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임상 연구로, 치료제 분야의 최정상에 오르겠습니다!

테라펙스 현직자 인터뷰 (중개연구총괄 김지현 책임연구원)

2023. 07. 24 (월) 17:14 | 최종 업데이트 2023. 07. 26 (수) 16:49



'테라펙스'(Therapex)는 치료를 뜻하는 'Therapeutics'와 정상을 뜻하는 'Apex' 두 단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이름처럼 치료제 분야의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이 모인 회사입니다.


테라펙스가 제약 바이오 신약연구 회사로서 가지는 특징 중 하나로, 신약 연구 개발의 가장 기초가 되는 신약 후보 물질 발굴을 위한 의약화학부터, 일부 전임상 실험을 위한 동물실험실 운영과, 신약 연구 개발의 최종 단계인 임상 개발까지, 자체적인 원스톱 연구 개발 인프라를 갖추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번 현직자 인터뷰의 주인공은 중개연구총괄의 전임상 연구를 맡고 있는 김지현 책임연구원입니다.
김지현 책임연구원님의 솔직한 테라펙스와 전임상 연구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시죠.


 


Q. 김지현 책임연구원님, 안녕하세요?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시간 내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A. 안녕하세요?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혁신 신약개발 회사, 테라펙스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과 장소를 같이 하게 되어서 저 또한 매우 감사드립니다.


Q. 오늘 테라펙스를 소개하고, 하시는 일에 대해서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해요.
먼저 김지현 책임연구원님의 자기소개를 듣고 싶습니다.



A. 저희 테라펙스가 추구하는 비전은 '인류의 건강한 삶 회복에 기여'입니다.
그리고 제가 꿈꾸고 희망하는 삶의 가치관은 'Care for the future of human life'입니다.
신약 개발에 힘쓰는 모든 연구자들의 꿈이고 그 미래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저희 테라펙스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신약 개발의 다양한 분야 중 하나인, 전임상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회사와 공통된 목표와 방향으로 '치료', 그리고 '최정상'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소속되어 있는 중개연구총괄 조직은 어떤 조직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먼저 '중개연구'라는 정의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단어의 의미처럼 중개연구는 기초, 전임상, 임상 약 준비와 임상 연구가 양방향으로 원활히 이어질 수 있게 '교통망' 역할을 합니다.


즉, 연구하여 탄생된 신규 물질이 건강한 삶의 회복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더욱 좋은 길로 안내하고 막힌 길이 있을 때, 교량의 일을 해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 물질의 생명, 물리, 화학적 고유 특징을 자세히 이해하는 연구 결과를 기초로 하여 사람에게 투약하기 위해 유효성, 안전성, 그리고 안정성 정보를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마련하고 개발하는 조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테라펙스의 중개연구총괄 조직에 소속하여 전임상 연구 개발의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어요.


Q. 그렇다면 김지현 책임연구원님께서 중개연구총괄 조직에서 함께 연구하시면서 일원으로 역할을 하실 텐데요.
조금 더 자세하게 김지현 책임연구원님께서 어떤 연구와 업무를 진행하고 계신지 듣고 싶은데요.



A. 현재 테라펙스에서 무수한 노력으로 발굴된 신규 물질이, 사람에게 투약되기 전에 안전성과 약물과 생체 내외의 상호작용을 평가하고, 객관적인 결과로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전반의 과정인 전임상 연구 업무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테라펙스가 개발하는 혁신 신약으로써, 내성 돌연변이를 포함하여 넓은 범위의 암 발생 원인을 타개하고 치료할 수 있는 '4세대 EGFR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TRX-221에 대해서 진심을 다하여 연구 개발이 원활하고 정확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무에 사명감을 갖고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에 집중하는 TRX-221 물질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를 위한 전임상 연구 실험 결과를 가장 빠르게 직접 보고 경험하고 있어서, 연구 결과물이 확인될 때마다 더욱 힘이 되고 뿌듯합니다.


