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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포털/인터넷/콘텐츠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60명 (2019) 사원수
  • 2012.08.23 설립
  • 대표
    윤신근, 황희승
  • 매출
    -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07 6,7층
  • 웹사이트
    www.jobplanet.co.kr
  • 연혁
    1. 2018년 2018 팁스 그랜드 컨벤션 '고용 부문 우수 창업기업'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2. 2018년 대한상공회의소-잡플래닛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 업무 협약
    3. 2017년 자회사 터닝포인트에이치알 설립, 헤드헌팅 서비스 런칭
    4. 2016년 서울시-잡플래닛 청년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 업무 협약
    5. 2016년 한국고용정보원-잡플래닛 일자리 창출 지원 업무 협력 협약
    6. 2016년 제 2회 잡플래닛-포춘 선정,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 개최
    7. 2015년 제 10회 K-ICT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장광상 수상
    8. 2015년 한겨례신문 주최 제1회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 우수상
    9. 2014년 제 1회 잡플래닛-포춘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 개최
    10. 2014년 잡플래닛 (Jobplanet) 런칭
    11. 2012년 (주) 브레인커머스 설립
  • 소개
    더 나은 선택은 없을까?
    지금 이 순간에도 잡플래닛을 방문하는 월 300만명의 회원들은 이것이 최선인지 고민합니다. 그래서 잡플래닛은 취업과 이직이라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뒤돌아오지 않아도 되는 결정을 하는데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합니다. 동시에, 안주하지 않고 쉼 없이 성장해 온 기업이 가치에 걸맞는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사회를 그립니다. 모두가 '잡플래닛 덕분에 더 편해! 더 좋아졌어!'라고 말하는 세상을 꿈꾸며, 구직자, 기업, 공공기관 등 모두가 더 나은 선택을 하는데 필요한 플랫폼을 만들어 갑니다.

    구성원들의 커리어가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잡플래닛은 유저 뿐만 아니라, 우리 팀의 커리어도 고민합니다. 지금보다 더 매력적인 커리어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우리의 답은 2가지 입니다. 첫째, 더 나은 포트폴리오를 위해 개인의 권한과 프로듀싱 속도를 높이는 것, 어디가도 성장 경험을 갖추었다고 납득할 만한 수치적 성장을 확보하는 것. 이를 위해 조직을 애자일하게 움직이며 work scope보다 R&R을 중시합니다. 인위적이고 획일적인 문화보다는 '사람 스트레스' 없는 환경을 지향하며, 경험이 주는 편견보다 데이터가 보여주는 의외의 논리를 신뢰합니다. 우리 팀은 서로를 위해 회사의 성장을 고민합니다. 그래서 서로에 대한 배려와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범국민적인 플랫폼을 만들어갑니다. 우리는 팀 '잡플래닛' 입니다.

기업 스토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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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폴리글랏 프로그래머가 꿈인 ‘노력파’ 개발자
잡플래닛 개발팀 정준석님
폴리글랏(Polyglot) 프로그래머라고 들어보셨나요. 개발자님이라면 아시겠죠? 폴리글랏 프로그래머란 여러 개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능통한 프로그래머를 말합니다. 오늘날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능숙하게 다루는 언어가 두세 개 정도는 되어야 하죠. 언어 여러 개를 쓰는 동시에,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적재적소에 쓸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진 건데요. ‘문과 출신’ 개발자라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잡플래닛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계신 준석님 역시 문과 출신 개발자입니다. 고등학생 시절 과학과 수학을 굉장히 싫어했다는 준석님이 ‘공돌이’의 삶을 선택하게 된 건 독특하게도 ‘복수심(?)’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문과로 진학하고 나서 대학 수시 지원을 했는데, 열 군데 가까이 떨어졌어요. 환멸을 느꼈죠. 복수심에 공대를 진학했어요.”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는 ‘술로 점철된’ 시절을 보냈지만, 이후 열심히 공부해서 개발자가 되셨다고요. 잡플래닛에서는 개발자이면서 프로젝트를 이끄는 PM(Project Manager) 역할도 맡고 계십니다. 최근에는 IT 개발 입문서까지 출간한 다재다능 개발자, 잡플래닛의 준석님을 소개합니다. 인문계 고등학생에서 ‘폴리글랏 프로그래머’까지 준석님은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인문계 출신이었습니다. 대학 수시 모집에 불합격되기 전까지는요. 홧김에 공대로 진학하게 되었죠. 그래도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프로그래밍 언어는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들이 흥미로웠다고요. 다만 초반에는 컴퓨터에 ‘컴’자도 몰랐기 때문에 노력으로 따라잡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온갖 버그들을 상대하고, 여러 경험을 쌓아가며 스스로 발전해왔죠. “온실 속에서 곱게 자라 예쁘게 가꿔진 화초보다, 야생에서 비바람 맞으며 강하게 자라온 들꽃이 더 향기도 좋고 강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tvN 프로그램 ‘더지니어스 그랜드파이널’에서 우승한 장동민의 말입니다. 준석님이 제일 좋아하는 대사래요. 꼭 넣어달라고 하셨습니다. ㅎ) 이처럼 ‘인문계 출신’ 준석님이 겪었던 고민은 최근 출간한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은 진입장벽이 높죠. 흥미를 가지고 접하더라도 갈수록 어려운 이론이 나오면 포기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준석님은 ‘사람들이 IT에 대한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을 하면서 책을 쓰기는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은데요. 출간까지 무려 4년이 걸렸다네요. 사진=준석님이 최근 출간한 IT입문서, ‘C# 입문’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책이에요. 나중에 후배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 IT 현장에서 같이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준석님은 개발 인턴으로 개발자의 일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잡플래닛까지 다섯 군데의 회사를 경험했고, 덕분에 다양한 언어를 습득할 수 있었죠.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폴리글랏 프로그래머’라고 합니다. 여러 언어에 능통한, 이 시대의 프로그래머. 준석님은 폴리글랏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언어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다고 말합니다. 역동적인 개발자의 세계에서는 하룻밤만 자고 일어나도 새로운 기술이 넘쳐납니다. 지속적인 학습이 중요하죠. 많은 개발자들이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호기심’, ‘학습에 대한 열정’을 꼽는 이유인데요. 준석님은 노력파 개발자로서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잡플래닛은 ‘도전의 기회가 있는’ 회사 그럼 이토록 열정적인 개발자님과 함께하고 있는, 잡플래닛 개발팀은 어떤 일을 할까요? 먼저, 잡플래닛 사이트를 유지하고 개발합니다. 잡플래닛 유저들에게 첫 인상으로 남을 수 있는 메인페이지와, 기업스토리(지금 여러분들이 보고 계시는 이 화면입니다!)처럼 재미요소를 가미한 페이지들이 전부 개발팀의 키보드에서 나온 결과물들이죠. 더불어, 개발팀은 잡플래닛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인사이트를 도출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 기반에는 강력한 데이터가 있는데요. 이용자분들이 남겨주시는 잡플래닛 리뷰와 면접 데이터, 그리고 연봉 데이터를 예로 들 수 있죠. 