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대학병원 간호사→메디데이터 컨설턴트 되기까지

[인터뷰] 메디데이터 김은선 Solution consultant

2023. 11. 09 (목) 18:43 | 최종 업데이트 2023. 11. 17 (금) 14:57

메디데이터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나은 건강과 삶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디데이터의 여정은 1999년 효율적인 임상 운영과 최신 기술이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앞당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임상시험의 진보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메디데이터는 치료제를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불가능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약개발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이자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사회적 책임의 다하고, 환자 그리고 전세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메디데이터 김은선 솔루션 컨설턴트는 대학병원 간호사로 커리어를 시작한 후 2년 전 메디데이터에 입사한 시점부터 현재까지 그 동안 직접 경험한 메디데이터가 어떻게 인류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는지, 그 과정에서 본인은 어떻게 성장의 결을 맞출 수 있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Q. 메디데이터에서의 본인 업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메디데이터에서2021년부터 솔루션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김은선입니다. 솔루션 컨설턴트는 고객이 진행하려는 임상시험 디자인에 맞추어 솔루션을 제안하고 구현하는데 도움을 주는 직무입니다. 궁극적으로 고객이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임상업계의 최신 동향과 법규, 제도를 파악하여 고객에게 관련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메디데이터 입사 전, 쌓아온 경험 (업무경력, 업계 경험, 전공 등)을 공유해 주세요.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였습니다. 이 후 종양내과에서 CRC, 글로벌 CRO에서 CRA로 업무를 진행하면서 Clinical trial industry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되었습니다.

 
Q. 메디데이터에서 일하며 느끼는 장점, 매력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메디데이터에서 일하면서 데이터와 환자 중심 연구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고 있습니다. 환자의 데이터가 생성되기까지의 여정을 고려하면, 각각의 데이터는 환자의 삶을 대표하는 것과 같기 때문인데요. EDC(Electronic Data Capture)플랫폼에서, 특히 Survival follow up 페이지를 보면 병원에서 제가 담당했던 환자가 돌아가시기 직전의 눈빛과 호흡, 병실 공기, 조명이 가끔 연결되어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런 여정을 타고 온 데이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더 나아가 동일한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임상 업계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성별, 인종을 떠나서 누구나 환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때 사용할 수 있는 효과 좋은 약이 있는 것이 행운이고요.

메디데이터는 환자가 적시에 맞는 약물을 접할 수 있도록, technology innovation을 추구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환자에게 필요한 약을 더 빠르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고객사의 Needs에 맞게 기술적인 도움을 주어서 시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메디데이터가 가진 마인드셋인데요. 이것은 임상시험에 특화된 테크놀로지 기업에서만 가질 수 있는 마인드셋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방향성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때 환자를 먼저 봅니다. 환자가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화면을 구성하거나, 환자의 데이터가 빠르게 수집되고 퀄리티 있는 자료를 가질 수 있도록 기술을 발전시켜오고 있습니다. 불가피한 재난이나 컨디션 저조로 병원에 직접 오지 못하더라도 환자가 편안한 환경에서 데이터를 수집 할 수 있도록 분산형 임상시험에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들을 개발하고 기능들을 추가하는 것을 보면서 메디데이터가 회사의 original 미션 (Power Smarter Treatments and Healthier People) 을 더욱 잘 실천하고 있음을 임직원으로서 느끼고 있습니다.
<Next Seoul 2023>에서 "Rave Companion : EHR에서 EDC로 간소화된 데이터 이동"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메디데이터)

또한 메디데이터 코리아의 임직원들은 사회적 기업 책임(CSR)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달하고, 환경오염 개선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공헌 활동과 환자 중심의 기술 향상을 보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 보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해 메디데이터가 만들어가는 변화와 노력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메디데이터 직원으로서 갖는 자부심입니다. 메디데이터, 6년 연속 푸르메재단에 1만 달러 후원금 기부 및 봉사활동 진행


메디데이터는 임상데이터 관리 플랫폼부터 시작해서 환자중심 마인드로 끊임없이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헬스케어 산업에 신약개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이런 기업의 미션을 달성해 가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도 다양하게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계속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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