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와이즈넛 MZ대표 3인방이 말한다...기술영업 필승법

[인터뷰] 와이즈넛의 MZ세대 대표 영업사원님들 소개합니다

2023. 05. 23 (화) 12:55 | 최종 업데이트 2023. 05. 24 (수) 09:20
뭐니뭐니해도 ‘기업의 꽃’이라 함은 영업 직무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영업부서는 회사가 제공하는 제품 혹은 서비스가 운영되는 유기적인 면들을 모두 파악하고 각 기업에 맞춰 최적화된 서비스를 보다 널리 제공하고 있는 직무잖아요. 회사의 매출과 직결되는 일이다보니 그 중요성 또한 두 번 말했다가는 입 아픈데요.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영업 직무는 와이즈넛에서 '꽃 중의 꽃'입니다. 실제 기술영업조직이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한 분들도 많을텐데요. 기술영업은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일이 가장 밑바탕에 그려져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고객의 니즈에 맞춰 내부 직원과의 정확하고도 원활한 소통을 이뤄낼 수 있고 효과적인 영업활동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번 컨텐츠에서는 와이즈넛의 MZ세대 대표 주니어 영업사원들이 말하는 '와이즈넛'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들,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왼쪽부터) 오광명, 최수민, 조의연 영업대표 사원님들, 사진=와이즈넛
Q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현재 담당하시는 업무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오광명(클라우드영업팀) / 안녕하십니까, 클라우드사업부 클라우드영업팀에서 기술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오광명 사원입니다. 클라우드영업팀은 다양한 기업, 공공기관, 공기업, 그리고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와이즈넛의 제품군들을 세일즈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클라우드와 관련된 사업들을 주관하고 있으며, 고객사 중에서도 의료, 쇼핑, 여행, 병원 등의 업계의 기업들을 맡고 있습니다. 새로운 고객사를 서칭하고 컨택하며 발굴하는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 중에서는 민원 분야에, 쇼핑 업계에서는 검색이나 CS, 상품 추천에 관한 니즈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최수민(공공영업1팀) / 안녕하세요, 2021년 3월 입사 후 어느덧 3년차로 접어들고 있는 공공사업본부 공공영업1팀 최수민 사원입니다. 공공사업본부는 공공기관을 고객으로 회사의 제품군들에 대한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메인으로 담당하는 업무는 정부부처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와이즈넛의 제품군 중 통합검색과 챗봇 솔루션을 세일즈하는 업무입니다.

조의연(DATA사업부 사업팀) / 안녕하십니까 DATA사업부에서 빅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사전 컨설팅 및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조의연 사원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면, 분석 결과 레포트 및 모델링 개발 등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일즈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B2G 사업을 메인으로 진행하다 보니 지자체에 사전에 방문해서 축제, 교통, 일자리 등 다양한 분석 키워드 중 어느 것에 니즈가 있는지 파악하는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Q2. 본인이 속한 부서 소개와 더불어 부서만의 조직문화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오광명(클라우드영업팀) / 저희 클라우드사업부는 디지털 전환, 더 나아가 클라우드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선두에서 고객사의 수요에 맞춰 클라우드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도하고 공급하는 부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덧붙여 조직문화가 수평적이면서 자유로운 분위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타사의 영업직군과 차별화되는 조직문화가 있다면 무엇보다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준다는 것입니다. 저희 부서에서는 각 영업대표들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저희가 내는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사업을 진행할 때 어느정도 반영하여 수용해 주시려고 많은 배려를 해 주십니다. 그 외에도 연차도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문화이긴 하지만, 자율성이 부여되는 만큼 업무에 대한 책임감도 따릅니다. 그렇기에 세일즈 업무를 수행할 때 와이즈넛에 대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합니다. 

