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고용노동부 & 잡플래닛 공동선정 2018 워라밸 (Work & Life Balance) 실천 기업
2018.09.12-
- ‘2018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실천기업’은
- 잡플래닛을 통해 그 회사를 경험해 본 사람들의 평가와 기업의 실질적 노력을 지표화한 점수를 바탕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근무 경험자의 평가를 1차 기준으로 하되,
- 기업의 관련 제도와 의지 등 실천 노력을 중요하게 살펴보고 고용 시장에서의 효과를 고려하여 결정했습니다.
- 별도의 신청 없이 조건을 갖춘 기업 전체를 1차 후보군으로 지정했다는 점,
- 정량/정성/효과성 등 확인과정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습니다.
- 2018 워라밸 (Work & Life Balance) 실천 기업
“에이스프로젝트” 워라밸 사례 살펴보기
1. 스크럼 마스터 제도 도입을 통한 프로젝트별 일정 관리
- 프로젝트 별로 일정을 관리하는 역할인 스크럼 마스터를 배치함으로써 게임회사에서 자주
발생하는 ‘크런치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
- 프로젝트인원의 추가근무 방지를 위해, 스케줄 거부권을 행사하여 마감기한 연기
2.불필요한 결재 및 보고 없애기
- 사내 커뮤니케이션 Tool을 통해 모두에게 공유되며 이 과정을 통해 별도의 결재 프로세스 없이, 수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의사결정 진행
3. 효율적인 회의문화
- 업무관련 정보는 수시로 피드백을 주고받아 주요 의사결정 및 이슈에 대한 회의 위주로
회의의 효율을 높이며, 회의 참석은 주제 및 관여도에 따라 본인이 선택하여 참여
4. 정시퇴근 문화 정착
- 추가 근로에 대한 강요 근절, 전사적으로 정시 퇴근을 장려
5. 추가 근로시 익일 지연 출근 또는 대체휴가 지급
- 구성원이 늦은시간까지 추가 근무를 한 경우에 팀매니저의 권한으로 익일 지연 추근 혹은
대체휴가 지급을 통하여 충분히 휴식할 수 있또록 지원
6. 프로젝트 휴가 지급
- 프로젝트가 완료된 후 구성원의 기여도에 따라 PD가 구성원에게 지급하는 유급휴일
7. 유연근무제
- 육아, 자기계발, 가족돌봄 등의 개인사정을 고려하여 팀디렉터와의 일정 조율을 통한
근무시간 조정
8. 자율적인 휴가 사용
- 자유롭게, 본인이 원하는 일자에 연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장려, 본인 가용 연차를
연속하여 사용할 수 있어, 2~3주간의 해외여행 및 연말 장기 휴가 가능
9. 휘트니스 센터 연계 운영 및 실무교육비 전액 지원
- 회사 근처 휘트니스센터와의 연계를 통하여 구성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
- 실무와 관련된 교육비 전액 회사 부담
10. 복지포인트의 여행비, 자기계발비 프로모션 제도 도입
- 매년 1인당 80만원 복지포인트 지급, 근로자의 리프레쉬 및 자기계발을 장려하고자
복지포인트를 여행비/교육비에 이용할 시 20%할인 적용
11. 운영위원회 및 투표를 통한 위원 선출
- 구성원 4명 이상의 추천을 받은 운영위원들이 모여 대표이사와 함께 회사 문화, 제도,
운영과 관련된 논의 사항에 대해 토론하고 결정하는 제도
12. 사내동아리 지원
- 구성원이 직접 동아리를 구성하고, 운영(야구, 축구, 보드게임, 핸드메이드 등)
동호회 활동 비용은 회사에서 일정 부분 지원
13. 아빠 육아휴직 지원
- 아빠들의 육아휴직을 지원하고, 후기 및 장점에 대해 사내에 공유하여 아빠 육아휴직의
인식 개선 및 자유로운 사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
14. 건전한 회식 문화 조성
- 자율적인 회식 참여 여부 결정, 팀내 회의 및 투표를 통한 회식시간, 장소 결정
- 팀별로 점심 회식 및 문화 회식, 공원 소풍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
- 매월 1인당 3만원의 회식비를 지원
15. 프로젝트 해외워크샵
- 일정 매출액 도달 시, 해당 프로젝트 인원에게 회사가 전액 부담하는 해외 워크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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