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의료/제약/복지 · www.rapigen-inc.com

회사 비전

"암도 집에서 자가진단키트로"…'매출 10억→1200억원' 박재구 래피젠 대표

2024.07.04

[인터뷰]투자비 0원 회사, 진단키트 20년 '외길'…계단식 성장
식약처 첫 정식 품목허가 '품질'…"자가검사키트 개인화 시대 열겠다"

박재구 래피젠 대표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래피젠 공장 회의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박재구 래피젠 대표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래피젠 공장 회의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수원=뉴스1) 신윤하 기자 = "암도 코로나19처럼 집에서 셀프로 자가진단키트 검사할 수 있게끔 하는 게 목표에요. 암을 늦게 발견해서 죽는 일은 없도록 도와주는 거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생산하는 래피젠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증하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공장 중 하나가 됐다.

주간 450명, 야간 550명의 직원들이 하루 250만개의 키트를 생산하는 래피젠 공장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지난달 25일 경기도 수원시 래피젠 공장에서 만난 박재구 대표는 바쁜 일정에도 지친 기색 없이 앞으로의 목표 및 계획에 대해 밝혔다.

박 대표의 목표는 자가검사키트 플랫폼 구축과 함께 암까지 진단 가능한 검사키트의 개인화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촉발된 자가검사키트 산업 성장과 기술발전을 감안했을 때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는 게 박 대표 생각이다.

박 대표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는 진단키트 개인화의 물꼬를 텄다"며 "더 나아가 B형 간염, C형 간염, 암까지도 집에서 빠르고 저렴한 가격으로 검사할 수 있도록 자가검사키트를 개인화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몇 십만원의 병원비가 무서워 검사를 미루다가 병원에 늦게 가서 죽는 사람은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래피젠 수원공장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생산하고 있다. 2022.2.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래피젠 수원공장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생산하고 있다. 2022.2.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투자 한 번 못 받고 여기까지"…1200억원 매출까지 고군분투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국내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을 때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거 임신테스트기 아냐?'하는 반응이 나왔다.

대부분이 유머 글이었지만 그만큼 한국에서는 전 국민에게 상용화된 진단키트가 임신진단키트, 배란진단키트 밖에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진단키트 불모지 한국에서 박재구 래피젠 대표가 자가검사키트 개인화를 목표로 삼은 건 근거없는 자신감이 아니다. 밑천은 20년간 진단키트 한 길을 걸어 오며 완성한 기술력이다.

래피젠은 2002년 10명 남짓한 직원들과 33㎡(10평)도 안되는 공간에서 연구기술(R&D)센터로 시작했다.

박 대표는 진단이 빠른 검사키트의 정확도를 PCR검사 수준까지 개선하면 획기적인 산업군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개발과 상용화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긴 세월동안 래피젠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곳은 없었다. 한 번도 투자를 받지 못하고 연구비로 연명했다.

박 대표는 "10년 동안 바닥을 기었다. 10년간 매출은 10억원 이하였고 2개월마다 직원들이 나갔다"며 "그런데 기술이 안정화되면서 9억에서 18억으로, 18억에서 27억으로, 27억에서 50억으로 매출이 뛰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래피젠의 계단식 성장은 메르스 등 감염병 사태가 일어날 때마다 이뤄졌다.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AI) 유행은 기술 개발 외길을 걷던 래피젠이 기술의 완성도를 시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박 대표는 "시장에 늦게 진입하면서 매출이 급격하게 늘지는 못했지만 매 겨울마다 시장에서 우리 진단 키트를 사용하게 되면서 조금씩 이름을 알렸다"고 말했다.

래피젠의 다음 성장은 말라리아 국면이었다. 박 대표는 "기존의 진단키트 회사들이 말라리아 돌연 변이를 잡지 못했는데 2015년쯤 WHO에서 말라리아 돌연변이 키트 개발을 제조사들에 독려하기 시작했다"며 "당시 WHO가이드로 합격선이었던 진단키트 민감도 75%를 넘긴 회사는 우리가 유일했다"며 웃음을 보였다.

