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문화
에이스프로젝트의 타운홀미팅을 소개합니다!
2017.05.16에이스프로젝트에서는 한 달에 한 번,
CEO와 함께하는 타운홀미팅을 엽니다.
성훈님(CEO)과 함께하는 타운홀미팅 ;)
맥주와 피자, 치킨을 즐기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경영진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시간.
크게는 회사의 비전과 나아갈 방향 등
구성원 모두가 공유할 사안이 타운홀미팅에서 자연스럽게 다뤄집니다.
갑자기 떠오른 질문과 의견을 그 자리에서 말하기도 하고
한 달에 두 번, '이판사판'이란 대자보에 익명으로 적은 질문을 다함께 보며
CEO가 직접 대답하기도 합니다.
누구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고
누구나 동의를 표할 수도 반대를 표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타운홀미팅에서는
-여행 다녀온 직원이 선물을 사오게 둘 것인가?
-연차 사유는 꼭 써야 하는가?
-성훈님(CEO)의 내년 꿈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이 나왔습니다.
이 중 두가지의 간단한 규칙이 타운홀미팅에서 바로 정해졌습니다.
직원들의 거수를 통한 다수결로 결정!
에이스프로젝트는 소수의 의견으로 경영되는 회사가 아닙니다.
이 자리에 모인 에이스인 40여 명의 의견과 생각으로 운영되는 회사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을 경청하고
동의하거나 반대하는 토론을 거쳐야 비로소 완성됩니다.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반대 의견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들.
말로만 하는 소통이 아닌 진짜 소통을 하는 곳
이곳이 바로 에이스프로젝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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