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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수당도 지원해 줌! 청년 '구직' 수당 모음

청년들을 위한 구직 활동 지원하고 있는 지자체는 어디?

2023. 08. 24 (목) 15:57 | 최종 업데이트 2023. 08. 24 (목) 16:41
청년은 몇살일까? 2020년 8월 5일부터 시행된 ‘청년기본법'에 따르면 '19세 이상 34세 이하'다. 그에 따라 다수의 청년 지원 정책에서도 해당 나이 구간을 '청년'으로 정의하고 있다. 다만 법령과 조례에 따라 다르게 적용할 수도 있다. 정책 혹은 지자체에 따라 39세, 44세가 청년이 되기도 하는 이유다.

이런 청년들의 취업, 쉽지 않은 상황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7월 기준 청년(15~29세) 취업자는 394만 명이다. 2022년 11월부터 9개월 연속 감소 중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 2월 이후 29개월 만에 가장 큰 폭(13만 8000명↓)으로 줄었다. 

2023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첫 일자리 평균 근속기간은 1년 6.6개월로 0.2개월이 짧아졌다. 첫 직장을 그만둔 가장 큰 이유는 보수, 근로시간 등 근로여건 불만족(45.9%)이었다. 첫 직장 월급은 150만 원~250만 원 미만(35.7%), 200만 원~300만 원 미만(31.3%), 100만 원~150만 원 미만(15.7%) 순이었다. 올해 최저 월급이 201만 580원이니, 10명 중 3명은 첫 월급으로 최저임금 정도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통계청은 "청년들의 첫 일자리 근로형태가 시간제 비중이 늘었고, 계약기간이 정해진 경우(비정규직)가 많아지면서 첫 일자리를 찾는데 걸리는 시간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평균 근속기간도 자연스럽게 짧아졌다"고 설명했다. 정규직은 줄고 계약직이 늘어 자연스럽게 근속기간이 짧아진데다, 그나마 취업을 한 청년들도 눈높이에 맞지 않는 근무 처우 조건 등으로 금세 구직 시장에 다시 나온다는 뜻이다. 

사정이 이러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는 다양한 사업으로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돕고 있다. 고용촉진, 일자리 질 향상, 창업 및 능력개발지원 등 관련 정책 중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청년 관련 지원 수당을 정리해 봤다. 상반기에 2023년 사업 신청을 마감한 지자체가 많지만, 지역에 따라 아직 신청이 가능한 사업들이 있으니 조건에 해당된다면, 참고해 보자.
◇ 면접 지원…면접 수당, 정장, 사진촬영, 스타일링 등 지원
각 지자체들은 청년들의 취업에 드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면접 지원이다. 교통비, 헤어, 메이크업 등 당일 참석을 위해 쓰이는 비용도 '면접수당'이라는 이름으로 지원하기도 하고, 면접에 입고 갈 정장도 대여 해주고 있다. 대체로 1회 5만 원으로 지원횟수는 각 지자체마다 2회~10회까지 다양하다. 

신청 제한 조건이 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다른 곳에서 유사한 사업 지원을 받고 있다면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보면 된다.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 중이거나, 다른 취업활동 지원을 받고 있거나 하는 경우들은 대부분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 각 사업마다 조건이 다르니 지원 시 공고를 살펴보자. 

신청 기간이 제한된 곳도 있고, 선착순으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가 조건인 곳들도 있다. 공통적으로는 해당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된 상태여야 하고, 각 항목별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이 있다. 면접지원의 경우, 거주지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 면접보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이메일, 면접확인서, 문자 등)가 필요하다. 


1️⃣ 면접수당
 

강원도 
2023년 면접활동비 지원사업 4차 참여자를 모집 중(만 18~64세)이다. 채용 면접에 참여하는 경우, 교통, 헤어, 메이크업 등 면접에 쓰인 활동비를 1회 5만 원(연간 최대 3회)을 직접 지원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원특별자치도여야 한다.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강원일자리정보망에서 컨설팅(자기소개서 컨설팅, AI 모의 면접), 취업교육(취준워크숍, 온라인 교육, 취업특강, 직무특강) 참여 이력이 있어야 하고, 7월 중 채용 면접에 참여한 사실이 있고, 증빙이 가능해야 한다. 이 조건에 모두 해당되면 강원도일자리정보망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마감은 8월 25일 오후 6시까지다.


