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스템의 젊은 리더들은 무엇이 다를까? - ①

95년생 팀장과 80년생 임원의 솔직담백한 이야기

2022. 10. 31 (월) 11:21 | 최종 업데이트 2024. 06. 05 (수) 09:36
오스템을 대표하는 젊은 리더 (좌측부터 용태훈 팀장님, 조민국 이사님)

‘심리적 안전감’을 대표하는 오스템 AI개발팀
임플란트 기업에서 웬 AI? 안전한 수술을 보장하는 ‘영상 판독 AI 전문의’
오스템의 가장 큰 복지는 ‘분위기’… 하고 싶은 것을 맘껏 펼칠 수 있다!

 
오스템임플란트에는 훌륭한 인재들이 정말 많지만, 그 중에서도 젊음과 능력을 대표하는 두 분이 계십니다. 바로 AI개발팀 용태훈 팀장님과 영상장비연구소장 조민국 소장님이신데요. 과연 이 분들의 젊음을 규정 짓는 게 단순히 나이뿐일까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오스템의 젊은 리더들은 무엇이 다른지 솔직담백한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용이 상당히 길지만, 오스템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이나 MZ세대 리더들의 마음가짐이 궁금한 분들께 좋은 가이드라인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긴말 필요 없이 용태훈 팀장님 인터뷰 내용부터 보시겠습니다! 
매일 아침 가볍게 진행되는 AI 개발팀 티타임 현장 ①
(좌측부터 박민선 대리님, 안홍기 사원님, 용태훈 팀장님, 한재환 대리님, 김완 대리님)

Q. 자기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스템임플란트 SW제품연구소 AI개발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용태훈 대리입니다.



Q. 오스템에 입사 전까지 어떤 공부와 커리어를 쌓아 오셨나요? 

학부는 컴퓨터공학, 석사는 방사선융합의생명 및 응용생명공학(Applied Bioengineering)을 전공하였습니다. 학부 3학년 때, 삼성전자 Bixby(인공지능 음성인식플랫폼) 고도화 사업 프로젝트에 프리랜서로 근무하면서 가장 처음 AI를 접하였습니다. 초대형 NLP(자연어처리) 인공지능 모델에 사용되는 입력 데이터를 검수하고 전처리하여 AI모델을 고도화시키고, 학습된 결과를 평가 및 분석하는 업무를 맡아 개발하면서 AI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이후 더 많은 공부를 하고자 석사 과정에 진학했습니다.

석사 과정 동안 기존 AI모델들의 문제점들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것과 동시에,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내 임상교수님 및 전문의들과 함께 다양한 공동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치의학 분야에 AI를 접목시켜 기존의 해결할 수 없었던 한계들을 개선하며 치의학 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였습니다. 정말 운이 좋게도 다수의 논문 투고 및 학회 발표, 특허출원 등 짧은 석사학위 기간동안 좋은 커리어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의료 영상(CT, Panoramic X-ray, Cephalometric radiograph 등) 뿐 아니라, 3D 메쉬 데이터(구강 스캔 데이터, 3D 얼굴 형태 모델링 데이터 등)와 같이, 다양한 도메인에서 AI를 접목시켜 연구하고 개발한 경험을 살려 오스템임플란트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스코틀랜드 The IEEE EMBC 2022(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의생명공학 분야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 중이신 용태훈 팀장님!

Q. 임플란트 기업에서 왜 AI를 연구하나요?

오스템임플란트가 추구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환자의 모든 구강 정보를 디지털화 하여 인공지능과 같은 4차 산업 기술을 치과 진료에 활용)에는 AI 자동화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하치조신경(아래 턱뼈에 분포하는 신경) 같은 경우, AI가 직접 신경의 위치를 시각화 해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의사가 CT 사진의 대략적인 신경 위치에 점을 찍거나 색칠을 하여 위치를 가늠하고, 그걸 기반으로 임플란트 식립 시 깊이 조절을 했습니다. 만일 실수로 신경이 손상될 경우 주변 감각 마비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AI를 이용하면 위치를 정확히 타겟팅 할 수 있습니다. 의사가 신경을 손상할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AI가 가장 적절한 임플란트 식립 위치를 자동적으로 가이드 해줍니다. 그동안 진료의 안전성이 의사의 노하우에 달렸다면, 이제는 AI가 ‘영상 판독 전문의’가 되어 완벽한 도움을 주게 된 것이죠.