이 데이터들을 활용해서 이용자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개발팀이 맡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준석님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B2C(Business to Consumer) 서비스 프로젝트입니다. 잡플래닛을 이용하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준석님의 일이죠. “입사한 지 1년이 지나고 나서부터 B2C 서비스에 특화된 일을 많이 하고 있어요. 저희 지금 잡플래닛 메뉴에도 있는 동영상 강좌 서비스를 개발했었고요. 그 개발 이후에도 리뷰나 면접 데이터를 잘 분석해서 좋은 인사이트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개발팀은 어떤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을까요.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문화나 근무환경을 생각할 때, 잡플래닛은 좋은 회사일까요? 준석님은 잡플래닛을 ‘매력적인 회사’라고 평가했습니다. “잡플래닛은 이것저것 시도할 수 있는 회사라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정해진 일만 계속하게 된다면, 개발자들의 특성상 싫증을 느끼는 시기가 와요. 하지만 우리 회사는 계속해서 무언가를 발전시켜 나가는 회사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활용 가능한 데이터가 다양하기 때문에 개발할 수 있는 서비스도 무궁무진하다는 건데요. 물론 일을 재밌게,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회사의 조건에 워라밸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죠! “저희는 개발자들도 칼퇴를 할 수 있는 회사거든요. (웃음) 워라밸에 강점을 두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매력이 배가 된다고 생각해요.” 직장인으로서의 ‘행복’에 잡플래닛이 도움이 되길 준석님은 입사했을 당시와 비교하면 잡플래닛이 “더더욱 발전하고 있는 회사”라고 이야기합니다. 잡플래닛은 그 동안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미래를 꿈꿀 겁니다. 그러니 ‘지금 우리 회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개발자분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요. 유쾌하지만, 한편으로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업무에 열중하고 계시는 준석님. 준석님께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씀을 부탁드렸습니다. “저도 한 회사의 직장인으로서,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에 있는 동안 행복함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잡플래닛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진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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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래 일할 수 있는 회사의 조건은 무엇일까
잡플래닛 경영관리팀 이승훈님
최근 ‘이직’은 트렌드처럼 읽힙니다. 서점을 조금만 둘러봐도 이직이나 퇴사를 낭만화하는 도서들이 즐비하죠. 경력을 관리하거나 급여를 인상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직장을 옮기는, 일명 ‘잡호핑’ 현상은 거스를 수 없는 추세입니다. 잡플래닛에도 화려한 이직의 역사를 쌓아오신 분들이 있습니다. 잡플래닛의 얼굴, 경영관리팀 승훈님도 그중 한 분이십니다. 승훈님은 지금까지 거쳐온 회사가 적지 않은데요. 근무 경력이 대부분 1년이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잡플래닛에서 면접을 볼 당시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요. “근무 경력이 대부분 1년인데, 저희 회사에서도 1년만 근무하실 생각이신가요?” 승훈님은 대답했습니다. 취직은 해야 하니까요. “1년이 아니라, 그 이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생각했죠. ‘1년만 버티자.’ 그랬던 승훈님이 잡플래닛 경영관리팀에서 일을 시작한 지 3년차입니다. 1년만 버티자던 속마음은 어디로 간 걸까요. 잡플래닛의 어떤 점이 승훈님을 붙들어두고 있을까요. 그 내막을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승훈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잡플래닛에서 인사, 총무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승훈이라고 합니다. 인사파트에서는 채용, 보상, 급여, 인사기획 쪽을 업무로 하고 있고요. 총무파트에서는 저희 잡플래닛의 자산관리, 시설관리 위주의 업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업무 시간에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저희 잡플래닛이 현재 비즈니스 확장으로 인해 채용하고 있는 포지션들이 많이 있는데요. 지금 채용하고 있는 포지션들의 접수된 이력서들을 검토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접수된 이력서를 제가 1차로 검토를 하고, 해당하는 부서들에게 이력서를 각각 배포하고 있어요. 그 외에는 대부분 반복되는 업무들이 많아요. 급여 시즌에는 급여 업무, 행사 시즌에는 행사 준비를 하고 있고, 연 초에는 평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를 마감할 때는 검토된 이력서들을 토대로 면접 일정을 잡거나 최종적으로 면접 합격하신 분들과 연봉협상 등을 진행합니다. 지금은 경영관리팀에서 일하고 계시지만, 이직 경력이 화려하시다고요. 잡플래닛이 ‘4번째 회사’라고 들었습니다. 어디서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웃음) 사실이고요. 제가 회사 생활을 각 1년 단위로 좀 이직을 많이 했어요. 각각 사유가 달라요. 첫 번째 회사를 다녔을 때는 제가 총무 업무로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업무를 하다가 제가 좀 이루고 싶었던 꿈이 있어서, 그 꿈에 도전을 해보고자 첫 번째 회사는 그렇게 그만 두게 됐고요. 무슨 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여객선 승무원이 꿈이었어요. 인사담당자의 꿈이 ‘승무원’이었다니, 의외네요. 실제로 취업을 해서 업무를 경험했는데, 그 쪽에서는 또 제가 생각했었던 업무와 맞지 않더라고요. 그 이후에 ‘앞으로 커리어를 어떻게 쌓아나갈까?’ 고민을 하던 차에, 제가 처음 시작했었던 커리어가 총무 업무이다 보니까 최종적으로 지금 잡플래닛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잡플래닛에 근무하신 지 3년차가 되셨잖아요. 잡플래닛에서 길게 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요. 저는 ‘동료들’이 가장 첫 번째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같이 생각도 해주고 보완도 해줘요. 반대로 경영관리 팀 내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제가 도와주는 부분도 있고요. 피드백을 바로 주고받을 수 있어서, 제가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 오래 다닐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워라밸도 그 이유 중 하나였을 것 같아요. 잡플래닛 리뷰를 보면 ‘워라밸’이나 ‘복지’에 대한 칭찬이 많잖아요. 인사담당자로서 특별히 복지제도를 자랑할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자유롭게 자랑해주세요! 잡플래닛은 자유로운 회식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두 달에 한번 회식비가 지원되는데요. 팀 단위 이외에도 삼삼오오 모여 놀이공원을 가거나, 맛집 탐방을 하기도 해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피씨방 회식도 하시고요. 다양한 형태로 직원들이 회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복지제도는 ‘하프데이’예요. 하프데이는 잡플래닛의 패밀리데이인데요.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오후 2시에 퇴근하는 제도입니다. 오후 시간에 여유롭게 영화를 볼 수도 있고, 주말여행을 조금 일찍 출발할 수도 있어서 다들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하프데이에는 점심시간 없이 회사에서 준비한 간식으로 대신하고 있어요. 매달 바뀌는 간식을 기대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페이스북을 보니 앞으로의 목표가 ‘건물주’이시더라고요. 무척 눈에 띄던데요. (웃음) 잡플래닛이 목표달성에 도움을 주고 있나요? 사진=잡플래닛 사람들의 취향과 목표를 알 수 있는 ‘페이스북’ 게시판 많은 사람들의 어느 정도 목표, 인생 최고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웃음) 제가 총무 업무를 맡고 있잖아요. 건물주를 하려면 건물 유지보수도 해야하고, 건물에 대한 신고도 들어가야 되고...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총무 업무와 대부분 비슷한 업무예요. 관리를 하는 업무이니까요. 그런 부분에서는 충분히 도움이 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 건물을 사려면 돈이 필요한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타트업 3년차로서 스타트업에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탁 드립니다. 스타트업은 특성상 업무의 변동이 굉장히 많아요. 일반적인 기업의 장기 프로젝트와는 달리 매출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을 끊임없이 찾아야 하죠. 그래서 불안정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성장가능성이 높고, 개인 역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보람을 즐길 줄 아시는 분들이라면 스타트업도 정말 매력적인 직장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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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니어 개발자가 말하는 ‘뻘짓’의 중요성은