최수민(공공영업1팀) / 공공영업1팀은 공공사업본부에 소속되어 각 공공기관들의 홈페이지, 검색창, 내부포털, 그룹웨어 등 다양한 영역에 와이즈넛의 솔루션이 도입될 수 있도록 세일즈를 수행하는 조직입니다. 저희 부서인 공공영업부는 신입사원 때부터 주도적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속하는 클라이언트들을 만나면서 값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문화가 있는데요. 신입이라고 해서 단순히 지원 업무만 담당하지 않고 기술 영업과 관련하여 직접 Sales PT에 대한 프로세스 기획부터 참여, 기존 고객과의 재계약을 위한 여러 번의 미팅 주관 등 다양한 일에 도전하며 업무 역량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조의연(DATA사업부 사업팀) / 제가 속한 조직은 DATA사업부 내에서 Sales를 주관하는 사업팀인데요. DATA사업부는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등 고객사에 대한 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부서라고 할 수 있으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는 서로 협조적이고 소통이 활발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려운 점이 있을 때 편하게 팀장으로부터 조언을 받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가장 자랑할 수 있는 DATA사업부만의 아주 특별한 조직문화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매달 직원들의 생일일 때 혹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했을 때 부서 내에 설치되어 있는 골든벨을 울려 음료와 다과를 먹으며 함께 축하해주는 자리를 마련하는 이벤트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끼리 서로 사기를 북돋아주고 응원과 격려를 해주고 있습니다.
부서 내 사내문화를 소개하는 조의연 사원의 모습(With골든벨), 사진=와이즈넛

Q3. 와이즈넛에서의 2주년(오광명, 최수민 사원), 1주년(조의연 사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와이즈넛에서 근무하며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오광명(클라우드영업팀) / 실제로 아는 지인이 직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의 챗봇 기능을 칭찬한 적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 챗봇이 와이즈넛의 제품군들 중 하나였습니다. 제가 관리하고 있는 챗봇 솔루션을 본인의 직장(일반B2B기업)에서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이 직무를 수행하며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동시에 제가 영업하는 제품군이 고객들의 실질적인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마다 뿌듯한 감정이 듭니다. 또한, 그러한 좋은 품질의 제품군을 영업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생기더라구요. 이런 뿌듯한 경험들이 쌓여 큰 동기부여가 되고 지속적으로 기술영업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최수민(공공영업1팀) / 검색엔진 솔루션으로 시작하여 인공지능 영역의 챗봇까지 제품군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는 와이즈넛의 청사진이 저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앞으로 데이터 및 시스템 기능들은 갈수록 고도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요즘 급부상하고 있는 챗GPT처럼 언어 처리와 관련된 기술들은 미래 산업에 더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와이즈넛은 이러한 언어처리기술 및 S/W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이기 때문에 큰 자부심을 가지며 일 하고 있습니다.

조의연(DATA사업부 사업팀) / 데이터분석에 관해 전문적으로 세일즈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고객분들이 저에게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실 때 많은 희열을 느낍니다. 그래서 그 분들께 제가 Tech 세일즈 전문가로서 신뢰를 드릴 수 있다는 점에 있어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주변에서 협업하는 유관부서 동료분들과 함께하며 동기부여를 얻습니다. 업무를 함께 수행하면서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할 지에 대해서 같이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아가게 되는데요. 그 과정을 함께 하면서 서로에게 시너지 역할을 해주고, 동시에 동료분들의 노력과 열정이 저에게도 큰 원동력이 되어 끊임없이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게 생기는 것 같습니다. 
(맨상단) 오광명사원, (하단 왼쪽부터) 최수민사원과 조의연사원의 근무 모습, 사진=와이즈넛

Q4. 평소 고객과는 어떤 방법으로 소통하는지, 더불어 고객사의 니즈를 파악할 때 본인만의 전략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오광명(클라우드영업팀) / 모든 전략을 다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전반적으로 사업 추진 전과 후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업을 추진하기 전에는 우선 당사와 경쟁사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합니다. 그리고 제품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고객사에게 전달하여 당사와 사업을 진행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사업의 완성도에 대한 신뢰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업을 추진한 후에는 사업 RFP를 분석하는 것 외에 사업 추진 배경이나 컨택한 고객사 등 여러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고객사의 정확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것이 전략입니다.

