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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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스토리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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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재를 보는 또렷한 눈을 기르는 시작점 '면접관 교육'
2024년 상반기 스푼라디오 전사 면접관 교육
봄날에 움트는 새 싹들, 새 학년, 새 학기.3월은 유난히 시작이 많은 달입니다.이렇게 산뜻한 마음으로 의욕을 가득 담아 무언가를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스푼라디오 역시 채용 담당자의 가득한 의욕으로 새로움을 맞이했습니다. 스푼라디오의 3월의 새로운 시작은 바로, 면접관 교육입니다. 지금까지 스푼라디오는 면접관 교육을 수시로, 소수 대상자를 모아 진행했어요.그러나 EX (Employee eXperience) 팀의 채용 담당자 클레어는 꾸준히 더 나은 면접관 교육에 대한 갈증이 있어왔답니다! 직무와 관련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인터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긍정적인 후보자 경험을 제공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지요. 더불어, 우리 '스푼라디오'와 가장 핏한 인재를 찾기 위해서는 '스푼라디오'만의, '스푼라디오'에 가장 적합한 인터뷰 방식, 질문, 노하우를 전사에 전파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를 위해 그간의 스푼라디오 채용 경험을 응축하여,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2024년 대대적인 전사 면접관 교육을 새로이 기획하고 진행하였습니다. 그 과정을 함께 들여다볼까요?  교육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을 수 있었던스푼라디오만의 꿀팁 대방출저도 진짜 이렇게 좋아하실 줄 몰랐어요. 바쁘고 바쁜 현대 사회 속, 업무 일상에 시간을 내어 교육을 듣는 것은 누구에게나 부담이 될 수 있겠죠.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동료를 모시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기꺼이 들이는 모든 구성원의 마음을 알기에,채용 담당자 클레어는 어떻게 하면 더더 더욱 알차고 효과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스푼라디오만의 면접관 교육을 만들지 오랜 시간 고민하여 아래와 같은 답을 내렸어요. 1. 맞춤형 교육을 위한 사전 설문 실시하기2. 새싹반과 나무반으로 반을 구분하여 교육 진행하기3. 스푼라디오만의 경험과 정보를 녹여 교육 구성하기4. 재미와 집중을 동시에 사로잡는 이벤트 준비하기: 깜짝 퀴즈, 선물 증정, 실습까지! 1. 맞춤형 교육을 위한 사전 설문 실시하기 우선적으로 사전 설문을 통해, 우리 구성원들이 면접관으로서 직접 생생히 겪었던 어려움과 그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나아가 교육 방식이나 내용에 대한 선호와 니즈를 파악했어요. 설문 결과, 스푼라디오 면접관은 인터뷰 질문법에 더해, 부드러운 아이스브레이킹 방법이나 객관적이고 정확한 평가 방법과 같이 인터뷰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서 더욱 심화된, 깊이 있는 이해를 기대하는 걸 알 수 있었답니다.    2. 새싹반과 나무반으로 반을 구분하여 교육 진행하기 설문을 통해 각자의 인터뷰 경험 횟수나 교육 니즈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파악했는데요, 이에 면접관 경험이 5회 이하이신 분들은 기본반으로, 그보다 더 많은 분들은 심화반으로 구성했어요. 기본반의 경우 면접관으로서 싹을 틔우자는 의미에서 '새싹반'으로, 심화반의 경우 더욱 단단하고 올곧은 면접관이 되자는 의미에서 '나무반'으로 네이밍 해보았답니다! 입에 착착 감기지 않나요? (게다가 귀엽잖아요.... +_+) 새싹반은 면접 준비, 진행, 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다면,심화반은 이에 더해 개인의 경험을 더욱 많이 이야기하고, 탐침 질문 및 객관적 평가에 더욱 집중하도록 실습 시간의 비중을 늘렸답니다.    3. 스푼라디오만의 경험과 정보를 녹여 교육 구성하기 좋은 면접관이 되기 위한 일반적이고 범용적인 정보는 이미 수많은 교육 영상, 인터넷 글,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스푼라디오'의 인재를 찾기 위한 좋은 면접관이 되기 위한 정보는 우리 스푼라디오 구성원이 제일 잘 알고 있고, 잘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스푼라디오의 면접관 교육은 한 발짝 더 나아가 우리 '스푼라디오'에 적합한 인재란 어떤 역량을 갖춘 사람인지, 해당 역량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은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해당 역량을 평가해야 할지를 8가지 핵심 가치에 기반하여 알려드려야겠다고 다짐했어요.더불어, 스푼라디오의 후보자 경험 설문과 후기에 기반하여 우리는 현재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공유하고 논의했어요. 또한 실제로 채용 과정에서 채용 담당자 그리고 hiring manager들이 겪었던 문제와 고민 지점을 솔직히 터놓으면서 우리 회사에 맞는 정보와 사례에 대해 설명드리며,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답니다.  4. 재미와 집중을 동시에 사로잡는 이벤트 준비하기: 깜짝 퀴즈, 선물 증정, 실습 아무래도 일방적인 교육은 재미와 집중도가 떨어지겠죠. 그래서 교육 내용과 관련된 깜짝 퀴즈나 사례 발표처럼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드렸고, 참여에 따른 선물 증정을 통해 참여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이론 및 실습 시간을 5:5로 구성했는데요, 실습 시간을 더욱 많이 달라는 피드백이 빗발칠 정도로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답니다! 이렇게 총 네 가지 방법을 통해 스푼라디오만의 면접관 교육을 진행하여 구성원들의 적극적이고 큰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어요.교육이 끝나고 슬랙 디엠이나 참여 설문을 통해서 각가 다양한 참여 소감과 교육 제공에 대한 감사까지 마구마구 표현해 주는 구성원들의 모습에 더욱 감동받았답니다-!!!!   면접관 교육, 실전 그날교육 타임라인부터 소소한 이야기까지열심히 노력하여 준비한 교육이 날개를 달고 교육 참여자에게 전달되는 시점이 왔습니다.금요일 오후, 파릇파릇 새싹반 교육날로 함께 가보시죠!   교육 30분 전부터 하나 둘 일찍 도착하는 구성원들, 사무실을 벗어난 외부에서 교육이 진행된 덕분에 다들 표정이 밝았습니다. 시작에 앞서, 앞으로의 교육 내용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만한 <면접관 지수 테스트>를 실시해 보았어요. <면접관 지수 테스트>- 면접 후기가 실시간으로 온라인상에서 공유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면접관은 지원자에게 스푼라디오의 대표자로서 인식된다고 생각한다.- 행동사례 면접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면접에서 지원자의 종교나 결혼 여부를 물어본 적이 있다.…채점을 하며 본인의 높은 점수를 조원에게 자랑하는 분도, 혹은 낮은 점수에 허탈한 웃음을 짓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만점에 가까운 고득점에 해당하는 구성원이 두 분 계셨는데요, 두 분 모두 공교롭게도 인사 업무를 하는 EX 팀이었다는 깨알 사실! 면접관 지수 테스트를 통해 아이스브레이킹도 하고, 스스로 면접관으로서의 역량 수준을 파악하며 오늘 교육을 통해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굳건히 할 수 있었어요. 강의의 전반부에는 인터뷰의 중요성과 스푼라디오의 채용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어요. 실제 스푼라디오 후보자의 인터뷰 후기를 읽어보며 스푼라디오의 모범적인 인터뷰와 부족한 인터뷰 사례를 통해 배울 점과 개선 점을 함께 이야기했어요. 스푼라디오 후보자의 경험이 진솔하게 남긴 내용들이기에 더욱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보며, 진지하게 논의했답니다. 본격적인 실습이 포함되어 있는 강의의 중반부는 실질적으로 인터뷰를 준비하고, 진행하고, 결과를 평가하는 내용까지 다뤘답니다. 스푼라디오는 때에 따라 매번 구성과 내용이 달라지는 인터뷰가 아닌, 구조화된 인터뷰를 지향하는데요, 이는 뽑는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선정하고, 해당 역량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을 미리 준비하고, 일관된 평가 기준을 설립하여 평가하는 것까지를 일컫습니다. 구조화된 인터뷰를 체화하기 위해, '나의 직무를 그대로 수행할 후임자를 뽑는다고 가정하고, 내가 면접관이 되어' 실습을 진행했어요. 실습 과정의 시작은 '나의 주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역량 작성하기'였습니다. 인터뷰는 막연히 좋은 사람임을 검증하는 시간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를 면접관이 명확히 인지하고 해당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터뷰 진행 단계에서는 부드러운 아이스 브레이킹 방법에 더불어, 스푼라디오에서 지향하는 효과적인 인터뷰 질문법(행동 사례 질문, STAR 질문법)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어요. 이에 기반하여 실제로 짝꿍끼리 면접관과 지원자로서의 롤플레잉을 실시했는데, 40분이 넘는 롤플레잉 시간도 모자랄 정도로 그 열정과 열기가 후끈후끈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터뷰 평가 단계에서는 각자 역량별 평가 척도와 기준을 설정한 뒤 실제로 답변을 평가해 보는 실습도 진행했답니다. 짝이 옆에 있어서 솔직한 평가가 어려울까 우려하였는데, 답변을 기반으로 신랄하고도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졌어요. 더불어, 면접관이 범하기 쉬운 오류와 편견에 대해 짚으며 '나의 판단이 틀릴 수도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고 이른바 '관상 면접'을 지양하자는 다짐을 다시금 해보았습니다.    주말이 쏜살같이 지나간 후 월요일, 나무반 교육날이 찾아왔습니다-! 새싹반의 두 배에 가까운 인원이 참석해 주셔서 복작복작 활발한 분위기가 조성되었어요. 더 많은 초롱초롱한 눈이 클레어를 바라보고 있네요. 나무반의 경우 이미 면접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이기에, 각자의 경험에 기반한 인사이트 공유나 실질적인 실습이 더욱 주를 이룬 교육이 진행되었답니다.   또한 나무반 실습에서는 기존의 면접관으로서의 본인의 모습을 반성하거나 고치려고 노력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예를 들어 적극적 경청의 태도(고개 끄덕거림, 몸 앞으로 기울이기, 적절한 호응하기 등)의 중요성을 교육을 통해 다시 상기하고, 실습을 하며 실제로 고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도 보였답니다. 태도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으니 배우고 실천하신 올바른 면접관의 태도가 실제 인터뷰 현장에서도 적용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어느덧 면접관으로서의 굳은 다짐을 해보는 강의의 후반부입니다. <스푼라디오 채용 면접관 서약서>의 8가지 항목을 읽고, 거기에 더해 나만의 두 항목을 작성해 봤어요. 새싹반에서는 ML Engineer Tyler가 차분한 목소리로 읽어주셨고, 나무반에서는 재무/회계 담당자 Ellie가 밝은 목소리로 또박또박 읽어주셨어요. 자원해서 읽어준 두 분에게는 마지막 남은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선물로 드렸답니다!  더불어, 한 달쯤 지난 4월 막바지에는 지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대상으로 보충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을 못 들은 마지막 한 명까지도 놓치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 하에 진행된 4월 보충 수업은 면접 참여 경험이 많은 분들과 한 번도 없으신 분들이 적절하게 섞여 알차게 진행되었답니다.    면접관 교육, 어떠셨나요?마지막까지, 교육 대상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봅니다. 외부 교육이 아니라, 스푼라디오에서 '직접' 면접관 교육을 기획하고 진행한 만큼, 구성원의 생생하고 솔직한 후기가 더욱 중요하기에 교육 종료 후 설문도 진행했어요. 다음번엔 더욱 스푼라디오에 적합한, 알찬 교육을 제공해드리고 싶으니까요!    설문 결과, 구체적인 스푼라디오의 예시를 통한 설명이 이루어졌다는 점과, 채용 전 과정을 다루어 알차게 교육 내용이 구성되었다는 점, 실습 시간이 풍부했다는 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더하여, 상급자의 면접을 진행할 때에 유의할 점 및 조언들, 연차별로 세분화된 인터뷰 방식과 같은 내용이 다음 교육에서는 추가되었으면 좋겠다는 생산적인 의견들도 받아볼 수 있었답니다!(다음번에는 더... 더욱 알찬 교육으로 돌아올게요!!)  이제, 실전 인터뷰 현장으로열심히 배웠으니, 이제 실천으로 적용할 차례입니다.  강의 내용에 귀를 쫑긋하고, 실습 시간에 활발하게 참여하며 얻은 배움들이 긍정적으로 발현되어, 스푼라디오에서 필요한 인재를 또렷이 판별할 수 있는 눈을 모든 구성원이 갖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불어, 후보자분들에게 더욱 긍정적인 후보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스푼라디오로 더욱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배움에 마음이 활짝 열려있는 동료들과 함께하고 싶다면,지금 바로 스푼라디오 채용 사이트로 놀러 오세요 :-)  저작권은 스푼라디오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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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SRE팀이 하는 일? 스푼으로 떠먹여 드립니다!
스푼라디오 직무 인터뷰 2편, SRE 팀 DBA & DevOps