잡플래닛 모바일개발팀 민원기 팀장님
“왜 이 일을 하게 되셨나요?” 많은 직무 인터뷰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죠. ‘이 사람은 왜 이 직업을 갖게 됐을까?’ 하고요. 2016년 기준 우리나라 직업사전에는 15,715개의 직업이 등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 많은 직업 중에서 하필 이 일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제각각 다를 겁니다. 5년차 직장인에게도, 10년차 직장인에게도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어요. 그때는 몰랐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운명처럼 찾아온 커리어의 첫 시작이었던 순간이요. 잡플래닛에서 현재 안드로이드 개발 팀장직을 맡고 계신 원기님은 올해 12년차 개발자입니다. 잡플래닛 이전에 세 곳의 회사를 경험한 시니어 개발자죠. 왜 모바일 개발자가 되셨나요? 질문해보니, 원기님의 개발자 인생은 뻘짓에서 비롯됐다고 합니다. 네, 그 ‘뻘짓’이요.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잡플래닛에서는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죠 원기님이 모바일 개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2009년도의 일입니다. 우리나라에 3GS 아이폰이 등장하고 스마트폰의 무한한 길이 열렸을 시기죠. “제가 TED 영상에 좀 빠져있을 때였어요. 모바일로 TED 영상 보는 게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TED Player라는 앱을 직접 만들어서 배포했는데, 그게 계기였던 것 같아요. 그 전에는 시스템 개발자 일만 했거든요. 그때 동료 개발자들이 저한테 ‘뻘짓한다’고 했었어요.” 시작은 사소해보이고, 한편으로는 엉뚱해 보였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결과 2019년의 원기님은 시니어 모바일 개발자로서, 그리고 리더로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 ‘뻘짓’ 덕분에요. 사진=잡플래닛 사람들의 취향과 목표를 알 수 있는 ‘페이스북’ 게시판 원기님은 삶에 있어서 ‘뻘짓’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합니다. 삶의 목표도 ‘뻘짓 많이 할 수 있는 삶’이라고요. 원기님이 말하는 ‘뻘짓’이 과연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주어진 일만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도전을 해볼 수 있는 것을 말해요. 다른 사람이 ‘이상하다’라고 생각해도 말이죠. 무언가 물질적인 이득을 가져다주지는 않지만 ‘흥미로운 것’, ‘재미있는 것’, ‘그냥 해보고 싶은 것’…. 그런 게 뻘짓이라고 생각해요.” 기업 입장에서도 이 ‘뻘짓’은 유익합니다. 개발자가 “이것저것 많이 해보는 것”은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데 좋은 촉발제니까요. 원기님은 잡플래닛에서도 많은 시도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웃풋으로 나오든, 나오지 않든 시도해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았던 것이죠. 원기님은 이러한 개발 환경 덕분에 회사 생활에 만족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워라밸을 지킬 수 있다는 것도 잡플래닛의 장점이에요. 뻘짓에는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실력도 중요하지만, 기존 팀과 잘 맞는 동료 원해 원기님은 모바일 개발팀 팀장으로서 면접을 진행하는 면접관이기도 합니다. 어떤 동료를 원하시는지 질문해보았습니다. “선호 스펙은 딱히 없어요. 개발하기를 좋아하고 즐기시는 분,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논리적이고 유연하게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면 좋아요. 그리고 자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분이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대답은 조금 식상하게 들리죠. 좀 더 구체적인 예시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면접을 진행한 지원자 중 기억에 남는 지원자는 어떤 분이었을까요. “한 주니어 지원자분이 기억나요. 이력서부터 좀 인상적이었어요. 자신이 과거에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개선점들이 있었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이 한 행동들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셨어요. 그때 저도 그분에게 이력서 쓰는 법이나 면접 보는 법을 배운 것 같아요.” 더불어 원기님은 지원자의 성향이 기존 팀원들과 잘 맞는지를 중요하게 본다고 합니다. 잡플래닛 개발자 채용을 할 때 진행하는 코딩테스트도 마찬가지인데요. 실제 앱을 구현하는 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실력을 평가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실제로 팀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를 확인한다고요. “지원자분이 해 온 과제를 바탕으로 코드 리뷰를 해요. 개발을 할 때 이 분과 함께 잘 할 수 있을지, 우리가 드리는 피드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분인지, 이런 것들을 보는 것 같아요. 개발 실력도 실력이지만 팀원들과 서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지를 주안점으로 보는 거죠.” 앞으로도 근로자와 구직자를 위해 좋은 서비스를 만들 것 원기님은 잡플래닛 입사 당시 처음으로 맡았던 일이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입사 초반, 잡플래닛 개발자들을 애먹였던 안드로이드 버그가 있었다고요. “그게 굉장히 오랫동안 잡히지 않는 버그였는데, 저한테 그게 처음으로 일이 떨어진 거예요. 너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었던 거죠. (웃음)” 새로운 모바일 개발자가 입사했으니 ‘그 문제를 빨리 해결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같은 기대가 쏟아졌습니다. 부담스러웠을 것 같은데요. “약간 부담감도 있었는데, 잘 해결되고 나서는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회사에 적응하기가 쉬웠던 것 같아요.” 입사할 당시부터 지금까지, 원기님이 잡플래닛에서 모바일 개발을 맡은 지도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12년차가 된 지금도 실무자로서 잡플래닛과 함께하고 계신 거죠. 직장으로서 잡플래닛은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잡플래닛에서 일하면서 굉장히 보람을 느껴요. 잡플래닛 서비스 자체가 사용자와 근로자의 관계에서 특히 근로자에게 도움을 많이 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아직은 이용자분들이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근로자 및 구직자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 및 기능들이 만들어질 때 보람을 느낍니다.” 원기님은 잡플래닛에서 “앞으로도 근로자와 구직자를 위한 좋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많이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2천만 근로자와 구직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잡플래닛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스토리를 확인해주세요. 사진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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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학습하지 않는 개발자는 발전할 수 없죠