박 대표는 "사실 진단키트 민감도 75%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묻어놨는데 WHO가 2~3년 후 테스트를 해보자고 연락이 왔다"며 "정신을 바짝 차리고 3개월동안 95%까지 민감도를 높여서 WHO에 보냈다. 그렇게 매출을 50억원 수준까지 올리고 이제 우리는 WHO로 간다고 할 때쯤 코로나19가 터졌다"고 덧붙였다.

2019년 49억원가량의 매출을 기록한 래피젠은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난 2020년 1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1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 2월 기준 매출은 전년 총액은 1200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이 추세라면 올해 연간 매출 7000억원에서 1조원가량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박재구 래피젠 대표가 경기도 수원시 공장 회의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신윤하 기자

박재구 래피젠 대표가 경기도 수원시 공장 회의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신윤하 기자
◇"결국 시장도 우리를 따라 왔다"…월 1억개 생산용량 구축 '선견지명'

코로나19 사태 이후 모두가 당황할 때 박 대표는 이미 준비가 끝난 상태였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부터 진단 키트를 개발하면서 쌓아온 기술력으로 어떤 키트가 감염병 국면에서 가장 필요한지 정확하게 판단했다.

코로나19 유행이 시작하고 다른 회사들이 항체진단키트 개발에 여념이 없을 때 래피젠은 항원진단키트에 집중했다. 초기 감염 단계에서는 진단이 어려운 항체진단으로는 대응이 어렵다고 봤기 때문이다.

래피젠 자가검사키트는 지난해 7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받았다.

박 대표는 "우리가 2020년 4월쯤 항원진단키트를 내놓았는데 다들 항체진단키트에 몰입해 있어 시장이 받아주질 않았다"며 "오히려 몇 달 후 애보트가 항원 키트를 내놓으니까 세계 최초였던 래피젠 항원진단키트가 재평가를 받아서 수요가 폭발하기 시작했다"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헝가리, 이탈리아 등 당시 확산세가 거세던 유럽에서 지난해 래피젠의 자가검사키트를 수입하기 시작했다. 이탈리아 정부와 1300만개 물량을 계약해 전세기로 수출했다. 이후 래피젠은 전 세계 인구 70억의 절반인 35억명 분의 키트가 2~3년 안에 필요하다고 판단해 월 1억개의 키트 생산이 가능한 공장을 수원에 구축했다.

결국 국내에서도 확진자는 폭발적으로 늘었고 자가검사키트는 없어서 못 파는 상품이 됐다. 늘린 생산량 덕분에 래피젠은 초기에 허가받은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들 중 가장 많은 물량을 생산하며 국내 자가검사키트 대란을 막는 데 한 몫했다.

박 대표는 "당시 미국, 캐나다 등과 수익성 좋은 계약이 예정돼 있었지만 애국하는 마음으로 국내 시장 수량 공급을 도왔다"며 "결국 우리의 방향성대로 시장은 흘러간다. 지금까지는 저희가 작았기 때문에 힘이 없었지만 앞으로는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기도 수원시 래피젠 공장에서 생산 직원들이 자가검사키트를 만들고 있다. © 뉴스1 신윤하 기자

경기도 수원시 래피젠 공장에서 생산 직원들이 자가검사키트를 만들고 있다. © 뉴스1 신윤하 기자
◇"병원에 늦게 가서 죽는 일 없게"…기술력이 승부처

래피젠의 목표는 자가검사키트의 개인화다. B형 간염, 암 등의 자가진단을 가능케함으로써 병원에서의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박 대표는 "래피젠 자가검사키트가 식약처에서 국내 최초로 정식 품목허가를 받은 날은 한국 사회에서 '래피드 키트'를 병원에서 개인으로 확장시킨 역사적인 날이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박 대표는 자가검사키트의 개인화를 위한 구상을 마쳤다. 코로나19로 자가검사키트 '맛보기'를 해본 한국 사회에서 법적으로 자가진단키트 상용화 허가가 나오면 자사몰을 구축해 자가검사키트 새벽 배송, 익일 배송, 해외 배송이 가능하도록 할 생각이다.

