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서울오빠' 플랫폼 부흥 위한 성장 로드맵 만듭니다

[인터뷰] 유니파이 서울오빠 체험한 플랫폼 전략영업부 송수협 대리

2023. 12. 11 (월) 13:00 | 최종 업데이트 2023. 12. 11 (월) 13:05
디지털마케팅 전문회사 유니파이는 '서울오빠'라는 독특한 이름의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SNS 마케팅 채널을 통해 클라이언트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플랫폼이죠. 플랫폼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범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폭넓은 로컬 매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여기에 계약이 체결된 뒤에도 꾸준한 고객 관리를 통해 이탈을 방지하며 서울오빠만의 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어요.

디지털 마케팅 세계의 잠재력을 입사 전부터 눈여겨보고, 빠르게 유니파이의 마케팅 흐름에 올라탄 송수협 대리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트렌드는 끊임없이 변하고 고객의 마음도 시시각각 바뀌잖아요. 이에 따라 플랫폼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영업 전략이 필요하겠죠? 그는 유니파이에서 함께 일한다는 것은 디지털 마케팅의 흥미진진한 세계에 도전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날 수 있는 것라고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하고 있는 업무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유니파이 서울오빠 체험단 플랫폼 전략영업부 소속 송수협 대리입니다. 저는 현재 크리에이터 중개 플랫폼 ‘서울오빠 체험단’에서 로컬 및 B2B영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어요. 계약 이후에는 업체와 지속적이고 원활한 소통을 통해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오빠는 크리에이터가 직접 원하는 제품에 따라 체험단 사이트에 응모할 수 있게 만들어 보다 진정성 있는 리뷰를 만들 수 있게 돕고 있어요. 그 안에서 로컬 및 B2B 영업은 어떤 것을 주체로 하여 업무가 이뤄지는 것인가요? 

영업부서의 업무는 크게 로컬영업과 B2B영업으로 나뉘게 되는데요. 각 영업에 따라 성격이 다릅니다. 먼저 로컬영업은 소상공인분들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고객에 점포 현 상황을 분석하여 광고컨설팅을 해드리는 것이 주요 직무입니다. 소상공인분들과는 주로 대면 미팅을 진행하고요. 필요한 경우에는 고객이 원하는 편한 시간대에 유선 문의를 통해 빠르게 솔루션을 제공해 드리고 있어요.
B2B영업도 성격은 같으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데요. 주로 메일링 외에도대면 미팅 진행을 하고 있어요. 이외에도 광고 현황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성공적으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있습니다. 


유니파이는 이미 디지털마케팅 전문회사로서 지난 20여년 간 뼈대 굵게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사잖아요. 처음에 이 업계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을까요? 

취직을 준비하던 시기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했던 순간이 있었는데요. 기존의 아날로그적인 광고영업 방식보다는 이용자가 훨씬 많은 SNS는 물론 스마트스토어 운영에 디지털광고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했죠. 산업 전반의 성장과 함께 저의 커리어역량 또한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영업’ 부분에서 가능성을 찾다 보니 유니파이 전략영업부서가 딱 눈에 들어왔어요. 


입사 당시 기대했던 것에 비교했을 때 실제로 일해보니 어떤 장점이 있나요? 

함께 할 팀원들의 성향은 어떨지 궁금했어요.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동료가 좋으면 같이 극복해 나갈 수 있고 의지가 될테니까요. 앞으로는 팀내 분위기를 더욱 환하게 밝혀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신입사원님들도 기대하고 있어요.
또 업무 특성상 스스로 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얻을 수 있는 성과가 많아지는 분야이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결과와 함께 따라오는 성취감이야 말로 자신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게 돕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해요. 영업적인 부분 외에도 잘 알지 못했던 온라인 광고업이나 각종 플랫폼이 운영되는 방식 등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답니다. 


물론 일하며 쉽지 않은 경우도 분명 있어요. 어려움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했나요?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강하게 불러 일으키는 것이 광고마케팅의 본분인데 코로나19 당시 거리두기로 인해 매장방문 및 구매 욕구들이 사그라들어 광고 시장이 경직이 됐어요. 그러다보니 광고 영업을 하고 있는 매장들이 직격타를 맞아서 어려움이 있었고요. 
꾸준히 광고를 진행하던 고객들과도 만남이 어렵다보니 지속적인 영업활동이 쉽지 않았는데요. 비대면으로도 가능한 광고솔루션을 꾸준히 제안했고 어려운 와중에도 서로 포기하지 않았기에 더욱 신뢰를 쌓을 수 있었어요. 이후 코로나19가 해제된 뒤 그동안 쌓았던 신뢰가 믿음이 되어 촘촘히 계약을 성사 시킬 수 있었어요.


영업 특성상 실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텐데요. 실적에 대한 스트레스는 어떻게 이겨내고 있나요? 

실적에 따라 회사의 매출규모가 달라지기 때문에 실적에 대한 압박은 불가피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실적에 대한 부분은 영업 담당자가 가져야 하는 책임감이자 꼭 해내야 되는 부분 중에 하나고요. 중대한 책임감을 통해 스스로를 통제하고 멘탈 관리를 해내서 압박을 이겨내거나 함께 소속된 팀과의 교류를 통해 함께 이겨내고 있어요. 

결국 영업부서에서 중요한 건 성공적인 실적을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실적을 달성하게 되면 매달 기본급과 개인 실적에 따른 구간별 인센티브를 받고 있어요. 또한 팀, 부서 단위별로 다양한 프로모션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목표한 실적을 보다 책임감 있게 맡아 해내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유니파이의 오랜 업력 안에서 팀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활력이 보기 좋은데요. 어떤 분위기 안에서 일하고 있나요? 앞으로는 어떤 동료와 함께 하고 싶은지 말씀해주세요. 

회사에 직급은 물론 존재하지만 서로 존중하며 함께 일할 수 있는 분위기라 수평적인 소통을 이뤄내고 있는데요. 제가 제일 추구하는 동료로는 ‘친구 같은 동료’라고 생각해요. 힘든 하루를 보내고 퇴근길에 술 한잔하면서 대화도 나누고, 기쁜 일이나 슬픈 일에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유니파이에서 전략영업팀 일원으로 함께 성장을 꿈꿀 때, 꼭 필요한 필수 역량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일 필요한 역량은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이고 고객과의 공감이라고 생각해요. 고객들이 원하는 니즈와 현재 상황을 빠르게 판단해 그에 맞는 솔루션과 적절한 상품을 제안드릴 수 있어야 하죠.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깊게 공감하고 그 입장을 이해하면서 대화한다면 직무에 적응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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