스푼라디오 직무 인터뷰 시리즈 2편이 찾아왔어요 -! (짝짝짝)지난 시간에는 직무 인터뷰를 통해 스푼라디오의 CRM 마케터 두 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드렸는데요. 이번엔 SRE 팀 두 분, DevOps Engineer인 Ash와 DBA인 Beaver를 만나 직무와 관련된, 그리고 개인의 일 경험과 업무 성향과 관련된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현재 SRE 팀은 DevOps Engineer, 그리고 DBA Senior를 활발히 채용 중인데요, 이번 인터뷰가 스푼라디오의 지원자 및 잠재적인 후보자분들께보다 유의미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두 분을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더 가볍고 설렜네요! 스푼라디오의 SRE팀은 왜 특별하게 두 직무를 한 팀으로 묶어 운영하고 있는 지에 대한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이번 직무 인터뷰를 꼼꼼히 읽어주시면 됩니다:)  더 유익한 인터뷰를 위한, SRE 팀 알아보기 몸풀기 운동직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통해 배경 지식 점검해봐요! 본격적으로 직무 인터뷰로 들어가기 전, 어느 정도의 배경 지식을 통해 준비운동을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현재 진행 중인 SRE 팀의 채용 공고를 통해 배경지식을 쌓은 후 두 분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한 결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할 거예요.하단의 직무 소개는 스푼라디오 채용 공고에서 발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DBA는   · 클라우드 환경에서 멀티 어카운트, 멀티 리전 클러스터, 인스턴스 관리를 수행합니다.     ·  MySQL, PostgreSQL 또는 그 외 오픈 소스 RDS Cluster/Replication를 운영합니다.     · RDS 버전 관리 및 이기종 Data migration을 수행합니다.        DevOps Engineer는   · 조직 내 DevOps 및 Agile 문화 기반 신뢰성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합니다.     · Infrastructure as Code 기반 인프라(Terraform, Packer, Ansible 등)를 구성합니다.     · 서비스 요건에 맞는 모니터링 및 장애에 대응합니다. 주요 업무 내용을 통해 해당 직무에 대한 감을 잡으셨다면 이제는, 명시적으로 작성되어 있는 직무 기술서를 넘어서는 스푼에서의 생생한 현직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봐야겠죠?! 그럼, 이번 <SRE팀 DBA&DevOps, 스푼으로 떠먹여드립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게요-!  스푼라디오 SRE 팀,그리고 스푼라디오 DevOps Engineer & DBA는,두 직무가 황금률을 이루며 어우러져 있는 SRE 팀 이야기로 함께 가보시죠!  Q)스푼라디오 브런치 대망의 두 번째 직무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직무 인터뷰 1편이 나간 이후 스푸너분들도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주신 덕분에 이번 인터뷰는 더 알차게 진행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는데요, 오늘 함께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우선, 자기소개 한번씩 해주세요! Ash안녕하세요, DevOps Engineer로서 12년째 쭉 근무를 해오다가, 팀장직을 맡은지 2주 정도 된 Ash입니다!(하핫) 팔로워에서 리더로 직책이 크게 바뀌니 새로이 회의에도 임하게 되고 전보다 더 큰 결정들을 내려야 하는 상황들이 많아 바쁜 요즘이네요. 지금껏 해왔던 일들이 새롭게 보이고 리더만의 어려움들도 있는 거 같아요. Beaver안녕하세요, 스푼라디오 DBA Beaver입니다. 저는 스푼라디오에 입사하기 전에는 백엔드 개발자였는데요, DBA 쪽으로 전환을 희망할 때 즈음, 스푼라디오에서 DBA 주니어를 뽑는 공고를 발견해 지원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스푼라디오에 합류한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기존에 백엔드 개발자로서 사용하고 있던 DB와, DBA로서 관리해야 하는 DB를 바라보는 관점에서의 차이를 깨닫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부단히 노력하며 성장 중입니다.  Q)두 분이 속해 계신 스푼라디오의 SRE 팀은 어떤 팀인가요? 사전에 자료 조사를 하면서 두 직무가 한 팀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어떨지 참 궁금했어요. Ash일단 SRE팀은 크게 두 직무, DevOps Engineer와 DBA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렇게 두 직무가 한 팀을 이룰 때의 큰 이점은 의사소통의 장벽이 낮다는 점입니다. 데이터베이스가 클라우드 환경에 있다 보니 인프라 업무를 하면서 의사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하는데요, 두 직무가 한 팀 내에서 소통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굉장한 장점이에요. 팀이 다르다보면 협업을 할 때 필연적으로 미팅을 잡아야 하거나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같은 팀 내에 소속되어 있다보니 의자만 돌리면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협업 허들이 낮아요. 더불어, 저희는 메인터넌스나 유지보수를 DB뿐만 아니라 전 서버까지 다 같이 보기 때문에 두 직무가 한 팀으로 업무를 진행했으면 하는 니즈가 내부적으로 있다는 것도 한 가지 이유입니다.  DevOps Engineer, Ash의 이야기"DevOps Engineer는 개발을 위한 개발을 하는,즉 문화를 다루는 사람이에요." Q)그럼, 본격적인 직무 이야기로 넘어가서,애쉬가 먼저 스푼라디오의 DevOps Engineer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AshDevOps Engineer은 어떤 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라기보다는 문화를 다루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편하실 것 같아요. 해당 직무를 칭하는 용어가 생긴지 오래되었지만, 정의하기에 있어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느껴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제 직무의 정의를 차근차근 말씀드릴게요. 이전에는 개발자가 개발도 하고, 배포도 하고, 모니터링도 하는 만능이었다면, 회사가 커지고 개발의 규모도 커지다보니 코드에 더 집중을 하고 싶어진 거죠. 그래서 DevOps Engineer라는 직무가 생겨나면서 개발 이후 배포되었을 때의 모니터링도 진행하고, 개발자가 본인의 개발에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어주는 작업들을 하게 된 겁니다. 간단히 말하면 개발자를 위한 개발을 한다고 정리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Q)문화를 다루는 사람이라! 멋진 표현이네요.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DevOps Engineer로 찰떡일까요? Ash서비스의 일부만 다루거나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을 조망할 수 있어야 하기에 나무보다는 숲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 해당 직무가 잘 맞을 거 같아요. 그리고 업무의 영향도가 큰 작업들이 많기에 이런 책임 범위가 크다는 점에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는, 꼼꼼한 성향을 가진 분이시면 좋겠어요. 사실 DevOps나 DBA가 수행하는 업무는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에 대해끊임없는 호기심을 갖고 IT 업계의 트렌드를 발빠르게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DBA, Beaver의 이야기"백엔드 개발자에서 DBA로,DBA의 관점에서는 다각적인 고민들이 새로이 생기더라고요." Q)이렇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드디어 감이 좀 잡히네요!이번엔 비버가 스푼라디오의 DBA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BeaverDBA는 데이터베이스가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하고 장애상황을 대비하여 백업을 진행합니다. 무엇보다도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DB Schema 설계나 DB 성능 최적화를 진행합니다. 또, 자동화를 이뤄내기 위한 작업으로 Python이나 Shell Script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Q)Beaver는 백엔드 개발자에서 DBA로 직무 전환을 하면서 얻게 된 특별한 인사이트들이 있을 거 같은데요.직무 전환의 계기가 무엇인지, 그리고 DBA로서 스푼라디오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새롭게 느껴졌던 지점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해요! Beaver이전 회사에서는 DBA가 없어서 백엔드 개발자로서 DB를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작업도 수행했는데요. 이렇게 의도치 않게 DB를 맛보게 되었고, 조금씩 흥미가 붙기 시작했어요. 실제로 DBA로서 업무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예상한 것보다 관리해야 할 것이 많고,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하는 부분들이 확실히 있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고민하지 않았던 부분이 스푼라디오에서는 DBA로서 치열하게 고민해야 하는 영역이 되곤 해요. 예를 들어, 백엔드 개발자로서는 쿼리를 조회하는 것만 중요했다면, 이제는 DBA로서 해당 쿼리가 성능은 잘 나오는지, 인덱스를 잘 타는지, 이 쿼리가 대량으로 들어와도 DB에 영향이 없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백엔드 개발자로서는 데이터를 넣는 작업에만 집중하면 되었는데, DBA로서는 서비스가 동작하기에 필요한 정보가 최적화되어 있는지, 좀더 적은 용량으로 데이터가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중복된 데이터는 없는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데이터를 잘못 조회하게 되면 CPU가 올라가서 장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각적인 고려가 필요합니다.  Q)같은 일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일을 완결성 있게 해내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을 하셨을 것이 예상이 되네요. 꾸준한 노력으로 성장 중이신 Beaver가 너무 멋져요! 이김에 스푼라디오에서의 DBA 직무의 매력 자랑, 조금 더 해주세요~! Beaver이 직무의 매력은 업무를 완료했을 때의 성취감이 크다는 점인 거 같아요. 긴 시간 동안 준비해서 완결성 있게 업무 수행을 완료했을 때의 성취감이 DBA로서 업무를 지속하게 하는 가장 큰 동인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DBA로서, 어떤 업무든 믿고 맡길 수 있는 동료로 나아가고 싶다는 욕심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스푼라디오에서 DB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동료가 되고 싶어요!  One Team, SRE Team!각 팀마다의 문화와 특징이 있기 마련인데요, SRE팀만의 것들이 궁금해졌습니다. "가능하면 뭐든 함께 하려는 SRE 팀.매일 아침 조식을 나눠 먹으며 하루의 시작을 함께 하고,팀원이 사무실에 출근해 처리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다같이 회사로 나오는 단합력까지" Q)제가 스푼라디오에서 생활하면서 보니 각 팀마다의 도드라지는 특징 혹은 문화가 하나씩은 꼭 있더라고요. SRE 팀만의 문화가 궁금해집니다. Ash저희 팀은 가능하면 뭐든 함께 하려고 해요. 회사에서 매일 아침 제공해주는 조식도 저희는 다같이 모여서 먹어요. 먹으면서 일적인 이야기도 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면서 하루의 시작을 함께한지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업무에 있어서도 단합이 잘 되는데요, 저희는 한 사람이 급한 작업이나 미팅이 있어 사무실에 꼭 나와야 하면, 재택 예정이었던 사람들도 자연스레 모두 사무실에 출근해 함께합니다. 굳이 팀원들의 도움이 필요 없을 수도 있겠지만, 업무를 함께 진행하고 서포트하는 ONE TEAM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함께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또 예를 들어 Beaver의 입사 초기 3개월 동안은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온보딩 과정을 돕고자 팀 모두가 매일 사무실에 출근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저희 팀의 특별한 행사도 있어요. 바로 워크샵인데요! 저희는 매년 1박 2일 워크샵을 가요. 업무적으로 한 해를 돌아보는 회고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 다가올 1년은 어떤 한 해로 만들어보고 싶다, 어떤 목표들을 설정하고 싶다와 같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피드백을 주고 받습니다. 또 다 같이 맛있는 음식도 해먹어요.  Q)자연스럽게 함께 하는 모습, 너무 훈훈한데요. 저희 EX팀도 더 단합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어요! 그럼, Beaver의 시점에서 이렇게 팀원 전원이 사무실로 출근해 정성으로 준비했던 온보딩 기간이 어떻게 다가오셨는지 궁금합니다. Beaver팀 모두가 매일 사무실로 나와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업무 인계를 해주시니 서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확실히 많았어요. 되돌아보니 이 덕분에 개인적인 이야기도 조금씩 나누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 편하고 빠르게 스푼라디오에 적응하여 금방 업무에 몰입해서 주도성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참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Q)스푼라디오 SRE 팀에 들어와서 있었던 수많은 일들 중에, 지금 딱 떠오르는 스스로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 사건 혹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Ash저는 리드로서 팀을 이끌게 된 지금을 꼽고 싶습니다. 업무 스타일이 이전과는 달라져야 한다는 걸 많이 느껴요. 이전엔 들어오는 업무를 하나씩 빠르게 처리하거나 결정사항도 빠르게 도출하는게 중요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좀 더 오랫동안 고민하고 쥐고 있어야 하는 업무도 있다고 느껴져요. 또한 리드로서 팀원들에게 일을 할당할 때, 일의 목적을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는 걸 강하게 느끼고 있어요. 무엇을, 어떤 목적으로 해야 하는 건지에 대해 모호하게 설명하게 되면 서로의 방향성이 달라지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불필요한 시간과 에너지의 소모가 생길수 밖에 없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저 스스로 제가 어떤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기를 원하는지 더 명확하게 생각해봐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Beaver메인터넌스 작업을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한 달 정도 정리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가졌고, 이후에도 모니터링을 하며 이슈가 되는 부분들을 해결해나가면서 성장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요즘은 메인터넌스 작업에 시간의 절반 정도를 할애하고, 나머지 절반은 스푼 구독 기능과 관련하여 수동적으로 데이터를 조정해야 하는 작업에 쓰고 있어요.  성장을 향해 있는 SRE 팀의 시선& 스푼의 핵심가치 '틀을 깨는 사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만큼이나안정성 있는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우리는 성장을 향한 외부 니즈와 내부 열망이 강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걸 자주 느껴요.혹시 꾸준한 자기 발전을 위한 나만의 비법 공유 가능할까요? Ash매해 초, 주기적으로 다른 회사의 JD를 살펴보면서 내가 모르는 직무 내용이나 내가 충족하지 못하는 요건이 혹시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요. 오히려 저는 팀원들에게도 이렇게 해볼 것을 권하기도 하는데요, 다른 회사의 프로젝트나 레퍼런스를 보면서 우리가 앞으로 더 해야 되는 것들을 파악하고, 트렌드를 잘 따라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기도 해요. 또,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직무 관련 포스팅을 많이 보는 편이에요. 새로운 기술 혹은 다른 회사에서 발표한 자료들을 보면서 기술의 안정성 검증 여부를 따져보기도 합니다. 어쨌든 저희가 주로 업무상 서버의 안정성을 더 중시하다보니, 기술적으로 먼저 앞서 나가는 것보다도 안정적인 기술인지 확인하고 도입하는 데에 더 큰 무게중심이 실려있는 거 같아요. 