경기도 
면접활동 중인 경기도 내 만 18~39세 청년(1983년 1월 2일~2005년 12월 31일 출생자)이라면 '청년면접수당'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50만 원(1회 5만 원X최대 10회)까지 지원되고, 경기도 각 시·군별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기타 유사 사업을 받고 있다면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9월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경상남도 
창원시에서는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7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면접수당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등록돼 있어야 하고, 19~34세 미취업 청년이어야 한다. 7월 이후 취업 면접에 응시했다면, 취업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역시 유사사업(경남 구직활동수당 등) 참여시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은 300명으로, 8월 24일 현재까지 82명이 지원한 상태다. 지원금은 최대 10만 원(1회 5만 원X연 2회)으로, 모바일 누비전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청년애꿈수당'이란 이름으로 다양한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면접지원의 경우 총 30만 원(1회 5만 원X최대 6회)을 지원한다. 경상북도 내 주소지(2022년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 돼있어야 함)를 둔 만19~39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지급은 지급대상자 계좌로 입금되며, 신청한 날 다음달 말일경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해당 사업 페이지에서 예산 소진시까지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주민등록초본, 면접확인서, 채용공고문, 통장사본)를 내면 된다.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5월 2일부터 면접수당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선착순으로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 예정이다. 1인 최대 1회 지원할 수 있고, 면접기간 14일 이내에 신청서를 내야 한다. 지원 자격 요건은 대구광역시(경북X)에 있는 기업에 면접을 보거나, 대구에 거주하고 있고 현재 미취업 상태인 만19~34세 청년이면 해당 된다. 대기업, 공공기관 등은 지원 대상이 되지 않는다. 중소 혹은 중견기업에 준하는 곳만 신청 대상이다. 신청시 참여신청서, 통장사본, 신분증사본, 면접일이 확인 가능한 면접 증빙서류를 구글폼으로 내야 한다. 


충청북도 
충청북도 음성군에서는 2023년 면접 응시자(현재 취업여부와는 무관)에게 면접 수당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400건(1인 최대 3건까지)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12월 29일 오후 6시까지 받고 있다. 주민등록상 음성군이 주소지여야 하고, 만19~39세(1983년 1월 1일~2004년 12월 31일 출생자)인 청년이 대상이다. 지원금은 면접 1회당 5만 원을 지역화폐(음성행복페이)로 지급한다. 신청은 '음성군 청년센터'에서 할 수 있다. 


2️⃣ 면접정장대여, 사진촬영, 스타일링 지원 

경상남도 
창원시에서는 만19~34세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1인당 연 3회까지 무료로 면접용 정장을 대여한다. 남자는 재킷, 바지, 셔츠, 넥타이를, 여성은 재킷, 치마(바지), 블라우스를 3박 4일 간 빌릴 수 있다. 대여는 창원시 정장무료대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방문해서 이용할 수 있다. 당일 신청도 가능하다. 방문시 신분증과 최근 3개월 내 주민등록초본, 면접 응시대상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평일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일요일은 쉰다.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희망옷장'이라는 이름으로 지자체 내에 주소지를 둔 취업면접 응시 대상자(고교 졸업예정자~만39세(40세)까지), 대구시 거점 대학교 재학생(재학증명서 필수)에게 면접 정장을 대여해 주고 있다. 1인당 연 3회까지 빌릴 수 있고, 같은 회사 면접은 3차까지 1회로 적용한다. 대여기간은 3박 4일(주말 미포함)이며, 반납할 때는 세탁비를 본인이 부담(1회 기준 5000원)해야 한다. 신청은 '희망옷장' 사이트에서 면접일, 면접회사명이 기재된 증빙 서류, 대구거주 확인 서류(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당일 대여는 불가하며, 직접 입어보고 빌릴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서울시는 '취업날개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서울에 주소지를 둔 청년 중 고교 졸업 예정자~만39세를 대상으로 면접 정장을 빌려주고 있다. 1인당 연간 최대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고, 1회 대여기간은 3박 4일이다. 신청은 서울일자리포털에서 정장대여업체 방문을 예약할 수 있다. 이때 서울시 거주사실 증명서류와 면접사실 확인자료를 함께 내야 한다. 


세종시 
세종시는 정당 대여 180명, 헤어스타일링 및 증명사진 50명을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한다. 고교 졸업 예정자 및 만19~39세 세종시 거주 미취업 청년(주 근로시간 30시간 미만, 사업자 등록 없는 사람)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워크넷에 구직 등록을 해야 한다. 1인당 최대 연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정장대여는 1인 5만 원(회당)으로 연 2회까지 가능하다. 대여 기간은 3박 4일이다. 헤어 및 사진 지원1인당 5만 원으로 역시 연 2회까지 가능하며, 사진은 연 최대 1회만 가능하다. 신청은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인천청년면접지원 '드림나래'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 졸업예정자부터 39세 이하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용 정장 대여를 지원한다. 이때 면접 이미지 컨설팅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인천이어야 하고, 채용면접에 응시예정이어야 한다. 면접용 정장은 2박 3일 동안 대여가능하고, 면접 이미지 컨설팅은 1인당 연 5회까지 지원된다. 면접 대상 회사는 인천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기업과 공공기관으로, 3600건 내 예산 범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인천광역시'ITP 인천테크노파크'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제주도 
제주도는 '청년의 품격' 프로그램을 통해 면접정장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지역에서 살고 있거나 구직활동 중인 청년 및 고교졸업예정자(만17~39세)가 대상이다. 남성 및 여성 정장을 빌려주고, 주말 포함 4박 5일간 이용할 수 있다.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승인 문자를 받으면 센터를 방문해서 대여하면 된다. 신청시 면접사실 확인서류를 꼭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센터는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쉰다. 토요일은 당일 예약 및 예약 승인 후 사이즈 변경이 불가능하다. 

