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은 지난해 연 매출 176억원을 넘겨 2020년 대비 21%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이버다임은 문서중앙화 전문 기업으로, 최근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 문서유출 문제와 랜섬웨어 등 내·외부 보안 위협을 예방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으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매출 중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매출 비중은 대기업 대상 제품 '데스티니 ECM'이 64%, 중소기업(SMB) 대상 제품 '클라우디움'이 32%를 차지한다. 금융, 제조기업 등 대형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고, 작년 문서중앙화를 도입한 신규 고객도 100여 곳에 달했다.
사이버다임은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구축형, 어플라이언스형, 클라우드형으로 다각화해 솔루션 사용인원과 환경에 따라 맞춤 도입을 지원한다. 중소사업자의 진입 장벽을 낮춰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문서중앙화 도입 기업의 분포도 다양화해지고 있다. 사이버 보안 수요가 높은 금융, 제조, 금융, 의료, 공공, 건설, 제약업종 외에도 교육, 서비스, 일반 기업까지 도입 사례가 늘고 있다.
올해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개인 PC가 아닌 중앙저장소에 업무 문서를 저장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네트워크만 있으면 저장소에 업로드된 최신 버전의 문서를 사용할 수 있다. 원본이 아닌 문서 URL 공유, 악성코드·랜섬웨어 피해 방지 등의 기능으로 비대면 환경에서 업무 연속성 유지를 돕는다. 사이버다임은 근태관리 솔루션 '비즈52'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내놓으면서 신사업도 키우고 있다.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문서 보안, 자산화, 협업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비용과 인력이 충분하지 않은 사업장에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전한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며 "지난해 선보인 비즈52를 시작으로 클라우드 형태의 문서중앙화 서비스를 출시해 클라우드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이버다임은 문서중앙화 전문 기업으로, 최근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 문서유출 문제와 랜섬웨어 등 내·외부 보안 위협을 예방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으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매출 중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매출 비중은 대기업 대상 제품 '데스티니 ECM'이 64%, 중소기업(SMB) 대상 제품 '클라우디움'이 32%를 차지한다. 금융, 제조기업 등 대형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고, 작년 문서중앙화를 도입한 신규 고객도 100여 곳에 달했다.
사이버다임은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구축형, 어플라이언스형, 클라우드형으로 다각화해 솔루션 사용인원과 환경에 따라 맞춤 도입을 지원한다. 중소사업자의 진입 장벽을 낮춰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문서중앙화 도입 기업의 분포도 다양화해지고 있다. 사이버 보안 수요가 높은 금융, 제조, 금융, 의료, 공공, 건설, 제약업종 외에도 교육, 서비스, 일반 기업까지 도입 사례가 늘고 있다.
올해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개인 PC가 아닌 중앙저장소에 업무 문서를 저장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네트워크만 있으면 저장소에 업로드된 최신 버전의 문서를 사용할 수 있다. 원본이 아닌 문서 URL 공유, 악성코드·랜섬웨어 피해 방지 등의 기능으로 비대면 환경에서 업무 연속성 유지를 돕는다. 사이버다임은 근태관리 솔루션 '비즈52'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내놓으면서 신사업도 키우고 있다.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문서 보안, 자산화, 협업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비용과 인력이 충분하지 않은 사업장에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전한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며 "지난해 선보인 비즈52를 시작으로 클라우드 형태의 문서중앙화 서비스를 출시해 클라우드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