최수민(공공영업1팀) / 고객사의 니즈를 파악하려면 회사의 업력과 레퍼런스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해당 사업에 대해 얼마나 많은 사전조사를 해봤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우선, 사업 공고에 첨부되어 있는 제안요청서를 지속적으로 읽어보면서 해당 사업에 와이즈넛의 솔루션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능들이 어느정도 있을 지부터 조사합니다. 그 이후 고객과의 미팅을 통해 고객사의 니즈를 참고하여 업데이트 된 자료를 만들어 시연을 진행합니다. 업무를 수행할 때 항상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며, 단순히 제품을 소개받는 것이 아니라 사례 기반으로 컨설팅 받는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최대한 신뢰를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의연(DATA사업부 사업팀) /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미팅 전에 고객에 대한 사전 정보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우선적으로 검토하려 합니다. DATA사업부에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다 보니, 고객사가 주목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 왜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고 그 데이터가 어떤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어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사전에 고객사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고객사가 속한 산업에 대한 신문이나 온라인 지역뉴스, 관련 조례, 그리고 정책 등을 선제적으로 살펴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최신 분석 트렌드 및 최근 고객사가 주목하는 데이터 분야에 대해 파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5. "Solution Tech Sales" 직무를 통해 앞으로 어떤 커리어를 쌓고 싶으신 지 궁금하고, 와이즈넛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려요.

오광명(클라우드영업팀) / 앞으로의 직무 커리어에 있어 거창한 목표 보다는 지금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작고 큰 노력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언젠가는 Tech Sales 분야에서 만큼은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 있는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가 와이즈넛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국내를 넘어 해외 고객사와의 업무도 담당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Solution Tech Sales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한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다국어 역량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외국의 고객사들과 매끄럽게 소통하고 win-win 관계를 다져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최수민(공공영업1팀) / 와이즈넛에서 커리어에 대한 목표가 있다면, 현재 업무를 Develop하여 통합검색, 챗봇, 텍스트 분석 사업 등 언어처리 기반 S/W 분야에서 영업 뿐 아니라 고객사의 환경에 맞춰 컨설팅까지 능숙하게 잘해낼 수 있는 역량을 쌓고 싶습니다.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접하고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을 거쳐서 최종적으로는 S/W 분야에서 최고의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조의연(DATA사업부 사업팀) / 저는 Solution Tech Sales 업무를 수행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산업과 분야에 대한 고객사를 접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최종적으로는 세일즈 뿐 아니라 데이터에 대한 사전 컨설팅까지 진행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은 수많은 분야에서 수행이 가능한만큼 아직 개척되지 않은 분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다시 말하면, 빅데이터 분석이 뻗어 나갈 분야는 무궁무진하다는 거죠. 그리고 새로운 고객들을 만나 그 고객들의 새로운 니즈를 발굴하고, 제가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을 업그레이드하여 더 나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세일즈맨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왼쪽부터) 조의연, 최수민, 오광명 MZ세대 영업대표 사원님들, 사진=와이즈넛

Q6. 업무를 수행하실 때 유관부서는 주로 어떤 부서/팀이 있는지, 그리고 협업은 보통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말씀 부탁드려요.

오광명(클라우드영업팀) / 클라우드영업팀과 주로 협업하는 부서는 제안팀과 개발팀입니다. 협업은 수행 중인 모든 사업 건들을 제안팀과 개발팀에게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면서 제안서 기획 또는 개발에 관해 영업단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생기는 상황도 있습니다. 이 때 제안팀 혹은 개발팀 분들도 저희와 함께 고객사에 문의를 드리거나 해당 전문적인 내용을 고객에게 정확하고 상세하게 안내합니다. 그리고 제가 제안팀 및 개발팀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이유는 각 사업에 대해 차질 없이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해서 입니다. 더불어, 프로젝트가 잘 마무리되어야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으며, 그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을 더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소통하는 것 또한 기술영업 직무에서 상당히 중요합니다.

