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임직원의 직무몰입도와 근무만족도를 높여주는 HR

테라펙스 현직자 인터뷰 (인사팀 추연철 팀장)

2023. 11. 07 (화) 16:56 | 최종 업데이트 2023. 11. 07 (화) 17:40
 
‘테라펙스’(Therapex)는 치료를 뜻하는 ‘THERAPEUTICS’와 정상을 뜻하는 ‘APEX’ 두 단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이름처럼 치료제 분야의 최고가 되려는 사람들이 모인 회사인데요. 

항암제 연구개발을 주요 사업 분야이고 표적 항암제에 특화되어 있죠.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암을 비롯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신입연구원부터 대표까지 진행 중인 연구에 관해서는 가감 없이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인사팀의 추연철 팀장입니다.
추연철 팀장님의 솔직한 업무 이야기를 통해 테라펙스의 HR을 만나보시죠.
Q : 추연철 팀장님, 바쁘신 가운데 귀한 시간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연철 : 안녕하세요? 저도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Q : 인터뷰 시작하면서 추연철 팀장님의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추연철 :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독자님들께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테라펙스에서 인사팀을 맡고 있는 추연철이라고 합니다.

테라펙스의 제도적인 발전을 위한 인사기획과 채용, 각 부서와 각 임직원의 평가 및 보상, 임직원의 업무 몰입도와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 및 복리후생인사 전반에 대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Q : 그동안 어떤 커리어패스를 거쳤는지 알려주세요.

추연철 : 저는 처음부터 인사업무를 한 것은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육군 장교로 일선 부대에서 지휘관 및 참모로 복무했고, 중대장 보직을 마친 후 연대급 부대에서 인사과장 보직을 맡으며 인사업무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역 후 첫 입사한 회사의 그룹본부 미래전략실에서 10년간 인사기획 및 채용 등의 업무를 하며,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그 이후, 신약 기반의 바이오 기업으로 이직을 하여, 인사 기능 총괄하여 업무진행하였고, 전문성 발전은 물론, 업무 영역의 확장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2월에는 감사한 기회를 받아, 현 직장인 테라펙스에 입사하게 되었어요.
Q : 테라펙스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추연철 : 우선 테라펙스 이전에 바이오 업종에 대해서 먼저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가 바이오 업종을 접한 것은 전역 후 입사한 첫 회사에서 신규 설립 바이오 계열사의 공개채용을 주관하면서입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바이오라는 것을 알지 못했지만, 공개채용을 하면서 스스로 공부하게 되었고, 이후 계열사 관리 주관업무를 맡으면서 바이오의 특성을 알고 계속 공부하게 되었죠.

수많은 업종들이 있지만 인류의 건강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그동안 치유가 불가능하거나 어렵다고 생각했던 질병에 대해, 신약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바이오 업종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테라펙스는 현재 여러가지 질병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중 현재 임상 진행 예정인, TRX-221은 4세대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로, 지금까지의 3세대 항암제와 비교해도 더 우수한 치유효과를 보여주는 등, 이미 해외에서 데이터를 토대로 전임상 발표하여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현재도 수많은 비소세포폐암 환우들이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테라펙스에서 4세대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를 연구 개발하고, 성공으로 다가가고 있기에, 그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에 테라펙스에 지원해서 정말 감사한 기회를 받아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전부터 가치있게 생각한 인류의 건강과 보건 향상에 인사 직무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뿌듯함을 느끼고 있어요.


Q : 현재 근무하시는 테라펙스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추연철 : 제가 재직 중인 테라펙스는 법인 설립 이전부터 사내 부설연구소로, 인터파크바이오융합연구소라는 명칭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2020년 7월에 법인으로 설립이 되어,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라는 사명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수많은 바이오 업종의 특성 중, 혁신신약에 초점을 맞춰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방금 말씀드렸던 4세대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 TRX-221이죠.
2022년에는 인적, 물적 분할을 하면서 현재의 사명인 테라펙스로 변경되었고, 현재까지 테라펙스라는 사명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2023년은 정말 뜻깊은 한 해였던 것 같아요.
그동안 모든 임직원들이 열과 성을 다 해 연구 개발한 TRX-221으로 4월에는 미국암연구협회에서, 10월에는 유럽종양학회에서 전임상 결과를 발표해 그 우수성을 해외까지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8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임상 1상 승인을 받아, 테라펙스 모든 임직원들의 꿈이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고, 정말 모두가 기뻐했답니다.
Q : 테라펙스만의 자랑거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추연철 : 아무래도 제가 인사 업무를 하고 있으니, 연구 개발적인 부분보다는 인사적인 부분으로 자랑거리를 말씀드려야 할 듯 한데요. (웃음)

먼저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저희 테라펙스에서는 누구나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의견 낼 수 있어요.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가장 효율적인 방향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급이 높다고 하여 그 의견으로 진행되기보다는 낮은 직급이라도 효율적이라면 의견이 수용되어 업무 방향성을 정할 수 있습니다.
업무적인 부분 위에도 수평적 조직문화로, 부담없고 구성원들 간에 친밀함이 더해져, 적어도 “출근하기 싫다”라는 말과 생각은 없는 듯 해요. (웃음)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대화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생각으로 수평적 조직문화를 더더욱 발전시키고자 항상 저 역시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시차출퇴근제도는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적용하여, 임직원 각 개인이 가장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찍 출근해서 일찍 퇴근하는 것을 선호하는 임직원이 있는 반면, 늦게 출근해서 늦은 시간에 업무하는 것이 더 집중된다고 하는 임직원이 있는만큼, 개인의 성향도 다 다르잖아요.
회사 입장에서도 각 개인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기를 원하기에, 회사와 임직원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 외 만족도 높은 복리후생으로 임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하고,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어요.
올해 추가로 신설된 복리후생 제도로 현직자 인터뷰 포상, 인재 추천 포상, 각 층마다 N사 커피머신 구비 등, 이와 같이 계속해서 임직원 복리후생 발전을 위해서 고민하고 있답니다.
Q : 테라펙스에서 추연철 팀장님은 얼마나 성장했나요?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는 어떻게 되시나요?


추연철 : 테라펙스가 가고 있는 길이 곧 저의 발전과 성장이라고 생각해요.
든든한 모기업과 그룹이 있기에 어떻게 보면 다른 동종업계 회사보다는 훨씬 나은 여건 속에서 연구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모든 임직원들이 맨손에서 시작해서 많은 노력을 하며 지금까지 오게 되었어요.
그러한 과정 후에 올해 성공적인 전임상 발표와 임상 승인 등, 뜻 깊은 일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 역시 입사 당시보다 이러한 수시로 바뀌는 시장 상황과 사업 여건 등을 고려해서 대응하고 테라펙스와 함께 성장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 목표는 저로 인해, 저와 함께 하는 동료들이 긍정적 영향을 받기를 원합니다.
저희 팀원에게는 항상 의지할 수 있는 멘토가 되어, 업무하는데 어려움이 최소화되도록 해 주고 싶고, 함께 하는 모든 동료에게는 의미있고 서로 발전하는 변화를 만들어 주는데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 오늘 인터뷰 참여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추연철 : 저에게도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