우리 서비스가 위험해지지 않도록 보호해야 하고 안정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BeaverAWS에서 하는 교육이 있으면 반드시 참여를 해서 하나라도 더 배우고 들으려 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DB 같은 경우에는 강의나 책 같은 것이 많이 없어서, 직접 공식 문서들을 찾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특히 새로운 버전으로 변경을 할때나 새로운 기능을 반영할 때 해당 문서들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DB에 대해서 주도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영역이 있기에 부단히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현재 SRE 팀에서 적극적인 채용을 펼치고 있는 만큼,  새로 들어오실 분께 해주고 싶은 말 한 마디 해주세요! Ash어떤 분과 함께하든 '일' 그 자체는 온보딩을 통해서, 그리고 데일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계속 알려주고 도와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 대 사람으로 팀 문화와 맞지 않는 분이 오시면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것과는 별개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둥글둥글한 성격을 보유하신 분이 오시면 기존 맴버분들과도 시너지를 내며 일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뭐든 함께하는 저희 팀 문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이면 참 좋고요! 또한 한 분야의 고수보다는 여러 분야에 관심이 있는 멀티플레이어를 SRE 팀은 더 선호해요. 최신 트렌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큰 무게를 차지하기 때문에 직접 새로운 기술을 찾아보고, 사용도 해보고, 적용 방안도도출해보는 노력이 '능동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베스트겠네요. Beaver처음에 제가 스푼라디오에 들어왔을 때 똑같은 일이라도 다르게 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고민해보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던 게 생각이 나요. 같은 일이라도 익숙해진 방법으로만 해보지 않고, 새로운 시각에서 일을진행해보라는 요청과 조언을 많이 해주셨는데, 이렇듯 틀을 깨는 사고를 많이 하는 분들이 들어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직무의 역동성이 어우러진 SRE 팀원 두 분과의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빠르게 흘러가는 기술 트렌드를 빠삭하게 파악하기 위해 올라오는 외부 포스팅을 주기적으로 파악합니다. 이렇게 파악하는 과정과 더불어 중요한 건 우리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겠지요!" "DB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동료가 되기 위해 앞으로 열심히 나아가려 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가장 진하게 기억에 남은 두 스푸너의 목소리입니다.이번 인터뷰에서는 두 직무의 업무를 비교해보기도 하고, 각 직무만의 특장점에 집중해서 생각해보기도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스푼라디오의 SRE팀과, 팀을 구성하고 있는 두 직무에 대한 궁금증이 이번 'DevOps Engineer & DBA 스푼으로 떠먹여 드립니다'를 통해 시원하게 해소되셨길 바랍니다. 더불어, Ash와 Beaver의 심층적인 업무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스푼라디오가 운영하는 SpoonTech 블로그에 방문해보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스푼라디오에서 플랫폼 엔지니어링으로 가기 위한 여정 — 3편 by Ash→ 효율적인 DB관리를 위한 Data Storage Automation by Beaver 지금 스푼라디오 SRE 팀은 활발히 채용하고 있어요.이렇게 ONE TEAM을 기조로 서로를 북돋으며 나아가는 동료들과 함께하고 싶으시다면,지금 바로 스푼라디오 채용 사이트로 놀러 오세요!  저작권은 스푼라디오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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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달에 한 번은 얼굴 보며 수다 떨어요!
간식 번개 이벤트, 협업을 돕고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구가 될 수 있도록
지난 겨울 진행했던 스푼라디오의 즐거운 간식 번개 이벤트, 다들 기억나시나요? 아재 개그 퀴즈와 함께 호두과자를 나눠먹으며 보냈던 즐거운 시간은다른 팀의 구성원과 허물없이 어우러질 수 있게 도와주었고,이렇게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가볍게 얘기를 나누었던 경험이 이후의 협업 경험을 훨씬 더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효과적인 협업을 통해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구성원 간의 교류를 늘려야 한다!" 사실, 간식 번개 이벤트는 위와 같은 가설을 증명하기 위한 실천의 일환입니다.지난 글에서 소개해드린 랜덤런치도 같은 목적인데요. 스푼라디오는 효과적인 협업을 위해 성과를 높이려면 팀의 범위를 벗어나 다양한 구성원 간의 교류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업무적인 접점이 많지 않은 사람들과도 캐주얼하고 부담 없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이후 업무적 도움이 필요할 때 편하게 말을 걸고, 질문하고, 요청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내 업무와 비슷한 구석이 없는 누군가와의 대화가 관점의 전환과 우연한 아이디어의 수집의 장이 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 것이지요!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맛있는 걸 나눠 먹으며 재밌게 게임하고 수다 떠는 시간을 만들어보는 스푼의 간식 번개 이벤트가 새로운 이름으로 날개를 달고 찾아왔습니다. 따뜻한 봄바람에 실려서요~ 간식 번개 이벤트는 조직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앞으로 꾸준히 해당 이름으로 진행됩니다!바로, <우리, 두 달에 한 번은 얼굴 보며 수다 떨어요!>  간식 번개 이벤트,번개처럼 번쩍이는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보다 본격적인 모습을 갖추고 진행되는 조직문화 이벤트인 만큼, 스푼라디오 EX팀(인사팀)은 다른 팀의 구성원과도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 달성을 위해 여러 각도로 다양한 고민을 했습니다. 그 고민들과 고민의 귀결점을 공유해보려 해요.이벤트의 목적은 성공적인 협업의 기반이 되는 구성원 간의 접점을 만드는 것!다양한 조직의 구성원이 서로 만나기 위해서는 어떤 이벤트를 해야 할까?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게, 그리고 팀은 랜덤 뽑기로 정하자!다채로운 조합으로 새로운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팀 내 논의가 필요해 서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자연스럽게 주어지고, 다른 팀의 도전을 보는 재미도 있으면서,여러 팀이 고루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은 무엇이 있을까?줄줄이 말해요 게임을 채택하자!캐주얼한 만남은 필히 즐거워야 할 것!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는?간식은 역시 달달한 게 최고니까. 상큼 달달한 과일 모찌와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준비하자!또, 게임 우승 팀에게는 단합을 이어나갈 수 있는 특전을, 랜덤으로 한 분에게는 스페셜 선물을 드리자!    이런 복합적인 고민을 통해 탄생한 이번 <우리, 두 달에 한 번은 얼굴 보며 수다 떨어요! - 봄 햇살이 따스한4월 편>은 이렇게 공지되었습니다. 공지가 나간 후 어떤 분들이 행사에 참여하게 될지, 이벤트의 모습이 어떻게 될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당일만을 기다렸답니다.  우리, 두 달에 한 번은 꼭 얼굴 보며 수다 떨어요!- 봄 햇살이 따스한 4월 편 -  기대하고 고대하던 행사 당일이 되었어요. 선착순 32명의 구성원들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을 걸어 더욱 쫄깃하고 기대되는 이벤트를 기획했지만, 명수가 채워지지 않을까 봐 살짝 불안했던 게 사실이었답니다... 그런데! 3시 30분에 가까워지자 한 분 두 분 모니터를 끄시더니 메인홀로 와글와글 모여들어 금방 32명이 채워졌답니다.(시작부터 감동 +_+) 랜덤 뽑기를 통해 소속도, 직무도, 나이도 고루 섞인 8개의 팀이 만들어졌네요.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해 편하게 자기소개를 하며 팀명을 정하는 것으로 본격적으로 이벤트를 시작했어요. 줄줄이 말해요 게임에 도전할 때 팀명을 크고 적극적으로 외쳐야 기회를 얻을 수 있기에 다들 고심하는 모습이었답니다. · 엄마는 외계인과 슈팅스타를 좋아하는 팀이어서 지어진 엄슈 팀· 조 뽑기의 8이 무한 같아서 지어진 인피니트 팀· 아이스크림 맛이 딸기여서 지어진 딸기 팀· 7조여서 지어진 럭키 팀 등등... 고심해서 지었다기엔 다소 직관적이지만 ^-^; 단순하고 센스 있는 이름 덕분에 팀명을 공유하는 짧은 시간에도 웃음이 가득했어요! 또, 왁자지껄 얘기를 하면서도 손과 입에는 달달한 아이스크림과 과일 모찌를 놓치지 않았답니다. 사진을 통해 발견하셨죠?  짧은 시간 깊은 유대감을 쌓는 건 게임만 한 게 없습니다.줄줄이 말해요 게임은 크게 두 파트로 구분되어 있었어요.첫 파트는 일반적인 문제들입니다. 궁금하실까 봐 특별히 두 문제를 공유드려요!    참, 다들 줄줄이 말해요 게임이 뭔지 알고 계신가요?!도전하고 싶은 팀은 스피디하게 팀 이름을 외치며 손을 번쩍 들고, 지목된 팀이 조건에 맞는 말을 줄줄이 모두가 말하면 성공이랍니다. '해'로 끝나는 말 줄줄이 말하기 문제에서는 사랑해, 좋아해, 미안해 등 따스한 말들이 오고 가서 잠깐 마음이 사르르 녹았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효과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말이에요!    문제가 거듭될수록 분위기를 무르익어서 다들 흥분하며 신나게 게임에 참여해 주셨어요. 번쩍 들린 손들이 그걸 증명해 줍니다ㅎ_ㅎ 게임은 역시 단순할수록 더 강력한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최대한 고루 도전하실 수 있도록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도전 기회를 드렸는데요, 문제가 거듭될수록 다음 문제 나오기도 전에 손을 번쩍 드시는 분들이 있어서 모두가 빵 터졌어요ㅋㅋㅋ 줄줄이 말해요 게임의 두 번째 파트는 <스푼 고수 되기> 문제들입니다.스푸너 분들을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해 본 스페셜 문제들이에요.    여기서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즐거웠던 에피소드가 생겼답니다. 닉네임이 두 글자 스푸너 줄줄이 말하기 문제에서 정보보안팀 TY가 자신의 닉네임인 TY를 당당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TY는 세 글자여서 "땡입니다~~"라며 탈락 처리가 됐어요!(티/와/이는 엄연히 세 글자 인걸요ㅠㅠ.. 공정한 게임 진행을 위해 어쩔 수 없는 판단이었던ㅜㅜ) 그런데, 이후 닉네임이 세 글자 이상인 스푸너 줄줄이 말하기 문제에서 TY가 눈을 부릅뜨면서 "티! 와! 이!"라고 외치셔서 점수를 따셨답니다ㅋㅋㅋㅋㅋ 이때 다 같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깔깔대면서 웃은 게 참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적극적이고 활발한 참여 덕분에 시간이 조금 남아 마지막에는 구성원들과 즉석으로 문제를 만들어 두 개 정도 더 진행해 보았어요! 함께 이야기하며 새롭게 추가된 2호선 지하철역 줄줄이 말하기 문제도 정신없이 정답이 휘몰아쳤습니다. 역시 집단 지성의 힘은 위대합니다. 시간이 지체되거나 다른 팀과 도전어가 겹치면 다른 팀원들이 앞다투어 경쾌하게 "땡!! 땡입니다~!"를 외치며 진행하여 생각보다 더 역동적이고 즐거운 시간으로 채워졌어요.    행사를 마무리하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세 팀에게는 짧고 굵게 쌓은 단합력과 친밀감을 이어가시라고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상품으로 드렸습니다. 또, 번외 게임으로 진행자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한 명에게 귀여운 라이언 텀블러를 드렸는데요, 재무팀의 Ellie가 행운의 주인공이 되셨답니다-! 참! Ellie가 번개 이벤트에도 선착순 1등으로 자리해 주셨는데요, 그런 적극적인 모습이 행운으로 돌아가게 된 것 같아 흐뭇했어요:-)  오늘 쌓은 즐거움은원활한 협업을 향한 물꼬를 트고우리가 함께 나눈 즐거움의 역할  "즐겁고 편안하게 구성원과 나눈 시간은대화의 장벽을 낮춰 원활한 협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새로운 이와의 즐거운 대화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시작점이 되고요!"이번 이벤트는 EX팀의 인턴 벨라가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기획과 진행을 맡았는데요,구성원들의 참여와 반응으로 완성된 실제 행사 현장을 보며 피부로 느낀 점들을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행사를 진행하며 가장 와닿고 긍정적으로 느껴졌던 부분은 평소에는 쉬이 볼 수 없는 신난 밝은 표정의, 격양되어 있는, 정제되지 않은 구성원의 표정과 제스처를 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평소에는 협업 지점이 적어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대화를 나누기 어려웠던 분들이 랜덤으로 묶인 덕분에 편하게 대화를 나누며 도란도란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이번 기회를 통해 튼 대화의 물꼬가 이후 업무를 진행하며 협업 포인트가 생겼을 때 대화의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다른 관점에서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창구를 열어 색다른 아이디어를 들어볼 수 있게 만들어 주겠지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친해진 분들의 계속되는 친목과 새로운 관점을 주고받는 대화를 기대하면서, 한결 더워진 6월에 새로운 간식과 게임으로 <우리, 두 달에 한 번은 얼굴 보며 수다 떨어요!>는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효과적인 협업을 위한 노력에 진심인 구성원과 함께 하고 싶다면,스푼라디오 채용 사이트로 놀러 오세요:)   저작권은 스푼라디오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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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SRE팀이 하는 일? 스푼으로 떠먹여 드립니다!
스푼라디오 직무 인터뷰 2편, SRE 팀 DBA & DevOps
