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좋은 일도 잘하는 동국인!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플로깅, 스케일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선한 영향 전파

2023. 10. 19 (목) 10:42 | 최종 업데이트 2023. 10. 26 (목) 15:11
일반의약품 ‘인사돌’, ‘마데카솔’ 등으로 유명한 동국제약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잇몸의 날 캠페인, 부모님 사랑 감사 캠페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하는 아이튼튼사업, 리틀야구 꿈나무 후원,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DK나눔활동 등 모두 나열하기 숨이 찰 지경이네요!

이 가운데 동국제약 대표 제품의 이름을 딴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의 활동을 소개해 보려고 하는데요.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사내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2014년 공식 출범한 동국제약 임직원의 봉사활동 모임입니다. 매달 자신이 원하는 봉사활동을 선택한 뒤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사랑의 연탄 나눔, 문화재 지킴이, 1사 1하천 가꾸기, 사랑의 빵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3년 5월 기준, 봉사단 참여자 수는 907명, 봉사활동 누적 시간은 3628시간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동국제약 임직원들, 정말 마음 따뜻하고 부지런한 분들이죠? 

봉사활동이라고 주말에 억지로 나와 하는 것이 아니고, 사내에서 재미있고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통상 월 1회 기획해 신청을 받아 평일 중 다녀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 10~50포인트씩 봉사 마일리지 적립금을 쌓을 수 있는데요. 쌓인 적립금으로 순위를 정해 시상도 하고, 사내 복지포인트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복지 포인트로는 임직원몰에서 자사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요!
플로깅 활동 모습 (사진제공 = 동국제약)
플로깅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플로깅이라고 하죠. 환경을 위한 활동에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빠질 수는 없다! 동료들과 함께 운동도 하고, 환경도 지키는 플로깅을 통해 체력과 보람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취미로 삼고 싶을 만큼 의미있는 활동이었다’고 합니다. 

“평소 봉사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막상 실천하지 못했는데요. 회사 동료들과 함께 하니 동기부여도 되고 더 친해질 수 있었어요. 처음엔 플로깅이 뭔지 잘 몰라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 취미로 삼고 싶을 만큼 부담 없고 의미있는 활동이었어요. 동료들과 웃으며 하다보니 봉사활동인데도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더라고요. 환경 보호와 협력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었고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더 나은 환경과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총무팀 서승우 매니저) 

사랑의 연탄 나눔


지난 1월,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일대에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연탄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위해서였는데요. 이날 연탄을 들고 우면동 일대 곳곳을 누빈 봉사단은 “사랑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어요.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사진제공 = 동국제약)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연탄을 나르는 것이 어떤 경험일지 궁금했지만, 실제로 참여하고 나니 그 소중함과 의의를 깨닫게 됐어요. 사람들이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고요. 연탄을 나르며 팀워크와 협력의 중요성도 깨닫게 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됐고요. 앞으로도 이러한 소중한 경험들을 더 많이 쌓아가고 싶습니다.” (구매팀 강무응 매니저)

사랑의 스케일링

  
지난 3월에는 대한치주과학회와 함께 한 ‘사랑의 스케일링’ 활동이 있었어요. 이날 사랑을 나눈 봉사단은 “개인의 작은 실천이 사회에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알게 된 소중한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의 작은 행동이 사회에 도움이 됐다는 사실이 매우 보람찹니다! 회사를 통해 뜻깊은 일에 동료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이런 활동들이 모여 모두가 함께 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 (회계팀 이채린 매니저) 

폐목재 활용 블루밍 캠페인


버려진 목재를 활용해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폐목재 활용 블루밍 캠페인은 환경 보호와 창의성을 결합한 흥미로운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8월,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환경실천연합회와 함께 직접 폐목재를 활용한 블루밍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지속가능한 삶을 추구하면서 아름다운 공예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요. 이 흥미로운 활동을 직접 경험한 소감을 들어볼까요? 
폐목재 활용 블루밍 캠페인 (사진제공 = 동국제약)

“먼저 목재를 정리하고 사포질을 해 나무표면을 깎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물감으로 색을 입혀줬고요. 이렇게 다듬은 목재로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었습니다. 버려진 목재를 재활용해 자원을 절약하고, 유용하고 아름다운 제품까지 만들어내고 나니, 환경 보호와 창의성을 결합해 정말 의미있는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의 노력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활동을 함께 하며 직원분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도 됐고요. 여러모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사팀 김승현 매니저)
동국제약은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음에는 어떤 활동으로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들까, 기대되네요!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