최수민(공공영업1팀) / 제가 속한 공공영업부와 현재 가장 많은 협업이 이뤄지는 부서는 통합검색과 챗봇 구축을 담당하는 개발 부서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협업을 진행하기 전, 영업부서는 클라이언트 및 시스템 구축 관련 협력업체들과 가장 접점에 있는 담당자이기 때문에 각 사업별 세부적인 요구사항과 니즈 파악을 우선적으로 해야 합니다. 선제적으로 이러한 정보를 확인한 다음에 앞서 말씀드린 개발부서의 부서장님, 팀장님들과 함께 개발기간 및 인력투입 공수를 판단합니다. 그 이후 이를 기반으로 영업부서에서 내부 시스템을 통해 사전원가 분석을 하고 프로젝트에 제반되는 비용을 측정하며 협업을 마무리합니다.

조의연(DATA사업부 사업팀) / 저희 사업팀은 사전에 고객을 만나 고객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DATA사업부에서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범위를 조율합니다. 현재 DATA사업부는 주로 공공기관과 지자체에 분석 사업을 제안하는데요. 이를 위해서 협업관계인 제안팀과 내부 회의를 통해 고객사에 대한 제안 준비를 세팅하고, 데이터 분석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는 데이터컨설팅팀이 그 과정의 A부터 Z까지 동행합니다. 제안팀은 사업전략에 대한 항목들을 파악하여 제안서를 작성하는 업무를 맡아 저희와 협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고, 데이터컨설팅팀은 고객사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데이터 분석을 맡아 데이터 자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7. 와이즈넛의 “Solution Tech Sales” 직무가 타 영업직무와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오광명(클라우드영업팀) / 와이즈넛의 Solution Tech Sales 직무는 크게 3가지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IT 솔루션에 대한 이해도, 두번째는 다양한 솔루션을 접목시킬 수 있는 창의성,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로는 말로 풀어내기 힘든 IT 솔루션을 쉬운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언변 능력입니다. 다른 영업직무보다 S/W 분야에 관한 전문성 및 이해도가 더 필요하다는 점에서 타 영업직무와 다릅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업무를 끝마쳤을 때 배울 수 있는 전문성과 얻을 수 있는 성취감이 다른 영업직무보다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최수민(공공영업1팀) / 우선 대한민국의 수많은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기술영업 업무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타 영업직무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객사에게 더 나은 제품을 제안하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데, 끝없이 고민하는 시간들이 모여 결과적으로 공공기관의 챗봇, 검색엔진을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의 편리성을 증진시킬 수 있게 될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와이즈넛의 Solution Tech Sales 대표로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이와 같이 남들과는 차별화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불어, 회사 내에서 이론적인 교육을 받기도 하지만, 직접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다양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차별화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을 수행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개발팀 직원분들과 팀내 선임분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성장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조의연(DATA사업부 사업팀) / 저 같은 경우, 데이터 분석을 세일즈해야 하는 직무를 맡다 보니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고객과 데이터로 소통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영업직무와 큰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정해진 형식화된 툴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성향과 요구에 따라 제안 드릴 수 있는 서비스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결과물을 도출해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신입 시절에는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고객사를 만나 업무를 수행하며 Tech Sales 담당자로서의 역량을 조금씩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분명 이러한 부분들이 타 영업직무와는 차별화된 점이라 생각합니다.
파란 뭉개구름과 넓은 들판을 등지고 있는 MZ세대 영업대표 사원님들, 사진=와이즈넛

Q8. 반면 Tech Sales 직무를 수행하며 어려운 점이 있다면 어떤 부분인가요? 더불어, 입사 이후 어떠한 노력을 통해 어려운 점을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 지도 궁금합니다. 

오광명(클라우드영업팀) / 개인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다면, 책임감으로부터 오는 부담감입니다. 고객사와 영업대표가 조율을 잘못하게 되면 저희 뿐만 아니라 협업부서인 다른 팀에도 어려운 상황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책임감을 항상 갖게 됩니다. 그리고 기술영업 직무라고 해서 단순히 수주를 하는 것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향후 사업이 진행될 방향이나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영업대표로서의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서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활동 중 하나는 헬스인데요. 다른 운동들보다 시공간의 제약이 적은 헬스를 꾸준히 하면서 스트레스도 관리하고 정신도 맑게 만들고 있습니다.

