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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제4회 디지털플랫폼 정부 미래전략 세미나’ 참가...최적의 AI 어시스턴트 선보여
2022.08.11- 내부 업무 자동화 챗봇, 클라우드(SaaS) 챗봇 서비스 등 디지털 업무 혁신 기술 제시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7월 11일(월)~12일(화) 양일간 정부세종청사 컨벤션센터(SCC)에서 개최된 ‘제4회 디지털플랫폼 정부 미래전략 세미나’에 참가해 대화형 AI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디지털 업무 혁신 모델을 제시하였고, 이에 참가한 공공기관의 참관객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제4회 디지털플랫폼 정부 미래전략 세미나'는 각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의 정보화 사업 구축 성공사례와 사업 수행 시 난제 해결 방안을 상호 공유함과 동시에, IT 기술 선도기업이 한 데 모여 새정부의 디지털 플랫폼 구축 및 전환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최대 인공지능 챗봇 기업인 와이즈넛은 이번 세미나에서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대민 편의 증진 및 공공 내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 ‘와이즈 아이챗(WISE iChat)'과 인공지능 전문기업 최초 클라우드(SaaS) 서비스 보안인증을 획득한 '현명한 앤써니(WISE Answerny)' 등의 데모 체험존을 운영하고 활용 사례, 구축 및 맞춤형 적용 방향을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근 국가 주무부처, 공공기관, 지자체에서 각종 디지털 공공서비스를 통한 민원서비스뿐만 아니라 내부 운영인력의 업무 절감을 통한 생산성 제고 및 업무 효율성 향상 등에 대한 니즈에 따라 공공기관의 디지털 업무 혁신을 위해 각광받고 있는 ‘내부 업무 자동화 챗봇’에 역점을 두고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홈페이지와는 다른 새로운 대민 채널로서의 인공지능 챗봇 기반의 모바일 홈페이지(가칭 : 챗봇)를 선보이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국내 최다 270여 챗봇 구축 사례를 보유한 와이즈넛이 제시한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서비스는 현재 국가 주무부처 및 전국 지자체, 산하 기관들이 디지털 플랫폼 정부로의 앞둔 시점에 앞으로 이를 구현하기 위한 최적의 도구로 인식되며 부스에 방문한 각 정부부처 담당자들의 상담 문의가 쇄도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와이즈넛은 빅데이터부터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전자정부 중심의 다양한 공공 정보화 사업과 양질의 공공 행정 서비스 제공에 보탬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성공사례를 만들어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간 축적된 노하우와 사례를 공유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구현을 위해 최적의 AI솔루션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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