든 기업이 앞다투어 모셔가고 싶어하는 인재입니다. 유젠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승열님이 ‘개발’이라는 일에 매력을 느낀 것도 실제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라고 합니다. “첫 프로젝트로 한 대학교의 차세대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었어요. 모르는 게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요. 시간이 지나 서비스를 오픈하고 보니, 제가 개발한 서비스를 학생이나 교직원분들이 실제로 사용하시더라고요? 그때 느낀 성취감이 너무 좋았죠.” 개발자로서 만들고 관리하는 모든 서비스들을 이용자들이 쓴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요. 그 뿌듯함이 지금까지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돈을 버는 일이 아니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하고 계신다니, 부러움이 앞섰는데요. 승열님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졌습니다. 첫번째는 실력, 두 번째는 업무 이해력 승열님은 현재 유젠에서 롯데 EC(E-Commerce)통합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장전시 파트의 Backoffice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죠. “실제 소비자들이 보고 사용하는 프론트가 아닌 관리자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친절하게 설명을 덧붙여주셨죠. 개발자가 생각하는 ‘좋은 개발자’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승열님은 “당연히 개발자에게는 코딩 실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더 중요한 게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업무 파악이 제대로 된 상태로 개발해야 나중에 개발 내용을 변경하거나 버리는 비효율적인 상황을 방지할 수 있죠. 또 개발이 막히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검색이나 조언이 필요할 때도, 본인이 뭘 모르고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하잖아요. 그러려면 업무 파악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업무 이해도는 다른 직종에서도 중요합니다. 자기 일에 대한 파악이 제대로 안 되어 있다면 엉뚱한 결과물을 낳게 되는 건 모든 일이 똑같죠. 기본적인 이해력뿐만 아니라, 동료와 협업을 할 때 어떤 태도를 갖고 있는지도 중요할 겁니다. 잘 듣고, 잘 흡수하는 태도 말이죠. 개발자를 꿈꾸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조언도 부탁드렸습니다. “개발 관련 포럼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지금 떠오르고 있거나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술을 찾아보세요. 집에서 설치해보고, 실행해보고, 간단한 게시판이라도 만들어보면 좋아요. 실제 업무를 해보면 설치 환경이나 개발 방식이 당연히 달라요. 하지만 한번이라도 사용을 해 본 사람과 안 해본 사람은 분명히 차이가 있어요. 전혀 몰라서 당황하게 되는 사태는 방지할 수 있을 거예요.” 사진=유젠의 일하는 공간 유젠은 ‘대화’가 잘 통하는 개발 문화가 장점 승열님이 일하고 있는 ‘유젠’이라는 기업은 이커머스 서비스 구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특성상 임직원 중 개발자의 비율이 높은 편인데요. 각 개발자들은 다양한 프로젝트에 투입됩니다. 경력, 직급 등에 맞게 업무가 분배되어 개발 및 운영 업무를 진행하죠. 유젠의 개발 문화를 한 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대화가 잘 통하는 개발 문화”라고 합니다. “업무적으로 모르는 부분이 생겼을 때 부담없이 질문을 할 수 있다는 것, 이게 참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이전에는 질문을 하고 싶어도 직급 차이나 업무적인 차이가 부담스러워서 질문을 못하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유젠은 그런 부분 없이, 자유롭게 문의하고 피드백해요.” 유젠의 소통하는 개발 문화는 전체 조직의 문화와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유젠은 닉네임 호칭을 사용하는 기업 중 하나인데요. 닉네임 호칭은 수평문화를 지향하는 회사라면 대부분 필수적으로 도입하는 제도죠. 직급으로 서로를 부르면 비교적 딱딱한 대화를 하는 게 보통이지만, 닉네임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수직적인 느낌의 대화를 피할 수 있어요. “회의나 협의에서 격앙되는 상황이 있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닉네임을 쓰게되면 말투가 순화되는 효과가 분명있어요! 직원들의 직급, 나이를 불문하고 서로 딱딱하고 수직적인 느낌의 대화를 차단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긴급한 상황만 아니라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상대적으로 편하게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유젠의 복지제도는 어떨까요? 승열님은 리프레시 휴가와 동호회 활동 지원을 자랑합니다. “리프레시 휴가와 동호회 활동 지원을 자랑하고 싶어요! 일단 리프레시 휴가는 3년을 근무했을 때 한 달의 유급 휴가를 쓸 수 있도록 하는 제도예요. 실제 사용률이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그 한 달의 휴가 중 10박 이상의 국내외 여행을 다녀올 경우 여행비도 지원해주죠! 휴가 자체가 최고지만, 해외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특히나 더 메리트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동호회비를 1인당 2만원씩 지원해주고 있어요. 