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함께 만드는 따뜻한 연말 '이것'만한 게 없죠!

에스디바이오센서 연말 맞이, 연탄봉사활동 현장속으로

2023. 12. 15 (금) 09:45 | 최종 업데이트 2024. 01. 18 (목) 11:21
2023년 새해를 맞이 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어느덧 2023년은 보름 후면 지나갑니다. 
여러분은 연말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각자 나름의 방법으로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있을텐데요. 저희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매 년 연말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훈훈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자 연말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요. 올해에도 어김없이 무려 2천 장의 연탄을 이웃들에게 직접 배달했답니다! 

올해 20여명의 임직원분들이 모여 여주시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서 연탄을 차곡차곡 날랐어요. 

매년 진행한 행사지만 참석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은 항상 처음처럼 설레고 활기찬 모습이죠? 생각보다 연탄 한 장, 한 장은 무겁습니다. 그렇지만 추위를 이겨내며 함께 연탄의 무게를 나누다보니 모두가 내년을 다시 기약할정도로 뿌듯함을 느꼈다는 후문이에요. 

다녀온 구성원들 또한 '함께 하는 즐거움' 속에서 어떤 소회를 느꼈는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여러 가지 변화로 바쁘고 고단했지만 그럼에도 감사할 것이 많았던 2023년이었습니다. 이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자 회사에서 진행한 연탄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봉사 활동을 위해 차로 꼬박 한 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맑은 공기와 푸근한 흙 내음이 반겨 주는 경기도 여주시의 한 농촌 마을이었습니다. 요즘 들어 주변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연탄 더미가 반가웠던 것도 잠시, 생각보다 무거운 연탄 한 장 한 장의 무게에 어깨가 뻐근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손수 나른 연탄으로 그 지역 어르신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뿌듯한 마음으로 이겨 낼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바쁘단 핑계로 미뤄 둔 근력 운동을 몰아서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함께한 동료들은 새까맣게 변해 갔지만 나눔의 즐거움으로 모두의 마음이 환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글로벌회계팀, 박찬솔 매니저)

“21년부터 매 년 연말마다 SDB에서 진행된 연탄 봉사를 이번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트럭에 가득 찬 연탄들을 마주하였을 때 쉽지 않겠다 싶었는데요. 연탄을 나르면서 직원 분들과 소소한 이야기도 나눌 수도 있었고 직접 나른 연탄으로 따뜻한 연말을 보내실 어르신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따듯해 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번 연말에 어떻게 놀아야 잘 놀았다 할 수 있을까 하며 놀 궁리만 했던 과거를 반성하며 앞으로는 SDB 연말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여 따듯한 연말을 보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인재문화팀, 최지유 사원)

“추운 겨울날 새벽, 평소보다 훨씬 일찍 일어나 나갈 채비를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5시부터 울리는 알람을 끄고 다시 잠이나 잘까 하는 생각을 10번은 더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다시 굳게 먹고 나가서 동료들과 함께 수다도 떨고 땀 흘리며 연탄을 나르다 보니 뿌듯함이 밀려왔습니다. 연탄 한 장의 무게가 무겁다는 사실을 그날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도, 나는 오늘 잠깐 힘들지만, 오늘 하루 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분들이 기나긴 겨울 동안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제 마음에 연탄이 지펴진 것처럼 따스해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경영기획팀, 이야호 매니저)

 
저작권은 에스디바이오센서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