Q. AI개발팀의 업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SW제품연구소에서 기획 및 개발 중인 수많은 소프트웨어(V-Ceph, One3, One2, OneOrtho, OnePros 등)에 인력의 개입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AI모델을 개발, 고도화 및 최적화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 내 많은 연구소가 있는데, 최근 협업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희 팀이 속한 SW제품연구소 외에도 AI를 필요로 하는 부서와 협의하여 공동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업무는 크게 두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는데, 첫번째는 타 부서에서 기획된 내용을 바탕으로 개발 요청이 들어와 일정 내에 수행하는 업무가 있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팀 내부적으로 최신 AI기술을 새롭게 적용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실험하는 업무입니다.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팀원들이 함께 소통하여 각자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정합니다. 또한 목표한 기간 내에 수행할 수 있도록 서로 돕고 있습니다.

회사 외부적으로는 저희 팀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입증하기 위해 국제학회 발표 및 논문 투고, 특허 출원 등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의료 영상에서 전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 받는 학회인 MICCAI 2022(The 25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edical Image Computing and Computer Assisted Intervention)에서 개최하는 3D 구강 스캔 데이터에서 치관 영역 분할 경진대회에 참여하였고, 팀원들과 단기간 동안 밤낮으로 고민하고 개발 및 연구하여 수상까지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희 팀 홍보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지난 9월 싱가포르 MICCAI 2022(의료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저명한 국제 학술대회)에 용태훈 팀장님과 동석하신 안홍기 사원님

Q. 일정 관리를 강조하시는 편인 거 같은데, 실제로 일정 준수 업무가 많나요?

팀 특성상 그렇습니다. 자체 업무보다 다른 소프트웨어나 장비에 들어가는 부품으로서의 업무도 많습니다. 팀 내부적으로 납기일을 맞추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다시 해당 팀과 소통하고 공유합니다. 항상 머릿속에 일정 준수를 위해 고민하는 편입니다. 팀원들이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는 것과 다르게, 저는 팀장으로서 전체를 조망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팀원들의 개발 및 연구를 보조하고 함께 아이디어를 고민합니다. 팀원 혼자가 아니라 머리를 맞대고 같이 고민하다 보면 새로운 해결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런 시너지는 개발 및 업무 진행 속도를 굉장히 높여줍니다. 팀원들이 오직 개발에만 신경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 논문과 특허 작업까지 한다고 하셨습니다. 업무 외적인 것까지 커버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으신가요?

논문이나 특허 작업은 필수 업무가 아니라, 본인 커리어에 기여하고 싶은 희망자에 한하여 진행됩니다. 게다가 특허 출원시 성과급이 있습니다. 개인 커리어도 쌓고 보너스도 받고 싶다면, 업무 부담보단 기회로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스템 One3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이용한 임플란트 식립 시뮬레이션

Q. AI개발팀의 특별한 강점은 어떤 것인가요?

제가 오스템 신임 팀장 교육 때 배운 용어인데, 저희 팀은 심리적 안전감(구성원 모두가 눈치 보지 않고 의견을 개진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분위기)이 높은 팀입니다. 팀과 개인이 처한 문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편안한 업무 공간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열정을 바치고 있습니다. 각자 개인의 능력을 꾸준히 발전시키려는 팀원들 덕분에 일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특별하지 않습니다.

매일 아침에는 팀원과 함께 티타임을 갖고 있어요. 차 한 잔 마시면서 하루에 해야 하는 To-do 리스트를 정리합니다. 전날에 있었던 이슈도 공유하고, 한 15분 정도 간략하게 차담 회의를 갖고 있어요. 중요한 건 서로의 업무에 대해 피드백을 받고, 누가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논의하는 것이 저희 팀의 문화라는 점입니다. 티타임 장소는 매일 바뀝니다. 회사에 카페도 있고, 회의실도 굉장히 많다 보니까 구경하는 마음으로 이곳저곳 탐방 중입니다. 그 외 이슈가 있다면 따로 회의를 잡기 보단 사무실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는 편입니다. 빠른 의사결정이 생명이니까요.
매일 아침 가볍게 진행되는 AI개발팀 티타임 현장 ②

Q. 매일 티타임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보면 팀원들로서는 잦은 회의로 인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지 않나요? 

