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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DREAM INTERNSHIP INSIDER
2023년 Dream Intern
2023. 09. 18 (월) 17:51 | 최종 업데이트 2023. 09. 22 (금) 00:10
“지난 2주간 강의 및 이론으로만 배웠던 지식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 파악할 수 있었던 눈부셨던 시간들"
Q: 본인 소개해달라.
안녕하세요 저희는 드림인턴 7기 C&PS (공공기관영업)이현우, New Industry CSE (대기업 영업) 황재원, IPC(기술영업) 김민성입니다.
Q: 드림인턴 9명 중에 7분이 여성이고 2분이 남성으로 알고 있다. 반응은?
공학 기반 기업이어서 공대생 남자분들이 더 많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반대였습니다. MZ답게 열린 사고를 해야 했는데 저희가 틀에 박힌 사고를 한 것 같아 반성했습니다(웃음). 세션 하러 오시는 임직원 분들도 다들 성비를 보고 놀라시더라고요.
Q: 2주간 점심은 어떻게?
대부분 아침은 회사 휴게공간에서 제공되는 간단한 아침을 먹었습니다. 매일 메뉴가 바뀌어서 오늘의 메뉴는 무엇일지 기대하면서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점심은 주로 인턴끼리 다 같이 먹었는데 거의 대부분 코엑스에서 먹으면서 요즘의 물가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웃음). 앞으로는 밖에 있는 식당을 가보고 싶네요. 선배님들의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드림인턴 7기 C&PS (공공기관영업)이현우, New Industry CSE (대기업 영업) 황재원, IPC(기술영업) 김민성입니다.
Q: 드림인턴 9명 중에 7분이 여성이고 2분이 남성으로 알고 있다. 반응은?
공학 기반 기업이어서 공대생 남자분들이 더 많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반대였습니다. MZ답게 열린 사고를 해야 했는데 저희가 틀에 박힌 사고를 한 것 같아 반성했습니다(웃음). 세션 하러 오시는 임직원 분들도 다들 성비를 보고 놀라시더라고요.
Q: 2주간 점심은 어떻게?
대부분 아침은 회사 휴게공간에서 제공되는 간단한 아침을 먹었습니다. 매일 메뉴가 바뀌어서 오늘의 메뉴는 무엇일지 기대하면서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점심은 주로 인턴끼리 다 같이 먹었는데 거의 대부분 코엑스에서 먹으면서 요즘의 물가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웃음). 앞으로는 밖에 있는 식당을 가보고 싶네요. 선배님들의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왼쪽부터) 이현우, 황재원, 김민성
Q: 일주일간 배운것 중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크게 용어, 직무 역할의 이해, 대시보드의 활용이 제일 어려웠습니다.워낙 약어들이 많아서 처음 들었을 때는 즉각적인 이해는 어려웠습니다. 세션과 Wiki tree를 이용한 자습을 통해 처음보다 약어에 조금이나마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또한 직무의 역할을 구분하고 정의하는 것에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쏘시스템에 들어오기 전에 할 것이라고 기대했던 일과 실제 세션에서 설명이 달라서 처음에는 당황하기도 했지만, 세션을 통해 이제라도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쏘시스템에는 정말 수많은 앱이 있어서 처음에는 대시보드에서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복잡했습니다. 실험적으로 만들어 본 것들이 어디 공개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불안하기도 했는데 그래도 용기 있게 하나씩 눌러보는 행동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그럼 이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이제 회사의 핵심 Vision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CSE, CPE, CRE, IC 등 각 직무가 어떤 일을 하고 다른 직무와 명확히 구분되는 특징이 무엇인지, KPI는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실무에 투입되지 않아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외부인에게 우리 회사와 직무를 소개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추가로 대시보드의 활용에도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3D Experience Platform 세션이 도움이 되기도 했고, 팀 활동할 때 대시보드에 다양한 앱 (Project Planning, Quick Link, Web note)을 사용하니 더 빨리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다쏘의 core value를 자신의 단어로 표현한다면?
