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아시아 최대 셀프 스토리지, 국내에 있다! 스토어허브

이삿짐·문서·와인…니즈 따라 확장되는 20년 업력의 스토리지 서비스

2023. 11. 28 (화) 12:59 | 최종 업데이트 2023. 11. 29 (수) 11:11
일정 금액을 내고 공간을 빌려 내 물품을 보관하는 ‘셀프 스토리지’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이삿짐부터 시작해 수집품, 기업 문서, 소규모 물류까지 고객의 다양한 물건을 업체가 제공하는 특정 장소에 보관할 수 있는데요.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꽤 보편적인 셀프 스토리지 시장이 최근 국내에서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 업체 가운데 특히 ‘스토어허브’의 행보가 눈에 띕니다! 스토어허브는 지난 2003년 싱가포르에서 처음 출발한 업력 20년차 셀프 스토리지 기업입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해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4만7천 개 이상의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아시아 최대 셀프 스토리지 기업이에요.

20년 역사 자랑하는 아시아 대표 스토어허브 자랑거리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스토어허브는 아시아 셀프 스토리지 산업의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사업 초기엔 싱가포르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지만, 지금은 아시아 최고의 셀프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성장했어요. 

장래성과 사업성을 두루 인정받아 셀프 스토리지 부문 최초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은행인 CIMB, UOB로부터 1억8천 만 싱가포르 달러라는 거액의 지속 가능성 연계 대출을 끌어내기도 했답니다! 
싱가포르 본사의 활약도 활약이지만, 스토어허브 코리아도 한국에서의 사세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2023 4IR 어워즈(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에서 스마트시티 셀프 스토리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여줬어요!

직영 운영·다양한 창고 사이즈로 서비스 차별화


스토어허브가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점, 한 번 살펴볼까요? 

업체 대부분은 스토리지 서비스를 위해 임대한 공간을 고객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스토어허브는 모든 지점을 직접 매입해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덕분에 믿고 맡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이 높을 수밖에 없죠. 물론 장기 보관도 가능하고요. 

또 지점에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직접 안내는 물론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창고 사이즈도 다양한데요. 경쟁사의 경우 보통 S, M, L, XL의 사이즈만 제공한다면, 스토어허브는 XXS부터 XXL까지 폭 넓은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XXS의 경우 우체국 5호 박스 기준으로 적게는 12개, 많게는 30개의 보관이 가능하고, XXL는 30평대 아파트 이삿짐 등 5톤 이상 화물차 적재량 정도 되는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수준이에요. 

스토어허브는 최근 와인 전문 스토리지인 ‘와인뱅크’ 서비스도 시작했습니다. 주류에 대한 애정만큼 제대로 '보관'하고 싶었던 분들이라면, 나만의 와인셀러를 스토어허브와 함께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업 형태가 과연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스토리지에 대한 니즈를 파악해 계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성장을 더 기대해 보겠습니다!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