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다 풀고 오셨나요?
<알·쓸·상·회> 시리즈는 열심히 하고 싶지만, 아직은 직장인의 세계가 어려운 신입사원에게 꼭 필요한 단어를 골라 소개했어요. 의사소통에 필요한 기초 용어부터 협업할 때 필요한 업계 용어, 실수하기 쉬운 한자어, 영어 약자, 맞춤법까지 두루두루 살펴봤는데요. 가상의 신입사원 캐릭터, 오성이*의 직장생활 속 대화가 도움이 되었나요?
'나 뭐가 틀린거지?(동공지진)' 싶은 분들을 위해 정답과 해설을 공개합니다.
아직 모르는 문제가 많다면, 아래 목차를 하나씩 살펴보며 기초적인 용어를 다시 익혀두는 것도 좋아요. 15편의 내용만 잘 알아두어도 '척하면 척!' 센스 있게 대답하는 회사의 유망주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컴퍼니 타임스>는 앞으로도 직장인 여러분께 꼭 필요하고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오성이는 잡플래닛 캐릭터이며, 이름은 리뷰 만점인 별 다섯 개를 의미한다. 잡플래닛 유저에게 공모받아 지어진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