20년 간 발전시켜온 래피젠만의 기술인 '블랙 골드 파티클'이 독보적인 정체성으로서 국내외 경쟁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나 세균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이를 보이게 하기 위해서 큰 입자를 붙인다. 다른 회사는 이때 붙이는 입자를 빨간색으로 사용하지만 래피젠은 검은색으로 사용한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키트의 민감도가 훨씬 높아진다.

박 대표는 "고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투자도 못 받은 작은 회사 래피젠이 해외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품질 싸움에서 이겼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끝으로 비전을 묻는 질문에 "자가검사키트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플랫폼을 가지고 구글은 서치 플랫폼을 가졌듯 래피젠은 생물학에서 그 정도 규모의 플랫폼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재구 래피젠 대표가 경기도 수원시 공장 회의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신윤하 기자

박재구 래피젠 대표가 경기도 수원시 공장 회의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신윤하 기자

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1. 1. 리뷰 하나로 열람권 획득 리뷰 하나만 써도 모든 기업 리뷰를 승인된 날로부터 1년간 볼 수 있습니다.
    잡플래닛은 당신이 가장 만족스러운 직장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몇분만 투자하세요!
  2. 2. 매일 수백개의 기업에 대한 새로운 리뷰 지금 이순간에도 수백명의 회원들이 기업리뷰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친구, 직장 동료, 경쟁자들은 벌써 이런 정보를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뒤쳐지지 마세요!
  3. 3. 운영팀도 모르는 익명성 리뷰를 검토하는 운영팀조차도 작성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모든 개인 정보는 암호화되며 어디에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작성자가 드러날 것만 같은 리뷰는 거절된답니다. 걱정마세요!

<리뷰 작성 Tips>

  1. 1. 기업이 가지는 ‘일자리로서의 매력’ 혹은 ‘아쉬운 점‘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기업의 특성과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나요? • 휴가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 어떤 복지가 제공 되나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회사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균형’을 맞춰주세요.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모두가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장점과 단점의 균형을 권장합니다.
  •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할 마지막 순간에 잡플래닛의 기업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나에게 잘 맞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었다."
  • 당신의 리뷰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미래의 직장인
  • "선배에게 물어봐도 말 안해주는 이야기들. 하지만 결정을 위해 알아야만 하는 것들. 잡플래닛이 유일한 솔루션이었다."
  • 당신이 1분을 투자하고 구해낸 미래의 직장인
  • "복지제도가 있다 없다 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혜택을 볼 수 있는건가 하는 거 잖아요. 그런데 그런정보는 구하기가 어려웠으니까요."
  • 당신의 리뷰로 현실을 알게 된 미래의 후배
  • "일년만 더 빨리 오픈하지! 그랬으면 이곳에 취업해서 6개월이나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뭐 그래도 이제는 도움 좀 받겠어요."
  • 당신이 쓴 리뷰로 재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미래의 취업준비생

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1.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3. 3. 친구도 안가르쳐 주는 정보 멀지 않은 미래에 연봉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적용 됩니 다. 누군가는 기본급에, 누군가는 상 여금에 더 큰 비중을 두니까요.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운 정보를 기다리며, 잠깐만 투자하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연봉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2. 2. 잠깐!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신가요? 면접후기를 제출하면 합격을 부르는 수만개의 꿀팁이 열립니다.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시다면 기업 리뷰를 제출해주세요. 열려라 참깨! 의 비밀은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면접 작성 Tips>

  1. 1. 실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면접을 앞둔 구직자가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면접을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요? • (면접질문) • 면접은 어떤 방식인가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면접 ‘과정’에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안내과정, 질답과정, 발표과정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기업리뷰가 제출되었으며, 리뷰심사가 통과 시
노출됩니다.
지금부터 모든 기업리뷰를 제한 없이 볼 수 있습니다.
단, 리뷰심사에서 승인 거절 시 다시 제한이 됩니다.

신고하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