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업무중 자리비움, 어디까지 가능?" 여러분의 생각은

"덕질하려고 자리 비우는 상사 어떤데.." 여러분의 한 표를 던지시라!

2023. 04. 12 (수) 16:32 | 최종 업데이트 2023. 04. 13 (목) 11:41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약 8시간, 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을 우리는 회사에서 보냅니다. 퇴근할 때까지 자리를 한 번도 비우지 않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죠. 정신없이 일하다 주변을 둘러보면 간혹 팀원들의 빈자리가 눈에 띄는데요. 흡연자인 과장님은 담타(담배타임)를 갖는다며 하루에도 열댓 번씩 나가고, 두 대리님은 카페를 다녀온다고 한 지 30분째 소식이 없고...

그런데 또 머리가 아파서 약 사러 가느라 십여 분 자리 비웠는데 "도대체 근무 시간에 마음대로 자리를 비우냐!"라며 노발대발하는 부장님, 화장실 다녀왔을 뿐인데 "화장실을 하루에 몇 번씩 가는 거야~" 지적하는 사수를 보면 서운함이 몰려오기도 하고요. 

주변 직장인들에게 물어보니, "이런 이유로 자리 비우는 건 괜찮다"라고 말하는 사례가 가지각색이더라고요. 반대로 "이건 빌런이지!"라고 외치는 사례도 사람마다 다르고요.

대표적으로 '담타' 키워드가 언급된 잡플래닛 리뷰를 살펴봤어요. "눈치보지 않고 담타 가도 상관 없음"이라며 자유로운 담타를 장점으로 꼽는 리뷰도 있는가 하면, "흡연자들 하루 담타 시간 다 합치면 1시간은 족히 넘는다"라는 부정적 리뷰도 있었습니다.

그외에도 신박한 자리비움 사례를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회사 근처에 백화점이 있어서 직원들이 쇼핑을 다녀온다"는 사람도 있고, "상사가 업무 시간에 최애 아이돌 음방(음악방송)을 다녀온다"는 분도 있더라고요. 
   
저마다 허용 기준이 다르고 사례도 무궁무진하니 '국룰'을 만들긴 어렵겠지만, 대체로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업무시간에 자리 비우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그 결과는 <4월 19일>에 '컴퍼니타임스'에서 공개됩니다!

결과 나오면 알려드릴게요! 팔로팔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