잡플래닛 개발팀 안선규님
잡플래닛 개발자이신 선규님과 인터뷰를 진행할 때의 일입니다. 영상 촬영을 앞둔 모든 인터뷰이가 그렇듯 평소보다 긴장하고 계시더군요. 분위기를 풀어볼겸, 개발자가 되고 나서 뿌듯했던 경험을 물었어요. 그런데 선규님은 뜻밖에도 “잡플래닛에 들어왔을 때”라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예상하지 못한 답변에, “아, 진짜요?”라고 반문해버리고 말았죠. 지금 재직 중인 회사를 높이 평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인터넷상에 뿌려진 숱한 콘텐츠들이 ‘우리 회사 좋은 회사예요’라고 자랑해도 대부분 안 믿잖아요. 월 300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이용자가 잡플래닛을 방문하는 것도 다 그 때문이죠. 현직원, 전직원이 솔직하게 하는 이야기가 듣고 싶어서요. 하지만 선규님은 잡플래닛이 “좋은 회사”라고 거리낌없이 말합니다. 잡플래닛의 어떤 조건이 선규님의 마음에 든 걸까요. 혹시 눈에 보이지 않는 경영진의 입김이 그를 조종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대표님, 저희 집 강아지가 썼습니다. ㅠ) 선규님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학습이 없는 개발자는 발전할 수 없어 선규님이 개발자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이야기하려면 어린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컴퓨터’라는 물건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가정에서 컴퓨터를 찾아보기란 드문 일이었거든요. 선규님에게는 충격적인 일이었죠. “게임을 하는 재미보다는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까?’라는 호기심이 많이 생겼어요. 그렇게 개발자라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개발’이라는 키워드에 본능적으로 이끌렸다니, 개발자 성향으로 타고나신 것 같은데요. 스스로 개발자에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물었습니다. “제가 개발자의 성향을 갖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개발 업무에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은 ‘호기심’과 ‘학습 의지’예요. 개발 직군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지속적인 학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개발 관련 주제는 무궁무진하니까요. 학습을 하지 않는 개발자들은 발전이 없죠. 저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호기심과 학습 의지만 있다고 해서 좋은 개발자가 되는 건 아닐 겁니다. 기본적인 조건일 텐데요. 잡플래닛에만 한정해서 생각해본다면, 어떤 성향을 가진 개발자가 잡플래닛 개발팀과 잘 어울릴까요? “우리 개발팀은 개개인의 성향이 다양하고 뚜렷해요. 그래서 어떤 개발자가 합류해도 오히려 적응하기 쉬울 것 같아요. 우리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의 성향을 존중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잡플래닛은 쾌적한 개발 환경이 장점 선규님이 잡플래닛을 “좋은 회사”라고 평가해주셨다는 건 이미 이야기했죠. 드디어 그 근거에 대해서 들어볼 시간입니다. 훌륭한 개발자가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탐구하는 사람이라면, 개발자에게 좋은 회사는 꾸준히 탐구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마련해주는 회사일텐데요. 잡플래닛은 어떤 환경을 제공하고 있을까요? “일단 업무를 하는 곳이 굉장히 개방적이에요. 사람과 사람 간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자체가 잘 짜여져 있습니다.” 잡플래닛의 업무 공간은 말 그대로 개방적입니다. 사무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책상 간 가림막도 없어요. 고개만 돌리면 양옆, 앞, 뒷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업무가 그렇지만 개발자들은 업무를 할 때 소통이 중요합니다. 혼자서 키보드를 *타닥타닥* 두드린다고 해서 일이 해결되지 않아요. 필요할 때마다 이슈를 논의할 수 있는 동료가 필요한데요. 잡플래닛은 공간 조성을 통해 개발자들의 업무를 돕고 있는 셈이죠. 그 덕분인지 잡플래닛은 자유로운 문화를 자랑합니다. “잡플래닛 개발팀은 굉장히 자유로운 편입니다. 의견을 내거나 아이디어를 내는 면에 있어서 거침없어요. 주제를 좀 벗어나는 의견이 나와도 수용하는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가끔 엉뚱한 생각들이 좋은 아이디어가 되기도 하니까요.” 또 있습니다. 선규님이 잡플래닛을 두고 “경험한 스타트업 중 가장 쾌적한 개발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 이유. 바로 ‘워라밸을 중시하는 문화’ 덕분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개발 직군들은 일정에 압박을 받습니다. 늦은 밤에도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회사 건물에 불이 꺼지지 않는 이유기도 하죠. 과도한 야근은 개인에게도, 장기적으로는 업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요. 그래서 잡플래닛은 야근을 당연시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퇴근 시간인 오후 7시만 되면 모두들 조용히 짐을 챙기고 사라집니다. 정신 차려보면 주위에 아무도 없어요. (진짜입니다.) 물론, 이런 ‘워라밸’이 가능하려면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먼저 있어야겠죠. 선규님도 이 부분에 있어서 목소리를 높여주셨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일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잡플래닛의 워라밸을 자랑해주신 김에, 복지제도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보았습니다. 잡플래닛 복지제도 중에 선규님이 가장 좋아하는 제도는 무엇일까요.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에 있는 ‘하프데이’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아, 하프데이 얘기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너무 많이 자랑한 것 같아요. 잡플래닛 사람들 열 명에게 물으면 여덟 명은 하프데이 얘기를 한다니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이쪽에서 확인해주시고요. 선규님은 복지도 복지지만, 복지에 만족할 수 있도록 회사가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칭찬하고 싶다고 합니다. “올 초에도 복지 TFT를 진행했어요.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였는데요. 지금 베타테스트 중입니다.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복지제도를 바꾸고 정착시켜나가는 과정이 좋았어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섭렵한 개발자가 목표 선규님은 현재 잡플래닛 B2B(Business to Business)팀에서 인재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잡플래닛의 오픈인재풀이란 기업의 채용 공고와 인재의 활동 내역을 매칭해 조건에 가장 잘 맞는 인재를 추천하는 기능입니다. 간단한 프로세스로 기업에게는 적합한 인재 채용을, 구직자들에게는 좋은 기업으로의 취업을 돕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잡플래닛 개발팀은 잡플래닛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개발하고 관리합니다. 우리의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더 나은 문화를 발전시키고, 구직자가 더 좋은 회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선규님은 “이런 긍정적인 사회 변화에 저의 기술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신다고요. 그렇다면 끝으로, 선규님의 개인적인 목표도 들어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목표는 지금 개발자의 자리를 계속 지키는 게 목표예요. 개발자는 단순하게 개발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분야의 학습도 필요한 포지션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분야의 지식도 충분히 섭렵하면서, 현재 개발자라는 포지션을 지키고 싶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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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직원들이 지지하는 CEO의 특징은?