스푼라디오 직무 인터뷰 시리즈 2편이 찾아왔어요 -! (짝짝짝)지난 시간에는 직무 인터뷰를 통해 스푼라디오의 CRM 마케터 두 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드렸는데요. 이번엔 SRE 팀 두 분, DevOps Engineer인 Ash와 DBA인 Beaver를 만나 직무와 관련된, 그리고 개인의 일 경험과 업무 성향과 관련된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현재 SRE 팀은 DevOps Engineer, 그리고 DBA Senior를 활발히 채용 중인데요, 이번 인터뷰가 스푼라디오의 지원자 및 잠재적인 후보자분들께보다 유의미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두 분을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더 가볍고 설렜네요! 스푼라디오의 SRE팀은 왜 특별하게 두 직무를 한 팀으로 묶어 운영하고 있는 지에 대한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이번 직무 인터뷰를 꼼꼼히 읽어주시면 됩니다:)  더 유익한 인터뷰를 위한, SRE 팀 알아보기 몸풀기 운동직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통해 배경 지식 점검해봐요! 본격적으로 직무 인터뷰로 들어가기 전, 어느 정도의 배경 지식을 통해 준비운동을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현재 진행 중인 SRE 팀의 채용 공고를 통해 배경지식을 쌓은 후 두 분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한 결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할 거예요.하단의 직무 소개는 스푼라디오 채용 공고에서 발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DBA는   · 클라우드 환경에서 멀티 어카운트, 멀티 리전 클러스터, 인스턴스 관리를 수행합니다.     ·  MySQL, PostgreSQL 또는 그 외 오픈 소스 RDS Cluster/Replication를 운영합니다.     · RDS 버전 관리 및 이기종 Data migration을 수행합니다.        DevOps Engineer는   · 조직 내 DevOps 및 Agile 문화 기반 신뢰성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합니다.     · Infrastructure as Code 기반 인프라(Terraform, Packer, Ansible 등)를 구성합니다.     · 서비스 요건에 맞는 모니터링 및 장애에 대응합니다. 주요 업무 내용을 통해 해당 직무에 대한 감을 잡으셨다면 이제는, 명시적으로 작성되어 있는 직무 기술서를 넘어서는 스푼에서의 생생한 현직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봐야겠죠?! 그럼, 이번 <SRE팀 DBA&DevOps, 스푼으로 떠먹여드립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게요-!  스푼라디오 SRE 팀,그리고 스푼라디오 DevOps Engineer & DBA는,두 직무가 황금률을 이루며 어우러져 있는 SRE 팀 이야기로 함께 가보시죠!  Q)스푼라디오 브런치 대망의 두 번째 직무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직무 인터뷰 1편이 나간 이후 스푸너분들도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주신 덕분에 이번 인터뷰는 더 알차게 진행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는데요, 오늘 함께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우선, 자기소개 한번씩 해주세요! Ash안녕하세요, DevOps Engineer로서 12년째 쭉 근무를 해오다가, 팀장직을 맡은지 2주 정도 된 Ash입니다!(하핫) 팔로워에서 리더로 직책이 크게 바뀌니 새로이 회의에도 임하게 되고 전보다 더 큰 결정들을 내려야 하는 상황들이 많아 바쁜 요즘이네요. 지금껏 해왔던 일들이 새롭게 보이고 리더만의 어려움들도 있는 거 같아요. Beaver안녕하세요, 스푼라디오 DBA Beaver입니다. 저는 스푼라디오에 입사하기 전에는 백엔드 개발자였는데요, DBA 쪽으로 전환을 희망할 때 즈음, 스푼라디오에서 DBA 주니어를 뽑는 공고를 발견해 지원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스푼라디오에 합류한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기존에 백엔드 개발자로서 사용하고 있던 DB와, DBA로서 관리해야 하는 DB를 바라보는 관점에서의 차이를 깨닫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부단히 노력하며 성장 중입니다.  Q)두 분이 속해 계신 스푼라디오의 SRE 팀은 어떤 팀인가요? 사전에 자료 조사를 하면서 두 직무가 한 팀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어떨지 참 궁금했어요. Ash일단 SRE팀은 크게 두 직무, DevOps Engineer와 DBA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렇게 두 직무가 한 팀을 이룰 때의 큰 이점은 의사소통의 장벽이 낮다는 점입니다. 데이터베이스가 클라우드 환경에 있다 보니 인프라 업무를 하면서 의사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하는데요, 두 직무가 한 팀 내에서 소통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굉장한 장점이에요. 팀이 다르다보면 협업을 할 때 필연적으로 미팅을 잡아야 하거나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같은 팀 내에 소속되어 있다보니 의자만 돌리면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협업 허들이 낮아요. 더불어, 저희는 메인터넌스나 유지보수를 DB뿐만 아니라 전 서버까지 다 같이 보기 때문에 두 직무가 한 팀으로 업무를 진행했으면 하는 니즈가 내부적으로 있다는 것도 한 가지 이유입니다.  DevOps Engineer, Ash의 이야기"DevOps Engineer는 개발을 위한 개발을 하는,즉 문화를 다루는 사람이에요." Q)그럼, 본격적인 직무 이야기로 넘어가서,애쉬가 먼저 스푼라디오의 DevOps Engineer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AshDevOps Engineer은 어떤 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라기보다는 문화를 다루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편하실 것 같아요. 해당 직무를 칭하는 용어가 생긴지 오래되었지만, 정의하기에 있어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느껴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제 직무의 정의를 차근차근 말씀드릴게요. 이전에는 개발자가 개발도 하고, 배포도 하고, 모니터링도 하는 만능이었다면, 회사가 커지고 개발의 규모도 커지다보니 코드에 더 집중을 하고 싶어진 거죠. 그래서 DevOps Engineer라는 직무가 생겨나면서 개발 이후 배포되었을 때의 모니터링도 진행하고, 개발자가 본인의 개발에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어주는 작업들을 하게 된 겁니다. 간단히 말하면 개발자를 위한 개발을 한다고 정리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Q)문화를 다루는 사람이라! 멋진 표현이네요.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DevOps Engineer로 찰떡일까요? Ash서비스의 일부만 다루거나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을 조망할 수 있어야 하기에 나무보다는 숲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 해당 직무가 잘 맞을 거 같아요. 그리고 업무의 영향도가 큰 작업들이 많기에 이런 책임 범위가 크다는 점에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는, 꼼꼼한 성향을 가진 분이시면 좋겠어요. 사실 DevOps나 DBA가 수행하는 업무는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에 대해끊임없는 호기심을 갖고 IT 업계의 트렌드를 발빠르게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DBA, Beaver의 이야기"백엔드 개발자에서 DBA로,DBA의 관점에서는 다각적인 고민들이 새로이 생기더라고요." Q)이렇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드디어 감이 좀 잡히네요!이번엔 비버가 스푼라디오의 DBA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BeaverDBA는 데이터베이스가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하고 장애상황을 대비하여 백업을 진행합니다. 무엇보다도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DB Schema 설계나 DB 성능 최적화를 진행합니다. 또, 자동화를 이뤄내기 위한 작업으로 Python이나 Shell Script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Q)Beaver는 백엔드 개발자에서 DBA로 직무 전환을 하면서 얻게 된 특별한 인사이트들이 있을 거 같은데요.직무 전환의 계기가 무엇인지, 그리고 DBA로서 스푼라디오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새롭게 느껴졌던 지점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해요! Beaver이전 회사에서는 DBA가 없어서 백엔드 개발자로서 DB를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작업도 수행했는데요. 이렇게 의도치 않게 DB를 맛보게 되었고, 조금씩 흥미가 붙기 시작했어요. 실제로 DBA로서 업무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예상한 것보다 관리해야 할 것이 많고,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하는 부분들이 확실히 있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고민하지 않았던 부분이 스푼라디오에서는 DBA로서 치열하게 고민해야 하는 영역이 되곤 해요. 예를 들어, 백엔드 개발자로서는 쿼리를 조회하는 것만 중요했다면, 이제는 DBA로서 해당 쿼리가 성능은 잘 나오는지, 인덱스를 잘 타는지, 이 쿼리가 대량으로 들어와도 DB에 영향이 없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백엔드 개발자로서는 데이터를 넣는 작업에만 집중하면 되었는데, DBA로서는 서비스가 동작하기에 필요한 정보가 최적화되어 있는지, 좀더 적은 용량으로 데이터가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중복된 데이터는 없는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데이터를 잘못 조회하게 되면 CPU가 올라가서 장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다각적인 고려가 필요합니다.  Q)같은 일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일을 완결성 있게 해내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을 하셨을 것이 예상이 되네요. 꾸준한 노력으로 성장 중이신 Beaver가 너무 멋져요! 이김에 스푼라디오에서의 DBA 직무의 매력 자랑, 조금 더 해주세요~! Beaver이 직무의 매력은 업무를 완료했을 때의 성취감이 크다는 점인 거 같아요. 긴 시간 동안 준비해서 완결성 있게 업무 수행을 완료했을 때의 성취감이 DBA로서 업무를 지속하게 하는 가장 큰 동인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DBA로서, 어떤 업무든 믿고 맡길 수 있는 동료로 나아가고 싶다는 욕심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스푼라디오에서 DB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동료가 되고 싶어요!  One Team, SRE Team!각 팀마다의 문화와 특징이 있기 마련인데요, SRE팀만의 것들이 궁금해졌습니다. "가능하면 뭐든 함께 하려는 SRE 팀.매일 아침 조식을 나눠 먹으며 하루의 시작을 함께 하고,팀원이 사무실에 출근해 처리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다같이 회사로 나오는 단합력까지" Q)제가 스푼라디오에서 생활하면서 보니 각 팀마다의 도드라지는 특징 혹은 문화가 하나씩은 꼭 있더라고요. SRE 팀만의 문화가 궁금해집니다. Ash저희 팀은 가능하면 뭐든 함께 하려고 해요. 회사에서 매일 아침 제공해주는 조식도 저희는 다같이 모여서 먹어요. 먹으면서 일적인 이야기도 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면서 하루의 시작을 함께한지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업무에 있어서도 단합이 잘 되는데요, 저희는 한 사람이 급한 작업이나 미팅이 있어 사무실에 꼭 나와야 하면, 재택 예정이었던 사람들도 자연스레 모두 사무실에 출근해 함께합니다. 굳이 팀원들의 도움이 필요 없을 수도 있겠지만, 업무를 함께 진행하고 서포트하는 ONE TEAM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함께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또 예를 들어 Beaver의 입사 초기 3개월 동안은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온보딩 과정을 돕고자 팀 모두가 매일 사무실에 출근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저희 팀의 특별한 행사도 있어요. 바로 워크샵인데요! 저희는 매년 1박 2일 워크샵을 가요. 업무적으로 한 해를 돌아보는 회고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 다가올 1년은 어떤 한 해로 만들어보고 싶다, 어떤 목표들을 설정하고 싶다와 같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피드백을 주고 받습니다. 또 다 같이 맛있는 음식도 해먹어요.  Q)자연스럽게 함께 하는 모습, 너무 훈훈한데요. 저희 EX팀도 더 단합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어요! 그럼, Beaver의 시점에서 이렇게 팀원 전원이 사무실로 출근해 정성으로 준비했던 온보딩 기간이 어떻게 다가오셨는지 궁금합니다. Beaver팀 모두가 매일 사무실로 나와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업무 인계를 해주시니 서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확실히 많았어요. 되돌아보니 이 덕분에 개인적인 이야기도 조금씩 나누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 편하고 빠르게 스푼라디오에 적응하여 금방 업무에 몰입해서 주도성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참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Q)스푼라디오 SRE 팀에 들어와서 있었던 수많은 일들 중에, 지금 딱 떠오르는 스스로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 사건 혹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Ash저는 리드로서 팀을 이끌게 된 지금을 꼽고 싶습니다. 업무 스타일이 이전과는 달라져야 한다는 걸 많이 느껴요. 이전엔 들어오는 업무를 하나씩 빠르게 처리하거나 결정사항도 빠르게 도출하는게 중요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좀 더 오랫동안 고민하고 쥐고 있어야 하는 업무도 있다고 느껴져요. 또한 리드로서 팀원들에게 일을 할당할 때, 일의 목적을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는 걸 강하게 느끼고 있어요. 무엇을, 어떤 목적으로 해야 하는 건지에 대해 모호하게 설명하게 되면 서로의 방향성이 달라지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불필요한 시간과 에너지의 소모가 생길수 밖에 없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저 스스로 제가 어떤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기를 원하는지 더 명확하게 생각해봐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Beaver메인터넌스 작업을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한 달 정도 정리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가졌고, 이후에도 모니터링을 하며 이슈가 되는 부분들을 해결해나가면서 성장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요즘은 메인터넌스 작업에 시간의 절반 정도를 할애하고, 나머지 절반은 스푼 구독 기능과 관련하여 수동적으로 데이터를 조정해야 하는 작업에 쓰고 있어요.  성장을 향해 있는 SRE 팀의 시선& 스푼의 핵심가치 '틀을 깨는 사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만큼이나안정성 있는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우리는 성장을 향한 외부 니즈와 내부 열망이 강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걸 자주 느껴요.