저희는 인류애”가 가장 알맞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웃음). 사실 처음에는 저희도 혁신, Harmony와 같은 단어가 떠올랐지만, 여러 토의 끝에 인류애”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쏘시스템의 역사를 보면 항공기 CAD를 시작으로 자동차, 도시에서 이제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부분을 다루고 있는데요, 이를 보면서 다쏘시스템이 인간을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기업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40년의 시간에 걸쳐 쌓아온 기술력을 인간을 위한 더 나은 미래에 투자하는 기업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에서 자부심이 들기도 하고 다쏘시스템이 만들어 나갈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회사에 관해 공부할수록 더 기대됩니다.
크게 용어, 직무 역할의 이해, 대시보드의 활용이 제일 어려웠습니다.워낙 약어들이 많아서 처음 들었을 때는 즉각적인 이해는 어려웠습니다. 세션과 Wiki tree를 이용한 자습을 통해 처음보다 약어에 조금이나마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또한 직무의 역할을 구분하고 정의하는 것에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쏘시스템에 들어오기 전에 할 것이라고 기대했던 일과 실제 세션에서 설명이 달라서 처음에는 당황하기도 했지만, 세션을 통해 이제라도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쏘시스템에는 정말 수많은 앱이 있어서 처음에는 대시보드에서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복잡했습니다. 실험적으로 만들어 본 것들이 어디 공개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불안하기도 했는데 그래도 용기 있게 하나씩 눌러보는 행동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그럼 이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이제 회사의 핵심 Vision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CSE, CPE, CRE, IC 등 각 직무가 어떤 일을 하고 다른 직무와 명확히 구분되는 특징이 무엇인지, KPI는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실무에 투입되지 않아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외부인에게 우리 회사와 직무를 소개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추가로 대시보드의 활용에도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3D Experience Platform 세션이 도움이 되기도 했고, 팀 활동할 때 대시보드에 다양한 앱 (Project Planning, Quick Link, Web note)을 사용하니 더 빨리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다쏘의 core value를 자신의 단어로 표현한다면?
저희는 인류애”가 가장 알맞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웃음). 사실 처음에는 저희도 혁신, Harmony와 같은 단어가 떠올랐지만, 여러 토의 끝에 인류애”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쏘시스템의 역사를 보면 항공기 CAD를 시작으로 자동차, 도시에서 이제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부분을 다루고 있는데요, 이를 보면서 다쏘시스템이 인간을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기업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40년의 시간에 걸쳐 쌓아온 기술력을 인간을 위한 더 나은 미래에 투자하는 기업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에서 자부심이 들기도 하고 다쏘시스템이 만들어 나갈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회사에 관해 공부할수록 더 기대됩니다.
Q: 팀 활동이 많았던 것 같은데 하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저희는 피플팀에서 지정해 준 회사생활에 필요한 On-site 미션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미션 같은 경우 3층에서 화물 엘리베이터 타고 9층 올라가기, 대표이사님이신 정운성 대표님 방문 앞 명패 사진 찍기, 코엑스 내 우체국 앞에서 사진 찍기 등이 있었습니다. 저희 팀 같은 경우는 최대한 재밌는 사진을 찍기 위해서 회사의 다양한 장소에서 컨셉을 잡은 사진을 찍고 다녔는데 정말 그 과정에서 많이 웃었던 거 같아요
Q: 2주간의 교육에서 제일 크게 얻어가는 것이 있다면?
아무래도 ‘자세' 인 것 같아요. 훌륭한 세션들을 구성해 주셔서 이를 통해 지식적으로 많이 배우기도 했지만, 모든 교육을 들으면서 느꼈던 것은 다쏘시스템은 정말 배울 것도 많고 그렇기에 꾸준히 배워야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각 Industry에서 최초를 만들거나 비딩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는 다쏘인들의 사례를 들으면서, 산업에 대한 전문가적인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니즈를 디테일하게 잡아내고 제공하는 센스까지 배울 것이 정말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2주간 느꼈던 배움의 자세 와 그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고자 팀원들과 스터디 그룹을 결성했습니다. 3개월간 꾸준히 하는 것이 목표인데 혹시 지나가시다가 나태한 모습이 보인다면 쓴소리 부탁드립니다.
