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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떠나요 리프레시, 모두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 ④
구성원에게 선사하는 합법적 방학…‘리프레시 휴가’제도
2023. 11. 16 (목) 00:23 | 최종 업데이트 2024. 01. 11 (목) 12:37
이디엠에듀케이션은 독보적인 업계 최고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국내 유학 전문 기업입니다. 실력도 탄탄하지만 이 회사, 업계 위상보다 더 큰 자부심을 주는 요소가 하나 있다는데요. 바로 회사가 구성원에게 통 크게 내주는 '리프레시 휴가'입니다.
5년 만근 시 2주 간의 유급휴가를 주고 있는데요. 쉼 없이 달려온 직원들에게 회사가 먼저 나서서 재충전의 시간을 부여하다 보니 만족도가 높아지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달콤한 꿀 휴가 받은 직원들은 이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Q. 안녕하세요. 이디엠에서 얼마나 근무했고, 어떤 업무를 맡고 있나요?
이현승 차장님 (이하 현승님) : 안녕하세요. 유학본부 강남정규팀에서 정규 유학 컨설팅 업무를 맡고 있는 이현승입니다. 이디엠 입사 10년차에요.
이수연 팀장님 (이하 수연님) : 안녕하세요. 유학본부 강남어학팀에서 9년차로 근무 중인 이수연입니다. 어학연수 컨설턴트이자 팀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어요.
Q. 이번에 리프레시 휴가를 다녀오셨죠. 이전의 개인 휴가와는 다른 어떤 점이 가장 좋았나요?
현승님 : 리프레시 휴가를 처음 사용했는데요. 휴가가 주어진 2주 동안, 청약 당첨된 새 아파트 입주를 계획했어요. 이삿짐 센터 예약부터 시작해서 내부 줄눈, 조명시공, 입주청소 등 알아볼 것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 후 시공 현장 살피고 이후에 다시 하자보수 신청하고 정말 다양한 경험을 했답니다. 일하는 것과는 또 다르게 매우 바쁘고 피곤한 2주였지만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 새 집에 들어가며 몸도 마음도 리프레시 됐어요.
수연님 : 입사 후 9년동안 일주일 이상 자리를 비워본 적 없이 없어요. 오로지 일만 하며 달려왔기 때문에 리프레시 기간 동안 정말 아무런 일 생각 없이 ‘쉼’을 목표로 했어요. 거창한 계획없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휴식 시간을 보내자!' 마음먹었죠.
미뤄두었던 건강 관리도 챙기면서 짧게나마 가까운 일본도 다녀오며 여행을 했어요. 일 핑계 삼아 챙기지 못했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죠. 일하며 반복됐던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제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과 같은 시간이었답니다.
5년 만근 시 2주 간의 유급휴가를 주고 있는데요. 쉼 없이 달려온 직원들에게 회사가 먼저 나서서 재충전의 시간을 부여하다 보니 만족도가 높아지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달콤한 꿀 휴가 받은 직원들은 이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Q. 안녕하세요. 이디엠에서 얼마나 근무했고, 어떤 업무를 맡고 있나요?
이현승 차장님 (이하 현승님) : 안녕하세요. 유학본부 강남정규팀에서 정규 유학 컨설팅 업무를 맡고 있는 이현승입니다. 이디엠 입사 10년차에요.
이수연 팀장님 (이하 수연님) : 안녕하세요. 유학본부 강남어학팀에서 9년차로 근무 중인 이수연입니다. 어학연수 컨설턴트이자 팀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어요.
Q. 이번에 리프레시 휴가를 다녀오셨죠. 이전의 개인 휴가와는 다른 어떤 점이 가장 좋았나요?
현승님 : 리프레시 휴가를 처음 사용했는데요. 휴가가 주어진 2주 동안, 청약 당첨된 새 아파트 입주를 계획했어요. 이삿짐 센터 예약부터 시작해서 내부 줄눈, 조명시공, 입주청소 등 알아볼 것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 후 시공 현장 살피고 이후에 다시 하자보수 신청하고 정말 다양한 경험을 했답니다. 일하는 것과는 또 다르게 매우 바쁘고 피곤한 2주였지만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 새 집에 들어가며 몸도 마음도 리프레시 됐어요.
수연님 : 입사 후 9년동안 일주일 이상 자리를 비워본 적 없이 없어요. 오로지 일만 하며 달려왔기 때문에 리프레시 기간 동안 정말 아무런 일 생각 없이 ‘쉼’을 목표로 했어요. 거창한 계획없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휴식 시간을 보내자!' 마음먹었죠.
미뤄두었던 건강 관리도 챙기면서 짧게나마 가까운 일본도 다녀오며 여행을 했어요. 일 핑계 삼아 챙기지 못했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죠. 일하며 반복됐던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제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과 같은 시간이었답니다.
Q. 평소와는 달리 긴 휴가기간동안 쌓인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을 것 같아요!
현승님 : 휴가 마지막 날, 9년만에 내한한 브루노 마스 콘서트 티켓팅에 성공해서 아주 행복한 휴가 마무리를 만들어냈답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수연님 :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같이 맛있는 음식을 함께하는 순간, 순간이 정말 소중하다고 느꼈어요. 그 자체만으로 제게 모두 즐거운 추억인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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