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메디데이터답다!" 외국계회사 '찐' 커리어 성장 지원

[인터뷰]메디데이터 이나현 Project Manager, eCOA

2023. 10. 24 (화) 16:42 | 최종 업데이트 2023. 11. 07 (화) 16:43

메디데이터 코리아에서는 직급과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직원들이 각 담당 업무의 대표자라는 의미로, ‘대표'라는 수평적 호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메디데이터의  Project Manager 이나현 대표를 소개합니다.

이나현 대표는 약 1년간 Project Manager로 업무를 하다가 작년 3월 Implementation Consultant(IC)로 직무변경을 한 후 , 올해 초에 eCOA 라는 환자관련 Cloud 기반 서비스 관련 Project manager 업무로 다시 직무가 변경됐어요. 그동안 Professional Services 부서 소속으로 일하면서 여러 내/외부 Stakeholder들을 만나며 쌓은 다양한 경험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Q. 메디데이터에서의 본인 업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eCOA Project Manager으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주로 Patient Cloud eCOA(전자 임상 결과 평가 솔루션)제품의 저희 빌드 프로젝트의 PM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국 및 인도, 일본 등 다양한 스폰서와 그리고 글로벌 및 국내 CRO 고객분들과 함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초반 스터디 셋업 단계에서 Kick-off Meeting, eCOA 디자인 및 요구사항을 논의하는 과정, eCOA Implementation및 Custom Function 개발, Base Validation, Local Language Translation/Migration, Device Provisioning, UAT, Study specific training, 최종 Go-Live 단계까지 eCOA 셋업 전반에 있어서 프로젝트 일정을 관리하고 필요한 문서를 작성, 내외부의 다양한 팀과 협업하고, Go-Live까지는 주간 미팅, Go-Live 이후에는 월간 미팅을 진행하며 고객께서 원활히 저희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국에서는 eCOA Enablement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고객사께서 직접 eCOA 빌드를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과정에 있어 필요한 내용에 대한 워크샵, eCOA Enablement Project 및 Joint Build Project의 관리도 점차 담당하게 될 예정입니다.


Q. 메디데이터의 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고 계시나요?

저는 메디데이터의 수평적이고, 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좋습니다. 이전까지 공공기관, 제약회사, 글로벌 CRO 등 많은 환경에서 일해보며 다양한 조직문화를 경험해 보았지만 메디데이터만큼 자유로운 분위기를 가진 회사는 없었습니다. 재택근무를 통해 업무시간을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며, 비교적 자유로운 연차 사용으로 일과 생활이 잘 조화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APAC 및 글로벌 팀과 함께 협력하는 경험은 보다 넓은 시야를 갖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이 때문에 저녁 늦은 시간에 미팅을 해야 하는 경우도 간혹 발생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유연한 근무의 이점을 살려 업무를 할 수 있는 환경 덕분에 큰 어려움을 없습니다.


Q. 그동안 메디데이터에서는 어떤 교육의 기회들이 제공되었나요?

조직 내에서 무궁무진한 자료가 공유되며 관심만 있다면 원하는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 Global Education Service 팀에서 제공해 주는 트레이닝을 적극 활용하여 New Hire Onboarding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팀원들 간 지식이나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메디데이터 내부 분위기 덕분에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동료들의 도움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전자동의서 eConsent 신규 계약이 진행될 당시 한국 Implementation 팀에서는 해당 업무 경험이 부족하였습니다. 급하게 별도 코칭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Medidata NEXT Korea 2022 참석으로 한국 오피스를 방문한 미국 본사 소속 Senior Implement Consultant에게 대면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팀 내의 업무 분담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효율적인 인수인계도 큰 장점입니다. 처음 경험해 보는 프로젝트에서 바로 메인 업무를 시작하기보다는 전임자의 업무를 서포트하며, 프로젝트에 익숙해진 후 메인 담당자가 됩니다. 이렇게 처음 업무를 배우는 동료들에게 충분한 준비 시간을 주고, 케어하며, 멘토링을 진행하는 것이 메디데이터의 바람직한 문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Q. 매니저나 회사로부터 커리어 향상을 위한 어떤 지원들이 있었나요?
동료와 이야기 나누고 있는 이나현 Implementation Consultant (사진제공 = 메디데이터)


메디데이터는 신규 입사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관심 있는 제품을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관심 있는 제품 위주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팀 내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며, 매주 진행되는 매니저의 1:1 미팅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 줍니다.

메디데이터는 개개인이 지향하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희망하는 프로젝트나 제품군이 있을 경우, 추후 오픈되는 희망 포지션에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줍니다. 저 또한 매니저와 팀의 도움으로 흥미 분야의 업무를 경험하며, 커리어를 개발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각 구성원들의 성장을 장려하는 환경과 도움을 제공해 주는 매니저들이 있기에 메디데이터 내의 유연한 근무 분위기가 조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향후 커리어 목표가 어떻게 되시나요?
현재는 Patient Cloud eCOA 제품만 주로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점차 eConsent, myMedidata eCOA 등 분산형 임상시험 (DCT, Decentralized Clinical Trial)이 더욱 활성화되면 맡을 수 있는 제품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메디데이터에서는 설정한 커리어 개발 목표를 이뤄나가기에 충분한 업무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회사와 동료들의 지원으로 현재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다음 단계에 대한 충분한 확신을 가지고 나아갈 것입니다.


이나현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메디데이터의 유연한 근무와 구성원들의 관심과 니즈를 반영한 업무 분담 및 커리어 발전의 기회 제공의 장점을 소개하였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여러 업무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는 자세를 가진 이나현 대표와 같이 메디데이터에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 나가보세요!

메디데이터 코리아는 직원을 생각하는 기업 문화, 지원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는 곳입니다. 메디데이터와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메디데이터 커리어 사이트(링크)에 접속하여 오픈된 포지션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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