취업사진 촬영도 상시로 지원한다. 조건은 면접 정장 대여와 동일하고, 1시간 당 1명씩만 신청할 수 있다. 청년센터 직원이 사진을 촬영하고 보정해 주는 시스템이다. 


충청남도
천안시에서는 '청년의 품격옷장'이란 이름으로 면접정장 대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시에 살고 있는 18~39세 취업준비생(주민등록상 1985년~2006년생) 중 기업 및 산업체 면접예정자에게 지원한다. 예산 소진시까지 운영한다. 1회 이용시 최대 3박 4일까지 가능하고, 연 3회까지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신청시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초본과 함께 일정이 확정된 실제 면접 예정 증빙 서류(면접문자, 이메일, 수험표, 채용공고 등)을 내야 한다. 

그밖에 취업 사진, 면접스타일링, AI 면접 실습, 자격시험 응시료 등도 지원한다. 단, 2022년도 신청사는 다시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천안청년센터이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 미취업 청년 대상 구직 수당 지원
각 지자체는 각종 취업 준비를 위한 구직 수당 지원도 하고 있다. 해당 지자체에 거주해야 하고, 중위소득 150% 이하가 기본 조건인 경우가 많다. 2023년 건강보험로 본인부담금 산정 기준으로 1인 기준 311만 6838원, 2인 기준 518만 4233원, 3인 기준 665만 2224원, 4인 기준 810만 0446원 아래면 소득 기준에 속한다. 지원은 월 50만 원을 6개월 간 지원하는 형태가 가장 흔하다.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상담연결형' 사업으로 만19~34세 미취업 청년 2000명(월 230명 가량)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주민등록상 대구시에 거주해야 하고, 가구 소득 합산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졸업 및 졸업예정자면 신청할 수 있고, 재학생은 방송통신대학 및 사이버대학교에 한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미취업 청년을 위한 1:1 맞춤 상담과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사회진입활동지원금(청년수당)을 30만 원 지원한다. 지급은 청년응원체크카드를 발급 후 포인트 형태로 지급한다. 사용은 지급일로부터 4개월까지만 할 수 있다. 

'진로탐색형'의 경우 청년, 부모, 배우자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고용보험 미가입자(가입한 경우 월 근로소득 세전 90만 원 미만이면 가능)여야 지원할 수 있다. 나이 및 졸업 조건은 '상담연결형'과 같다. 지원은 생애 1회 150만 원을 청년응원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하고, 역시 4개월 이내로 사용해야 한다. 모집은 수시로 하며, 청년내일학교 200명(상하반기 각 100명씩), 청년학교딴길 200명(상하반기 각 100명씩) 등 총 400명까지 지원한다. 각각 신청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 
대전시는 '청년내일희망카드' 사업을 통해 만18~34세 미취업(미창업) 청년을 대상으로 수당을 지원한다. 공고일 현재 대전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있어야 하고, 최종학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대학원생 등의 조건이 있다. 기준중위소득은 150% 이하, 미취업자여야 한다. 구직활동비(교육비, 면접비, 교통비, 식비 등) 로 1인 최대 300만 원(월 50만 원X최대 6개월)까지 지원된다. 지원은 청년내일희망카드를 발급해서 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한다.

그뿐만 아니라 취업지원 서비스(특강, 컨설팅, AI 모의 면접, 취업연계 프로그램 제공)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청년내일희망카드 홈페이지에서 7월 1일~15일, 9월 1일~15일, 11월 1일~15일에 신청할 수 있다. 각종 증빙 서류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서는 8월 22일부터 8월 30일 오후 6시까지 '청년구직활동비'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만19~34세(1988년 1월 1일생~2004년 12월 31일생) 미취업 청년 80명에게 월 50만 원씩 3개월 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비는 자격증 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서적 구입 등에 쓸 수 있다. 면접 수당은 1회 5만 원(최대 2회까지)을 지원하고, 주 30시간 이상 상시 근무 일자리 면접에 응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구직 활동비와 면접 수당은 각각 미취업 청년 100명까지 지원하며, 건강보험료 기준 기준중위소득 120%~150%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세종시 
세종시는 '청년 구직 창업활동비 지원사업'을 3차 모집 중이다. 만19~39세(1983년 1월 1일~2004년 12월 31일 출생자)여야 하고, 세종특별자치시에 6개월 이상 계속 주민등록이 돼있어야 한다. 주 근로시간은 30시간 미만까지여야 하고, 사업자 등록이 없어야 한다. 해당 대상자는 구직활동비 300만 원(월 50만 원X6개월), 취업성공금 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희망내일카드 결제 혹은 포인트 결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서약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되고, 신청 마감은 8월 25일까지다. 
안시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