잡플래닛, '2019 직원들에게 지지받는 CEO' 발표
직원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는 CEO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공기관과 공기업 CEO가 대기업 CEO에 비해 직원들로부터 더 높은 지지를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전현직 직장인들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CEO는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대표였습니다. 한국 최고의 기업평판 정보 서비스! 잡플래닛을 운영하는 브레인커머스는 ‘2019 직원들에게 지지를 받는 CEO(공기업∙공공기관, 대기업)’ 순위를 25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잡플래닛에서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이용자 8,482명이 남긴 기업 리뷰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는데요. 직원들에게 지지 받는 CEO TOP3 조사결과 공기업과 공공기관은 CEO 지지율 상위 10위 중 9곳, 10~20위 중에는 7곳을 차지했습니다. 1위를 차지한 박형구 중부발전 대표는 전현직 직장인 중 91.5%가 지지했습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근소한 차이(89.1%)로 2위를 차지했군요. 상위권 기업은 대부분 공기업이었으며, 에너지∙금융 공기업이 많았습니다. 1위를 차지한 중부발전을 비롯해 한국남동발전(3위∙37.8%), 한국전력공사(7위∙82.5%),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10위∙80.5%)가 에너지 관련 공기업입니다. 금융 공기업으로는 2위인 한국은행을 비롯해 한국산업은행(4위∙85.5%), 신용보증기금(5위∙84.3%), 한국수출입은행(6위∙837%) 등이 10위권에 들었습니다. 직원들에게 지지 받는 대기업 CEO TOP3 종합광고 대행사인 대홍기획의 홍성현 대표가 81.1%의 지지를 얻어 대기업 CEO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습니다. 대기업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2위∙79.8%), SK텔레콤(13위∙78.4%), 엔씨소프트(17위∙77%), 신세계인터네셔널(18위∙76.5%) 등이 20위권에 이름을 올렸죠. 종합해볼까요. 대기업에 비해 공기업∙공공기관 CEO가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주 40시간 근무제와 같은 정부의 정책을 공기업이 먼저 받아들이면서 CEO의 지지율이 높아진 것 같네요. 고용의 안정성도 CEO 지지율을 높인 원인 중 하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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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폴리글랏 프로그래머가 꿈인 ‘노력파’ 개발자
잡플래닛 개발팀 정준석님
폴리글랏(Polyglot) 프로그래머라고 들어보셨나요. 개발자님이라면 아시겠죠? 폴리글랏 프로그래머란 여러 개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능통한 프로그래머를 말합니다. 오늘날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능숙하게 다루는 언어가 두세 개 정도는 되어야 하죠. 언어 여러 개를 쓰는 동시에,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적재적소에 쓸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진 건데요. ‘문과 출신’ 개발자라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잡플래닛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계신 준석님 역시 문과 출신 개발자입니다. 고등학생 시절 과학과 수학을 굉장히 싫어했다는 준석님이 ‘공돌이’의 삶을 선택하게 된 건 독특하게도 ‘복수심(?)’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문과로 진학하고 나서 대학 수시 지원을 했는데, 열 군데 가까이 떨어졌어요. 환멸을 느꼈죠. 복수심에 공대를 진학했어요.”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는 ‘술로 점철된’ 시절을 보냈지만, 이후 열심히 공부해서 개발자가 되셨다고요. 잡플래닛에서는 개발자이면서 프로젝트를 이끄는 PM(Project Manager) 역할도 맡고 계십니다. 최근에는 IT 개발 입문서까지 출간한 다재다능 개발자, 잡플래닛의 준석님을 소개합니다. 인문계 고등학생에서 ‘폴리글랏 프로그래머’까지 준석님은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인문계 출신이었습니다. 대학 수시 모집에 불합격되기 전까지는요. 홧김에 공대로 진학하게 되었죠. 그래도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프로그래밍 언어는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들이 흥미로웠다고요. 다만 초반에는 컴퓨터에 ‘컴’자도 몰랐기 때문에 노력으로 따라잡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온갖 버그들을 상대하고, 여러 경험을 쌓아가며 스스로 발전해왔죠. “온실 속에서 곱게 자라 예쁘게 가꿔진 화초보다, 야생에서 비바람 맞으며 강하게 자라온 들꽃이 더 향기도 좋고 강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tvN 프로그램 ‘더지니어스 그랜드파이널’에서 우승한 장동민의 말입니다. 준석님이 제일 좋아하는 대사래요. 꼭 넣어달라고 하셨습니다. ㅎ) 이처럼 ‘인문계 출신’ 준석님이 겪었던 고민은 최근 출간한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은 진입장벽이 높죠. 흥미를 가지고 접하더라도 갈수록 어려운 이론이 나오면 포기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준석님은 ‘사람들이 IT에 대한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을 하면서 책을 쓰기는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은데요. 출간까지 무려 4년이 걸렸다네요. 사진=준석님이 최근 출간한 IT입문서, ‘C# 입문’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책이에요. 나중에 후배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 IT 현장에서 같이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준석님은 개발 인턴으로 개발자의 일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잡플래닛까지 다섯 군데의 회사를 경험했고, 덕분에 다양한 언어를 습득할 수 있었죠.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폴리글랏 프로그래머’라고 합니다. 여러 언어에 능통한, 이 시대의 프로그래머. 준석님은 폴리글랏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언어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다고 말합니다. 역동적인 개발자의 세계에서는 하룻밤만 자고 일어나도 새로운 기술이 넘쳐납니다. 지속적인 학습이 중요하죠. 많은 개발자들이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호기심’, ‘학습에 대한 열정’을 꼽는 이유인데요. 준석님은 노력파 개발자로서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잡플래닛은 ‘도전의 기회가 있는’ 회사 그럼 이토록 열정적인 개발자님과 함께하고 있는, 잡플래닛 개발팀은 어떤 일을 할까요? 먼저, 잡플래닛 사이트를 유지하고 개발합니다. 잡플래닛 유저들에게 첫 인상으로 남을 수 있는 메인페이지와, 기업스토리(지금 여러분들이 보고 계시는 이 화면입니다!)처럼 재미요소를 가미한 페이지들이 전부 개발팀의 키보드에서 나온 결과물들이죠. 더불어, 개발팀은 잡플래닛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인사이트를 도출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 기반에는 강력한 데이터가 있는데요. 이용자분들이 남겨주시는 잡플래닛 리뷰와 면접 데이터, 그리고 연봉 데이터를 예로 들 수 있죠. 이 데이터들을 활용해서 이용자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개발팀이 맡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준석님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B2C(Business to Consumer) 서비스 프로젝트입니다. 잡플래닛을 이용하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준석님의 일이죠. “입사한 지 1년이 지나고 나서부터 B2C 서비스에 특화된 일을 많이 하고 있어요. 저희 지금 잡플래닛 메뉴에도 있는 동영상 강좌 서비스를 개발했었고요. 그 개발 이후에도 리뷰나 면접 데이터를 잘 분석해서 좋은 인사이트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개발팀은 어떤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을까요.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문화나 근무환경을 생각할 때, 잡플래닛은 좋은 회사일까요? 준석님은 잡플래닛을 ‘매력적인 회사’라고 평가했습니다. “잡플래닛은 이것저것 시도할 수 있는 회사라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정해진 일만 계속하게 된다면, 개발자들의 특성상 싫증을 느끼는 시기가 와요. 하지만 우리 회사는 계속해서 무언가를 발전시켜 나가는 회사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활용 가능한 데이터가 다양하기 때문에 개발할 수 있는 서비스도 무궁무진하다는 건데요. 