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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입사한 직장인들의 평가
마케팅/시장조사
전직원
서울
2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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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승진 기회 및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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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복지 및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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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업무와 삶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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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사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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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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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BEST "가족과 지인들만 임직원 그외 스쳐가는 단기직원"
-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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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J의 지분인수로 인한 0.00000001%의 미래지향적인 희망이 생김
2. CJ 관련 직원할인 혜택 -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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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원, 본부장, 팀장 기타 관리직들 중에서 본인 업무 분야에서 전문성 있는 인원이 없음
2. 임직원 대부분이 다른 조직에 비해 해당 업무 및 사회생활에 대한 경험이 짧아서 리더십 부재 및 문제 해결능력 부족의 문제를 겪고있는 상황이며 이 상황을 성장통 으로 표현하나 어느 누구하나 이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없어보였음.
3. 일부 능력있고 발전가능성 있는 직원들의 의견이나 제안은 대부분 무시
4. 임원의 지인 및 라인을 잡은 몇몇 사람들이 모든걸 결정하고 전직원에 일방적 통보
5. 일방적 통보라도 제대로 공유가 되지 않아 그런 계획이 있는지 대부분이 모름
6. 계획된 일이 잘되면 몇몇만의 공로 이자 능력, 반대로 일이 잘 진행되지 않으면 그 몇몇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사람들의 잘못이며 책임
7. 관리직의 업무 배분 실패로 인하여 업무 및 기타 회사관련 잡무로 바쁜 직원들이 존재 반대로 꽤 많은 인원들이 티 안나게 묻혀서 여유있는 일과시간을 보냄
8. 회사내 업무 협의 및 내용공유, 업무요청, 협업 이라는걸 전혀 찾아볼수 없음
9. 부서간의 경쟁이 나쁜쪽의 경쟁으로 흘러가서 시기와 질투 견제가 존재함
10. 퇴사율이 엄청 높은편(근무 직원중 대부분 1년 내외)이며 그에 따라서 업무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고, 작은 노하우 라도 공유하거나 알려주는 사람이 없음
11. 17년을 유지해온 노하우를 전혀 찾아볼수 없음.
12. 밖에서 보기엔 펀샵, 안에서 보기엔 ... - 경영진에 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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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직원이 퇴사후에는 내일의 고객 또는 블랙컨슈머가 될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능력과 노력, 열정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지인 또는 누구소개로 온 사람이라는 타이틀이 회사에서 인정받고 대우받는 가치가 된다면 좋은 사람을 잃게될것 입니다.
한번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