혹시 꾸준한 자기 발전을 위한 나만의 비법 공유 가능할까요? Ash매해 초, 주기적으로 다른 회사의 JD를 살펴보면서 내가 모르는 직무 내용이나 내가 충족하지 못하는 요건이 혹시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요. 오히려 저는 팀원들에게도 이렇게 해볼 것을 권하기도 하는데요, 다른 회사의 프로젝트나 레퍼런스를 보면서 우리가 앞으로 더 해야 되는 것들을 파악하고, 트렌드를 잘 따라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기도 해요. 또,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직무 관련 포스팅을 많이 보는 편이에요. 새로운 기술 혹은 다른 회사에서 발표한 자료들을 보면서 기술의 안정성 검증 여부를 따져보기도 합니다. 어쨌든 저희가 주로 업무상 서버의 안정성을 더 중시하다보니, 기술적으로 먼저 앞서 나가는 것보다도 안정적인 기술인지 확인하고 도입하는 데에 더 큰 무게중심이 실려있는 거 같아요. 우리 서비스가 위험해지지 않도록 보호해야 하고 안정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BeaverAWS에서 하는 교육이 있으면 반드시 참여를 해서 하나라도 더 배우고 들으려 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DB 같은 경우에는 강의나 책 같은 것이 많이 없어서, 직접 공식 문서들을 찾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특히 새로운 버전으로 변경을 할때나 새로운 기능을 반영할 때 해당 문서들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DB에 대해서 주도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영역이 있기에 부단히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현재 SRE 팀에서 적극적인 채용을 펼치고 있는 만큼,  새로 들어오실 분께 해주고 싶은 말 한 마디 해주세요! Ash어떤 분과 함께하든 '일' 그 자체는 온보딩을 통해서, 그리고 데일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계속 알려주고 도와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 대 사람으로 팀 문화와 맞지 않는 분이 오시면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것과는 별개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둥글둥글한 성격을 보유하신 분이 오시면 기존 맴버분들과도 시너지를 내며 일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뭐든 함께하는 저희 팀 문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이면 참 좋고요! 또한 한 분야의 고수보다는 여러 분야에 관심이 있는 멀티플레이어를 SRE 팀은 더 선호해요. 최신 트렌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큰 무게를 차지하기 때문에 직접 새로운 기술을 찾아보고, 사용도 해보고, 적용 방안도도출해보는 노력이 '능동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베스트겠네요. Beaver처음에 제가 스푼라디오에 들어왔을 때 똑같은 일이라도 다르게 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고민해보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던 게 생각이 나요. 같은 일이라도 익숙해진 방법으로만 해보지 않고, 새로운 시각에서 일을진행해보라는 요청과 조언을 많이 해주셨는데, 이렇듯 틀을 깨는 사고를 많이 하는 분들이 들어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직무의 역동성이 어우러진 SRE 팀원 두 분과의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빠르게 흘러가는 기술 트렌드를 빠삭하게 파악하기 위해 올라오는 외부 포스팅을 주기적으로 파악합니다. 이렇게 파악하는 과정과 더불어 중요한 건 우리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겠지요!" "DB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동료가 되기 위해 앞으로 열심히 나아가려 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가장 진하게 기억에 남은 두 스푸너의 목소리입니다.이번 인터뷰에서는 두 직무의 업무를 비교해보기도 하고, 각 직무만의 특장점에 집중해서 생각해보기도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스푼라디오의 SRE팀과, 팀을 구성하고 있는 두 직무에 대한 궁금증이 이번 'DevOps Engineer & DBA 스푼으로 떠먹여 드립니다'를 통해 시원하게 해소되셨길 바랍니다. 더불어, Ash와 Beaver의 심층적인 업무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스푼라디오가 운영하는 SpoonTech 블로그에 방문해보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스푼라디오에서 플랫폼 엔지니어링으로 가기 위한 여정 — 3편 by Ash→ 효율적인 DB관리를 위한 Data Storage Automation by Beaver 지금 스푼라디오 SRE 팀은 활발히 채용하고 있어요.이렇게 ONE TEAM을 기조로 서로를 북돋으며 나아가는 동료들과 함께하고 싶으시다면,지금 바로 스푼라디오 채용 사이트로 놀러 오세요!  저작권은 스푼라디오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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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재를 보는 또렷한 눈을 기르는 시작점 '면접관 교육'
2024년 상반기 스푼라디오 전사 면접관 교육
봄날에 움트는 새 싹들, 새 학년, 새 학기.3월은 유난히 시작이 많은 달입니다.이렇게 산뜻한 마음으로 의욕을 가득 담아 무언가를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스푼라디오 역시 채용 담당자의 가득한 의욕으로 새로움을 맞이했습니다. 스푼라디오의 3월의 새로운 시작은 바로, 면접관 교육입니다. 지금까지 스푼라디오는 면접관 교육을 수시로, 소수 대상자를 모아 진행했어요.그러나 EX (Employee eXperience) 팀의 채용 담당자 클레어는 꾸준히 더 나은 면접관 교육에 대한 갈증이 있어왔답니다! 직무와 관련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인터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긍정적인 후보자 경험을 제공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지요. 더불어, 우리 '스푼라디오'와 가장 핏한 인재를 찾기 위해서는 '스푼라디오'만의, '스푼라디오'에 가장 적합한 인터뷰 방식, 질문, 노하우를 전사에 전파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를 위해 그간의 스푼라디오 채용 경험을 응축하여,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2024년 대대적인 전사 면접관 교육을 새로이 기획하고 진행하였습니다. 그 과정을 함께 들여다볼까요?  교육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을 수 있었던스푼라디오만의 꿀팁 대방출저도 진짜 이렇게 좋아하실 줄 몰랐어요. 바쁘고 바쁜 현대 사회 속, 업무 일상에 시간을 내어 교육을 듣는 것은 누구에게나 부담이 될 수 있겠죠.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동료를 모시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기꺼이 들이는 모든 구성원의 마음을 알기에,채용 담당자 클레어는 어떻게 하면 더더 더욱 알차고 효과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스푼라디오만의 면접관 교육을 만들지 오랜 시간 고민하여 아래와 같은 답을 내렸어요. 1. 맞춤형 교육을 위한 사전 설문 실시하기2. 새싹반과 나무반으로 반을 구분하여 교육 진행하기3. 스푼라디오만의 경험과 정보를 녹여 교육 구성하기4. 재미와 집중을 동시에 사로잡는 이벤트 준비하기: 깜짝 퀴즈, 선물 증정, 실습까지! 1. 맞춤형 교육을 위한 사전 설문 실시하기 우선적으로 사전 설문을 통해, 우리 구성원들이 면접관으로서 직접 생생히 겪었던 어려움과 그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나아가 교육 방식이나 내용에 대한 선호와 니즈를 파악했어요. 설문 결과, 스푼라디오 면접관은 인터뷰 질문법에 더해, 부드러운 아이스브레이킹 방법이나 객관적이고 정확한 평가 방법과 같이 인터뷰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서 더욱 심화된, 깊이 있는 이해를 기대하는 걸 알 수 있었답니다.    2. 새싹반과 나무반으로 반을 구분하여 교육 진행하기 설문을 통해 각자의 인터뷰 경험 횟수나 교육 니즈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파악했는데요, 이에 면접관 경험이 5회 이하이신 분들은 기본반으로, 그보다 더 많은 분들은 심화반으로 구성했어요. 기본반의 경우 면접관으로서 싹을 틔우자는 의미에서 '새싹반'으로, 심화반의 경우 더욱 단단하고 올곧은 면접관이 되자는 의미에서 '나무반'으로 네이밍 해보았답니다! 입에 착착 감기지 않나요? (게다가 귀엽잖아요.... +_+) 새싹반은 면접 준비, 진행, 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다면,심화반은 이에 더해 개인의 경험을 더욱 많이 이야기하고, 탐침 질문 및 객관적 평가에 더욱 집중하도록 실습 시간의 비중을 늘렸답니다.    3. 스푼라디오만의 경험과 정보를 녹여 교육 구성하기 좋은 면접관이 되기 위한 일반적이고 범용적인 정보는 이미 수많은 교육 영상, 인터넷 글,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스푼라디오'의 인재를 찾기 위한 좋은 면접관이 되기 위한 정보는 우리 스푼라디오 구성원이 제일 잘 알고 있고, 잘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스푼라디오의 면접관 교육은 한 발짝 더 나아가 우리 '스푼라디오'에 적합한 인재란 어떤 역량을 갖춘 사람인지, 해당 역량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은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해당 역량을 평가해야 할지를 8가지 핵심 가치에 기반하여 알려드려야겠다고 다짐했어요.더불어, 스푼라디오의 후보자 경험 설문과 후기에 기반하여 우리는 현재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 공유하고 논의했어요. 또한 실제로 채용 과정에서 채용 담당자 그리고 hiring manager들이 겪었던 문제와 고민 지점을 솔직히 터놓으면서 우리 회사에 맞는 정보와 사례에 대해 설명드리며,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답니다.  4. 재미와 집중을 동시에 사로잡는 이벤트 준비하기: 깜짝 퀴즈, 선물 증정, 실습 아무래도 일방적인 교육은 재미와 집중도가 떨어지겠죠. 그래서 교육 내용과 관련된 깜짝 퀴즈나 사례 발표처럼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드렸고, 참여에 따른 선물 증정을 통해 참여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이론 및 실습 시간을 5:5로 구성했는데요, 실습 시간을 더욱 많이 달라는 피드백이 빗발칠 정도로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답니다! 이렇게 총 네 가지 방법을 통해 스푼라디오만의 면접관 교육을 진행하여 구성원들의 적극적이고 큰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어요.교육이 끝나고 슬랙 디엠이나 참여 설문을 통해서 각가 다양한 참여 소감과 교육 제공에 대한 감사까지 마구마구 표현해 주는 구성원들의 모습에 더욱 감동받았답니다-!!!!   면접관 교육, 실전 그날교육 타임라인부터 소소한 이야기까지열심히 노력하여 준비한 교육이 날개를 달고 교육 참여자에게 전달되는 시점이 왔습니다.금요일 오후, 파릇파릇 새싹반 교육날로 함께 가보시죠!   교육 30분 전부터 하나 둘 일찍 도착하는 구성원들, 사무실을 벗어난 외부에서 교육이 진행된 덕분에 다들 표정이 밝았습니다. 시작에 앞서, 앞으로의 교육 내용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만한 <면접관 지수 테스트>를 실시해 보았어요. <면접관 지수 테스트>- 면접 후기가 실시간으로 온라인상에서 공유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면접관은 지원자에게 스푼라디오의 대표자로서 인식된다고 생각한다.- 행동사례 면접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면접에서 지원자의 종교나 결혼 여부를 물어본 적이 있다.…채점을 하며 본인의 높은 점수를 조원에게 자랑하는 분도, 혹은 낮은 점수에 허탈한 웃음을 짓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만점에 가까운 고득점에 해당하는 구성원이 두 분 계셨는데요, 두 분 모두 공교롭게도 인사 업무를 하는 EX 팀이었다는 깨알 사실! 면접관 지수 테스트를 통해 아이스브레이킹도 하고, 스스로 면접관으로서의 역량 수준을 파악하며 오늘 교육을 통해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굳건히 할 수 있었어요. 강의의 전반부에는 인터뷰의 중요성과 스푼라디오의 채용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어요. 실제 스푼라디오 후보자의 인터뷰 후기를 읽어보며 스푼라디오의 모범적인 인터뷰와 부족한 인터뷰 사례를 통해 배울 점과 개선 점을 함께 이야기했어요. 스푼라디오 후보자의 경험이 진솔하게 남긴 내용들이기에 더욱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보며, 진지하게 논의했답니다. 본격적인 실습이 포함되어 있는 강의의 중반부는 실질적으로 인터뷰를 준비하고, 진행하고, 결과를 평가하는 내용까지 다뤘답니다. 스푼라디오는 때에 따라 매번 구성과 내용이 달라지는 인터뷰가 아닌, 구조화된 인터뷰를 지향하는데요, 이는 뽑는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선정하고, 해당 역량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을 미리 준비하고, 일관된 평가 기준을 설립하여 평가하는 것까지를 일컫습니다. 구조화된 인터뷰를 체화하기 위해, '나의 직무를 그대로 수행할 후임자를 뽑는다고 가정하고, 내가 면접관이 되어' 실습을 진행했어요. 실습 과정의 시작은 '나의 주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역량 작성하기'였습니다. 인터뷰는 막연히 좋은 사람임을 검증하는 시간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를 면접관이 명확히 인지하고 해당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터뷰 진행 단계에서는 부드러운 아이스 브레이킹 방법에 더불어, 스푼라디오에서 지향하는 효과적인 인터뷰 질문법(행동 사례 질문, STAR 질문법)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어요. 이에 기반하여 실제로 짝꿍끼리 면접관과 지원자로서의 롤플레잉을 실시했는데, 40분이 넘는 롤플레잉 시간도 모자랄 정도로 그 열정과 열기가 후끈후끈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터뷰 평가 단계에서는 각자 역량별 평가 척도와 기준을 설정한 뒤 실제로 답변을 평가해 보는 실습도 진행했답니다. 짝이 옆에 있어서 솔직한 평가가 어려울까 우려하였는데, 답변을 기반으로 신랄하고도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졌어요. 더불어, 면접관이 범하기 쉬운 오류와 편견에 대해 짚으며 '나의 판단이 틀릴 수도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고 이른바 '관상 면접'을 지양하자는 다짐을 다시금 해보았습니다.    주말이 쏜살같이 지나간 후 월요일, 나무반 교육날이 찾아왔습니다-! 새싹반의 두 배에 가까운 인원이 참석해 주셔서 복작복작 활발한 분위기가 조성되었어요. 더 많은 초롱초롱한 눈이 클레어를 바라보고 있네요. 나무반의 경우 이미 면접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이기에, 각자의 경험에 기반한 인사이트 공유나 실질적인 실습이 더욱 주를 이룬 교육이 진행되었답니다.   