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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에 씨드앤이 빠질 수 없지, 취업박람회 데뷔성공!

환경 지키는 회사들 모였다..2023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 현장속으로

2023. 05. 24 (수) 16:56 | 최종 업데이트 2023. 05. 25 (목) 11:01
안녕하세요! 씨드앤의 첫 취업 박람회 소식을 전해드리러 온 씨드앤 전담 취재진 카야입니다.

바로 씨드앤 인사팀이 2023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한 것인데요,
이번 박람회는 이름에 걸맞게 환경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산업협회와 인크루트가 주관한 일자리 박람회입니다! 

대상 기업은 환경산업 관련 기업체로, 산업 분야에는 'ESG' 역시 포함되니 ESG 해결사인 저희 씨드앤이 빠질 순 없었어요 :)

신청 기업은 환경부로부터 선정 단계를 거치게 되며, 특히 후보 기업의 업종/ 매출액/ 규모 등의 기준으로 1차 심사가 진행됩니다. 최종적으로 저희 씨드앤을 포함한 54개사가 참여 기업으로 선발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양재 aT센터로 향했습니다 ~

5월 16일 하루 동안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이전에 참가했던 전시회(SK Tech Summit, COMEUP 등)와는 다른 목적의 취업 상담 박람회였기 때문에 인사팀만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씨드앤 부서 팀 중 인사팀만 참여한 박람회는 처음이었어요 :)
저희 부스는 SK임업 옆 부스이자 휴게존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서 많은 분들이 휴식을 취하다 자연스럽게 저희 리프(Leaf) 소개 영상을 보시더라구요. 영상 시청이 씨드앤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으로 이어지며 그 중 환경과 AIoT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분들은 저희 부스에 방문해주셨습니다!

공공기관, 자원순환 등 다양한 부스 카테고리가 있었는데, 그중 씨드앤은 지속가능 분야의 부스였어요.

상담은 한 팀당 최대 30분만 가능하여 사전/현장 상담 신청자 11개 팀과 워크인 방문자를 합쳐 약 30명의 구직자분들을 만났어요 ~!

그중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었는데요. “씨드앤에 관심을 갖게 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였어요. 놀랍게도 저희가 드린 질문이 아니라 상담 신청자분들이 저희에게 주신 질문이었습니다!! 무려 3시간이 넘는 시간을 달려 광주에서 찾아온 에너지환경과 고등학생분들이었어서 더욱 기억에 남네요 :)

여니님께선 경영진과 씨드앤의 조직문화를, 저는 선한 영향력을 지원동기로 꼽았어요. 열정으로 눈이 반짝거리는 학생들을 보니 처음 지원했을 때가 생각나면서 초심을 다시 한 번 다지게 되더라구요. 저희의 One-Team 문화와 젊은 스타트업의 스토리를 듣고 난 후, 학생분들의 눈은 더욱 빛이 났습니다! 저희 씨드앤에 합류할 수 있는 방법과 현재 채용 중인 직무 등을 여쭤 보시며 미래를 꿈 꾸시는 듯 보였어요~

여기서 잠깐! 사내문화 5.0점, 경영진 점수 4.9점이 모여 잡플래닛 평점 1위를 달성한 씨드앤의 소식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기억에 남는 또다른 질문은 “장애인도 함께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인가요?”였습니다. 씨드앤 사무실이 위치한 헤이그라운드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 공간입니다. 특히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에는 남자와 여자, 성소수자, 그리고 장애인 모두가 차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일명 '모두의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는 점을 설명드렸어요.

다만 휠체어를 타고 공간을 이용하는 데 있어 보완해야 할 부분은 아직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깊고도 꾸준하게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라 박람회가 끝나고도 구직자분의 질문이 머리 속을 계속 맴돌았어요..!

약 7시간 동안 진행된 일자리 박람회 일정을 마치고, 저희 인사팀 팀원수에 딱 맞는 리유저블 컵 3개를 참가 기념품으로 받았어요! 멋진 씨드앤 2호 차량을 타고 철거를 도움 주러 온 진님과 함께 기분 좋게 사무실로 복귀했답니다 :)하루를 꽉 채운 일정만큼이나 뿌듯함도 가득한 경험이었습니다!!

박람회 일정을 마치며,

첫 취업 박람회 참여라는 팀 내부 목표를 이루고, ESG의 가치에 공감하는 구직자분들께 저희 사업의 시장가치와 조직문화를 알리는 목적까지 달성할 수 있어 정말 뿌듯한 하루였어요!

저희 씨드앤 부스에 방문하신 30여 명의 구직자분들 모두 친절한 상담에 감사하다며 연신 인사를 하고 떠나셨지만 저 역시도 구직자분들에게 감사했습니다. 저희는 면접 부스가 아니라 상담 부스였음에도 씨드앤에 대해 면밀히 조사해오신 분들이 계셨기 때문이에요. 또 열정 가득한 구직자분들의 모습 속에, 씨드앤과의 동반성장을 꿈꾸던 과거의 제 모습을 투영시키며 다시 한 번 초심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반려견 키키와 함께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장애인분들과도 함께 하기에 적합한 환경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전해주신 질문을 스스로에게 되물어보며, 휠체어를 이용한 사무실 출퇴근과 근무시 불편할 수 있는 부분들을 계속해서 찾아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구직자분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 너무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소식이 있다면 씨드앤 전담 취재진인 제가 가장 먼저 알려드리러 오겠습니다 :)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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