최수민(공공영업1팀) / 저는 IT와 관련된 전공을 공부하지도 않았고, 전혀 다른 업계에서의 직장 생활 경험만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기술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지속적으로 영업 현장을 경험하면서 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킬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Tech Sales 업무 역량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조의연(DATA사업부 사업팀) / IT 지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고객사의 눈높이를 맞춰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는 부분이 직무를 맡으며 느낀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이라는 전반적인 내용은 알고 있지만, 어떤 방법을 통해 분석이 되는지, 어떤 결과값이 나오는지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문의를 주실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눈높이를 맞춰서 고객분들께서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돕는 설명이 필요한데요. 이러한 설명을 매끄럽게 진행하기 위해서 저 또한 데이터 분석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부를 하고, ADsP(데이터분석준전문가) 자격증도 취득하면서 고객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쉬지 않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9. IT 비전공자이고 SW산업에 대한 경험이 없어도 Tech Sales 직무에 지원 가능한가요? 신입사원에게 요구되는 역량에는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오광명(클라우드영업팀) / 저는 IT 관련 전공과 거리가 먼 중어중문학과 출신입니다. IT 전공자여야만 Tech Sales 직무를 매끄럽게 수행할 수 있다는 편견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관련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보았을 땐 동의하지만, 저는 오히려 비전공자들이야 말로 Tech Sales 직무에 더욱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딱딱하고 어려운 IT 기술을 고객들에게 보다 쉽고 간단하게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문과적인 소양이 강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전자제품 관리자가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모든 기술 및 부품에 대한 것을 모르는 것처럼 대부분의 고객사에서 IT 제품, 특히 당사 제품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사 제품에 대해 잘 모르는 고객분들을 설득하려면 제품에 대한 설명과 언변에 능하신 분들이 업무를 더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최수민(공공영업1팀) / 네, 지원 가능합니다. 단, 지원자의 의지와 열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Tech Sales 직무는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IT와 관련된 기술적인 내용과 전문용어들을 자주 접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 찾아보거나 스스로 학습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업무에 적응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발전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면, 주변 선임분들이나 개발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러한 부분을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의연(DATA사업부 사업팀) / 물론이죠. S/W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호기심과 집요함을 보유하고 있다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사실, IT 분야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지만, 제가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호기심과 관심입니다. ‘왜 고객이 우리를 찾았을까’ 부터 이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제안하는 내용이 고객의 니즈와 맞는지 등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끊임없이 의문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시도를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자세를 갖추신 분들은 모두 Tech Sales인으로 환영합니다!
사내 제안룸에서 와이즈넛을 소개하는 MZ세대 영업대표 사원님들, 사진=와이즈넛

Q10. 마지막으로 와이즈넛 기술 영업부문에 입사를 꿈꾸는 구직자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광명(클라우드영업팀) / 디지털 전환, 클라우드 전환,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다양한 IT 분야를 체험하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누구보다 커다란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기술영업 업무를 수행하고 싶으신 분들! 와이즈넛 Solution Tech Sales 직무가 그것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직무라고 자부합니다.

최수민(공공영업1팀) / 와이즈넛은 23년동안 언어처리 기술 기반의 S/W에서 검색, 챗봇, 텍스트 분석, 수집 등 인공지능 시장으로까지 영역을 넓게 뻗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술 영업부문은 힘든 점도 있지만 업무를 잘 마무리했을 때 더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S/W 시장을 선도하며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와이즈넛에 합류하셔서 Solution Tech sales 스페셜리스트로 함께 성장해봐요!

조의연(DATA사업부 사업팀) / 와이즈넛은 빅데이터 분석, AI, 챗봇, 검색엔진 등 핵심 기술의 선두주자에 위치하고 있지만 늘 더 새로운 기술을 위해 도전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IT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Chat GPT 등장 이후로의 IT트렌드도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이 뜻하는 의미는 앞으로 S/W산업의 성장가능성 또한 무궁무진하다는 건데요. 와이즈넛에서 함께한다면 그 무궁무진한 길을 빠르고 정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와이즈넛 예비 지원자분들과 함께 IT S/W시장의 선두주자가 되어 대한민국 IT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내려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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