 


Q. 전임상 연구에 대해서 앞에서 말씀하셨는데, 사실 일반인 입장에서는 전임상이라는 단어가 많이 생소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사실 뭔지 모르겠어요. (기자의 민망한 웃음)
전임상 연구가 어떤 분야인지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A. 전임상 연구는 사람에게 투약되기 전에 개발 후보 물질의 유효성을 비롯하여 사람에게 투약 시 예상되는 독성과 부작용, 약리 효과와 같은 영향력을 사전에 검증해 내는 모든 과정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그중 제가 담당하는 전임상 연구 업무는 약물과 생체의 상호작용에 동반되는 DMPK(대사 연구 : 약물의 흡수, 분포, 대사, 배설 그리고 체내 약물의 노출과 반응 관계), Toxicity(독성 연구 : 일반 독성, 안전성 약리, 유전독성, 약물 독성 동태 등) 실험 등을 통해 정확히 평가하는 전체 연구에 있어서 시간, 비용, 연구 개발 계획, 운영, 수행에 대한 결과 검토 그리고 관리를 전임상 연구 수탁기관과 협력하여 원활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 안내자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전임상 연구는 표준화된 국제 가이드라인 기준(ICH, OECD, FDA, MFDS 등)에서 연구를 계획하고 수행하여 결과를 입증함으로써 품질 높고 객관화된 연구 자료를 종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임상 연구 개발을 위한 전체 준비 과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명확하고 신뢰성 있는 결과를 확보하기 위해, 연구의 계획 과정에서 국제 가이드라인의 제 개정 정보를 미리 체크하고 각 연구에 맞는 기준을 정확히 적용하여 시험 물질이 생체 내외에서 제대로 평가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다양한 연구 방법에 대한 과정과 이해, 우리 물질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확인할 수 있는 시험법을 찾아 최적화된 연구를 수행합니다.


이와 함께 중요한 것은 객관화된 연구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것뿐만 아니라, 빠른 시간 내에 연구가 성공적으로 완료 수행되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신약 개발은 결국 속도전이기 때문이지요.


테라펙스가 TRX-221의 전임상 진입 후 연구 계획 당시, 모두가 다 알고 겪어서 힘들었던 세계적으로 힘든 그 시기에, 협력 CRO 기관에서도 그 이슈가 발생하여 계획된 연구 기간에 차질이 생길 수 있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각 연구 개발진들과 진심의 소통과 빠른 피드백, 그리고 사안에 대한 결정을 하여 최종 결과 도출에 9개월이라는 매우 짧은 시간 내에 목표 달성을 이루어 내었고, 명확한 약물 대사 정보와 안전성 입증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혁신 신약 TRX-221의 임상 연구 진입을 단기간에 앞두고 있습니다.


 


Q. 매우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정말 알기 쉽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회사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테라펙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A. 테라펙스는 혁신 신약을 발굴해 내는 신규 물질 합성 연구, 개발 물질의 유효성과 초기 독성 평가를 생체 내외에서 연구하는 의약 평가 연구, 개발 물질의 대사와 안전성을 입증하는 중개 연구, 명확한 유효성에 대해 종합된 결과로 임상 연구, 그리고 개발 물질의 가치를 라이선스 아웃까지 연결하는 비즈니스 연구 분야에서, 개개인의 프로들이 자발적으로 목표를 향해 오너십을 갖고 리딩 하는 인재들이 모인 우수한 회사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척자와 같이 미충족된 의료 수요에서의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을 살릴 수 있도록 차별적이고 진보성 있는 혁신 항암제를 개발해 내기 위해, 매 순간 도전하는 집합체라 할 수 있습니다.


Q. 테라펙스가 추구하는 방향이나 개발하고 있는 신약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테라펙스는 특히 항암제 개발에 특화되어 있고, 명확한 약물 작용 메커니즘을 기반한 치료제가 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 높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TRX-221을 비롯한 비소세포폐암 표적 항암제를 비롯하여, 표적 단백질 분해제 (PROTAC), 그리고 면역항암제와 같은 다양한 항암 파이프라인을 보유하여 잠재적인 가치가 큰 혁신신약을 개발 중입니다.