동호회에 직원들의 지인(동반 1인)까지 포함시킬 수 있다는 게 특이하죠. 그래서인지 영화, 운동, 독서, 캠핑 등 다양한 형태로 동호회 활동이 활발해요. 사내 시스템에 ‘동호회 채널’이 있어서 직원들끼리 친목을 다지는 효과가 있어요.”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복지제도를 마련하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명문화된 복지제도가 있더라도 실질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유젠은 구성원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를 마련하려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잡플래닛 리뷰에서도 “직원들을 위한 복지를 갖추려 노력한 점이 보인다.”는 이야기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리프레시 휴가같은 파격적인 복지의 사용률이 거의 100%라니, 더 믿을만하게 들리는군요. “회사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승열님이 생각하는 유젠은 ‘스마트’한 기업입니다. 계속해서 성장하고,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이라서만은 아닙니다. “유젠은 좋은 성과가 있을 경우 직원과도 함께 나누는 등, 회사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어요. 직원들도 이 모든 프로젝트의 안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고, 이 모든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승열님은 이처럼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려는 기업에서, 커머스 업무 전문가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합니다. 개발자로서도 모두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요. 개발자의 소양으로 개발 능력보다는 소통을 강조해주셨던 것처럼, “일 잘 하는 사람보다는 ‘신뢰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도 합니다. 자유롭게 일하는 유젠에서 오늘도 성장하고 있다는 승열님께, 마지막 한마디를 부탁드렸습니다. “가장 큰 목표는 ‘함께 일 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겁니다. 개발을 아무리 잘해도 주변에서 신뢰받지 못하는 어려운 사람은 되고 싶지 않아요. 어느 분야 어떤 곳이든,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일하는 곳인 만큼 개발자로서의 명성과 인격적인 부분 모두 잘 챙기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영상과 사진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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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게임전공자가 개발자로 성장하기까지
유젠 EC사업부문 개발 고소담 선임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선 ‘경험’이 중요해 파견지마다 개발 분위기와 역할이 달라 기본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가 장점 개발자라는 직무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하는 만큼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올라가고, 노력하는 만큼 실력이 오른다고 하죠. 그래서 비전공 개발자나 고졸 개발자 등 다양한 환경을 경험한 개발자들이 많은 편인데요. 오늘 이야기를 나눈 개발자, 소담님도 프로그래밍 전공자가 아닙니다. 이전에는 게임회사에서 운영 업무를 맡았다고요. 직무를 변경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어떤 과정을 거쳐 유젠의 개발자로 성장하고 있는지,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많은 경험이 개발자를 성장시킨다 소담님은 현재 롯데EC(E-Commerce)통합 구축 프로젝트에서 프론트엔드 시스템 개발을 맡고 있는데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웹에서 이용자가 사용하는 가장 첫 페이지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소담님은 그중에서도 매장전시 부분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면서 서비스의 질을 판단하는 영역이라 신경쓸 일이 많습니다. 작은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야 해요.” 소담님은 본래 게임을 전공했고, 졸업하고 나서도 게임회사에서 운영 업무를 맡은 적도 있습니다. 개발에 대해서는 호기심만 갖고 있었다는데요. 그 호기심을 실제 직업으로까지 발전시킨 건 사소한 계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변 지인분께서 개발 공부를 시작하면서, 저도 처음 개발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하지만 직무를 옮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개발 업무를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너는 개발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날 정도로 굉장한 충격이었다고요.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업무 강도는 고됐고, ‘나는 아무 것도 못한다’는 자괴감이 소담님을 힘들게 했습니다. “물론, 그분들의 생각이나 심경도 이해는 가요. 그땐 진짜 일을 너무 못하는데 집중도 못하고, 또 개발에 대한 재미도 느끼지 못했거든요. 그래도 그 이야기를 들으니 오기는 생기더라구요. ‘두고봐라. 