또한 나무반 실습에서는 기존의 면접관으로서의 본인의 모습을 반성하거나 고치려고 노력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예를 들어 적극적 경청의 태도(고개 끄덕거림, 몸 앞으로 기울이기, 적절한 호응하기 등)의 중요성을 교육을 통해 다시 상기하고, 실습을 하며 실제로 고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도 보였답니다. 태도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으니 배우고 실천하신 올바른 면접관의 태도가 실제 인터뷰 현장에서도 적용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어느덧 면접관으로서의 굳은 다짐을 해보는 강의의 후반부입니다. <스푼라디오 채용 면접관 서약서>의 8가지 항목을 읽고, 거기에 더해 나만의 두 항목을 작성해 봤어요. 새싹반에서는 ML Engineer Tyler가 차분한 목소리로 읽어주셨고, 나무반에서는 재무/회계 담당자 Ellie가 밝은 목소리로 또박또박 읽어주셨어요. 자원해서 읽어준 두 분에게는 마지막 남은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선물로 드렸답니다!  더불어, 한 달쯤 지난 4월 막바지에는 지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대상으로 보충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을 못 들은 마지막 한 명까지도 놓치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 하에 진행된 4월 보충 수업은 면접 참여 경험이 많은 분들과 한 번도 없으신 분들이 적절하게 섞여 알차게 진행되었답니다.    면접관 교육, 어떠셨나요?마지막까지, 교육 대상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봅니다. 외부 교육이 아니라, 스푼라디오에서 '직접' 면접관 교육을 기획하고 진행한 만큼, 구성원의 생생하고 솔직한 후기가 더욱 중요하기에 교육 종료 후 설문도 진행했어요. 다음번엔 더욱 스푼라디오에 적합한, 알찬 교육을 제공해드리고 싶으니까요!    설문 결과, 구체적인 스푼라디오의 예시를 통한 설명이 이루어졌다는 점과, 채용 전 과정을 다루어 알차게 교육 내용이 구성되었다는 점, 실습 시간이 풍부했다는 점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더하여, 상급자의 면접을 진행할 때에 유의할 점 및 조언들, 연차별로 세분화된 인터뷰 방식과 같은 내용이 다음 교육에서는 추가되었으면 좋겠다는 생산적인 의견들도 받아볼 수 있었답니다!(다음번에는 더... 더욱 알찬 교육으로 돌아올게요!!)  이제, 실전 인터뷰 현장으로열심히 배웠으니, 이제 실천으로 적용할 차례입니다.  강의 내용에 귀를 쫑긋하고, 실습 시간에 활발하게 참여하며 얻은 배움들이 긍정적으로 발현되어, 스푼라디오에서 필요한 인재를 또렷이 판별할 수 있는 눈을 모든 구성원이 갖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불어, 후보자분들에게 더욱 긍정적인 후보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스푼라디오로 더욱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배움에 마음이 활짝 열려있는 동료들과 함께하고 싶다면,지금 바로 스푼라디오 채용 사이트로 놀러 오세요 :-)  저작권은 스푼라디오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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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우리, 두 달에 한 번은 얼굴 보며 수다 떨어요!
간식 번개 이벤트, 협업을 돕고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구가 될 수 있도록
지난 겨울 진행했던 스푼라디오의 즐거운 간식 번개 이벤트, 다들 기억나시나요? 아재 개그 퀴즈와 함께 호두과자를 나눠먹으며 보냈던 즐거운 시간은다른 팀의 구성원과 허물없이 어우러질 수 있게 도와주었고,이렇게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가볍게 얘기를 나누었던 경험이 이후의 협업 경험을 훨씬 더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효과적인 협업을 통해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구성원 간의 교류를 늘려야 한다!" 사실, 간식 번개 이벤트는 위와 같은 가설을 증명하기 위한 실천의 일환입니다.지난 글에서 소개해드린 랜덤런치도 같은 목적인데요. 스푼라디오는 효과적인 협업을 위해 성과를 높이려면 팀의 범위를 벗어나 다양한 구성원 간의 교류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업무적인 접점이 많지 않은 사람들과도 캐주얼하고 부담 없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이후 업무적 도움이 필요할 때 편하게 말을 걸고, 질문하고, 요청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내 업무와 비슷한 구석이 없는 누군가와의 대화가 관점의 전환과 우연한 아이디어의 수집의 장이 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 것이지요!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맛있는 걸 나눠 먹으며 재밌게 게임하고 수다 떠는 시간을 만들어보는 스푼의 간식 번개 이벤트가 새로운 이름으로 날개를 달고 찾아왔습니다. 따뜻한 봄바람에 실려서요~ 간식 번개 이벤트는 조직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앞으로 꾸준히 해당 이름으로 진행됩니다!바로, <우리, 두 달에 한 번은 얼굴 보며 수다 떨어요!>  간식 번개 이벤트,번개처럼 번쩍이는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보다 본격적인 모습을 갖추고 진행되는 조직문화 이벤트인 만큼, 스푼라디오 EX팀(인사팀)은 다른 팀의 구성원과도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 달성을 위해 여러 각도로 다양한 고민을 했습니다. 그 고민들과 고민의 귀결점을 공유해보려 해요.이벤트의 목적은 성공적인 협업의 기반이 되는 구성원 간의 접점을 만드는 것!다양한 조직의 구성원이 서로 만나기 위해서는 어떤 이벤트를 해야 할까?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게, 그리고 팀은 랜덤 뽑기로 정하자!다채로운 조합으로 새로운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팀 내 논의가 필요해 서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자연스럽게 주어지고, 다른 팀의 도전을 보는 재미도 있으면서,여러 팀이 고루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은 무엇이 있을까?줄줄이 말해요 게임을 채택하자!캐주얼한 만남은 필히 즐거워야 할 것!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는?간식은 역시 달달한 게 최고니까. 상큼 달달한 과일 모찌와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준비하자!또, 게임 우승 팀에게는 단합을 이어나갈 수 있는 특전을, 랜덤으로 한 분에게는 스페셜 선물을 드리자!    이런 복합적인 고민을 통해 탄생한 이번 <우리, 두 달에 한 번은 얼굴 보며 수다 떨어요! - 봄 햇살이 따스한4월 편>은 이렇게 공지되었습니다. 공지가 나간 후 어떤 분들이 행사에 참여하게 될지, 이벤트의 모습이 어떻게 될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당일만을 기다렸답니다.  우리, 두 달에 한 번은 꼭 얼굴 보며 수다 떨어요!- 봄 햇살이 따스한 4월 편 -  기대하고 고대하던 행사 당일이 되었어요. 선착순 32명의 구성원들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을 걸어 더욱 쫄깃하고 기대되는 이벤트를 기획했지만, 명수가 채워지지 않을까 봐 살짝 불안했던 게 사실이었답니다... 그런데! 3시 30분에 가까워지자 한 분 두 분 모니터를 끄시더니 메인홀로 와글와글 모여들어 금방 32명이 채워졌답니다.(시작부터 감동 +_+) 랜덤 뽑기를 통해 소속도, 직무도, 나이도 고루 섞인 8개의 팀이 만들어졌네요.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해 편하게 자기소개를 하며 팀명을 정하는 것으로 본격적으로 이벤트를 시작했어요. 줄줄이 말해요 게임에 도전할 때 팀명을 크고 적극적으로 외쳐야 기회를 얻을 수 있기에 다들 고심하는 모습이었답니다. · 엄마는 외계인과 슈팅스타를 좋아하는 팀이어서 지어진 엄슈 팀· 조 뽑기의 8이 무한 같아서 지어진 인피니트 팀· 아이스크림 맛이 딸기여서 지어진 딸기 팀· 7조여서 지어진 럭키 팀 등등... 고심해서 지었다기엔 다소 직관적이지만 ^-^; 단순하고 센스 있는 이름 덕분에 팀명을 공유하는 짧은 시간에도 웃음이 가득했어요! 또, 왁자지껄 얘기를 하면서도 손과 입에는 달달한 아이스크림과 과일 모찌를 놓치지 않았답니다. 사진을 통해 발견하셨죠?  짧은 시간 깊은 유대감을 쌓는 건 게임만 한 게 없습니다.줄줄이 말해요 게임은 크게 두 파트로 구분되어 있었어요.첫 파트는 일반적인 문제들입니다. 궁금하실까 봐 특별히 두 문제를 공유드려요!    참, 다들 줄줄이 말해요 게임이 뭔지 알고 계신가요?!도전하고 싶은 팀은 스피디하게 팀 이름을 외치며 손을 번쩍 들고, 지목된 팀이 조건에 맞는 말을 줄줄이 모두가 말하면 성공이랍니다. '해'로 끝나는 말 줄줄이 말하기 문제에서는 사랑해, 좋아해, 미안해 등 따스한 말들이 오고 가서 잠깐 마음이 사르르 녹았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효과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말이에요!    문제가 거듭될수록 분위기를 무르익어서 다들 흥분하며 신나게 게임에 참여해 주셨어요. 번쩍 들린 손들이 그걸 증명해 줍니다ㅎ_ㅎ 게임은 역시 단순할수록 더 강력한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최대한 고루 도전하실 수 있도록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도전 기회를 드렸는데요, 문제가 거듭될수록 다음 문제 나오기도 전에 손을 번쩍 드시는 분들이 있어서 모두가 빵 터졌어요ㅋㅋㅋ 줄줄이 말해요 게임의 두 번째 파트는 <스푼 고수 되기> 문제들입니다.스푸너 분들을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해 본 스페셜 문제들이에요.    여기서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즐거웠던 에피소드가 생겼답니다. 닉네임이 두 글자 스푸너 줄줄이 말하기 문제에서 정보보안팀 TY가 자신의 닉네임인 TY를 당당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TY는 세 글자여서 "땡입니다~~"라며 탈락 처리가 됐어요!(티/와/이는 엄연히 세 글자 인걸요ㅠㅠ.. 공정한 게임 진행을 위해 어쩔 수 없는 판단이었던ㅜㅜ) 그런데, 이후 닉네임이 세 글자 이상인 스푸너 줄줄이 말하기 문제에서 TY가 눈을 부릅뜨면서 "티! 와! 이!"라고 외치셔서 점수를 따셨답니다ㅋㅋㅋㅋㅋ 이때 다 같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깔깔대면서 웃은 게 참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적극적이고 활발한 참여 덕분에 시간이 조금 남아 마지막에는 구성원들과 즉석으로 문제를 만들어 두 개 정도 더 진행해 보았어요! 함께 이야기하며 새롭게 추가된 2호선 지하철역 줄줄이 말하기 문제도 정신없이 정답이 휘몰아쳤습니다. 역시 집단 지성의 힘은 위대합니다. 시간이 지체되거나 다른 팀과 도전어가 겹치면 다른 팀원들이 앞다투어 경쾌하게 "땡!! 땡입니다~!"를 외치며 진행하여 생각보다 더 역동적이고 즐거운 시간으로 채워졌어요.    행사를 마무리하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세 팀에게는 짧고 굵게 쌓은 단합력과 친밀감을 이어가시라고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상품으로 드렸습니다. 또, 번외 게임으로 진행자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한 명에게 귀여운 라이언 텀블러를 드렸는데요, 재무팀의 Ellie가 행운의 주인공이 되셨답니다-! 참! Ellie가 번개 이벤트에도 선착순 1등으로 자리해 주셨는데요, 그런 적극적인 모습이 행운으로 돌아가게 된 것 같아 흐뭇했어요:-)  오늘 쌓은 즐거움은원활한 협업을 향한 물꼬를 트고우리가 함께 나눈 즐거움의 역할  "즐겁고 편안하게 구성원과 나눈 시간은대화의 장벽을 낮춰 원활한 협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새로운 이와의 즐거운 대화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시작점이 되고요!"이번 이벤트는 EX팀의 인턴 벨라가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기획과 진행을 맡았는데요,구성원들의 참여와 반응으로 완성된 실제 행사 현장을 보며 피부로 느낀 점들을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행사를 진행하며 가장 와닿고 긍정적으로 느껴졌던 부분은 평소에는 쉬이 볼 수 없는 신난 밝은 표정의, 격양되어 있는, 정제되지 않은 구성원의 표정과 제스처를 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평소에는 협업 지점이 적어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대화를 나누기 어려웠던 분들이 랜덤으로 묶인 덕분에 편하게 대화를 나누며 도란도란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이번 기회를 통해 튼 대화의 물꼬가 이후 업무를 진행하며 협업 포인트가 생겼을 때 대화의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다른 관점에서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창구를 열어 색다른 아이디어를 들어볼 수 있게 만들어 주겠지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친해진 분들의 계속되는 친목과 새로운 관점을 주고받는 대화를 기대하면서, 한결 더워진 6월에 새로운 간식과 게임으로 <우리, 두 달에 한 번은 얼굴 보며 수다 떨어요!>는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효과적인 협업을 위한 노력에 진심인 구성원과 함께 하고 싶다면,스푼라디오 채용 사이트로 놀러 오세요:)   저작권은 스푼라디오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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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네트워크/통신/모바일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130명 사원수
  • 2013.05.13 설립
  • 대표
    최혁재
  • 매출
    455억 원 (2023)
  •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14 미림타워 13층
  • 웹사이트
    https://spoonradio.career.greetinghr.com/
  • 연혁
    - 2016년 스푼 국내 서비스 런칭 (일상을 무대로 만드는 스푼 서비스 시작)
    - 2017년 Altos, 500 Startups로부터 25억원 시리즈 A 투자 유치 (스푼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첫 사례)
    - 2017년 스푼 인도네시아, 베트남 서비스 런칭 (글로벌 서비스로의 도약)
    - 2018년 KB Investment, GOODWATER, SoftBank로부터 190억원 시리즈 B 투자 유치 (스푼의 글로벌 성장세 주목)
    - 2018년 스푼 일본 서비스 런칭 (본격적인 스푼의 글로벌 진출 시작)
    - 2018년 스푼 MENA 서비스 런칭 (아시아를 넘어 중동으로 진출한 스푼)
    - 2019년 KB Investment, IMM Investment, NAVER 등으로부터 450억원 시리즈 C 투자 유치 (스푼의 미래에 대한 기대 확장)
    - 2019년 스푼 미국 서비스 런칭 (새로운 글로벌 도전 시작)
    - 2020년 스푼 리뉴얼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위한 새단장)
    - 2020년 스푼 서비스 800억 원 대 매출 달성 (지속 성장하는 스푼)
    - 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거둔 성과 인정)
    - 2022년 스푼라디오 흑자 전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재도약하는 스푼)
    - 2023년 스푼 대만 서비스 런칭 (글로벌 시장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
    - 2023년 스푼라디오 2년 연속 흑자 행진 (글로벌 서비스의 매출로 순항 중인 스푼)
  • 소개
    [What we do 우리가 하는 일]