그리고 경쟁사에서 개발 중인 물질 대비 효능과 선택성을 개선한 개발 물질 발굴을 통해, 신약 개발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끊임없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Q. 제가 알기로는 테라펙스의 주력 연구 중 하나가 이제 임상단계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에서 설명해 주셨듯이 김지현 책임연구원님께서 주력으로 연구하시는 전임상 연구는 그 앞의 단계인데요.
앞으로 테라펙스와 김지현 책임연구원님께서 어떤 분야의 전임상을 진행하실 계획이신가요?



A. 현재 TRX-221 과제에서 전임상 연구가 모두 완료가 되었고, 임상 진입의 시작 단계의 문을 열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기 바통 주자로 PROTAC과 신규 EGFR 타깃으로 굉장히 가능성이 높은 선도 물질들이 다수 도출되고 있습니다.


전임상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에 앞서, 선별된 후보 물질의 기초 전임상 연구를 수행하여 대사와 안전성 정보를 미리 스크리닝 해 보아야 하는데요.
이는 전체 전임상 연구를 수행함에 있어 비용과 시간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하고, 사전 평가를 통해 물질의 프로파일을 확인하여 '돌다리 두드려 보기'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개발 물질의 유형에 따라 적용되는 국제 가이드라인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정보를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바통 주자가 TRX-221과 마찬가지로 빠르고 객관적인 연구가 수행될 수 있게 운영과 관리하기 위해 시험 일정 총괄 예상표, 새로운 과제의 부여된 코드를 통해 문서들이 원활하게 아카이브 되고 각 연구자들에게 연결될 수 있게 하는 과정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테라펙스가 가진 다른 회사와 다른 매력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저희 테라펙스는 혁신 신약 개발에 큰 포부를 안고 다양한 전문 칼라를 보유한 신약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테라펙스 내부에서 글로벌 신약에 대한 미충족 수요에 걸맞게 자체적으로 물질을 새롭게 발굴 및 합성하고, 동물 실험실과 바이오 연구실에서 물질의 차별성과 진보성에 대한 가능성을 찾아내어 전임상 및 임상 개발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비즈니스의 개발까지 전 분야에 있어서 크로스 링크되어 소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구성원들이 야무지게 협력하여 선을 이루기 위해, 혁신 신약 개발에 매 순간 최선을 하는 것이 큰 매력이고 그 과정에서 신약 개발에 대한 전주기에 대한 이해를 빠르고 상세히 경험하여 미래의 바이오산업에 DNA로써 더욱 지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닌 작은 씨앗이 끊임없는 과실을 맺는 거목이 되는 것과 같이 하루가 다르게 가파르게 성장 중인 저희 테라펙스를 바라보면 당연히 혁신 신약을 이루어낼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Q. 오늘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테라펙스를 응원하면서 어서 신약이 출시되어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A. 네, 즐거운 이야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금세 흘러갔네요.
테라펙스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신약을 개발하는 도전적인 초심을 기억하게 되고 더 나은 인류의 건강한 삶 회복에 기여하는 미래 비전을 되새겨 볼 수 있었습니다.


테라펙스와 공동 목표에 대한 성취를 함께 이루어 나아갈 연구원분들이 관심을 갖고 더욱 모일 것이라 기대하며, 그 꿈을 이루는 테라펙스가 되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테라펙스에 관심이 있고 비전을 이루고 싶은 이들과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번 현직자 인터뷰에서 중개연구 전임상을 담당하는 김지현 책임연구원님과 소통하며, 테라펙스가 혁신 신약 개발에 한걸음 다가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테라펙스 중개연구총괄 김지현 책임연구원님께 감사드리며, 테라펙스의 혁신 신약이 하루빨리 출시되도록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