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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입사한 직장인들의 평가
엔지니어링
현직원
서울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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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승진 기회 및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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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복지 및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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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업무와 삶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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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사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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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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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BEST
"하루 만에 퇴사 확률 50%
직원에 대한 배려, 복지는 기대하지 말아야함
모든 것을 포기하게 만드는 회사"
-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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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제공
마지막 주 수요일 이른 퇴근, 그러나 제대로 이뤄지지 못함
직원들이 업무 외 시간에 많이 나돌아다님(텃세) -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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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30분 출근이나, 더 이른 출근 강요, 매일 아침 출석 공지
임원의 말에 따라 자신의 앞날이 한순간에 변화됨
직원들의 복리 후생 전혀 없음
필기구, 커피 제공 없으며, 제공하다고하면 말이 많아짐
야근/주말 근무 수당 따위 없음
주말 근무를 만들고, 당연한 것이라 생각함
새벽 6-7시 /저녁 7-8시 회의 시작(업무 내 시간 회의 없음)
오래 다닌 직원들의 심한 텃세가 있음
직원들의 조식 타임, 외부 커피 타임을 보고도 말 못하는 상사들이 많음
각 부서 팀장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직급 구별 없이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는 회사 분위기
부서 상관없이 자기 일 넘기기 바쁨
모든 직원들이 '몰라요'주의로 자기가 알아서 배우고 처리해야 함
직원들의 승진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음
직급 결과가 나온 날은 회사 분위기가 싸함
남직원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연차에 따른 승진이 이루어지나,
여직원의 경우 대졸자 기준 6년이 지나도 사원임
(전 직장 경력도 제대로 쳐주지 않음) - 경영진에 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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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들의 눈치만 보지말고, 직원들의 복지에 대한 생각이 필요함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애정을 느끼지 못하니,
하루 빨리 회사 나오려고 구직사이트 검색하는 직원들이 허다함
배풀어야 회사도 그만큼 이익을 추구할 수 있음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