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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외식경영대상 수상 _ 육경희 대표
2019년 외식경영 장인부문 대상
2021. 03. 16 (화) 12:16 | 최종 업데이트 2021. 05. 27 (목) 16:13
지난 7일, 한국외식경영학회 주최로 열린 2019 외식경영대상에서 ㈜희스토리푸드 순대실록의 육경희 대표가 학문적 바탕 위에 우리 전통순대와 새로운 순대(순대스테이크)에 대한 열정과 공로로 2019년 외식경영 장인부문 대상을 받았다.
육 대표는 이번 수상에서 조선시대 고문서에 기록된 전통순대를 연구하고 고증하는 등 우리 전통 순대의 선구자 역할과 식생활 및 음식문화 계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또한 해외를 두루 다니며 순대를 연구해온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희스토리푸드는 2건의 특허와 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고객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고 있고, 나아가 다른 업체와는 차별화된 식자재 관리를 통해 품질을 높여나가고 있어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 올해 외식업체로는 쉽지 않은 벤처기업 인증까지 받았다.
육 대표는 조선 말기 1877년에 편찬된 조리 기록서인 시의전서에 근거하여 복원한 ‘1877 순대’에 이어, 최근 옛 조리 기록서인 주방문의 소(牛) 순대를 복원한 ‘소(牛) 순대(팽우육법)’까지 출시하는 등 우리 고서에 나와 있는 전통 순대를 연구하고, 고증하며 이를 통해 순대를 복원하여 순대의 정통성과 전통성을 이어가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육 대표는 “과분한 상을 받은 것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우리의 순대의 정통성과 전통성을 잇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외식업에 종사하는 외식인으로서 한국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 대표는 이번 수상에서 조선시대 고문서에 기록된 전통순대를 연구하고 고증하는 등 우리 전통 순대의 선구자 역할과 식생활 및 음식문화 계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또한 해외를 두루 다니며 순대를 연구해온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희스토리푸드는 2건의 특허와 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고객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고 있고, 나아가 다른 업체와는 차별화된 식자재 관리를 통해 품질을 높여나가고 있어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 올해 외식업체로는 쉽지 않은 벤처기업 인증까지 받았다.
육 대표는 조선 말기 1877년에 편찬된 조리 기록서인 시의전서에 근거하여 복원한 ‘1877 순대’에 이어, 최근 옛 조리 기록서인 주방문의 소(牛) 순대를 복원한 ‘소(牛) 순대(팽우육법)’까지 출시하는 등 우리 고서에 나와 있는 전통 순대를 연구하고, 고증하며 이를 통해 순대를 복원하여 순대의 정통성과 전통성을 이어가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육 대표는 “과분한 상을 받은 것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우리의 순대의 정통성과 전통성을 잇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외식업에 종사하는 외식인으로서 한국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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