나는 좀 더 많은 시간을 개발자로 살아갈거다!’하는 오기가 생겼어요.” 중압감을 견디기 위해서는 오기만으로는 부족했죠. “일을 더 잘 하고 싶었다”는 소담님이 궁리해 낸 해결책은 무엇이었을까요? 생각보다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방법이었습니다. ‘멘탈’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칭찬하는 습관을 만들었다고요. “작은 일에도 저 자신을 칭찬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제가 작은 일을 해내고 나면 속으로 ‘우와, 소담아 진짜 잘했어!’같은 셀프칭찬을 해주고 있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잖아요. 기왕 시작했으면 끝을 보자는 마음으로, 느리지만 조금씩 걸어서 지금까지 오게 됐습니다.” 습관도 중요하지만, 실제 개발에 도움이 되었던 건 다양한 경험이었습니다. 소담님은 어떤 활동이든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것이 실무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실무에 가장 도움이 되는 건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막상 실무에서 사용할 땐 당황하고 버벅거리기 마련이거든요.” 사진=열심히 일하고 계신 소담님의 뒷모습 유젠은 자유로운 개발문화가 장점 유젠은 소담님이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새롭게 시작한 기업입니다. 유망한 IT 기업은 많잖아요. 그중에 특별히 유젠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했는데요. 소담님은 유젠에 합격했던 작년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소담님이 유젠에 합격하고 입사일을 확정한 다음의 일입니다. 갑자기 소담님에게 개인적인 사정이 생겼습니다. 입사일을 미뤄야 할 만큼 큰일이었지만, 소담님은 당연히 안 될거라 생각하고 입사를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유젠은 아직 입사하지 않은 절 배려해서 입사일을 미뤄주셨어요. 그때 제가 이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구나 생각하게 되었죠. 그게 제가 유젠에 입사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렇게 입사하게 된 유젠은 자유로운 기업 문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유젠의 개발팀은 다양한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업무를 진행합니다. 주로 운영 개발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파견지의 분위기에 맞춰 각각의 프로젝트마다 분위기나 역할은 다릅니다. 다만 기본적인 분위기는 자유로운 편이라고요. “지금 제가 투입되어 있는 EC통합프로젝트는 좀 더 활기찬 분위기예요.” 즐거움과 웃음을 주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 대부분의 직업이 그렇듯이 개발자는 성별에 차이를 두지 않는 직군입니다. 하는 만큼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올라가고, 노력하는 만큼 실력이 느니까요. 하지만 여성 인력이 적은 직군이긴 하죠. 이런 현실이 개발자를 꿈꾸는 여성분들에게 심리적 장벽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성별에 따라 차별하는 회사도 있을 거고, 여성 개발자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소담님은 “요즘은 많이 바뀐 것 같다”며, “유젠만 해도 실력 좋은 여성 개발자분들이 많이 계시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개발자를 꿈꾸는 여성분들이 있으시다면, 미리 겁 먹지 마시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 땐 도전하시는 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소담님께 앞으로의 목표도 물었습니다. 소담님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는 것이 단기적 목표라고 대답합니다. 많은 사람이 고생한 만큼, 마무리도 잘 하고 싶다고요. “가장 큰 목표는 즐거움과 웃음을 주는 개발자가 되는 거예요! 물론 개발적으로 공부해서 실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저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즐겁게 일하고, 사용자분들이 좀 더 즐겁고 행복하게 제가 개발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겁니다.” 영상과 사진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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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9년 근속 개발자가 말하는 유젠의 장점은
유젠 EC사업부문 개발 이규진 책임
디자인 전공자, 개발자로 커리어 시작 경력 11년 차가 생각하는 유젠의 장점? 신중하게 말하는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어 직무 전환은 많은 직장인들이 궁금해하고 도전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죠.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대학에서 공부한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조차도 어려운 일이니까요. 유젠에서 현재 개발자로 일하고 계신 규진님은 디자인 전공자입니다. 디자인 전공자가 개발자가 된 계기는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경험이었죠.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친구의 졸업전시회가 계기였어요. 그때 흥미가 생겨 개발자 직업훈련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개발자의 길로 들어오게 되었어요.” 