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공정, 포용'은 이솝이 존재하는 방식입니다

이솝은 개인이 지닌 고유함에서 오는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며, 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치 있게 생각합니다. 
이솝의 글로벌 본사를 시작으로 DE&I 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활동들을 펼치고 있으며, 2022년에는 한국의 DE&I 위원회가 ‘DEIight(이하 ‘딜라이트’)’라는 이름으로 출범을 하였습니다. 위원회의 이름은 딜라이트라는 단어가 가진 즐거움이라는 뜻과 같이, 직원과 고객, 커뮤니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즐거운 문화와 활동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컨텐츠에서는 직원들 간에 DE&I(다양성, 공정, 포용)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딜라이트 매거진’의 인터뷰 시리즈 중 하나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인터뷰에는 사업개발팀의 여규수 님과 이솝 한남스토어의 김택준 님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참고: 딜라이트 활동에서는 ‘님’ 호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인터뷰를 보시면서 공감하시거나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된 부분이 있나요? 인터뷰가 흥미롭게 느껴졌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이솝 한국 DE&I 위원회, 딜라이트의 활동 소식도 기대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