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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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중] 고금리 시대! 회사가 주거안정까지 챙긴다고?
2023년 1월 13일 이후 기준금리가 3.5%로 동결되며 은행금리도 오름세를 멈췄지만, 여전히 집 구하려 대출을 받는다 생각하면, 부담스럽다. 기준금리가 오르기 직전인 2021년 7월(0.5%)과 비교하면 2년새 무려 7배가 오른 상태니 말이다. 대출 이자 걱정에 월세를 결심해도 역시나 부담은 만만찮다. 가뜩이나 물가도 급등(2023년 4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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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33만 헬스 유튜버, 매장 줄줄이 폐업.…어쩌다가?
지난 주말을 포함해 월요일까지, 5월의 마지막 연휴마저 잘 누렸습니다. 지난해까지 ‘부처님오신날’은 대체 휴일제도 혜택을 받지 못했잖아요. 올해는 부처님의 자비가 닿았는지 대체 휴일 적용 대상에 포함돼 처음으로 쉬게 됐죠. 덕분에 우리는 다음 주 현충일을 앞두고 ‘주4일의 맛’을 어렴풋이 체험하고 있고요. ‘직장인으로서 이런 게 꿀맛이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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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실수령 220만 원, 돈이 안 모여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세후 220만 원을 받고 있는데, 생각보다 돈이 잘 모이지 않는 것 같아요. 열심히 재테크 하는 주변 친구들은 주식에도 투자하고, 저축도 하면서 나름 돈 관리를 해나가는 것 같은데 저는 지금 딱히 달리 하는 게 없는 상태예요. 돈을 좀 더 아껴 쓰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문득 제가 돈 관리를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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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다른 회사도 다 이래?"
팍팍한 사회생활 속 직장인의 유일한 낙, 점심시간. 당장이라도 사무실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은 마음을 참고, 주변에 새로운 맛집은 없나 살펴보며 고된 하루를 버티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오죽하면 직장인의 최고 난제가 "오늘 점심 뭐 먹지?"라고 하죠. 체력이 없는 날엔 오전 근무 내내 '점심까지 2시간... 1시간... 20분... 3분!'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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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경조사비, 국룰로 딱 정해드림!
가정의 달 5월도 어느새 쏜살같이 흘러갔습니다. 쏟아지는 청첩장 속에서 통장에 구멍이라도 듯 경조사비 지출이 어마어마했죠. 한 취업포털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연 평균 경조사비 지출액은 약 44만3400원에 달한다고 하네요. 대개 결혼식이 특정 시즌에 몰리는 것을 생각하면, 경조사비 지출이 직장인에게 큰 부담이 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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