Q: 2주간의 교육을 하나의 단어로 표현한다면?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토목공사’입니다. 너무 투박한가요? (웃음) 앞으로 실무 들어가기 직전에 꼭 필요한 정보 습득 및 비즈니스에 대한 태도 등 배워야 할 것들을 차곡차곡 배우고 있어 토목 공사가 떠올랐습니다. 저희 3명은 모두 다른 기업에서 인턴 경험이 있는데, 당시에는 어떠한 교육이 없이, 바로 팀에 투입되어 직무를 수행했습니다. 배경지식이 없다 보니 회사 부서들이 가지는 유기적인 관계, 방향성, 목표를 모른 채 일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눈물). 하지만 드림 인턴에서는 2주간의 교육을 통해 저희는 정말 사소한 이메일 작성 요령, 매니저님과 대화 방법, 각 팀의 목표, 회사의 비전을 알게 되면서 다쏘시스템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되었어요.
Q: 2주 전과 비교했을 때 다쏘시스템에 대한 생각의 변화?
저희 셋 다 처음에는 다쏘시스템의 Core Industry인 자동차, 항공, 하이테크 등의 제조업에서만 영향력이 큰 기업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션을 들으면서 상상치도 못했던 라면 회사 고객사, 연구 노트 솔루션, COVID 19 치료를 위한 임상실험까지 정말 다양한 산업에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하게는 다쏘시스템에 대한 생각은 지금도 계속 정의해 나가는 중입니다. 아직도 매 세션 후에 내가 이해한 것이 회사의 의도와 맞는지 고민하고 질문합니다.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정의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아직은 썸(?) 단계인 것 같아요.(웃음)
저희는 피플팀에서 지정해 준 회사생활에 필요한 On-site 미션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미션 같은 경우 3층에서 화물 엘리베이터 타고 9층 올라가기, 대표이사님이신 정운성 대표님 방문 앞 명패 사진 찍기, 코엑스 내 우체국 앞에서 사진 찍기 등이 있었습니다. 저희 팀 같은 경우는 최대한 재밌는 사진을 찍기 위해서 회사의 다양한 장소에서 컨셉을 잡은 사진을 찍고 다녔는데 정말 그 과정에서 많이 웃었던 거 같아요
Q: 2주간의 교육에서 제일 크게 얻어가는 것이 있다면?
아무래도 ‘자세' 인 것 같아요. 훌륭한 세션들을 구성해 주셔서 이를 통해 지식적으로 많이 배우기도 했지만, 모든 교육을 들으면서 느꼈던 것은 다쏘시스템은 정말 배울 것도 많고 그렇기에 꾸준히 배워야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각 Industry에서 최초를 만들거나 비딩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는 다쏘인들의 사례를 들으면서, 산업에 대한 전문가적인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니즈를 디테일하게 잡아내고 제공하는 센스까지 배울 것이 정말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2주간 느꼈던 배움의 자세 와 그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고자 팀원들과 스터디 그룹을 결성했습니다. 3개월간 꾸준히 하는 것이 목표인데 혹시 지나가시다가 나태한 모습이 보인다면 쓴소리 부탁드립니다.
Q: 2주간의 교육을 하나의 단어로 표현한다면?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토목공사’입니다. 너무 투박한가요? (웃음) 앞으로 실무 들어가기 직전에 꼭 필요한 정보 습득 및 비즈니스에 대한 태도 등 배워야 할 것들을 차곡차곡 배우고 있어 토목 공사가 떠올랐습니다. 저희 3명은 모두 다른 기업에서 인턴 경험이 있는데, 당시에는 어떠한 교육이 없이, 바로 팀에 투입되어 직무를 수행했습니다. 배경지식이 없다 보니 회사 부서들이 가지는 유기적인 관계, 방향성, 목표를 모른 채 일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눈물). 하지만 드림 인턴에서는 2주간의 교육을 통해 저희는 정말 사소한 이메일 작성 요령, 매니저님과 대화 방법, 각 팀의 목표, 회사의 비전을 알게 되면서 다쏘시스템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되었어요.