    목소리로 서로의 팬이 되는 곳, 스푼.

    스푼라디오는 글로벌 오디오 소셜 플랫폼 '스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6년, 스푼은 보통의 소소한 이야기를 전화 통화하듯 목소리로 편하게 나눌 수 있게 해보자라는 아이디어로 시작되었습니다.
    스푼 DJ는 고민, 일상, 사랑, 유머, 오디오 드라마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리스너와 목소리로 소통합니다.
    스푼은 이제 누구나 쉽고 편하게 오디오 방송을 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목소리로 소통하고 서로가 서로의 팬이 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오 소셜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스푼 서비스 글로벌 가입자 수 3,000만 돌파
    • 스푼 서비스 한국, 일본, 미국, MENA, 대만 포함 총 24개국 진출
    • 스푼 서비스 전 세계 월 100만명 사용

    지금 이 순간에도, 스푼라디오는 스푼 서비스의 글로벌 확장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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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we do 우리가 일하는 이유]

    • 우리의 미션 - To connect the world through sound 사람들의 이야기로 세상을 연결한다.
    세상은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스푼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연결시켜주는 새로운 힘이 됩니다.

    • 우리의 비전 - Make easy and fast for everyone to talk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야기할 수 있게 한다.
    누구나 언제든 자신의 모습을, 목소리로 쉽고 편하게 표현할 수 있고,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진정성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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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we do 우리가 일하는 방식]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모인 팀, 스푼라디오.
    실패는 언제나 쓰고 아프지만, 실패에 굴복할지, 실패를 딛고 올라설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푼은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목표를 향해 다시 나아갈 의지가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으며, 그렇게 해왔고, 앞으로도 할 것입니다.
    스푼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꾸준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 스푼의 핵심가치: '우리는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스푼만의 철학과 원칙
    1. (피드백을 듣고 싶을 때) 저 지금 잘하고 있나요?
    2. (피드백을 들었을 때) 피드백 주셔서 고맙습니다!
    3.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지만)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4. 건강하게 충돌하되 결정되면 "확실하게" 지지한다
    5. 틀에서 벗어난 생각
    6.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7. 셀프스타터: 스스로를 동기부여하고 절제하며 돌아보기
    8. 사용자가 아닌 팬을 만든다

