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취업, JP요원이 도와줄게] ③카카오뱅크

[이슈분석편] 키워드는 '플랫폼·대출·상장'

2021. 07. 29 (목) 09:36 | 최종 업데이트 2021. 08. 05 (목) 14:48
 
당연한 얘기지만 기업은 필요한 사람을 뽑는다. 기업의 전략과 방향을 알면, 어떤 인재를 찾는지 알 수 있는 법. 자기소개서부터 면접까지 적극 활용할 카카오뱅크의 주요 이슈들을 정리해봤다. 
△ 카카오뱅크 살펴보기 
-2015년 11월 예비인가 
-2016년 1월 한국카카오주식회사(카카오뱅크 준비법인) 설립 
-2017년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은행업 영업 인가 
-2017년 7월 카카오뱅크 영업개시 
-2019년 7월 1000만 고객 돌파 
-2020년 6월 한국카카오은행주식회사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뱅크로 변경 
-2021년 8월 코스피 상장
△ 윤호영(대니얼)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1971년 경기도 안양 출신. 신성고, 한양대 경영학과 졸업 
-1996년~2003년 대한화재 기획조정실
-2003년~2008년 에르고다음다이렉트 경영기획팀장 
-2009~2014년 다음 경영지원부문장 
-2014년~2016년 카카오 모바일뱅크태스크포스팀(TFT) 부사장 
-2016년~2017년 한국카카오 공동 대표이사 
-2017년~2020년 카카오뱅크 공동 대표이사 
-2020년 3월~현재 카카오뱅크 단독 대표이사 

-'은행장'이 아닌 '대표' 직함을 사용, 사내에서는 직함 없이 영어 이름 '대니얼'로 통함. '카카오'답게 시중은행과는 다른 길을 가겠다는 윤 대표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2014년 '1인 태스크포스'를 만들고 카카오 내부의 반대의견을 설득해 카카오뱅크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긴 일로 유명. 토론을 즐기는 '자유롭고 혁신적'인 스타일이라고.
-3년 이상 근무 직원에게 30일의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카카오의 휴가제도를 카카오뱅크에 적용하는 등 기존 은행과 다른 분위기를 만들고자 노력. 2016년 '복귀'를 약속 받고 카카오뱅크로 이직한 KB금융 직원 15명 전원이 4년 뒤 돌아가지 않고 카카오뱅크에 남은 일도 카카오뱅크의 매력적인 사내 문화를 보여줬다는 평가 
"은행을 넘어 금융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기업이 되겠다. 혁신적인 기술, 강력한 플랫폼파워, 카카오 생태계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금융 경험을 선사할 것. 카카오뱅크의 향후 목표는 '가장 많은 고객이 찾는 No.1 리테일 뱅크이자 금융플랫폼'" (상장을 앞두고 7월 20일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 중 윤호영 대표의 말)  
JP요원의 tip!
- 리더의 발언은 기업이 나가고자 하는 방향, 업계와 기업의 위기 상황,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주력 사업 분야 등을 엿볼 수 있다. 이는 곧 인재 채용으로 연결되기 마련. 윤 대표가 말한 목표는 가장 많은 고객이 찾는 No.1 리테일 뱅크이자 금융플랫폼. 이를 위해 '혁신적인 기술, 카카오 생태계 활용' 등을 강조. 카카오뱅크 뿐 아니라 카카오 계열 전반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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