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자유로움! 원하는대로 만드는 알지비 워크샵 현장 속으로

두물머리에서 구성원들과 함께 새로운 추억 만들기

2023. 05. 03 (수) 11:23 | 최종 업데이트 2023. 08. 02 (수) 16:24
‘봄 캐럴’이 절로 흥얼거려지는 봄의 초입, 매일같이 ‘회사-집’ 출퇴근만 반복하자니 아쉽나요? 움튼 새싹을 볼 새도 없이 사무실에서 바삐 몸을 움직이던 찰나, 반가운 메일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 이름 바로 ‘워크샵’이죠! 사무실을 벗어나 회사 동료들과 함께 즐기는 일탈이라니, 물론 반갑고 말고요!

그래서 알지비도 떠났어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소통의 단절로 아쉬웠던 구성원들의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단체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사실 2004년 회사 창립 이후 반기별로 한 번씩은 꼭 진행되던 행사였는데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주춤했던 야외 활동을 통해 단절의 시간은 이제 뒤로하고 다시금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자 자리를 마련했어요. ‘사내 단체활동’이라는 딱딱한 명칭보다는 ‘자유롭게 함께하는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죠.

교외로 1시간 정도만 나가도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으로 어느덧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 워크샵 장소는 ‘두물머리’로 정했어요. 

◇ 다 아는 두물머리 ‘명물’도 함께 즐기니 재미는 두 배, 세 배! 

‘두물머리’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것, 빠질 수 없죠. 오전에 집결해서 모두 공복 ‘핫도그’를 즐겼답니다. 다른 한 손에는 커피 한 잔 들고 삼삼오오 모여 물 위를 오가는 오리 구경에 한참 시간을 보냈어요. 모두 함께 하는 활동이었지만 각자의 취향대로 산책도 하고 휴식 시간을 가졌답니다. 

◇ 트래킹 & 휴식, 자유롭게 즐기는 알지비 워크샵

맛있는 점심 식사 후에도 자유롭게 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마련했어요. 용문사 트래킹팀과 휴식팀으로 나뉘어 이동했죠. 사무실에서 각자의 업무에만 집중하던 평소와는 다르게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트래킹 내내 대화와 함께 웃음이 떠나질 않았답니다. 

다같이 모인 게 얼마만인데 각자의 취향껏 선택한 일정만 하기는 좀 아쉽겠죠? 각자 선택한 일정을 마친 뒤 오후에는 함께 바비큐 식사 준비를 하면서 남았던 이야기 꽃을 마저 더 피웠어요. 오랜만에 다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니 각자 소통할 수 없었던 지난 시간 동안 쌓인 이야기가 정말 많았어요. 사진, 여행, 낚시, 배드민턴 등 각각의 취미생활도 차곡차곡 쌓아온 시간이라 서로 유용한 정보도 정답게 나눴죠. 
  

구성원들의 후기만 봐도 그 날의 따스한 분위기가 전해지는 듯 한데요. 

“좋은 음식,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행복했다”는 물론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많은 사람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였다”며 워크샵에 대한 칭찬을 가득 남겨 주었어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함께 하는 즐거움’에 대해서 느낄 수 있었는데요. 다음 워크샵도 모두의 기대 속에서 더 소중한 추억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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