Q: 2주 전과 비교했을 때 다쏘시스템에 대한 생각의 변화?
저희 셋 다 처음에는 다쏘시스템의 Core Industry인 자동차, 항공, 하이테크 등의 제조업에서만 영향력이 큰 기업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션을 들으면서 상상치도 못했던 라면 회사 고객사, 연구 노트 솔루션, COVID 19 치료를 위한 임상실험까지 정말 다양한 산업에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하게는 다쏘시스템에 대한 생각은 지금도 계속 정의해 나가는 중입니다. 아직도 매 세션 후에 내가 이해한 것이 회사의 의도와 맞는지 고민하고 질문합니다.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정의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아직은 썸(?) 단계인 것 같아요.(웃음)
Q: 이제 실제 팀으로 배치될텐데 이에 대한 포부
@HYUNWOO
저는 스펀지처럼 빠르게 흡수하고 배우는 스펀지밥이 되고 싶습니다. 실무 경험은, 지난 2주간 강의 및 이론으로만 배웠던 지식이 현장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C&PS팀 대표님들이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관찰하면서 이를 항상 배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JAEWON
사람 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입사 첫날 팀장님께서 세일즈는 사람에 대해 계속 파악해 나가는 일이라고 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일에는 수많은 디테일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더스트리에 대한 지식적인 공부뿐만이 아니라 팀에서 대표님들은 고객과 어떻게 소통하시는지, 또 저만이 가질 수 있는 세일즈적인 강점은 무엇일지 찾아내서 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MINSEONG
제가 앞으로 배치될 IPC 직무는 클라이언트의 테크니컬 니즈를 파악하고 그 니즈를 다쏘시스템의 소프트웨어로 검증하는 세일즈의 앞단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포지션이라고 배웠습니다. 특히 클라이언트보다 다쏘시스템의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더 많이 파악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따라서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하여 소프트웨어에 관한 공부하고 deliverable에 관하여 앞으로 고민하고 실전에 적용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IPC의 롤의 실무를 배워가며 최선을 다하여 기여하고 팀의 key member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우선 2주간의 좋은 교육을 구성해 주신 피플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셔서 세션을 진행해 주신 인더스트리와 브랜드의 각 speaker분들,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게 해주셨던 9명의 동기 분들 덕분에 많이 배워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들 부서에 가서도 서로 자주 만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YUNWOO
저는 스펀지처럼 빠르게 흡수하고 배우는 스펀지밥이 되고 싶습니다. 실무 경험은, 지난 2주간 강의 및 이론으로만 배웠던 지식이 현장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C&PS팀 대표님들이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관찰하면서 이를 항상 배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JAEWON
사람 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입사 첫날 팀장님께서 세일즈는 사람에 대해 계속 파악해 나가는 일이라고 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일에는 수많은 디테일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더스트리에 대한 지식적인 공부뿐만이 아니라 팀에서 대표님들은 고객과 어떻게 소통하시는지, 또 저만이 가질 수 있는 세일즈적인 강점은 무엇일지 찾아내서 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MINSEONG
제가 앞으로 배치될 IPC 직무는 클라이언트의 테크니컬 니즈를 파악하고 그 니즈를 다쏘시스템의 소프트웨어로 검증하는 세일즈의 앞단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포지션이라고 배웠습니다. 특히 클라이언트보다 다쏘시스템의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더 많이 파악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따라서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하여 소프트웨어에 관한 공부하고 deliverable에 관하여 앞으로 고민하고 실전에 적용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IPC의 롤의 실무를 배워가며 최선을 다하여 기여하고 팀의 key member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우선 2주간의 좋은 교육을 구성해 주신 피플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셔서 세션을 진행해 주신 인더스트리와 브랜드의 각 speaker분들,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게 해주셨던 9명의 동기 분들 덕분에 많이 배워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들 부서에 가서도 서로 자주 만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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