물론 일을 재밌게,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회사의 조건에 워라밸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죠! “저희는 개발자들도 칼퇴를 할 수 있는 회사거든요. (웃음) 워라밸에 강점을 두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매력이 배가 된다고 생각해요.” 직장인으로서의 ‘행복’에 잡플래닛이 도움이 되길 준석님은 입사했을 당시와 비교하면 잡플래닛이 “더더욱 발전하고 있는 회사”라고 이야기합니다. 잡플래닛은 그 동안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미래를 꿈꿀 겁니다. 그러니 ‘지금 우리 회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개발자분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요. 유쾌하지만, 한편으로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업무에 열중하고 계시는 준석님. 준석님께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씀을 부탁드렸습니다. “저도 한 회사의 직장인으로서,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에 있는 동안 행복함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잡플래닛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진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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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래 일할 수 있는 회사의 조건은 무엇일까
잡플래닛 경영관리팀 이승훈님
최근 ‘이직’은 트렌드처럼 읽힙니다. 서점을 조금만 둘러봐도 이직이나 퇴사를 낭만화하는 도서들이 즐비하죠. 경력을 관리하거나 급여를 인상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직장을 옮기는, 일명 ‘잡호핑’ 현상은 거스를 수 없는 추세입니다. 잡플래닛에도 화려한 이직의 역사를 쌓아오신 분들이 있습니다. 잡플래닛의 얼굴, 경영관리팀 승훈님도 그중 한 분이십니다. 승훈님은 지금까지 거쳐온 회사가 적지 않은데요. 근무 경력이 대부분 1년이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잡플래닛에서 면접을 볼 당시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요. “근무 경력이 대부분 1년인데, 저희 회사에서도 1년만 근무하실 생각이신가요?” 승훈님은 대답했습니다. 취직은 해야 하니까요. “1년이 아니라, 그 이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생각했죠. ‘1년만 버티자.’ 그랬던 승훈님이 잡플래닛 경영관리팀에서 일을 시작한 지 3년차입니다. 1년만 버티자던 속마음은 어디로 간 걸까요. 잡플래닛의 어떤 점이 승훈님을 붙들어두고 있을까요. 그 내막을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승훈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잡플래닛에서 인사, 총무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승훈이라고 합니다. 인사파트에서는 채용, 보상, 급여, 인사기획 쪽을 업무로 하고 있고요. 총무파트에서는 저희 잡플래닛의 자산관리, 시설관리 위주의 업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업무 시간에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저희 잡플래닛이 현재 비즈니스 확장으로 인해 채용하고 있는 포지션들이 많이 있는데요. 지금 채용하고 있는 포지션들의 접수된 이력서들을 검토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접수된 이력서를 제가 1차로 검토를 하고, 해당하는 부서들에게 이력서를 각각 배포하고 있어요. 그 외에는 대부분 반복되는 업무들이 많아요. 급여 시즌에는 급여 업무, 행사 시즌에는 행사 준비를 하고 있고, 연 초에는 평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를 마감할 때는 검토된 이력서들을 토대로 면접 일정을 잡거나 최종적으로 면접 합격하신 분들과 연봉협상 등을 진행합니다. 지금은 경영관리팀에서 일하고 계시지만, 이직 경력이 화려하시다고요. 잡플래닛이 ‘4번째 회사’라고 들었습니다. 어디서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웃음) 사실이고요. 제가 회사 생활을 각 1년 단위로 좀 이직을 많이 했어요. 각각 사유가 달라요. 첫 번째 회사를 다녔을 때는 제가 총무 업무로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업무를 하다가 제가 좀 이루고 싶었던 꿈이 있어서, 그 꿈에 도전을 해보고자 첫 번째 회사는 그렇게 그만 두게 됐고요. 무슨 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여객선 승무원이 꿈이었어요. 인사담당자의 꿈이 ‘승무원’이었다니, 의외네요. 실제로 취업을 해서 업무를 경험했는데, 그 쪽에서는 또 제가 생각했었던 업무와 맞지 않더라고요. 그 이후에 ‘앞으로 커리어를 어떻게 쌓아나갈까?’ 고민을 하던 차에, 제가 처음 시작했었던 커리어가 총무 업무이다 보니까 최종적으로 지금 잡플래닛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잡플래닛에 근무하신 지 3년차가 되셨잖아요. 잡플래닛에서 길게 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요. 저는 ‘동료들’이 가장 첫 번째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같이 생각도 해주고 보완도 해줘요. 반대로 경영관리 팀 내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제가 도와주는 부분도 있고요. 피드백을 바로 주고받을 수 있어서, 제가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 오래 다닐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워라밸도 그 이유 중 하나였을 것 같아요. 잡플래닛 리뷰를 보면 ‘워라밸’이나 ‘복지’에 대한 칭찬이 많잖아요. 인사담당자로서 특별히 복지제도를 자랑할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자유롭게 자랑해주세요! 잡플래닛은 자유로운 회식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두 달에 한번 회식비가 지원되는데요. 팀 단위 이외에도 삼삼오오 모여 놀이공원을 가거나, 맛집 탐방을 하기도 해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피씨방 회식도 하시고요. 다양한 형태로 직원들이 회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복지제도는 ‘하프데이’예요. 하프데이는 잡플래닛의 패밀리데이인데요.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오후 2시에 퇴근하는 제도입니다. 오후 시간에 여유롭게 영화를 볼 수도 있고, 주말여행을 조금 일찍 출발할 수도 있어서 다들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하프데이에는 점심시간 없이 회사에서 준비한 간식으로 대신하고 있어요. 매달 바뀌는 간식을 기대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페이스북을 보니 앞으로의 목표가 ‘건물주’이시더라고요. 무척 눈에 띄던데요. (웃음) 잡플래닛이 목표달성에 도움을 주고 있나요? 사진=잡플래닛 사람들의 취향과 목표를 알 수 있는 ‘페이스북’ 게시판 많은 사람들의 어느 정도 목표, 인생 최고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웃음) 제가 총무 업무를 맡고 있잖아요. 건물주를 하려면 건물 유지보수도 해야하고, 건물에 대한 신고도 들어가야 되고...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총무 업무와 대부분 비슷한 업무예요. 관리를 하는 업무이니까요. 그런 부분에서는 충분히 도움이 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고요. 건물을 사려면 돈이 필요한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타트업 3년차로서 스타트업에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탁 드립니다. 스타트업은 특성상 업무의 변동이 굉장히 많아요. 일반적인 기업의 장기 프로젝트와는 달리 매출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을 끊임없이 찾아야 하죠. 그래서 불안정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성장가능성이 높고, 개인 역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보람을 즐길 줄 아시는 분들이라면 스타트업도 정말 매력적인 직장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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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개발자가 말하는 ‘뻘짓’의 중요성은
잡플래닛 모바일개발팀 민원기 팀장님