사실 이건 팀원들이 원하여 자리잡게 된 문화입니다. 티타임 시간이 만약 보고를 올리는 형태가 되면 피로감이 생길 수 있겠지만,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각자 당일에 하는 업무를 공유하고 도움 받을 수 있는 것을 요청합니다. 오늘 누가 바쁘고 누가 도움을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죠. 도움을 받는 시간이라는 점에서 전에 말씀드린 심리적 안전감이 확보되지 않나 싶습니다.



Q. AI개발팀과 결이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자기 자신에 대해 공유를 잘하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윗사람에 하는 보고 형식의 공유 말고도, 자신이 처한 위기 상황에 대해 충분히 표현을 해주는 사람이 팀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물론 자신의 어려움을 밝히기 어려워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괜히 모자라 보이고, 비교 당하고 하는 걸 염려할 수 있죠. 그런 점에서 중요한 게 팀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분위기 자체가 둥글둥글하고 편안하다면 자기 얘기를 맘 놓고 할 수 있으니까요. 저희 팀은 그런 분위기라고 자부합니다.
 
오스템 One2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해부학적 구조물 분할 및 검출
 

Q. 팀장으로서 부임하시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지금 돌이켜보니 예전부터 팀원들의 생각에 대해 항상 궁금해했고, 일부 내성적인 팀원을 대신하여 타부서와 협력하는 건에 대해 직접 나서서 해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성격상 전체적인 업무 기획부터 서비스까지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지 정리가 되야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곳저곳 타 연구소도 돌아다니고, 그렇게 얻은 정보를 팀원들에게 이미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재밌어서 한 건데 팀원들께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더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SW제품연구소 최병선 연구소장님께서 배려해주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조직을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소통 능력이라는 점을 깨닫고 한창 배워가는 중입니다.



Q. 젊은 조직의 젊은 리더로서 팀을 관리하시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노하우라고 말씀드리기엔 제가 팀장이 된 지 얼마 안 됐을 뿐더러 나이도 어려 이런 질문에 대답하기에 정말 민망합니다(웃음). 다만 제가 팀장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팀원 개개인이 문제에 대해 직접 정의 내리고, 알고리즘과 실험을 설계하고, 본인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잘 설득하고 이해시킬 수 있는 종합적인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팀장이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팀원들이 다른 불편 요소들을 겪지 않도록 업무 외 이슈들은 최대한 제 선에서 해결하고자 노력합니다. 또한 기획부터 서비스까지 전체 프로세스에 대한 배경과 목적을 최대한 이해하고 정리하여, 팀원들에게 업무의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Q. 팀원 간 의견 충돌이나 감정적인 이슈가 있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그럴 때는 해당 의견을 포함하여 반대되는 의견에 대한 지표를 정량화합니다. 우선 두 가지 의견에 대한 소요 시간을 비교해봅니다. 그래도 그 방식을 관철시키고자 하는 팀원에게는, 일정상 가능하다면 최대한 반영시켜주려고 합니다. 만약 틀린 방법을 고집한다면, 사실 그런 경우는 없긴 했지만, 우선 알려주겠습니다. 그 방식이 비효율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을 직접 보여줄 것입니다.

가끔 납기일 못 맞추는 부분에 대해 쓴소리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사실 팀원들께 죄송스런 마음 뿐이에요. 업무는 업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지적받게 되면 모두들 사람인지라 감정이 상할 때도 있을 것이니까요. 그럴 때는 일대일로 카페에서 얘기 나누며, 개인적인 감정보다는 업무적인 당위성에 대해 많이 얘기 나누는 편입니다. 감정 소모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 하는 것이죠. 제가 상처받을 때가 있더라도 팀원들은 동기부여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팀원의 성과가 제 성과이기에 사기 저하는 최대한 막고 싶습니다.



