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메가존 퍼블리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인터뷰] 메가존클라우드 프론트엔드 개발자 최희식님

2023. 06. 19 (월) 10:28 | 최종 업데이트 2023. 06. 19 (월) 11:33
프론트엔드 개발자(Frontend Developer) 최희식님이 들려주는 커리어 이야기

"퍼블리셔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계기" 
"메가존클라우드 PDC에서는 어떤 제품을 개발중인지"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어떤 업무를 하는지"
"PDC의 개발 문화는 어떤지"
Q1. 희식님 반갑습니다!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PDC 코어서비스팀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고 있는 최희식이라고 합니다.
저는 코어서비스팀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CloudClass, Megazone Accounts, Megazone Auth, Megazone PoPs)에 프론트엔드 개발을 했었고, 현재는 Megazone Message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2. 메가존클라우드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업무는 어떻게 되나요?

저희는 2주 간격으로 스프린트 계획 회의를 통해 애자일방법으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계획 회의에서 Event Storming을 하게 되는데 이때 각자의 업무에 필요한 요건을 알게 되고 팀원들 간 달랐던 서로의 생각과 이해가 맞춰지고 방향성이 정해집니다.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게 됐고, 어떻게 갈 것인가라는 방향성이 정해졌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API가 정의되거나 개발되지 않았더라도 필요한 작업을 미리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React로 이벤트가 일어나는 요소를 마크업하고 API를 요청하는 로직, 그리고 이벤트 이후 상태 관리 하는 것들 등을 스프린트 시작과 동시에 우선 작업하고 있으면, 디자인과 API 스팩이 완성이 되면 덧붙여 살을 입히는 작업을 하는 식으로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합니다.


Q3. 지금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소개해주신다면요?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Megazone Accounts' 입니다.
'Megazone Accounts' 프로젝트는 메가존클라우드의 다양한 프로덕트가 각 서비스마다 개별적으로 계정과 회원정보가 별도로 관리되는 이슈를 해결하고, 통합 계정 관리 서비스를 구축해서 고객 편의 및 관리 효율성을 증대하고자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코어서비스팀에 들어오고나서 첫 프로젝트였는데 팀원 모두가 정말 열심히 했고보통 에이전시의 작업이 클라이언트의 의견에 비중을 많이 두었다면, 이 프로젝트는 PDC의 개발 문화인 사용자 중심, 고객 중심을 기반으로 애자일방법론을 적용하여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팀에서 처음 도입했던 이벤트스토밍과 보리스로 스프린트 계획 회의를 했을 때, 함께 일하는 즐거움도 있었고 자연스럽게 팀원들의 만족도도 높았던 것 같습니다.


Q4.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일하는 가장 큰 매력과 반대로 가장 힘든 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 업무를 하다보면 새로운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가 빠르게 변화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요. 그 흐름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저도 같이 성장해 나갈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각적인 부분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느낄수 있는 업무의 만족도가 다른 역할보다는 조금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힘든 점은 역시 전혀 없는 건 아니에요. 예전에 담당했던 퍼블리셔의 업무가 프로세스 상 보통 초기에 몰려 있었다면 현재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프로세스 전반을 신경써서야 하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여 일정에 변동이 생기는 경우에는 힘들기도 하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Q5. 메가존클라우드에서 일하는 방식에 있어, 기존에 경험해보신 조직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먼저 애자일 방법론을 통해 계획 회의를 하고 있다는 점이 눈으로 보이는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존에 경험했던 조직들은 워터폴 방식으로 계획서를 바탕으로 순차적으로 작업만 했던 반면, 현재는 팀원 전체가 계획 회의를 하고 바로 배포하고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더욱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용자가 이용 중에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저희에게는 피드백이 되는데요. 이를 기반으로 고객 관점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작업 전반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한다는 점이 또다른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6. 어떤 점 때문에 메가존클라우드, 그리고 PDC팀에 합류하고 싶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PDC팀에 함께하기 이전에는 퍼블리셔였어요. 당시 Javascript에 관심이 있었고 프론트앤드 개발을 해보고 싶었으나 여건이 주어지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던 중 CloudClass라는 메가존클라우드의 교육 서비스 구축에 참여하게 되면서 당시 다른 부서의 팀장님께서 (현재 팀장님) 프론트앤드 개발을 권유 하셨어요. 함께 일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고 팀 분위기도 좋아서 앞으로도 쭉 이분들과 같이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PDC의 코어서비스팀으로 내부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Q7. 메가존클라우드/PDC 프론트엔드 개발자들만의 특별한 개발 문화가 있다면 소개해주시겠어요?

챕터 OKR을 위해 2주에 한번 정기적으로 회의를 하면서 각 프로덕트에서 쓸 수 있는 공통컴포넌트를 패키지화 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어요.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빠른 시일 내에 정기적으로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여 서로 고민과 지식을 공유 할 수 있는 문화를 도입하려고 합니다.


Q8. 마지막으로 메가존클라우드에서, 그리고 PDC에서 희식님이 꼭 이루고 싶은 점은 무엇일까요?

작게는 저희 팀에서 만든 Megazone PoPs를 메가존클라우드 모든 구성원이 사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Megazone PoPs에 대해 생소하실 분들을 위해 한 문장으로 간단히 소개 드리자면 '고객에게 통합된 클라우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환경'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 기능이 너무나도 많아 다 말씀드리면 내일이 될 것 같아 소개 페이지를 안내 드릴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Megazone PoPs 랜딩 페이지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PDC에서 만든 제품이 메가존클라우드를 더 성장시킬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입니다. 또 저 뿐만 아니라 메가존클라우드의 모든 개발자분들이 기업과 함께 윈윈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Q7. 메가존클라우드/PDC 프론트엔드 개발자들만의 특별한 개발 문화가 있다면 소개해주시겠어요?

챕터 OKR을 위해 2주에 한번 정기적으로 회의를 하면서 각 프로덕트에서 쓸 수 있는 공통컴포넌트를 패키지화 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어요.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빠른 시일 내에 정기적으로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여 서로 고민과 지식을 공유 할 수 있는 문화를 도입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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