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유니파이에서 디자이너 커리어는 이만큼 커집니다

[인터뷰] 유니파이 디자인팀 김환 대리

2023. 12. 11 (월) 13:05 | 최종 업데이트 2023. 12. 11 (월) 13:05
디지털마케팅 전문회사 유니파이에게 '디자인'이란 필수불가결한 존재입니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시각화했을 때,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지기 때문인데요. 유니파이의 디자이너들은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맞게 홈페이지 제작은 물론 스토어 설립, 서버 호스팅, 심지어 SNS 채널 홍보와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해야 해요. 결국 디자인 역량이 유니파이만의 차별점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죠.

유니파이의 디자이너는 다양한 분야의 클라이언트와 수많은 프로젝트를 다루면서 커리어 영역을 더욱 확장시킬 수 있다는 특별한 장점이 있답니다. 이번에는 유니파이에서 7년차를 맞이한 디자이너가 있다고 해서 만나봤어요. 다양한 분야에서의 디자인 경험을 살려 자신만의 고민과 철학을 담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재탄생시키고 있는데요. 일상에서 꾸준히 영감을 얻고, 새로운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클라이언트의 목표를 함께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로서의 경력을 유니파이에서 꾸준히 키워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하고 있는 업무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유니파이 디자인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환 대리입니다. 저는 유니파이와 함께 하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른 반응형 및 비반응형 홈페이지 제작부터 시작해 네이버 블로그, 스마트 스토어 메인 및 상세페이지, 신규 테마 등을 디자인하고 있어요. 
웹디자인을 의뢰한 고객과 홈페이지를 이용할 이용자의 니즈에 맞게 접근성과 가독성, 편의성 등을 최대한 고려해 디자인하고 있어요. 그에 따라 해당 업종에 맞는 웹사이트를 최대한 많이 벤치마킹 하기 위해 레퍼런스 체크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유니파이는 디지털마케팅 전문회사로서 지난 20여년 간 뼈대 굵게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사잖아요. 처음에 이 업계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을까요? 

저는 입사를 하기 전 회사를 선택하는 첫번째 조건으로 ‘다양성’을 꼽았어요. 다양한 디자인과 솔루션을 접할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해 여러 곳을 면접 봤었죠. 그 중에 안정적인 기반과 다양한 업종의 고객풀을 보유하고 있는 유니파이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이내 합류하게 됐습니다. 

입사 전, 광고디자인 회사에서 짧지만 굵게 광고디자인을 경험했는데요. 대기업 대상으로 한 제안서나 기획서 제작을 주로 작업했고 뿐만 아니라 스포츠관련 잡지 및 광고포스터 디자인 경험도 쌓았어요.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경험을 쌓으며 깨달은 것은 결국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기반이 돼야 모든 기획이 원하는 방향성을 잘 잡아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어요. 이러한 경험이 지금의 웹 디자인 업무에서도 큰 자양분이 되고 있답니다. 


벌써 유니파이 근속 7년차라고 하셨는데요. 이직이 잦은 요즘 분위기 속에서 오래 근속할 수 있었던 이유와 비결은 무엇인가요? 

입사 당시 다양한 업종의 디자인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컸어요. 7년이 지난 지금 제 컴퓨터의 용량이 꽉 차고 넘칠 만큼 다양한 작업물이 쌓였고요. 특히 다양한 웹디자인을 접한다는 것은 자신이 어떤 디자인 작업에 더 잘 맞고, 잘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유니파이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작업하면서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과 강점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디자인을 할 수 있었고요.

또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구현하는 과정에서 제 스스로 성장하는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꼈어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며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기대감을 갖고 임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디자인업무 특성상 배포에 맞춘 일정관리가 중요할텐데요. 일정 관리를 위해 업무 루틴을 소화하는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저의 업무 루틴은 일을 시작하기 전 충분한 준비과정을 거치고 작업을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고객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선 꼼꼼함이 필요합니다. 내가 파악한 게 맞는지, 빠진 게 없는지 한 번 더 요구사항을 확인하는 절차가 꼭 필요하죠. 또 원하는 디자인을 찾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레퍼런스를 찾고, 그 과정에서 혹여나 생길 수 있는 실수를 줄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부서와의 협업도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것 같은데요. 그 안에서 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 내기 위해 지금까지 쌓은 노하우가 있을까요? 

각자 마다 관점이나 견해가 다를 수 있으므로 의견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오픈마인드로 접근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의견을 전달할 때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용어를 사용하고 상황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곁들여서 최대한 예의 있는 말투로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하며 쉽지 않은 경우도 분명 있어요. 어려움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했나요? 

오랜기간 같은 일을 하다 보면 일이 손에 익고, 신입 때 가졌던 열정을 잃어가며 간혹 번아웃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약간의 번아웃이 왔던 기간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작은 것에 집중했어요. 퇴근길 지하철에 앉아 디자인관련 유튜브를 보면서 “아, 이렇게 해보면 괜찮겠다” “이렇게도 해보면 재미있겠다” 재미를 다양한 방면에서 찾아보려고 했죠. 동시에 이 일이 앞으로도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인지 깊게 생각하고 그 의미를 재정립하며 극복했습니다. 


반면 뿌듯한 일도 많았을텐데요. 어떨 때 가장 보람을 느끼나요? 

디자이너 10명이 있다면 10명 모두가 같은 대답을 할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작업했던 결과물을 보고 고객이 “디자인에 대해 아주 만족하고 있다” 라는 대답을 들을 때일 것입니다. 제 경험 중에 3주동안 공유오피스 웹사이트를 공들여 작업한 적이 있는데요. 업체 측에서 ‘다른 타 웹사이트보다 제가 작업했던 사이트가 훨씬 괜찮다’는 피드백을 주셔서 “아, 내가 그래도 올바른 길을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동료와 함께 하게 될텐데요.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은가요? 

전 업무에 열정적인 사람을 좋아합니다. 열정은 전염성이 있어 주변 동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거든요. 열정 있는 동료와 근무하는 건 저 또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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