그렇게 시작한 개발 일이었는데 벌써 시니어가 되었습니다. 총 개발 경력 총 11년의 시니어 개발자. 유젠에 입사한지도 9년 차죠. 시니어 개발자가 유젠이라는 기업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 동료에게 추천해줄 수 있는 회사! 규진님은 롯데롭스 모바일 커머스 운영에서 클레임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문, 배송, 클레임, 매출정산 파트 운영과 관련해서 이슈가 발생하면 대응하고, 개발 일정을 관리하죠. 규진님이 유젠에 입사한 건 2012년의 일입니다. 벌써 8년 전인데요. 이전 직장 사수의 추천으로 입사를 하게 됐다고 합니다. ‘내 동료에게 추천해줄 수 있는 회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육아수당, 리프레시 휴가, 오렌지데이 등 유젠의 복지가 입사를 하는 데 긍정적인 이유가 된 것 같습니다.” 오렌지데이는 한달에 한 번, 오후 3시에 조기퇴근할 수 있는 날입니다.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유젠이 만든 복지제도입니다. 많은 복지제도 중에서도 리프레시 휴가는 유젠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도입니다. 3년 근속을 하면 리프레쉬 휴가와 연차 5일을 합쳐, 주말 포함 약 한달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어요. 여행을 10일 이상 떠날 경우 여행 비용을 지원해주기도 합니다. 물론 해외 여행까지 포함이죠. 그 외에도 유젠이 개발자에게 매력적인 기업인 이유는 또 있습니다. 바로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유젠의 잡플래닛 리뷰를 보면 “사람이 좋다”라는 칭찬을 찾아보기 쉬운데요. “유젠은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직급 아닌 닉네임을 호칭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닉네임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상급자를 대하거나 동료직원을 대하는데 좀더 자유롭고 편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고 생각해요. 개발자든,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든 회사 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유젠은 추천할만한 기업입니다.” 그리고 유젠은 40대, 50대의 시니어 개발자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는 개발 업무를 오래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이 중요한데요. 부단히 노력을 했기 때문에 실무자로서 남아계시는 거겠죠. 주니어 개발자들에게는 본받을 대상이자 좋은 조언자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올해 40대에 접어든 규진님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개발자 일을 계속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네요. 신중한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어 11년 차 시니어 개발자가 생각하기에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규진님은 ‘소통’이라고 답합니다. 소통, 중요하죠. 많은 개발자들이 꼽은, 절대 필수 역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개발 능력은 개인적인 차이는 있어도, 시간과 경험을 통해서 충분히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결과물은 소통이 원활한 상태에서 만들어지더라고요.” 그렇다면 유젠의 개발팀은 소통이 잘 되는 편일까요? “현업과 업무를 조율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 동료 직원들에게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 본인 업무 뿐만 아니라 팀원에 업무도 도맡아 처리하는 사람, 팀내 분위기를 원활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사람 등 다양한 분들이 있습니다.” 보통 개발 업무는 PM이 결정해서 개발자 각자에게 할당하지만, 개인의 성향이나 프로젝트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각자의 역할이 만들어지는 편입니다. 이런 다양한 동료들과 함께 자유로운 소통으로 좋은 결과를 성취하고 있다고요. “유젠은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지향합니다.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유하고, 조직원들 간 유대감이 있어요. 서로 간에 어려움이 없고 사람 때문에 발생하는 스트레스도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아요. 그러니 업무적 소통이 잘 되는 편이죠.” 마지막으로,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으신지 물어보았습니다. “말을 할 때 신중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쉽게 말하고, 번복이 잦은 사람은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하잖아요. 신뢰할 수 없는 사람과 같이 업무를 수행하는 건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요.” 영상과 사진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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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수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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