Q. 팀원들이 항상 화이팅 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가끔 쳐지거나 본인이 원하는 속도를 못 내는 팀원을 발견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그 부분이 팀장 업무 중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근본적으로 어떤 게 힘든지 파악하고자 노력합니다. 사실 그런 문제는 당사자도 힘이 들긴 한데 정확히 무엇 때문에 힘든지 모르는 것이죠. 결국엔 소통 문제기 때문에 얘기를 많이 나누려고 합니다. 코드를 하나하나 보면서 해결해주거나, 업무 외적으로 힘든 일이라면 들어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감정을 정리해야 될 경우 묵묵히 기다려줍니다. 팀원이 충분한 휴식 후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고 판단되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게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조용해 보여도 서로 할말은 다 나누는 AI개발팀 사무실 풍경

Q. 팀 회식은 자주 하시나요? 

한 달에 한 번 정도 있어요.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가 심할 때는 회식을 못하다가, 최근 들어 가끔씩 하는 편입니다. 다만 흔한 고깃집 보다는 팀원들 의견을 모아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맛집으로 갑니다. 얼마 전에는 스시 오마카세를 다녀왔고 팀원 모두가 만족스러워한 회식 이었습니다. 최근 연구소 전체 워크샵은 소고기집 대관해서 당일에 신나게 먹고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어요.



Q. 다른 회사가 아닌 오스템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오스템임플란트는 아시아 1위, 전세계 4위 기업답게 임플란트를 비롯한 각종 치과 재료와 장비, 소프트웨어, 인테리어까지 다양한 사업 및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치과 진료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AI가 필수적입니다. 회사 내 다양한 프로젝트에 AI 자동화 기술을 탑재한다면 제가 기여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제가 가지고 있는 의료 도메인 기반 AI 기술을 오스템에 녹인다면, 회사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한몫 했던 것 같습니다.



Q. 오스템 자랑 타임! 우리 회사 재직자로서 특별히 맘에 드시는 게 있을까요? 

가장 신기했던 건 사내 문화 데이입니다. 다른 회사 다니는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보통 공연 티켓을 주거나 하는데, 우리는 회사 내에서 다 해결 가능하다는 게 참 좋아요. 심지어 저녁 식사까지 제공되니까요. 저번에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 음악 콘서트에 부모님도 모시고 왔었습니다. 부모님 또한 굉장히 만족해하셨고 식사도 함께 했습니다. 복지 제도는 계속 발전되고 있고 내년에 사내 어린이집 또한 생긴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제가 봤을 때 가장 큰 복지는 ‘분위기’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내 커리어를 잘 쌓아갈 수 있고, 내 의견에 대해 비난보다는 수용을 하는 분위기 말이죠. 회사에서 만들어가는 제도 말고도 하고 싶은 것을 맘껏 할 수 있는 분위기 자체가 복지고, 그 문화를 대표하는 조직이 AI개발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스템 V-Ceph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AI Landmark Detection

Q. 5년 뒤 오스템의 모습은 어떻게 발전되어 있을까요? 

Digital Dentistry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사 부담 최소화부터 환자 맞춤형 진단 및 계획 자동화, 치료 및 수술 시뮬레이션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도할 것 같습니다. 또한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최적의 치료 결과가 도출될 것입니다. Cone-Beam CT, Dental CAD 및 3D 프린터, 밀링머신 등 차별화된 장비들을 활용하여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최강자가 되는 것이죠. 그러한 흐름에서 AI개발팀은 수많은 장비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이와 AI를 통해 분석 및 진단, 처방,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어 회사 성장에 기여할 것입니다.



Q. 앞으로 이루고 싶으신 특별한 목표가 있나요?

사내 벤처 제도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AI개발팀은 그 비전만큼이나 꾸준히 성장 중입니다. 그 동안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우수 인재의 활동이 그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저희팀이 단독 연구소로 독립하거나 자회사로 분리될 만큼 사세가 확장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사내 벤처를 도입하여 좋은 프로젝트를 상품화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신입 직원 면접 시에도 미래에 사내 벤처를 함께 이끌어 갈 수 있을지 눈여겨보곤 합니다.



Q. 끝으로, 오스템과 AI개발팀에 지원하는 분들을 위해 해주고 싶으신 말씀! 

똑똑한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를 활발히 나누면서 성장하고 싶은 분들은 오스템으로 오세요. 즐겁게 일하실 수 있도록 회사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있사오니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세요!
인재확보실 노경민 대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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