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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데이터]임상시험 기술혁신, 환자 위한 가치창출

업계 최초 통합 플랫폼을 시작으로 신약 개발 디지털 혁신 주도중

2024. 01. 03 (수) 08:41 | 최종 업데이트 2024. 02. 22 (목) 18:51
임상시험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 또는 연구로, 신약의 효과와 안전성을 증명하는 과정으로 해당 약물의 약동, 약력, 약리, 임상적 효과를 확인하고 이상반응을 조사하는 시험 또는 연구입니다. 메디데이터는 이 임상시험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솔루션 기업입니다. 지난 1999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되어 24년째 그 업력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그동안 수백만 명의 환자를 위한 신약 개발 과정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왔습니다. 고객사가 새롭고 혁신적인 업무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것이죠.

그 결과 현재 전 세계 140개 국가, 2300명 이상의 고객 및 파트너가 메디데이터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3년엔 생명과학 IT분야 최초로 전 세계 900만 명의 시험대상자와 3만 건 이상의 임상시험을 달성했고요. 2022년엔 FDA 승인을 받은 신약 10개 중 7개 이상이 메디데이터 플랫폼에서 개발됐어요.
메디데이터

임상시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솔루션


메디데이터의 솔루션은 임상시험의 계획 단계부터 종료하는 시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관련 업계에서 유일하게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데요. 메디데이터의 첫 솔루션은 바로 ‘레이브(Rave) EDC (Electronic Data Capture)’였습니다. 

Rave EDC 가 출시되기 전, 임상시험과 관련된 모든 기록을 수기로 작성하던 시대에는 환자 관련 기록 데이터 분실이나, 기록할 타이밍이 늦어지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등 임상시험에 좋지 않는 결과를 낳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 결과 환자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될 만한 의약품 출시가 늦어지는 등의 상황을 초래할 수가 있었죠.

이런 오류와 비효율성을 없애기 위해 디지털 방식으로 임상시험 데이터의 수집과 관리, 보고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다양한 오류를 한번에 해결하는 클라우드 전자데이터수집 플랫폼을 탄생시키게 된 것이 바로 메디데이터의 ‘Rave EDC’입니다. 이 Rave EDC를 시작으로, 끊임없는 기술혁신의 노력으로 지난 2019년에는 ‘메디데이터 AI’까지 출시했습니다.

메디데이터가 보유한 임상시험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더한 것이죠.
메디데이터의 사업영역

임상시험 속도·품질 개선하는 메디데이터 AI


1999년부터 메디데이터 플랫폼에 쌓아온 빅데이터는 머신러닝과 AI 분석을 통해 임상시험의 속도와 품질을 개선하는 메디데이터 AI 솔루션에 활용됩니다. 전 세계 환자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100개 이상의 주요 변수를 활용하여 효율적인 기관 선정과 등록 예측 등을 지원하는데요. 임상시험을 운영하는 단계에서 동종 연구와 비교 분석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등록률을 높이고 최적의 연구 진행을 위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합니다.

환자의 권리·복지·편의성 향상시키는 ‘마이메디데이터’


메디데이터 솔루션 중에는 환자가 모든 임상에 간편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돕는 것도 있는데요. ‘마이메디데이터’는 환자가 원격으로 임상시험에 등록하고 참여할 수 있게 해 환자의 권리와 복지, 편의성 향상에 기여합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2021년에는 ‘분산형 임상시험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연구 특성과 시험대상자, 시험기관, 의뢰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고려해서 분산화 정도를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메디데이터는 기존 임상시험 방식을 개선하며 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 데이터 품질 개선 등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요. 2024년에도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환자에게 더 신속하게 치료제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하니 더 많은 기대해주세요!