“왜 이 일을 하게 되셨나요?” 많은 직무 인터뷰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죠. ‘이 사람은 왜 이 직업을 갖게 됐을까?’ 하고요. 2016년 기준 우리나라 직업사전에는 15,715개의 직업이 등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 많은 직업 중에서 하필 이 일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제각각 다를 겁니다. 5년차 직장인에게도, 10년차 직장인에게도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어요. 그때는 몰랐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운명처럼 찾아온 커리어의 첫 시작이었던 순간이요. 잡플래닛에서 현재 안드로이드 개발 팀장직을 맡고 계신 원기님은 올해 12년차 개발자입니다. 잡플래닛 이전에 세 곳의 회사를 경험한 시니어 개발자죠. 왜 모바일 개발자가 되셨나요? 질문해보니, 원기님의 개발자 인생은 뻘짓에서 비롯됐다고 합니다. 네, 그 ‘뻘짓’이요.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잡플래닛에서는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죠 원기님이 모바일 개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2009년도의 일입니다. 우리나라에 3GS 아이폰이 등장하고 스마트폰의 무한한 길이 열렸을 시기죠. “제가 TED 영상에 좀 빠져있을 때였어요. 모바일로 TED 영상 보는 게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TED Player라는 앱을 직접 만들어서 배포했는데, 그게 계기였던 것 같아요. 그 전에는 시스템 개발자 일만 했거든요. 그때 동료 개발자들이 저한테 ‘뻘짓한다’고 했었어요.” 시작은 사소해보이고, 한편으로는 엉뚱해 보였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결과 2019년의 원기님은 시니어 모바일 개발자로서, 그리고 리더로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 ‘뻘짓’ 덕분에요. 사진=잡플래닛 사람들의 취향과 목표를 알 수 있는 ‘페이스북’ 게시판 원기님은 삶에 있어서 ‘뻘짓’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합니다. 삶의 목표도 ‘뻘짓 많이 할 수 있는 삶’이라고요. 원기님이 말하는 ‘뻘짓’이 과연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주어진 일만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도전을 해볼 수 있는 것을 말해요. 다른 사람이 ‘이상하다’라고 생각해도 말이죠. 무언가 물질적인 이득을 가져다주지는 않지만 ‘흥미로운 것’, ‘재미있는 것’, ‘그냥 해보고 싶은 것’…. 그런 게 뻘짓이라고 생각해요.” 기업 입장에서도 이 ‘뻘짓’은 유익합니다. 개발자가 “이것저것 많이 해보는 것”은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데 좋은 촉발제니까요. 원기님은 잡플래닛에서도 많은 시도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웃풋으로 나오든, 나오지 않든 시도해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았던 것이죠. 원기님은 이러한 개발 환경 덕분에 회사 생활에 만족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워라밸을 지킬 수 있다는 것도 잡플래닛의 장점이에요. 뻘짓에는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실력도 중요하지만, 기존 팀과 잘 맞는 동료 원해 원기님은 모바일 개발팀 팀장으로서 면접을 진행하는 면접관이기도 합니다. 어떤 동료를 원하시는지 질문해보았습니다. “선호 스펙은 딱히 없어요. 개발하기를 좋아하고 즐기시는 분,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논리적이고 유연하게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면 좋아요. 그리고 자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분이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대답은 조금 식상하게 들리죠. 좀 더 구체적인 예시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면접을 진행한 지원자 중 기억에 남는 지원자는 어떤 분이었을까요. “한 주니어 지원자분이 기억나요. 이력서부터 좀 인상적이었어요. 자신이 과거에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개선점들이 있었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이 한 행동들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셨어요. 그때 저도 그분에게 이력서 쓰는 법이나 면접 보는 법을 배운 것 같아요.” 더불어 원기님은 지원자의 성향이 기존 팀원들과 잘 맞는지를 중요하게 본다고 합니다. 잡플래닛 개발자 채용을 할 때 진행하는 코딩테스트도 마찬가지인데요. 실제 앱을 구현하는 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실력을 평가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실제로 팀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를 확인한다고요. “지원자분이 해 온 과제를 바탕으로 코드 리뷰를 해요. 개발을 할 때 이 분과 함께 잘 할 수 있을지, 우리가 드리는 피드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분인지, 이런 것들을 보는 것 같아요. 개발 실력도 실력이지만 팀원들과 서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지를 주안점으로 보는 거죠.” 앞으로도 근로자와 구직자를 위해 좋은 서비스를 만들 것 원기님은 잡플래닛 입사 당시 처음으로 맡았던 일이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입사 초반, 잡플래닛 개발자들을 애먹였던 안드로이드 버그가 있었다고요. “그게 굉장히 오랫동안 잡히지 않는 버그였는데, 저한테 그게 처음으로 일이 떨어진 거예요. 너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었던 거죠. (웃음)” 새로운 모바일 개발자가 입사했으니 ‘그 문제를 빨리 해결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같은 기대가 쏟아졌습니다. 부담스러웠을 것 같은데요. “약간 부담감도 있었는데, 잘 해결되고 나서는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회사에 적응하기가 쉬웠던 것 같아요.” 입사할 당시부터 지금까지, 원기님이 잡플래닛에서 모바일 개발을 맡은 지도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12년차가 된 지금도 실무자로서 잡플래닛과 함께하고 계신 거죠. 직장으로서 잡플래닛은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잡플래닛에서 일하면서 굉장히 보람을 느껴요. 잡플래닛 서비스 자체가 사용자와 근로자의 관계에서 특히 근로자에게 도움을 많이 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아직은 이용자분들이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근로자 및 구직자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 및 기능들이 만들어질 때 보람을 느낍니다.” 원기님은 잡플래닛에서 “앞으로도 근로자와 구직자를 위한 좋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많이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2천만 근로자와 구직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잡플래닛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스토리를 확인해주세요. 사진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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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학습하지 않는 개발자는 발전할 수 없죠
잡플래닛 개발팀 안선규님
잡플래닛 개발자이신 선규님과 인터뷰를 진행할 때의 일입니다. 영상 촬영을 앞둔 모든 인터뷰이가 그렇듯 평소보다 긴장하고 계시더군요. 분위기를 풀어볼겸, 개발자가 되고 나서 뿌듯했던 경험을 물었어요. 그런데 선규님은 뜻밖에도 “잡플래닛에 들어왔을 때”라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예상하지 못한 답변에, “아, 진짜요?”라고 반문해버리고 말았죠. 지금 재직 중인 회사를 높이 평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인터넷상에 뿌려진 숱한 콘텐츠들이 ‘우리 회사 좋은 회사예요’라고 자랑해도 대부분 안 믿잖아요. 월 300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이용자가 잡플래닛을 방문하는 것도 다 그 때문이죠. 현직원, 전직원이 솔직하게 하는 이야기가 듣고 싶어서요. 하지만 선규님은 잡플래닛이 “좋은 회사”라고 거리낌없이 말합니다. 잡플래닛의 어떤 조건이 선규님의 마음에 든 걸까요. 혹시 눈에 보이지 않는 경영진의 입김이 그를 조종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대표님, 저희 집 강아지가 썼습니다. ㅠ) 선규님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학습이 없는 개발자는 발전할 수 없어 선규님이 개발자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이야기하려면 어린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컴퓨터’라는 물건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가정에서 컴퓨터를 찾아보기란 드문 일이었거든요. 선규님에게는 충격적인 일이었죠. “게임을 하는 재미보다는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까?’라는 호기심이 많이 생겼어요. 그렇게 개발자라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개발’이라는 키워드에 본능적으로 이끌렸다니, 개발자 성향으로 타고나신 것 같은데요. 스스로 개발자에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물었습니다. “제가 개발자의 성향을 갖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개발 업무에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은 ‘호기심’과 ‘학습 의지’예요. 