    • 스푼의 근무제도, 교육 및 복리후생

    [근무제도] 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밀도 있게 일해요

    월요일은 4시간만 근무해요! 월요병 없는 주 4.5일제
    오전 8시~10시 30분 사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출근하는 자율출근제
    만나지 않아도 연결되어 있어요. 주 1회 원격 근무제
    국내/외 무관 원하는 곳에서 반기 당 1개월 간 원격 근무하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모든 지원은 회사가! 해외 법인에서 근무하는 오피스 익스체인지 프로그램

    [교육 및 복리후생] 회사와 함께 개인의 역량도 쑥쑥 자라나요

    월 10만원의 자기계발비 지원
    월 20만원의 일본어, 영어, 한국어 외국어 학습비 지원
    AWS re:Invent, Digital Marketing Summit, MAU Conference 등 업무 관련 국내외 교육 및 세미나 참석 지원
    우리 같이 공부해요! 사내 스터디 모임 지원
    신청 도서 구매 및 사내 도서관 운영
    입사자와 추천자 모두 후한 보상을! 사내 추천 제도

    [복리후생] 열심히 일한 뒤엔 여유롭게 휴식해요

    이유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요. 자유롭게 사용하는 휴가/반반차 제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근속 기간별 리프레시 휴가 및 휴가비 지원
    생일엔 놀아야죠. 생일자를 위한 반반차 휴가

    [복리후생] 편하고, 즐겁고, 건강하게 일하는 건 기본이에요

    강남역 초역세권의 깔끔하고 세련된 사무실
    든든히 드세요. 아침 식사 제공 및 점심 식비 지원
    임직원 스푼 구매 할인 지원
    무제한 카페테리아 운영
    경조 휴가 및 경조비 지원
    연 1회 종합건강검진 제공
    편하게 일하고 퇴근해야죠. 야근 식비 및 택시비 지원
    힘들 땐 잠쉬 쉬어요. 고급 안마의자 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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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푼이 걸어온 길]

    • 2013 스푼라디오 창립
    • 2016 스푼 국내 서비스 런칭 (일상을 무대로 만드는 스푼 서비스 시작)
    • 2017 Altos, 500 Startups로부터 25억원 시리즈 A 투자 유치 (스푼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첫 사례)
    • 2017 스푼 인도네시아, 베트남 서비스 런칭 (글로벌 서비스로의 도약)
    • 2018 KB Investment, GOODWATER, SoftBank로부터 190억원 시리즈 B 투자 유치 (스푼의 글로벌 성장세 주목)
    • 2018 스푼 일본 서비스 런칭 (본격적인 스푼의 글로벌 진출 시작)
    • 2018 스푼 MENA 서비스 런칭 (아시아를 넘어 중동으로 진출한 스푼)
    • 2019 KB Investment, IMM Investment, NAVER 등으로부터 450억원 시리즈 C 투자 유치 (스푼의 미래에 대한 기대 확장)
    • 2019 스푼 미국 서비스 런칭 (새로운 글로벌 도전 시작)
    • 2020 스푼 리뉴얼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위한 새단장)
    • 2020 스푼 서비스 800억 원 대 매출 달성 (지속 성장하는 스푼)
    •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거둔 성과 인정)
    • 2022 스푼라디오 흑자 전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재도약하는 스푼)
    • 2023 스푼 대만 서비스 런칭 (글로벌 시장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
    • 2023 스푼라디오 2년 연속 흑자 행진 (글로벌 서비스의 매출로 순항 중인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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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5일제
-
자기계발비 지원
-
아침 식사 제공 및 점심 식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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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사용하는 휴가/반반차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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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레시 휴가 및 휴가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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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1. 1. 리뷰 하나로 열람권 획득 리뷰 하나만 써도 모든 기업 리뷰를 승인된 날로부터 1년간 볼 수 있습니다.
    잡플래닛은 당신이 가장 만족스러운 직장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몇분만 투자하세요!
  2. 2. 매일 수백개의 기업에 대한 새로운 리뷰 지금 이순간에도 수백명의 회원들이 기업리뷰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친구, 직장 동료, 경쟁자들은 벌써 이런 정보를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뒤쳐지지 마세요!
  3. 3. 운영팀도 모르는 익명성 리뷰를 검토하는 운영팀조차도 작성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모든 개인 정보는 암호화되며 어디에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작성자가 드러날 것만 같은 리뷰는 거절된답니다. 걱정마세요!

<리뷰 작성 Tips>

  1. 1. 기업이 가지는 ‘일자리로서의 매력’ 혹은 ‘아쉬운 점‘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기업의 특성과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나요? • 휴가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 어떤 복지가 제공 되나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회사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균형’을 맞춰주세요.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모두가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장점과 단점의 균형을 권장합니다.
  •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할 마지막 순간에 잡플래닛의 기업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나에게 잘 맞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었다."
  • 당신의 리뷰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미래의 직장인
  • "선배에게 물어봐도 말 안해주는 이야기들. 하지만 결정을 위해 알아야만 하는 것들. 잡플래닛이 유일한 솔루션이었다."
  • 당신이 1분을 투자하고 구해낸 미래의 직장인
  • "복지제도가 있다 없다 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혜택을 볼 수 있는건가 하는 거 잖아요. 그런데 그런정보는 구하기가 어려웠으니까요."
  • 당신의 리뷰로 현실을 알게 된 미래의 후배
  • "일년만 더 빨리 오픈하지! 그랬으면 이곳에 취업해서 6개월이나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뭐 그래도 이제는 도움 좀 받겠어요."
  • 당신이 쓴 리뷰로 재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미래의 취업준비생

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1.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3. 3. 친구도 안가르쳐 주는 정보 멀지 않은 미래에 연봉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적용 됩니 다. 누군가는 기본급에, 누군가는 상 여금에 더 큰 비중을 두니까요.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운 정보를 기다리며, 잠깐만 투자하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연봉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2. 2. 잠깐!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신가요? 면접후기를 제출하면 합격을 부르는 수만개의 꿀팁이 열립니다.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시다면 기업 리뷰를 제출해주세요. 열려라 참깨! 의 비밀은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면접 작성 Tips>

  1. 1. 실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면접을 앞둔 구직자가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면접을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요? • (면접질문) • 면접은 어떤 방식인가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면접 ‘과정’에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안내과정, 질답과정, 발표과정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기업리뷰가 제출되었으며, 리뷰심사가 통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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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모든 기업리뷰를 제한 없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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