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 해고 통보에 정규직이라더니 계약직? 혼란하다 혼란해"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이래도 되나',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지?' 싶은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난감한 상황에 처한 컴타 독자분들이 보내주신 사연을 바탕으로, 회사에서 생기는 각종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알아보는
<혼돈의 직장생활> 시리즈 중에서는 어떤 사연들이 독자들의 눈길을 끌었을까요?
수습 기간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며 해고 통보를 받았다(
수습 태도가 마음에 안들어 해고…되나요?)거나, 이직 제안을 받고 옮겼는데 3주만에 해고 통보를 받았다(
이직 제안받고 옮겼는데 3주만에 나가라고?)는 황당한 사연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알아보기도 했고요.
정규직으로 입사했는데 막상 근로계약서는 계약직으로 써야 한다는 회사의 요구에 취업 사기는 아닌지(
정규직이라더니 계약직 먼저 해야 한다고?), 회사의 일방적인 요구로 수습 기간을 연장한다는데 이래도 되는 건지(
수습3→4개월로 연장 통보…싫으면 퇴사하라고?)
퇴사 당일 통보 후 바로 이직을 해도 문제는 없는건지 등을 함께 고민해 보기도 했습니다.
이밖에
각종 근로계약 관련 문제나 정리해고, 임금체불, 연차 사용 등 회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알아봤어요. 또 다른 이야기들은 뭐가 있는지, 혹시 지금 문제 상황에 처해있다면 비슷한 사례는 없는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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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직장생활>은 독자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어요. 혹시나 회사 생활을 하면서 답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면, 언제든 컴타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분야별 전문가들에게 대신 물어보고 함께 답을 찾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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