개발 직군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지속적인 학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개발 관련 주제는 무궁무진하니까요. 학습을 하지 않는 개발자들은 발전이 없죠. 저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호기심과 학습 의지만 있다고 해서 좋은 개발자가 되는 건 아닐 겁니다. 기본적인 조건일 텐데요. 잡플래닛에만 한정해서 생각해본다면, 어떤 성향을 가진 개발자가 잡플래닛 개발팀과 잘 어울릴까요? “우리 개발팀은 개개인의 성향이 다양하고 뚜렷해요. 그래서 어떤 개발자가 합류해도 오히려 적응하기 쉬울 것 같아요. 우리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의 성향을 존중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잡플래닛은 쾌적한 개발 환경이 장점 선규님이 잡플래닛을 “좋은 회사”라고 평가해주셨다는 건 이미 이야기했죠. 드디어 그 근거에 대해서 들어볼 시간입니다. 훌륭한 개발자가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탐구하는 사람이라면, 개발자에게 좋은 회사는 꾸준히 탐구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마련해주는 회사일텐데요. 잡플래닛은 어떤 환경을 제공하고 있을까요? “일단 업무를 하는 곳이 굉장히 개방적이에요. 사람과 사람 간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자체가 잘 짜여져 있습니다.” 잡플래닛의 업무 공간은 말 그대로 개방적입니다. 사무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책상 간 가림막도 없어요. 고개만 돌리면 양옆, 앞, 뒷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업무가 그렇지만 개발자들은 업무를 할 때 소통이 중요합니다. 혼자서 키보드를 *타닥타닥* 두드린다고 해서 일이 해결되지 않아요. 필요할 때마다 이슈를 논의할 수 있는 동료가 필요한데요. 잡플래닛은 공간 조성을 통해 개발자들의 업무를 돕고 있는 셈이죠. 그 덕분인지 잡플래닛은 자유로운 문화를 자랑합니다. “잡플래닛 개발팀은 굉장히 자유로운 편입니다. 의견을 내거나 아이디어를 내는 면에 있어서 거침없어요. 주제를 좀 벗어나는 의견이 나와도 수용하는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가끔 엉뚱한 생각들이 좋은 아이디어가 되기도 하니까요.” 또 있습니다. 선규님이 잡플래닛을 두고 “경험한 스타트업 중 가장 쾌적한 개발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 이유. 바로 ‘워라밸을 중시하는 문화’ 덕분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개발 직군들은 일정에 압박을 받습니다. 늦은 밤에도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회사 건물에 불이 꺼지지 않는 이유기도 하죠. 과도한 야근은 개인에게도, 장기적으로는 업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요. 그래서 잡플래닛은 야근을 당연시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퇴근 시간인 오후 7시만 되면 모두들 조용히 짐을 챙기고 사라집니다. 정신 차려보면 주위에 아무도 없어요. (진짜입니다.) 물론, 이런 ‘워라밸’이 가능하려면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먼저 있어야겠죠. 선규님도 이 부분에 있어서 목소리를 높여주셨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일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잡플래닛의 워라밸을 자랑해주신 김에, 복지제도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보았습니다. 잡플래닛 복지제도 중에 선규님이 가장 좋아하는 제도는 무엇일까요.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에 있는 ‘하프데이’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아, 하프데이 얘기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너무 많이 자랑한 것 같아요. 잡플래닛 사람들 열 명에게 물으면 여덟 명은 하프데이 얘기를 한다니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이쪽에서 확인해주시고요. 선규님은 복지도 복지지만, 복지에 만족할 수 있도록 회사가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칭찬하고 싶다고 합니다. “올 초에도 복지 TFT를 진행했어요.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였는데요. 지금 베타테스트 중입니다.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복지제도를 바꾸고 정착시켜나가는 과정이 좋았어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섭렵한 개발자가 목표 선규님은 현재 잡플래닛 B2B(Business to Business)팀에서 인재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잡플래닛의 오픈인재풀이란 기업의 채용 공고와 인재의 활동 내역을 매칭해 조건에 가장 잘 맞는 인재를 추천하는 기능입니다. 간단한 프로세스로 기업에게는 적합한 인재 채용을, 구직자들에게는 좋은 기업으로의 취업을 돕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잡플래닛 개발팀은 잡플래닛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개발하고 관리합니다. 우리의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더 나은 문화를 발전시키고, 구직자가 더 좋은 회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선규님은 “이런 긍정적인 사회 변화에 저의 기술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신다고요. 그렇다면 끝으로, 선규님의 개인적인 목표도 들어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목표는 지금 개발자의 자리를 계속 지키는 게 목표예요. 개발자는 단순하게 개발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분야의 학습도 필요한 포지션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분야의 지식도 충분히 섭렵하면서, 현재 개발자라는 포지션을 지키고 싶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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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직원들이 지지하는 CEO의 특징은?
잡플래닛, '2019 직원들에게 지지받는 CEO' 발표
직원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는 CEO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공기관과 공기업 CEO가 대기업 CEO에 비해 직원들로부터 더 높은 지지를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전현직 직장인들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CEO는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대표였습니다. 한국 최고의 기업평판 정보 서비스! 잡플래닛을 운영하는 브레인커머스는 ‘2019 직원들에게 지지를 받는 CEO(공기업∙공공기관, 대기업)’ 순위를 25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잡플래닛에서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이용자 8,482명이 남긴 기업 리뷰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는데요. 직원들에게 지지 받는 CEO TOP3 조사결과 공기업과 공공기관은 CEO 지지율 상위 10위 중 9곳, 10~20위 중에는 7곳을 차지했습니다. 1위를 차지한 박형구 중부발전 대표는 전현직 직장인 중 91.5%가 지지했습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근소한 차이(89.1%)로 2위를 차지했군요. 상위권 기업은 대부분 공기업이었으며, 에너지∙금융 공기업이 많았습니다. 1위를 차지한 중부발전을 비롯해 한국남동발전(3위∙37.8%), 한국전력공사(7위∙82.5%),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10위∙80.5%)가 에너지 관련 공기업입니다. 금융 공기업으로는 2위인 한국은행을 비롯해 한국산업은행(4위∙85.5%), 신용보증기금(5위∙84.3%), 한국수출입은행(6위∙837%) 등이 10위권에 들었습니다. 직원들에게 지지 받는 대기업 CEO TOP3 종합광고 대행사인 대홍기획의 홍성현 대표가 81.1%의 지지를 얻어 대기업 CEO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습니다. 대기업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2위∙79.8%), SK텔레콤(13위∙78.4%), 엔씨소프트(17위∙77%), 신세계인터네셔널(18위∙76.5%) 등이 20위권에 이름을 올렸죠. 종합해볼까요. 대기업에 비해 공기업∙공공기관 CEO가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주 40시간 근무제와 같은 정부의 정책을 공기업이 먼저 받아들이면서 CEO의 지지율이 높아진 것 같네요. 고용의 안정성도 CEO 지지율을 높인 원인 중 하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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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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